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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예정

북구,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예정 다음달 8월 24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 집중 단속 '환경 닥터제' 운영으로 영세 사업장 기술지원에도 나서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하절기 폭염 및 장마철 집중호우 시 공공수역에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북구는 오는 8월 24일 까지를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정하고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폭염 및 장마철 오염물질 무단배출행위를 근절하고, 사업장내 배출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된다. 이에 북구는 내달 6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85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치며, 이중 최근 2년 이내 위반사업장 및 하천 주변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 등 30여개소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설치신고 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운영 실태 ▲오염물질 누출여부 및 측정기기 적정 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무단 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 고의적 환경범죄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닥터제를 운영하여 환경관리가 어려운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환경시설운영 기술진단 등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하절기 폭염 및 장마철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도 자체점검 실시 등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6-28 10:52: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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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 롯데몰 개발계획 또 부결··· 하반기 재논의

2013년부터 5년째 표류 중인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이하 DMC)역 인근 롯데복합쇼핑몰 개발사업이 하반기에 다시 논의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암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특별계획구역(I3·I4·I5)에 대한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역상생협의와 인근 DMC역과의 통합개발을 반영한 광역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 필요성에 따라 금번 안을 부결, 신규 안으로 재상정하도록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지난 2013년 상암DMC지구 내 상업지역 2만644㎡ 규모 부지를 서울시로부터 사들였다. 이후 롯데는 2015년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한 세부개발계획안을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했으나 용도계획과 판매시설 비율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심의 보류됐다. 시와 롯데는 14차례의 지역상생회의를 통해 지역에 적정한 대규모 판매시설 입지와 비율에 관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사업자가 제시한 보완내용의 적정성과 2030 서울플랜 중심지 체계상 상암·수색 광역중심에 걸맞은 세부개발계획 수립 여부, 지역여건에 맞는 용도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됐던 상생협의 내용 등을 종합 검토했다. 위원회는 종합적인 개발계획 유도와 재입안 과정에서 공론화를 통해 심도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금번 안건을 부결했다. 서울시 임창수 도시관리과장은 "향후 도시건축공동위원회와 지역상생특별전담기구(상생T/F) 활동을 통해 지역상권보호와 지역발전을 균형 있게 유도함과 동시에 통일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광역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금년 하반기 중에는 이 지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 방향이 구체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이하 DMC)역 일대는 상업지역으로 변경돼 오피스텔과 임대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DMC 인근에 청년 주거시설이 부족함을 고려해 상업지역으로 변경해도 연면적 40% 이내 범위에서 오피스텔과 임대주택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8-06-28 10:44:11 김현정 기자
세월호 선체 보존 장소… 진도·목포·안산 3곳 가운데 결정

세월호 선체 보존 장소… 진도·목포·안산 3곳 가운데 결정 선조위, 최종 장소 확정해 7월말 국회·대통령에게 건의 계획 李군수 "선체 유치 및 4.16공원조성 협의 추진" 공약 주목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지난 21일 제21차 전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선체 보존을 위한 장소로 목포, 안산 대부도, 진도 서망항 3곳으로 압축했다. 최근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에서 인천과 제주가 제외되면서 압축된 진도, 목포, 안산 3곳 가운데 우선 순위를 제시할지, 복수의 후보지를 추천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선조위는 선체 활용방안 연구용역과 선체 처리 기술분석 연구 용역을 지난 4월 완료했다. 선체 보존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논의되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한 방법은 침몰과 인양 과정에서 훼손된 선체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다. 원형 보존의 선체 내부는 보수 작업을 거쳐 교육과 추모 공간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나머지는 선체 구제물을 떼어낸 뒤 후보 지역에 각각 보존하는 방법인데, 이는 국민 정서와 맞지 않아 반발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선조위는 오는 29일 공청회를 열어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오는 7월 말까지 최종안을 작성해 국회와 청와대에 보고할 계획이다. 선체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는 방법이 확정되면 목포는 육상으로, 안산과 진도는 다시 배로 옮기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편 이동진 진도 군수는 지방선거에서 '세월호 진도 유치 및 4.16공원조성 협의 추진'을 공약한 바 있다. 선거 전인 지난 1일 진도읍 향토문화회관에서 '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당시 이 군수는 "현재 서망항 인근에 정부 예산 270억을 들여서 국민해양안전과 건립의 설계를 마쳤고 착공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추모시설이 일부 들어가고, 나머지는 해양안전교육체험시설이 들어간다. 현재 분향소가 있는 지역은 진도항 개발 부지이다. 선체 유치도 필요하지만, 팽목항이 아닌 다른 곳에 유치를 생각하고 있다. 현재 분향소 주변에 있는 일부 공원 부지를 활용해 추모공원을 만들고, 팽목항 등대는 기념할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본래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진도는 팽목항 주변과 조도 서거차도 2곳이 보존 장소로 검토되고 있다. 참사 발생 해역과 가까운 팽목항은 참사 수습과 봉사활동이 활발했던 상징성이 있다. 팽목항은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과의 거리가 약 50km에 불과하고, 바로 인근 서망항에 국민해양안전관 건립이 추진 중이다. 참사 해역에 위치한 조도 서거차도는 사고 지역과 최단거리에 위치해 최초 구조자가 집결했던 상징성이 있고, 국가어항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도서 지역으로 육지와 접근성이 떨어진다. 군은 향후 선체 수용시 ▲군민과 충분한 합의를 통한 시설 계획 수립 ▲발전 가능하고 유지 가능한 시설 투자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 계획 ▲시설 관리 및 운영에 대한 명확한 주체 정리 필요 ▲장기적으로 국민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오는 2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민 공청회에서 선체의 보존 방법과 보존 장소가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 같다"며 "국민 공청회 결과와 군민 의견, 군수의 공약 등을 비교 분석해 우리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6-28 10:41:48 김남중 기자
광주시, 감정노동자 보호종합계획 마련

