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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 다음달부터 대중 교통 안심귀가 서비스 시행

광양, 다음달부터 대중 교통 안심귀가 서비스 시행 전남 광양시가 다음 달부터 여성과 사회적 약자 및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내버스·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행한다.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QR코드를 직접 인식시키는 수동 방식과는 달리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시내버스나 택시에서 승하차하면 자동으로 탑승 차량의 번호 등의 차량 정보와 위치 정보가 문자로 전달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달되는 문자는 사전에 지정한 가족과 지인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전송돼 야간에도 안심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행에 앞서 시내버스와 택시 467대를 대상으로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는 대중교통 이용시 가방, 휴대폰 등 소지품을 놓고 내렸을 경우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이번 안심귀가 서비스가 여성과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이 안전하고,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18 09:51:20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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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92주년 기념식·체육대회 개최

유한양행, 창립 92주년 기념식·체육대회 개최 유한양행은 지난 15일 창립 92주년을 맞아 충북 오창공장에서 창립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과 유한 가족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정희 사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지난 92년 동안, 숱한 고난과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도전과 전진을 계속 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창업자의 위대한 정신적 유산과 선배님들께서 물려주신 성장기반, 그리고 이 자리 1800여명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비전을 품고 미래를 준비해왔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우리 모두가 유한의 역사이며 우리는 성공의 역사를 쓸 것입니다. 과감한도전과 뜨거운 열정, 쉼 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다시 없을 자랑스런 100년사를 창조할 것이다" 고 말했다. 이후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식을 갖고 이봉환 부장 등 12명의 30년 근속사원, 11명의 20년 근속사원, 114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137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 및 연구개발 활동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장수 제약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2018-06-18 09:47: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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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저소득층 고도비만 환자에 '엔드볼' 무상 시술 지원

종근당, 저소득층 고도비만 환자에 '엔드볼' 무상 시술 지원 종근당은 최근 대한비만연구의사회와 저소득층 고도비만환자 치료 지원사업인 '비만제로 행복더하기'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비만제로 행복더하기 캠페인은 경제적인 이유로 비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국내 비만 유병률 증가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를 막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저소득층 고도비만 환자에게 비만치료용 위풍선인 엔드볼 무료 시술을 지원한다. 엔드볼은 비만치료용 위풍선으로 물과 공기를 주입해 식욕을 억제함으로써 체중감량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간단한 위내시경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시술 전·후에 별도의 입원이 필요 없고, 시술시간이 10분 내외로 짧아 환자의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신마취에 따른 위험이나 장유착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고 식사량을 단계적으로 감소시켜 체중감량을 돕기 때문에 6개월 후 기기를 제거한 후에도 요요현상에 대한 우려가 적다. 종근당 관계자는 "고도비만은 각종 성인병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라며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없도록 저소득층 환자의 비만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는 비만에 대한 임상경험과 의학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국민보건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01년 설립한 학술단체다. 최근 비만제로 행복더하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비만 치료 필요성 대국민 홍보,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1대1 주치의 지원 및 무상 진료, 엔드볼 무료 시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6-18 09:47: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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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인터파크·롯데닷컴 납품업자에 '갑질' 적발…과징금 6.2억

공정위, 인터파크·롯데닷컴 납품업자에 '갑질' 적발…과징금 6.2억 온라인쇼핑몰 인터파크와 롯데닷컴이 납품업자에게 계약서면을 지연교부하고 판촉비용을 떠넘기는 등 '갑질'을 한것으로 드러나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온라인쇼핑몰 인터파크와 롯데닷컴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6억24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결과 인터파크는 2014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394개 납품업자와 거래 계약을 체결하면서 492건에 대해서 거래가 시작된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대규모유통업자는 계약 체결 즉시 거래 행태, 거래 품목 및 기간 등 법정 기재사항이 명시된 서면을 납품업자에게 교부해야 한다. 인터파크는 2014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 46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도서 3만2388권(약 4억4400만원)을 정당한 사유없이 반품했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별도의 서면약정없이 5% 카드 청구할인 행사(2014년 1월∼2016년 6월) 당시 237개 납품업자에게 할인 비용 약 4억4800만원을 떠넘겼다. 롯데닷컴은 2013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6개 납품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약 1700만원)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약 27만원)를 지급하지 않았다. 또한 롯데닷컴은 즉석 할인쿠폰 행사(2013년 1월∼2014년 6월)에서 522개 납품업자에게 할인 비용을 약 46억700만원을 떠넘겼다. 공정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등 온라인 유통 업체의 납품업자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판매 대금 지연 지급, 계약서 미교부, 판촉비용 부담 전가, 부당 반품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적발된 행위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17 16:48: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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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에 '경고그림' 부착 확정

