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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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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 ICT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

국민대, '대학 ICT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지능형 Internet of Energy(IoE) Data 연구센터'가 2018년도 대학 ICT연구센터 지원사업(ITRC)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시행하는 이 사업은 기업수요 기반의 산학협력과제 수행 등을 통해 ICT 분야에 있어서 창의성·문제 해결 능력 및 R&D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고급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국민대 지능형 IoE Data 연구센터는 전자공학부 장영민 교수를 비롯하여 14명의 교수진과 타 대학(6개), 중소·벤처기업(7개), 국공립 연구소(3개)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최장 6년, 최대 4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능형 IoE Data 연구는 기존 전력망 인프라에 ICT 융·복합기술을 적용하여 신재생 에너지·전력저장장치·스마트 빌딩 등과 같은 차세대 에너지 생태계를 지능화하고 에너지 생산·유통·소비패턴을 분석하여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즈 모델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차세대 IoE Network ▲지능형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에너지 데이터 수집 및 응용 기술 연구 ▲에너지 데이터 보안 기술 연구 ▲지능형 에너지 공유경제 비즈니스모델 개발 5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ITRC 지원사업에서 국민대는 원천기술 확보 및 연구의 응용·확장을 위해 특허 기반의 국제표준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KT와 MOU 체결을 통해 BEMS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장영민 전자공학부 교수(IoE Data 연구센터장)는 "중소·벤처기업 친화형 컨소시엄 구성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기업 수요기반의 선행연구개발과 인력 수급이 가능해졌다"며 "대학이 수행중인 LINC+사업, BK21+사업을 연계하여 다양한 인력양성 플랫폼을 구축, 실무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8-06-15 13:26: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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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대법원에 '변호사단체 압박방안' 문건 공개 청구

서울지방변호사회가 15일 오후 3시 대법원에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미공개 문건에 대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찬희 서울변회장은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관련 특별조사단' 조사보고서에 첨부된 문건 목록에는 변호사단체 등에 대한 '압박방안'과 '대응방안' 등 사법행정권 남용이 의심되는 문건이 포함돼 있다"며 "만약 해당 문건이 대법원이 추진하는 사법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변호사단체에 대한 길들이기용 압박 전략을 검토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다면, 이는 변호사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변호사의 사명을 무력화시키고자 한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울변회는 특별조사단 조사대상인 410여개 문건 중 변호사단체 압박전략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3개 문건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하기로 했다. 서울변회가 정보공개를 청구한 파일은 ▲(140901)대한변협압박방안검토(나◇◇) ▲(150417)대한변협대응방안검토 ▲(150813)대한변협회장관련대응방안 등이다. 이 회장은 "국민들이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재판을 받는 나라의 국민으로 살 수 있게 하고자 한다"며 "대법원은 환부를 도려내고 의혹을 명백하게 밝혀 추락한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미공개 문건의 내용을 공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15 13:19:2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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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원 주최 세종포럼서 길종철 교수 '천만 영화 이야기' 강연

세종연구원 주최 세종포럼서 길종철 교수 '천만 영화 이야기' 강연 세종대학교는 세종연구원이 14일 오전 서울 세종호텔에서 한양대 길종철 교수를 초청해 '천만 영화 이야기'를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스토리 디자이너인 길 교수는 기획과 투자, 마케팅, 배급, 영화제 등 영화산업 전반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세종연구원 관계자는 "길 교수는 한국의 '로버트 맥키'로 불리며, 자신의 스토리 이론에 한국 영화 살제 사례를 접목해 강의하는 독보적인 강사"라며 "일반인은 물론 업계 종사자들에게 스토리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의 본질을 파고드는 강의의 장본인"이라고 설명했다. 길 교수는 강연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스토리인데 이는 변하지 않는 중요한 사실이고 그것이 영화의 본질이며, 사람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만영화는 사회문화현상이기도 하지만 국가적인 이벤트에 가깝다"면서 대통령 선거에서의 당선 득표수, 유명 테마파크 연간 입장객수 등과 비교해 그 규모를 설명했다. 길 교수는 특히 한국영화가 르네상스시대를 맞게 된 요인으로 '쉬리효과'와 '멀티플렉스효과'를 꼽았다. 영화 쉬리는 국내 영화 활성화의 기폭제가 됐고, 개선된 영화관 공간 또한 한국영화 부흥에 큰 영향을 줬다고 했다. 정치적인 논란이 됐던 천만영화들을 예로 들면서 "천만영화는 많은 사람들을 공감시키고 감동시켰으며 영향력이 크고 파급효과가 있지만, 제작자들이 정치적인 부분을 의도적으로 담아낸 것이 아니라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고 말했다. 주명건 세종연구원 명예이사장은 "세종포럼에서 천만 영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을 펼친 길종철 교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사회는 하드웨어만이 아닌 영화와 같은 엔터테인먼트산업이 4차 산업혁명에서 큰 경제역할을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018-06-15 13:18: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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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영복 선생 서예·서화展…중장년층에 인생 메시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18일부터 구로구 남부캠퍼스에서 고( 故)신영복 선생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신영복, 50+에게 말을 걸다'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성공회대학교, 사단법인 더불어숲(저작권 보유)과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신영복 선생의 독특한 서체와 그림이 담긴 대표적인 서예·서화작품 22점이 공개된다. 작품 전시 이외에도 남부캠퍼스 1층 서재 공간에 신영복 선생의 주요 저서를 전시하고 추천 도서를 선정해 캠퍼스 내 책 읽는 캠페인으로까지 확대한다. 남부캠퍼스는 이번 전시를 상설로 운영하며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신영복 선생의 메시지를 읽고 감상하며 깊이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50+세대의 다양한 관심과 필요를 고려한 전시를 기획하고 운영해 서남권 50+세대가 모이고 만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신찬호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관장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신영복 선생의 작품에 담긴 깊은 뜻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며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는 50+세대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고심하며 작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2018-06-15 11:53:59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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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전거 '따릉이' 모바일앱 가입간편·지도서비스 개선

