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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H공사, 임대주택관리 비정규직 384명 정규직 전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1일부터 비정규직 임대주택관리직원 3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SH공사노동조합과 정원외 인력으로 관리해 오던 384명의 임대주택관리직원에 대해 상호간 성실한 협의를 거쳐 정원내 별도직군인 '주거복지직'으로 편입하기로 지난달 29일 노사합의한 것에 따른 것이다. SH공사는 "임대주택관리직원의 '주거복지직' 편입 과정에서 직군간 전환 조건이나 직급 명칭 등 세부사항을 정함에 있어 기존 일반직에 대한 근로조건 침해나 역차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그러한 전제 조건으로 노사간에 상호 성실한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노사합의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SH공사는 임대주택관리직원의 교섭대표노조인 SH공사통합노동조합과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단계 발전계획(지난해 8월 30일)'의 취지에 맞게 임대주택관리직의 정규직 통합 조건을 둘러싸고 6개월 이상 팽팽한 협상을 벌여왔으며, 지난 21일 별도 직군인 '주거복지직'을 신설해 이곳으로의 편입을 합의한 바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두 차례의 노사합의를 통해 노사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조직화합이 가능한 최적의 조건을 찾음으로써 차후 공사가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며, 장래 공사는 상생과 협치의 노사관계 속에서 박원순 시장의 제3기 주거복지·도시재생 정책을 활기차게 선도해 나가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8-07-03 12:53:59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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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0%만 "노력으로 계층이동 가능성 높아"…'가사분담·약자포용력' 세대차이

-3일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발표 -행복도 10점 만점에 6.96점…소득 높을수록 높고, 연령 많을수록 낮아 -월세비중 늘어나고, 아파트서 살고 싶어해 -반려동물, 5가구 중 1가구가 키워 -10명 중 8명은 '서울이 고향'이라고 인식 서울시민 중 29.7%만이 '스스로 노력하면 사회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계층이동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최근 3년 동안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남녀 가사분담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약자 및 다문화에 대한 포용력은 젊은층에서 높게 나타나 세대 간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민의 주택 점유형태는 10년 전에 비해 자가 비율이 줄고, 월세 비중은 증가했다. 반려동물은 서울 5가구 중 1가구가 키우고 있었다. 또한 서울시민 전체 10명 중 8명은 '서울이 고향'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서울시는 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를 이처럼 발표했다. 지난 2003년 첫 조사 이래 매년 실시하고 있는 조사로, 올해 15회를 맞았다. 이 조사는 서울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 주거, 경제, 문화, 환경, 교통, 교육, 복지 등에 대한 것으로, 지난해 9월 한달 간 서울시내 2만가구(15세 이상 4만2687명) 및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방문면접을 통해 이뤄졌다. 서울거주 외국인 관련 조사결과는 추후 발표된다. 이날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내가 노력하면 나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서울시민은 29.7%로 나타났다. 전년도인 2016년엔 32.0%, 2015년엔 32.4%였던 것에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연령별로는 같은 질문에 '가능성이 높다'고 답변한 비율이 10대가 35.4%, 20대 30.4%, 30대 31.8%, 40대 29.4% 등 30%내외로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자녀의 계층이동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지난해 46.6%에서 44.1%로 떨어진 형편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변미리 서울연구원 미래연구센터장은 "세대별로도 모두 계층이동 가능성에 대해 높게 생각하는 비율이 많지 않고, 저소득층일 경우 더 낮게 나온다"고 설명했다.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시 차원에서 그동안 창업지원 등 계층이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 교육이라던지 다른 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더 노력해야할 분야"라고 말했다. 남녀가사분담에 관한 인식과 사회적약자 및 다문화에 대한 포용력은 세대간에 차이를 보였다. 남녀가사분담과 관련해, 전체 서울시민 가운데 부부가구의 가사노동 주 책임은 여전히 아내 몫이라는 생각이 58%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아내가 가사노동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40대 23.1%, 50대 28.9%, 60대 35.6%로 나타났다. 하지만 30대에서는 15.0%에 불과해 연령별 성역할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 여성 2명 중 한 명은 '거의 매일' 집안청소를 하며, 여성 3명 중 한명은 '거의 매일' 저녁식사 준비를 하는 등 여전히 집안일은 여성의 몫으로 나타났다. '남편의 역할은 경제활동, 아내의 역할은 가정 돌봄' 이라는 인식에 대해서는 남성 5.15점, 여성 4.98점으로 동의를 해, 가사노동에 대한 성역할 인식 차이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인구의 15.3%는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 31.9%는 X 세대(1964년~1980년생), 28.7%는 밀레니엄 세대(1981년~1997년생)가 차지하고 있다. 이 중 X 세대와 밀레니엄 세대에서 외국인 및 다문화 사회에 대한 포용력이 높게 나타났다. X 세대와 밀레니엄 세대는 '외국인 이민 정책'과 '결혼 이민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정책'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반면, 베이이붐 세대와 고령 세대는 '외국인 이민 정책'은 필요하지만, '이민자들에 의한 일자리 상실'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이번 서베이 조사결과, 10가구 중 4가구는 자가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월세가 31.2%, 전세는 26.2% 순이었다. 다만 지난 10여년간 주택자가비율은 2.5%포인트 줄고, 월세 비율은 10.6% 포인트 높아졌다. 30대 가구주는 월세비율이 43.5%로 40~60대가 20%대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0년 후 희망하는 주거형태는 62.9%가 아파트, 22.8%가 단독주택을 희망했다. 서울시민의 주관적 행복도는 지난해 10점 만점에 6.96점으로 지난해 6.97점보다 소폭 낮아졌다. 행복도는 소득이 높을수록 높고, 연령이 많을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서울의 밀레니엄 세대 중 42.7%가 '부모와 같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인기 이후에도 독립하지 않은 캥거루족 현상이 뚜렷했다. 젊은 세대 가운데 서울출생 비율이 높아지면서 '서울이 고향'이라는 인식이 10명 중 8명 꼴로 나타났다. 또 현재 서울시민 5가구 가운데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었다. 2016년 정부 통계의 센서스 기준 1~2인가구는 서울에서 54.7%, 1인가구 비율은 30.1%로 발표된 바 있다. 1인가구비율이 높은 자치구로는 관악구(45.1%), 중구(38.2%) 등이 있다. 2인가구 이상 월평균총 가구소득은 400만~500만원이 21.1%로 가장 높았고, 300만~400만원이 20.2%, 500만~600만원이 16.6% 순이었다. 2인가구 이상 중 200만원 미만 소득은 10%였지만, 1인가구는 전체 45%를 차지했다.