광주시, 감정노동자 보호종합계획 마련 - 전문가 자문, 위원회 심의 거쳐 종합계획 확정 후 8월 시행 광주광역시는 지난 25일 감정노동자 보호위원회를 열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감정노동자 보호종합계획 수립 및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이번에 수립된 종합계획에는 ▲감정노동자 보호센터 설치 ▲실태조사 및 보호 가이드라인 제정 ▲부서별 보호방안 마련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구축 등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겼다. 감정노동자 보호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은 광주시, 투자기관 및 위탁기관 감정노동자다. 특히 광주시는 고객의 무리한 요구나 부적절한 언어 사용시에는 업무를 중단할 수 있는 업무 중단권과 악성(강성)민원 응대 후 최소 30분 이상 감정소진 회복을 위한 휴식권 보장, 감정노동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프로그램 활용 등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공공부문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광주시, 투자기관 및 위탁기관 등 각 기관은 오는 12월까지 자체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을 마련하고 악성·강성 민원 등 유형별 민원에 대한 대응지침을 수립하게 된다. 광주시는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지난 3월30일 국회에서 통과되고 올해 10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것과 관련해 지난해 5월부터 7개월간 민간부문(버스운전자 및 민간콜센터) 감정노동자 620명과 공공부문(시 및 산하기관) 감정노동자 27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또 이를 통해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곽현미 시 사회통합추진단장은 "최근 서비스 산업 확대 등 산업구조 변화로 감정노동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계획을 계기로 공공 부문이 모범적인 사용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감정노동자를 보호하는 건전한 근로문화의 민간영역 확산 유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6-28 10:17: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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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광학교, 구강보건사업 우수학교 선정

광주선광학교, 구강보건사업 우수학교 선정 광산구보건소와 치과의사협회의 장애학생 구강 관리 효과 광주선광학교(교장 조혜선)가 27일 광주광역시 윤장현 시장으로부터 장애학생 구강보건사업 우수학교 선정 표창패를 받았다. 선광학교는 2001년부터 광산구보건소와 광주치과의사협회의 지원을 받아 교내에 구강보건실을 설치하고 매주 수요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강진료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의 구강 관리를 해 오고 있다. 교내 구강진료의 날엔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함께 학교를 방문해 병원과 동일하게 치과 장비가 갖춰진 구강보건실에서 충치 및 잇몸 치료(레진, 아말감), 스케일링, 치아홈 메우기, 교환유치 발치, 불소도포 등 진료와 구강 검진 서비스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장애학생들은 일반학생들에 비해 치과 진료에 대한 요구가 높지만 이동과 접근성에서의 어려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진료를 받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선광학교는 교내에 구강보건실을 운영함하며 안정적인 치료환경에서 질 높은 구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구강 건강 수준을 크게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선광학교 조혜선 교장은"광산구보건소와 광주치과의사협회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우리 학생들의 구강건강이 향상돼 매우 기쁘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6-28 10:17: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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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7월부터 효도권 지원금 높혀