서울 자전거 '따릉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개편돼 회원가입 절차가 간편해졌다. 지도 기반 서비스도 강화됐다. 서울시는 따릉이 모바일 앱을 개편해 15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인인증 절차를 없애고, 휴대전화 번호 인증만으로 회원가입 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기존 SNS 계정으로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 로그인 기능도 넣었다. 따릉이 이용권도 카카오페이와 페이코에서 제공하는 간편결제서비스로 구매가 가능하다. 간편결제서비스에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지문인식이나 결제비밀번호입력을 통해 간단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결제취소, 환불신청도 가능하며 진행사항을 앱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본인의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따릉이 대여소가 지도에 표출되는 기능도 추가됐다. 지도상에서 인접한 대여소를 바로 선택(클릭)하여 따릉이를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소별 대여 가능한 자전거 수량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즐겨찾기 대여소의 기능도 추가돼, 자주 이용하는 대여소를 즐겨찾기에 등록한 후, 검색 없이 바로 선택(클릭)하여 대여할 수 있다. 따릉이 앱의 알림(Push) 기능 사용에 동의하면 카카오알림톡으로 수신받던 대여·반납등의 정보와 대여소의 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추가로 별도 대여소 설치 요청메뉴를 통해 새로운 대여소 설치를 간편하게 건의 할 수 있으며, 그림에서 자전거고장 부위를 선택하여 손쉽게 자전거 고장(장애)신고도 가능하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앱은 지난 5월 한달간 300명의 시민모니터링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편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5 11:45:55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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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 8월 25일 개최

뜨거운 여름 시원한 탈출의 문을 열 락페스티벌! '2018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 8월 25일 개최 - 8월 25일, 시원한 샤우팅으로 지리산 자락을 뒤흔들 락 페스티벌 개최 - 화려한 라인업 공개, 이승환, 자우림 등 국내 레전드 뮤지션 참여 - 친환경 먹거리 부스, 볼거리, 체험거리 다양해 전남 대표 페스티벌 '2018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밤의 시원한 탈출의 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오는 8월 25일, 전남 구례자연드림파크가 그 무대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올해로 4주년을 맞은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 개최 소식과 함께 이승환, 자우림, 로맨틱펀치, 안녕바다, 정흠밴드, 라이브유빈, 오리엔탈쇼커스, 406호프로젝트 등 8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 안의 즐거움(樂:Rock)을 찾아 떠나는 탐험'을 컨셉으로 한 '2018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을 헤드라이너로 선정했다. '공연의 신'으로 불리는 이승환은 시원한 샤우팅과 그만의 독특한 무대 연출로 압도적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자우림은 독보적인 음색과 멜로디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대표 아티스트다. 최근 JTBC '비긴어게인2'에서 완벽한 버스킹을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영혼의 울림을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어떤 매력을 꺼낼지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 거침없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로맨틱펀치, '별빛이 내린다'로 국민 BGM을 탄생시킨 안녕바다, 여름을 시원하게 가르는 가창력의 정흠밴드, 통통 튀는 패기의 라이브유빈, 발랄한 에너지 오리엔탈쇼커스, 독보적 음색 '406호프로젝트' 가 무대를 장악한다.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직접 만든 친환경 먹거리도 별미다. '속까지 진짜' 자연드림 브랜드 상품을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비어락 수제맥주와 화학물질 걱정없는 압착유채유로 튀긴 치킨, 우리밀 핫도그 등 풍족한 먹거리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자연드림 놀이터'와 구례자연드림파크 곳곳을 탐험하는 '자연드림 탐험가', 인상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체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락페스티벌 티켓은 자연드림파크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스24,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가 27,000원_1,500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연드림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80614000184.jpg::C::320::}!]

