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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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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경지·차량 침수 등 태풍 호우 피해

보성군, 농경지·차량 침수 등 태풍 호우 피해 김철우 보성군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에 대응해 보성읍을 중심으로 피해 현장 점검 등에 나섰다. 2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집중 호우가 내리는 보성읍 현장에서 실과소장과 함께 호우 대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민·관이 협력해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아침까지 4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도로와 농경지가 일부 잠기고, 주택 및 차량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보성읍 다세대 아파트 지하 주차장과 인근 도로에 차량 50여대가 침수되고 식수 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즉각 각 세대에 생수를 보급하며 공무원, 마을주민 등 인력 50여명과 소방차, 양수기 등 장비 17대가 투입돼 복구 중에 있다. 회천면 회령리 모원 저수지 제방 127m 중 50여m가 붕괴됨에 따라 하류 농경지 유실과 매몰 피해가 3ha, 소하천 제방 1km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군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이 비상체계를 유지하며 굴삭기 31대, 덤프 차량 5대 등 장비를 투입해 현장 위주의 수해 피해복구 및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2018-07-02 13:35:57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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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 “캐나다 영국 두바이”서 무역영토 넓혀

경기도가 5월말부터 6월까지 캐나다, 영국, 두바이 등 3개국에서 도내 VR/AR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영국 맨체스터, 6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는 두바이에서 현지 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투자유치와 협력사업 등을 추진했다. 먼저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브리티시콜롬비아주(이하 B.C)의 디지털 미디어 협회인 DigiBC와 함께 쇼케이스를 열었다. 개척단은 이곳에서 북미와 캐나다 최대 규모의 VR체험시설 체인을 운영하는 컨트롤브이(CTRL-V)와 경기도 기업인 ㈜레드로버의 인터랙티브 VR 애니메이션인 'Buddy-VR'의 유통을 위해 세부 논의를 진행해 향후 북미시장 가능성을 높였다. 영국 맨체스터에서는 맨체스터 메트로 폴리탄 대학에서 열린 '제4회 국제 AR/VR 컨퍼런스'(the 4th international ARVR Conference)' 에서 쇼케이스 행사를 열었다. 개척단에 참가한 8개사의 프리젠테이션과 전시회로 구성된 쇼케이스에는 영국의 디지털문화디미어체육부 마고 제임스(Margot James) 차관 등이 참석하여 경기도의 VR/AR 산업지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두바이에서 열린 경기도 VR/AR기업들의 쇼케이스에는 두바이는 물론,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인근 지역, 국가 등의 VR 사업자/투자사 들이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중동의 대표적 부동산건설 관련 거대기업인 미랄(Miral)의 관계자와 사우디아라비아의 VR체인 사업자 VR Station 등이 포스웨이브 등 개척단 참가기업과 다음달 중 경기도에서 판매・투자 관련 세부 논의를 이어가기로 확정했다.

2018-07-02 13:35: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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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취임식 취소하고 “태풍 대비 비상체제” 돌입

성남시는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2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민선7기 성남시장 취임식을 취소하고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1일 오전 간부공무원 긴급대책 회의 결과를 보고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은 시장은 민선7기 임기가 시작되는 이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상적천, 여수대교 하부도로, 대장택지지구 개발사업장 등을 직접 순찰하며 현장을 살폈다. 이에 앞서 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풍 북상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취임식 행사를 취소했다"며 "빠른 시일내 동별 방문 인사회를 개최하여 취임식 일정 취소로 만나 뵙지 못한 시민께 인사를 드리고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성남시는 재난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급경사지, 대형공사장, 인명피해 우려지구 등을 점검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의 곁에 함께하며 아침과 저녁을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 시장은 2일 오전 8시 40분 현충탑을 참배하고 성남시의료원 공사현장과 탄천 등 주요 재난 취약지대를 돌아본 뒤, 성남시청에서 취임 선서와 간단한 절차를 밟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2018-07-02 13:35: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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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0개 동 “주민자치센터 주민 활동” 한자리에...