궐련형 전자담배에 '경고그림' 부착 확정 보건당국이 아이코스·글로·릴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암 유발을 상징하는 경고그림을 부착하기로 확정했다. 보건복지부는 경고그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부착할 경고그림 및 문구(안) 12개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5월 1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행정예고 기간 동안 제출된 국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변경 없이 행정예고안을 최종안으로 확정했다. 행정예고 기간 동안 시민단체·전문가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찬성의견 143건, 담배 제조사·판매자 및 흡연자단체 등으로부터 반대의견 8건, 총 151건의 의견이 제출됐다. 찬성 의견은 행정예고된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안)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경고그림 면적 확대와 민무늬 포장 등 추가적인 금연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반대 의견은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의 혐오도를 완화하거나 액상형 전자담배와 동일한 경고그림을 부착, 담배의 질병 발생 또는 사망 위험증가도를 나타낸 수치 삭제 등이었다. 경고그림위원회는 행정예고 기간 중에 제출된 의견과 지난 6월 7일 발표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궐련형 전자담배 성분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경고그림 및 문구를 최종 확정했다. 먼저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고그림은, 국외 연구자료와 함께 식약처 성분 분석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벤조피렌·벤젠 등 발암물질이 검출되어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과,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식약처 발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예고안을 유지하기로 했다. 궐련류 경고문구의 질병발생 또는 사망 위험 증가수치 및 경고그림의 혐오도는, 국내외 과학적 연구자료와 대국민 인식 조사를 통해 결정한 것으로 별도의 수정이 필요치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담뱃갑 경고그림은 첫 번째 교체주기를 맞아 전면 교체되며, 오는 12월 23일부터 새로운 그림이 부착될 예정이다. 정영기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담뱃갑 경고그림 전면교체가 담배의 폐해를 국민들께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2월 23일 시행시까지 담배업계 등의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회에 계류된 담배성분 공개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향후 제조사로부터 담배 성분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더욱 효율적인 규제가 가능한 만큼, 법안 통과를 위해 관련부처와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8-06-17 16:48: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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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직장인 "대학시절 가장 잘한 일은 '성실한 학점관리'"

학업을 마친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이 대학시절 가장 잘한 일로 '성실한 학점관리'를 꼽았다. 취업사이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학업을 마친 취준생과 직장인 729명에게 '대학생활 중 가장 잘한 일'을 설문한 결과, 35.8%가 '학점관리를 성실하게 한 것'이라고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응답자들은 학점 관리에 이어 '장학금을 받은 것(32.8%)'과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것(31.3%)' 순으로 답했다. 성실한 학점 관리는 직장인 응답자 중에서도 35.7%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장학금 받은 것'은 31.6%로 뒤를 이었다. 신입직 채용 시 직무역량을 높이 평가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전공수업을 통한 직무전문성 준비의 중요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 다음으로 잘 한 일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것(29.6%)'이 꼽혔다. 이어▲독서를 많이 한 것(13.4%)과 ▲학과·교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12.4%) ▲교내·외의 든든한 인맥을 쌓은 것(12.0%) 순으로 답한 직장인이 많았다. 취준생 중에도 대학생활 중 가장 잘한 일로 '학점관리를 성실하게 한 것'을 꼽은 응답자가 35.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장학금을 받은 것(33.6%)'과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것(32.4%)'을 꼽은 취준생이 각 10명중 3명 비율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학과·교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19.4%)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15.3%)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한 것(12.8%) 순으로 잘한 일을 꼽았다. 성별에 따라서는 응답 순위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 '학점관리를 성실히 한 것'과 '장학금 받은 것', '다양한 알바를 해본 것' 상위 3위까지는 남녀 모두에게서 가장 높았다. 남성 취준생과 직장인들은 '독서를 많이 한 것(13.6%)'과 '휴학한 것(13.6%)'을 대학생활 중 잘한 일로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이어 학과·교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13.1%),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한 것(13.1%)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여성 취준생과 직장인은 '학과·교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을 꼽은 응답자가 17.8%로 5명중 1명 수준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을 꼽은 응답자가 15.4%로 많았다. 이 밖에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한 것(11.3%) ▲교내·외의 인맥을 쌓은 것(11.2%) ▲독서를 많이 한 것(10.4%)이 뒤를 이었다.

2018-06-17 14:58:43 이범종 기자
10월 14일 '서울달리기대회'…9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

서울시가 오는 10월 14일 오전 8시 서울광장에서 열릴 '서울달리기대회' 참가자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내·외국인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서울달리기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18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3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서울달리기대회는 서울도심과 한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마라톤 대회로 2003년부터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의 일환으로 시작해 올해 1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광장에서 일반시민과 마라톤 동호인, 외국인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부문은 10km코스와, 하프코스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10월 가을 도심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10km코스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을지로~청계천을 거쳐 서울광장으로 골인하고, 하프코스는 종로~청계천~살곶이공원~뚝섬 한강시민공원으로 도착하는 코스다. 특히 10Km 부문은 세계 엘리트 선수들과 국내·외 마스터스가 함께 경쟁하는 오픈국제대회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코스 구별없이 4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기능성 티셔츠 및 완주시 완주메달을 제공한다. 한정우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서울달리기대회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의 하나로, 당일 젊은 열기 가득한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니 여가 스포츠를 즐기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17 12:42:36 오진희 기자
서울시, 금천독산·성북장위 주민참여 보건지소 2곳 확충

보건소와는 별도로 동(洞)단위에 설치해 주민이 마을 보건사업에 참여하는 '서울형 보건지소'가 2곳 더 확충된다. 금천구 독산지소와 성북구 장위석관지소가 다음달 개소 준비에 들어가 각각 오는 2019년, 2021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8 서울시 보건지소 선정심의위원회' 개최 결과를 발표, 금천구·성북구 보건지소 2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는 총 28개 보건지소를 확충·지원하게 된다. 시는 2012년부터 지역별 건강격차 해소를 줄이고자 보건지소를 설치, 지역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현재 17개 자치구의 보건지소 26곳을 지원, 이 중 20곳이 운영 중이다. 특히 보건지소는 단순진료 기능을 지양하고 주민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서 사업의 기획부터 운영·평가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보건서비스로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이번 보건지소 2곳은 주민의 만성질환관리를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따라 서비스를 추진한다. 금천구 독산지소는 뇌병변장애, 사고 장애가 있는 주민의 재활과 마음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하며, 성북구 장위석관지소는 출산-양육 원스톱 건강관리와 치매관리 사업을 병행, 태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통합 보건사업을 추진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보건지소 운영모니터링, 보건지소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주민참여 성과대회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등 공공보건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서울시는 보건지소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7 12:35:05 오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