2018-06-15 11:21:03 오인석 기자
광주 동구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협약 체결

동구,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협약 체결 경영안정자금 4억5천만 원, 창업지원금 6억 원 보증지원 광주 동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신규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광주은행과 '2018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이 금융권에서 사업자금을 대출받고자 할 때 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 발급을 통해 특례보증 출연금 범위 내에서 무보증 대출이 가능한 제도를 말한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영세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천만 원, 신규창업지원금 4천만 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액의 15배에 해당하는 경영안정자금 4억5천만 원, 창업지원금 6억 원 범위 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시중은행 어디서나 최대 2천만 원까지 대출금을 지원받고 신규창업자는 광주은행을 통해 최대 5천만 원의 대출금 지원과 대출일로부터 1년간 연 3%범위에서 이자를 보전 받는다. 단 신규창업자 이자보전은 동구지역 창업활성화를 위해 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수료한 동구 주민에 한해 지원된다. 특례보증지원은 자금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기타문의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동구지점(☎236-0045)으로 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골목상권 보호 및 지역 창업활성화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15 11:20:35 봉채영 기자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 밤도깨비 장터연다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복지관 주민, '밤도깨비 장터' 연다 15일, 자치로 마련한 물품·먹거리 장터, 버스킹공연 선뵈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주민협의체 '징검다리 자치위원회'가 15일 오후 4시부터 복지관 앞 광장에서 '찬란한 신(新), 밤도깨비 장터'를 연다. 매월 한 차례 주민복리증진 모임을 갖던 징검다리 회원들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한 이날 장터는, 주민이 기획하고 수익금 일부를 돌봄 이웃에게 나누는 참여와 봉사의 장. 회원들은 여기에 낭만을 버무려 물품·먹거리 장터, 버스킹공연을 마련하고 손님을 맞는다. 물품장터에서는 주민 20팀이 판매자로 나서 공예품·생활용품 등 자신들의 물건을 이웃에게 내놓는다. 버스킹공연은 마술쇼, 함께하는 줌바댄스, 거리공연 등 다양한 주민 재능으로 채워진다. 주먹밥과 소세지와 떡을 구워 만든 '소떡소떡'이 주 음식인 먹거리장터는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먹는 즐거움을 책임진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유길원 관장은 "참여와 봉사, 낭만이 있는 마을축제를 주민자치로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이 와서 우리지역 대표 소통·교류 축제로 장터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15 11:18:47 봉채영 기자
3선 고지 오른 이동진 진도군수 "군민 삶의 질 향상 더 열심히 일할 것"

3선 고지 오른 이동진 진도군수 "군민 삶의 질 향상 더 열심히 일할 것"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9명 중 7명 싹쓸이… 野는 2석 선전 지난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동진 후보가 진도군 민선 역사상 처음으로 3선 고지에 올랐다. 이 후보는 14일 새벽 개표 마감 결과, 34.89%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을 확정했다. 이어서 무소속 김희수 후보는 30.45%, 민주평화당 장일 후보 28.84%, 무소속 이양래 후보 5.80% 순이었다. 이동진 당선자는 소감문에서 "시대를 앞서가고자 하는 위대한 군민들의 승리입니다"라며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승리를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저 이동진이 약속드린 지속적 발전의 확장과 안정속의 변화를 통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더 높이고 진도의 행복 발전을 앞당기라는 군민여러분들의 엄중한 소명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했다. 이 당선자는 특히 "선거 기간 동안 저와 최선을 다해 경쟁하셨던 장일, 김희수, 이양래 후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여러분께서도 염원하셨던 진도의 발전, 우리 다함께 손잡고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조도 출신 캘리그래피 석산 진성영 작가는 "진도 군민과 함께"라는 글씨가 담긴 서각패를 이동진 당선자에게 당선 축하 선물로 직접 전달했다. 진씨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진도군민의 한사람으로 관내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골고루 발전시켜달라는 뜻으로 글씨를 썼다"고 말했다. 1945년생인 이 당선자는 1975년 한국토지공사 창립 사원, 2001년 한국토지신탁 CEO, 2006년 전남개발공사 사장, 2010년 초선과 2014년 재선을 거쳐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48대 군수로 당선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진도군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압승을 거뒀다. 당선된 진도군 선거구 선출직 9명 중 7명이 여당 소속이고, 나머지 2명이 야당인 민주평화당 소속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군수 이동진 ▲군의원 가선거구 이문교·김상헌·김인정 ▲군의원 나선건구 박금례·정순배 ▲군의원 비례대표 김춘화 7명이다. 반면 야당인 민주평화당 소속은 ▲도의원 김희동 ▲군의원 가선거구 장영우 2명이다.

2018-06-15 11:18:37 김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