2018-07-03 12:53:18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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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로 다른 취업 희망분야… 20~30대는 '식음료·외식·프랜차이즈' 1위

세대별로 다른 취업 희망분야… 20~30대는 '식음료·외식·프랜차이즈' 1위 구직자들의 연령대별로 취업을 희망하는 산업분야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서비스업계나 IT·전기전자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많았고, 연령이 높을수록 물류·배송이나 시설관리 분야 취업 희망자가 많았다.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자사 사이트를 통해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의 취업 희망 산업 분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3일 밝혔다. 분석 결과, 20대 구직자가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산업분야는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로 20대 전체 구직자의 취업 희망 산업분야 중 6.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호텔·여행·항공(6.1%), 광고·홍보(3.8%) 업계로 나타났다. 30대 구직자 중에도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30대 전체 응답자 중 5.4%로 가장 많았다. 이어 IT정보통신(4.0%), 전기·전자·제어(3.9%), 호텔·여행·항공(3.7%), 쇼핑몰·오픈마켓·소셜커머스(3.6%), 해외무역·상사(3.6%) 업계 순으로 조사됐다. 40대 구직자는 전기·전자 업계 취업 희망자가 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5.0%), IT정보통신(4.6%), 백화점·유통·도소매(4.3%) 순이었다. 반면 50~60대 구직자의 취업 희망 분야는 20~30대와는 뚜렷하게 차이를 보였다. 50대 구직자 취업희망 분야 1위는 물류·운송·배송(6.7%)이었고, 이어 전기·전자(6.2%),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5.1%), 건설·시공·토목·조경(4.8%) 순이었다. 60대 이상 구직자는 시설관리·빌딩·경비(17.1%) 분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연령이 낮을수록 서비스직과 사무직이 많은 산업분야로 취업을 하려는 경향이 있고, 연령이 높을수록 건물이나 시설관리직 또는 생산직 등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7-03 12:19: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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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안양으로 놀러오세요

