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에 공급협력사 대표 자살.. "심리적 압박 느낀 듯"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 사태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승무원들도 몸살을 앓고 있다. 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국제선 총 30편이 기내식 공급 차질로 약 1시간가량 출발이 지연됐다. 이 중 16편은 아예 기내식을 싣지 못하고 떠나며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기내식 공급부족 사태가 시작된 전날에는 국제선 80편 중 53편이 1시간 이상 늦게 이륙했고 38편에 기내식이 실리지 않았다. 승객의 피해도 피해지만 승무원들도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승객들에게 식사를 하나라도 더 제공하기 위해 굶은 상태로 일하고 있는 것은 물론 승객들의 불만까지 모두 들어야 한다. 지난 1일 기내식 부족 여객기에서 일한 승무원은 "승객들에게 식사를 하나라도 더 제공하느라 승무원 몫의 기내식은 없어 굶은 상태로 면세품을 팔고 라면을 끓였다"며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승무원들을 굶기는 것은 비행 안전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한 승무원은 "비행기를 타면 당연히 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기내식을 승객에게 챙겨주지 못하는 민망한 상황"이라며 "결국 승무원들이 승객 불만을 다 떠안아야 할 텐데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태가 차차 호전되고 있다"며 "빠른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9시반쯤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업체인 '샤프도앤코'의 협력업체 대표 윤모(57)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업계에서는 윤 모씨가 샤프도앤코와 함께 기내식 납품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최근 며칠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납품 준비에 매달렸으며 전날 '기내식 대란'으로 심리적 압박을 느낀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경찰이 수사 중이다.

2018-07-03 09:30:23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단독]350억 혈세 쓴 'e나라도움' 1년여만에 무용지물 '위기'

박근혜 정부 시절 350억원 가량의 국민 혈세를 들여 만든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이 오픈 1년여 만에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예술인 등 나라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보조사업 참여자들의 중복·부정 수급을 차단해 세금 낭비를 막아보겠다고 야심차게 개발해 오픈한 시스템이 사용자들의 불만 폭주로 설자리를 잃고 있는 것이다.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 만든 'e나라도움'이 사용자 편의성은 무시한 채 1년 남짓 운영되다 결국 나라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꼴이다. 관련 시스템을 사용한 경험자 10명 중 7명은 '불만족'을, 특히 보조금을 받아 각종 문화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예술계는 e나라도움을 폐지해야 할 '적폐'로 규정하고 있을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가 관련 시스템 개선 작업에 돌입했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관련 시스템이 얼마나 탈바꿈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달에도 'e나라도움 시스템 폐지를 청원합니다'는 글이 올라왔다.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됐어도 시스템 사용이 어렵고 행정업무가 많아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아예 청와대가 나서 관련 시스템을 폐지해달라고 호소한 것이다. 2일 정부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e나라도움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10차례 가량 의견수렴을 거치고, 1차 시스템 수정 작업에 이어 현재 2차 개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달 말에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 기재부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추진단 관계자 등이 모여 관련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의견을 추가로 청취하고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무부처인 기재부는 ▲국고보조금의 원활한 지급 ▲집행 실태 실시간 모니터링 ▲보조사업자 선정 공정성 제고 ▲부정수급 사전 예방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e나라도움을 오픈한 뒤 7월 전면 개통한 바 있다. 보조금 사업 공모→신청→자격심사→사업자선정→집행관리→실시간이체→사업자 보조금 수령 등이 모두 e나라도움을 통해 이뤄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시스템 오픈 뒤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올해 초 한 기관의 지원사업에 공모해 사업자로 선정돼 e나라도움 시스템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A씨는 "e나라도움 시스템은 개선할 것이 아니라 폐기돼야한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이 시스템은 과도하게 개인정보를 요청하고, 사용자 편의성은 안중에도 없고, 지원기관 조차 관련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괴물같은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e나라도움을 통해 보조금을 수령하기 위해선 은행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공인인증서, 인건비 수령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을 반복적으로 입력해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사용자는 "시스템 에러는 수시로 발생해 말할 수 없을 정도이고, 은행 업무 시간 외에는 보조금을 집행할 수 없는 등 한계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면서 "문제는 보조금 사업 기관의 담당자들도 시스템 문제를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 울며겨자먹기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토로했다. 문체부가 e나라도움 시스템이 전면 개통된 지난해 7월 당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61명 가운데 72.9%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특히 시스템 사용이 어려워 사업 포기를 고민했다는 답변도 전체의 57.5%로 절반이 넘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집행을 감시하기 위해 대규모 혈세를 쓴 국가 시스템이 사용자 환경은 무시한채 졸속으로 만들어져 결국 1년 만에 용도폐기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2018-07-03 06:00:00 김승호 기자
광주경찰청, 피서철 불법촬영범죄 엄중 단속