성남시 50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이뤄지는 지역 주민들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5시 30분 성남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열린다. 시는 이날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주민자치'를 주제로 6개 팀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8개 팀의 우수사례 발표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1048점 전시회를 연다.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경기도 주민자치대회 출전팀을 가리기 위한 자리다. 상대원3동의 경기민요 창극, 정자동의 만돌린 연주, 이매2동의 진도 북춤, 중앙동의 전통무용, 위례동의 밴드 공연, 단대동의 건강댄스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공동체 활동과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기능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신흥3동의 행복 카페, 금곡동의 도시농부와 함께하는 문화잔치, 상대원2동의 모이고, 가꾸고, 소통하고, 야탑2동의 정감 있는 행복마을 인절미길, 구미1동의 느끼고, 즐기고, 함께하는 까치마을, 수진2동의 끌고 밀며 함께하는 수진2동, 금광1동의 해 뜨는 마을 꿈광리, 신흥2동의 어서와, 신흥2동은 처음이지! 등이다. 로비에선 캘리그라피, 퀼트, 민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날 경연과 우수 사례 발표 내용을 심사해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상과 20만~50만원 시상금을 준다. 우수사례 분야 최우수 선정팀은 오는 7월 19일 시흥에서 열리는 경기도대회에,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 선정팀은 오는 9월 18일 안성에서 열리는 경기도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출전 자격이 각각 주어진다. 성남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주민이 한마음이 돼 주민자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려고 올해로 3년째 이 행사를 마련한다.

2018-07-02 13:35: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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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세모카페, “군남체험마켓” 행사해

연천군 군남면 주민사업체 "세갈래길모퉁이카페(이하 세모카페, 대표 정재헌)"는 지난 6월 30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옆 세모카페 앞에서 군남체험 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세모카페, 가드닝카페온실, 콩줌공방카페, 파스텔공방, 허니크루, 꼼므제이 및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등은 비타민(디톡스) 음료체험, 이끼볼(걸이식물) 체험, 모기퇴치팔찌 체험, 악세사리 공예체험, 허니버터체험, 비빔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녀와 함께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공했다. 삼거1 2리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사업체 세모카페는 지난 2016년 11월 문을 연 이래, 지역주민은 물론, 임진강유원지, 허브빌리지, 태풍전망대 등 연천군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커피 뿐만 아니라 율무라떼 등 지역 특유의 음료를 개발하여 제공해왔으며, 군남체험마켓을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로 정례화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행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정재헌 세모카페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단체와 찾아 주신 방문객들에게 감사한다."며, "세모카페와 군남체험마켓을 통하여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여행가고 싶은 곳, 다시 와서 머물고 싶은 곳 연천'이라는 이미지를 방문객들에게 심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07-02 13:35: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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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취임식 취소 후 재난대책 회의

최종환 파주시장이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으로 2일(월) 오전 열기로 했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했다. 파주시는 취임식을 취소하는 대신 현충탑 참배와 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는 것으로 대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 시장은 휴일인 1일 오전 9시 시청에서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여는 것으로 공식 집무를 시작했다. 최 시장은 "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취임식을 취소하게 됐다"며 "폭우와 태풍으로 피해가 우려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공직자들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할 막중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면서 "이번 태풍이 소멸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소관 분야별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취임식을 준비해온 관계공무원들과 취임식을 기다리던 많은 시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2일 오전 10시 파주시의회에서 시장 취임 선서를 마친 후 곧바로 폭우 및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위험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통일경제특구 대비 중국투자 협회와의 상호협력체결은 일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 등 취약계층 시설 점검, 산사태·하천변 등 취약지역 특별 점검, 강풍에 의한 입간판 탈락 위험시설 사전 조치, 대형 공사장의 공사 일시중지 등 사전 조치 등을 지시했다.

2018-07-02 13:34:5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