전국 최대 규모의 애견놀이터가 안양에서 문을 연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8일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 교통광장(석수동 18번지 일원)에 위치한 애견놀이터인 삼막애견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가 2억2천만원을 들여 조성한 삼막애견공원 반려견 놀이터와 주민쉼터, 주차장, 화장실 등을 합쳐 11,942㎡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원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특히 핵심시설인 반려견놀이터는 6,488㎡면적에 대형견, 중·소형견놀이터 등 체형을 고려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의 주인이면 누구나 무료입장 가능하며, 동절기 3개월(12월∼2월)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주 6회 운영된다. 휴장일은 월요일이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절기(7∼8월)는 오후 9시까지다. 이 날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장식은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반려견주와 수의사,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시설순회 및 시민과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그쇼, 문화강좌, 애견미용 그리고 반려동물과 관련한 상담 등이 마련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이 개장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열려, 오후 3시까지 계속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반려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인간과 동물의 교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삼막애견공원 개장을 시작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치료비 지원 및 동물보호운동 전개 등을 통한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3 11:41:44 김승열 기자
광주 북구 "예산 편성 과정에 아이디어 접수하세요"

광주 북구 "예산 편성 과정에 아이디어 접수하세요" 광주시 북구(청장 문인)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재정 자치 구현에 나선다. 북구는 이달 31일까지 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 및 제안해 예산에 반영하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8억원 규모로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법적, 제도적으로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주민 생활 불편 사항 해소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지역 현안 사업과 수혜 주민이 많고, 지속적인 혜택 공유가 가능한 정책 사업으로 구분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소관부서 타당성 검토, 예산참여시민위원회 분과별 현장 확인 및 제안사업별 사전 설명회를 거쳐 주민 모바일 전자 투표와 시민 위원 전체 투표를 통해 우선 순위를 최종 결정한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 홈페이지에 제안서를 접수 및 등록, 북구청 기획조정실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관 주도의 예산편성 과정을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 순위를 선정해 실질적인 재정자치를 확대시키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사업으로 주민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발전을 유도하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192건의 제안 사업을 접수받아 총 719건을 실제 예산에 반영했다.

2018-07-03 11:41:20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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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일상으로!’ 성남시 양성평등 주간 행사 풍성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양성평등주간(7.1~7)을 맞아 일상생활 속 성차별 개선과 성평등 문화·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평등을 일상으로!'를 주제로 오는 7월 6일 오후 1시 30분~오후 9시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다. 각계각층의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립합창단과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 양성평등상 수상자 5명, 여성발전 유공자 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육아맘 힐링 토크 코미디 '투맘 쇼' 공연(오후 7시 30분~9시)도 열린다. 독박 육아의 고충과 워킹맘, 친정엄마의 현실을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가 재치 있는 입담과 웃음으로 풀어낸다. 시청 로비에선 성 평등 퍼포먼스 '우리가 우산이 되어 줄게'가 진행되고,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인 성 평등, 건강, 돌봄, 안전, 공동체, 일자리 등 6개 영역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양성평등주간 문화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 오는 7월 4~6일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 내 시민 갤러리 '공감'에는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 수상작 25점을 전시하고, 성차별, 성폭력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 수상작 14편을 하늘극장에서 상영한다.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내 성남미디어센터에선 7월 2~6일 오후 7시 '제7회 여성 인권영화제 '열다(多)' 행사가 열린다. 중원구 은행동 산성공원 놀이마당에선 오는 7월 7~8일 오후 7시 30분 '레슬러', '신과 함께' 등 가족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2018-07-03 11:41: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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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들의 사랑의 빛, 군포를 밝히다

군포시는 삼성하늘 숲 어린이집 교사와 어린이 16명이 산본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31만3천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삼성하늘숲 어린이집 교사와 어린이들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됐다. 플리마켓은 평소 안 쓰는 물건을 매매하거나 교환하는 벼룩시장을 뜻한다. 이 날 전달된 후원금은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연섭) '나누리' 기금으로 적립돼 지역사회 위기가정 및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손연섭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사랑 나눔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것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삼성하늘숲 어린이집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형상 산본2동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자원절약과 경제관념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작은 이웃사랑 실천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희망과 행복이 더해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 ▲취약계층 야쿠르트 배달·지원 사업 ▲저소득가정 김장김치나누기사업 ▲중·고생을 둔 저소득가정 장학금 지원사업 ▲저소득 가정 난방비 지원사업 등을 연중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18-07-03 11:12:1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