광주경찰청, 피서철 불법촬영범죄 엄중 단속 '18. 7. 1 ~ 8. 31(2개월간) 대형 물놀이 시설 등 다중운집 장소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에서는 여름철 전후로 성폭력 범죄가 집중 발생하고 있고 불법촬영범죄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7. 1 ∼ 8. 31.까지(2개월간)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대형 물놀이 시설·수영장 등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앞서 홍대 모델 및 여고 기숙사 불법촬영 사건을 계기로 5. 21 ~ 6. 20. 한 달간 지자체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공중화장실, 터미널·역·지하철 및 상가內 화장실 42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 바 있다. 지난 점검에서 불법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화장실 內 불상의 구멍·선정적인 낙서 등이 발견되어 43건을 개선 조치 하였다. 이번 불법촬영 점검은 피서철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장소와 기타 점검 요청 장소를 추가 선정하여 선제적·가시적 활동으로 여성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또한, '카메라등 이용촬영범죄'는 피해자가 피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고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신고보상제도* 및 불법촬영범죄 예방·근절을 위하여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불법촬영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화장실 內 불법카메라 발견 시, 112로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리며,앞으로도 우리 광주경찰은 "여성악성범죄인 불법촬영범죄 근절을 위하여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카메라 발견 시 적극적인 수사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2 17:35:2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휘국, "반드시 교육대개혁을 완수하겠다!"

장휘국, "반드시 교육대개혁을 완수하겠다!" 취임선서 후 직선 3기 업무 시작 "우리 아이들 미래인재로 키울 것"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일 취임선서를 진행하고, 직선 3기 업무를 공식 시작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예정된 시민초청 취임식을 취소하고, 취임선서 후 취임사만 발표했다. 특히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에 대비해 학생과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 제 어깨 위에는 '교육대개혁'을 완성하라는 시민 여러분들의 준엄한 명령이 올려 져 있다"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미래인재를 키우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을 펼쳐나갈 생각으로 제 가슴은 뜨겁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로운 민주시민'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며 "직선 3기는 교육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직선 3기 핵심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우선 '학교자치조례'를 제정해 학생회·학부모회·교직원회를 법제화하고, '광주시민교육참여단'을 설치하고, 모든 시민이 주체적으로 교육정책을 제안·집행·평가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 계획이다.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창의력, 문제 해결력, 융합적 사고력, 협동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를 설립하고, 수학여행 등 다양한 교육교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통해 고등학교 수업료, 교과서대금, 수학여행비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 '대학입시제도' 개혁 △광주다운 교육 강화 △안전한 학교 만들기 △교사가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일상에서 소통하는 열린 청렴시대 구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반드시 교육대개혁을 완수해 우리 아이들, 학부모님, 선생님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며 "혁신교육 3기의 철학과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정착돼 광주가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8-07-02 17:35:12 봉채영 기자
장성군 "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하세요"