장성군 '7월부터 효도권 지원금 높혀 내달부터 효도권 올해 1인당 1만8천원 증가 어르신들에게 목욕과 이.미용 비용을 지원해 이슈가 된 '장성군 효도권'이 지원금을 인상한다. 장성군은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에게 배부했던 효도권 1매당 지원단가를 기존 4,000원에서 1,000원이 오른 5,000원으로 올려 지원한다고 밝혔다. 효도권 사업은 어르신들이 목욕과 이.미용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효도권을 매달 1인당 3장씩 지급하는 장성의 대표적인 실버복지 정책이다. 장성군은 6월까지 1장당 4,000원(1인 연간 144,000원)을 기준으로 지원해 왔으나, 이번 인상으로 장성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은 매월 15,000원 상당의 효도권을 받게 됐다. 그동안 목욕업소를 찾는 어르신은 평균 5,000원인 목욕비에 맞춰 효도권에 1,000원을 보태 이용하고, 이.미용 업소도 효도권 액면가와 실제 이용료의 차이가 있어 이용자와 업소 모두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장성군은 물가상승과 목욕업소 이용 금액 등을 고려해 효도권을 현실화하기로 하고, 올해 추경에 5억 5천 8백만원을 추가로 편성해 효도권 지원액 인상을 준비해왔다. 군 관계자는 "효도권 지원액으로 수혜자인 어르신들이 받는 서비스의 질이 월등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지원규모가 대폭 인상된 만큼 지역 업소의 경제적 소득 또한 크게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2018-06-28 10:16:49 봉채영 기자
남구 학교에서 주민등록증발급

남구 "생애 첫 주민등록증, 학교에서 발급 신청" 7월 6일까지 '주민등록증 발급 원스톱 서비스' 실시 발급까지 2주 소요…2010~2017년까지 2,773명 발급 광주 남구는 생애 최초로 첫 주민등록증을 받게 되는 만 17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방문해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000년 6월 이후부터 2001년 5월에 태어난 고등학생 가운데 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학교 방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서비스 제공 대상자는 관내 석산고를 비롯해 송원여상, 송원고, 송원여고, 동아여고, 대광여고, 동성고, 설월여고 등 8개 학교에 재학 중인 고교생 182명이다. 남구는 각 학교별 협의를 통해 해당 학교 방문 날짜를 선정했으며, 신규로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는 학생들의 지문을 채취한 뒤 전산 입력 후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주민등록증 발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신청일로부터 약 2주 가량이며, 주민등록증 수령은 자신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학교 및 가정에서 주민등록증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등기 우송료 3,100원이 소요된다. 남구 관계자는 "'학교 방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원스톱 서비스'는 우리 구에서 추진해 온 특수시책이며, 학생들이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학교측과 협의해 상.하반기에 각각 실시하고 있다"며 "오는 11월에도 학교를 방문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학교 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관내 74개 학교 2,773명에게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준 것으로 집계됐다.

2018-06-28 10:16:40 봉채영 기자
광주시교육청, 2019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106명 선발

광주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사 106명을 선발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7일 오전9시9분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예정 과목과 인원'을 사전 예고했다. 이번 예고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과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유치원 10명, 초등 10명, 특수 유치원 1명, 특수 초등 1명 등 22명(장애 구분 모집 선발인원 포함)과 중등교사 84명(25개 과목, 장애 구분 모집 선발인원 포함)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치원 교사는 교육부의 배정 정원이 많이 늘어났던 2018학년도와 달리 정원 변동 없이 퇴직, 학교(급) 신·증설 등을 반영한 결과 선발 인원이 대폭 줄었다. 초등 교사 선발은 정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퇴직, 학교(급) 신·증설 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2018학년도보다 증가했다. 2018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 선발 사전예고 인원은 유치원25명, 초등5명, 특수 유치원2명, 특수 초등 3명이었다. 중등교사는 교육부 배정 정원이 감축됐으나 퇴직 등 수요를 반영하여 선발인원이 2018학년도보다 19명 늘었다. 2018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사전예고 인원은 24개 과목 65명이었다. 사전 예고는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규칙' 제9조 시험의 실시 및 공고 제3항에 의해 시험 3개월 전까지 선발예정 교과 및 개략적인 선발예정 인원을 예고하는 것으로, 향후 교육과정 변동 및 교육부 정원 확정 배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공고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시험채용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6-28 10:16: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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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보 유튜버 탈출을.. ‘영상 크리에이터’에 기회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7월 15일까지 입문반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한 개인이 창작한 글, 사진, 영상 등을 인터넷으로 대중에게 제공하는 1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 TV 등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초보 1인 영상 창작자들이 크리에이터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상크리에이터 역량강화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채널을 보유한 현직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기초과정인 입문반과 수익화 실전과정인 장르특화반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입문반 3기는 총 20명을 모집하며 운영사인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와 내·외부 강사진의 전문 강의로 7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수, 금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와 트레져헌터 스튜디오 등의 교육장에서 플랫폼의 이해부터 촬영, 편집, 저작권까지 '1인 콘텐츠 비즈니스'에 필수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우수 수료생에게는 MCN(Multi Channel Network. 1인창작자를 위한 기획사)업체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지원하며, 수료자 전원에게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2018-06-28 10:15:5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