장성군 "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하세요" 6일까지 47명 모집...16일부터 4주간 아르바이트 기간 운영 장성군은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7월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4주간 운영할 예정으로 이에 참여할 대학생 47명을 오는 6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아르바이트는 행정 업무를 배우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아르바이트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계 아르바이트의 경우 지난해 35명 모집에 93명이 몰려 1:2.6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동계 아르바이트 모집 때 보인 평균 경쟁률 1:1.7을 웃도는 수치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장성군은 많은 참여 수를 확대키로 하고 근로시간을 기존 일일 8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이고 인원도 35명에서 47명으로 확대했다. 또 아르바이트 근무기간을 1차, 2차로 나눠 2주씩 근무토록 했다. 아르바이트생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가정 자녀에게 우선 순위가 부여되고,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참여 학생은 행정업무 보조나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여건에 따라 총 6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2주간 근무를 마치면 1인 553천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하계 아르바이트 접수는 7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061-390-7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02 17:35:0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농업용 드론으로 열자

"스마트 농업, 농업용 드론으로 열자" -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연구회' 발족식 개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기술을 연구하는 '농업용 드론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발족했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작물 생육 확인 등 농업분야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농업용 드론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산·학·관·연 협력 체계로 연구회가 창립, 2일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농업용 드론 관련 전문가와 농업인, 생산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용 드론 현장 기술 지원, 농업용 드론 발전과 활용 확대를 위한 교육과 연찬 등을 통해 개선 과제를 찾아내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 현장에 적극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농업인 단체에 드론을 보급하고, 20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0년까지 예산 10억68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농업·농촌의 고령화, 인력부족 등의 해결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신기술 도입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며 "농업·농촌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병해충 방제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7-02 17:34:5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학생들, '재능 팔아 번 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삼육대 학생들, '재능 팔아 번 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삼육대 재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판매수익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박완성) 산하 CTL 서포터즈는 지난달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장사의 신' 경진대회 판매수익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장사의 신'은 요리, 액세서리, 문화, 여행, 노래 등 학생 본인의 재능을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재능마켓' 형식의 경진대회다. 자신의 재능을 아이템으로 구상하는 과정으로 창의적 사고 역량을 증진하고, 이를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 역량을 계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장사의 신'은 교직원들에 의해 기획되는 기존 교내 경진대회와는 달리, 기획부터 홍보, 참가자 모집, 운영, 평가, 확산까지 재학생들로 구성된 CTL 서포터즈가 자발적으로 수행했다. 마켓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열렸으며, 총 21개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만든 상품을 판매해 총 8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행사를 주관한 CTL 서포터즈는 참가자들에게 수익금 일부를 기부 받아 약 2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CTL 서포터즈 리더 홍동환(원예학과 4) 씨는 "학생들이 본인이 가진 재능을 판매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부한 수익금이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7-02 16:52:3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성호 양주시장, "속 시원하게 변화하는 양주 성장의 꽃을 피우겠다"

이성호 양주시장, "속 시원하게 변화하는 양주 성장의 꽃을 피우겠다" 이성호 경기도 양주시장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북상에 따라 2일 예정이었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태풍 대비 비상업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태풍 대비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부득이 취임식을 취소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에게 4년간의 시정구상을 밝히는 중요한 약속인 취임식을 취소하게 된 만큼 서면으로 민선7기 제6대 양주시장으로서의 다짐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성호 시장은 "양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4년을 일할 수 있도록 영광을 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시정의 혁신과 발로 뛰고 듣는 소통행정으로 시민 중심의 더 큰 변화, 더 큰 양주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구축한 평화와 번영의 바탕위에서 우리 양주시가 남북교류의 전진기지이자 경기북부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한반도 신경제 중심도시로의 토대를 가꾸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웃음 짓는 양주 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북부 본가, 양주의 유구한 역사를 재정립하고 권역별로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리한 양주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양주, 시민이 안전한 양주, 시민 중심의 사람이 먼저인 양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평화와 번영의 시대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공존의 도시 양주의 눈부신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오직 양주발전, 속 시원한 발전을 중앙정부, 경기도지사,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완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시민만을 바라보고 늘 겸손하게 소통하고 실천하는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며 "신 성장, 새 지평 양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 양주'를 함께 이뤄 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일 취임식과 함께 개최예정이었던 민선7기 비전 선포식을 향후 일정을 검토해 개최할 예정이다.

2018-07-02 16:08:39 고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