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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남군,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 교통비 지원

해남군,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 교통비 지원 전남 해남군은 다음달 1일부터 옥천, 화원 등 해남지역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청년 노동자에게 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해남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지난 15일부터 받고 있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노동자를 대상으로 전자 바우처 형태로 교통비를 오는 2021년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만 15~34세 국내 청년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해당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청년 노동자로부터 일괄 신청서를 받아 해남군청 지역개발과 투자유치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개인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카드 발급 절차와 함께 통보되며, 발급받은 카드는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주유비 용도로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해남군은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들의 청년층 고용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단 청년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입주기업체에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18-06-19 10:18:35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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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도시' 조명 역할은?…'아시아조명워크숍' 개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조명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시아도시조명워크숍'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이하 LUCI)가 공동주최하고 CityNet(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 연합체)과 WeGO(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가 후원했다. LUCI는 도시조명정책 및 관련 기술 등을 교류·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2002년 프랑스 리옹에서 설립한 국제기구다. 서울시는 2007년 LUCI에 가입해 현재 아시아 지역 최초로 제1부회장 도시로의 역할을 수행중이며, LUCI 아시아 지역 사무소를 두고 있다. 아시아 도시를 대상으로 한 유일한 도시조명 워크숍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총 17개국 24개 도시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선 각 도시의 우수한 도시조명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 사람과 안전 ▲ 문화와 경제 ▲ 환경과 미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조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사흘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27일에는 사전 행사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 중인 '제16회 국제 LED/OLED EXPO 2018'을 참관한다. 국내·외 조명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 조명업계를 국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본 행사인 워크숍은 28~29일 이틀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다. 서울시의 우수한 도시조명 정책 및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국내·외 저명한 조명 전문가의 강연과 참석도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 강연에는 조명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멘데 카오루(일본)가 '도시 조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멘데 카오루는 일본 조명 설계자 협회인 LPA(Lighting Planners Associates)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도쿄 국제 포럼, 센다이 미디어테크 등과 같은 커다란 공공 공간의 조명을 담당한 세계적인 라이팅 디자이너다.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의 백지혜 부회장은 '인간 중심의 조명'이라는 주제로, 싱가포르의 레이코 카사이는 '싱가포르 조명 마스터플랜'과 이에 다른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서 발표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도시조명 정책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워크숍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올해 연말 서울시가 LUCI 차기 회장도시 당선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6-19 10:07:12 오진희 기자
"비리이사 정이사 추천 제한" 교육부,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김상곤 교육부 장관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사립학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령안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임시이사 선임 학교법인의 정상화 심의 시 의견청취와 심의원칙 관련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것이다. 학교법인 정상화는 임시이사가 선임된 학교법인에 대하여 임시이사 체제를 종료하고 정이사를 선임한다는 의미다. 이번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사분위는 임시이사 선임 학교법인의 정상화 심의 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반드시 정이사 후보자 추천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 교육부는 의견청취 대상을 ▲임시이사 선임 전 이사(이른바 '종전이사') ▲학내구성원 ▲개방이사추천위원회 ▲설립종단 ▲관할청 ▲그 밖에 이해관계인으로 명확히 했다. 또한 비리 종전이사의 정이사 추천을 제한하고, 구체적인 비리 유형을 ▲임원취임의 승인이 취소된 자(임원 간 분쟁 사유 제외) ▲관할청의 해임요구에 의하여 해임된 자 ▲파면된 자 ▲그 밖에 학교의 운영에 중대한 장애를 야기한 것으로 사분위가 인정한 자로 구체화했다. 이 밖에도 ▲학교법인과 학교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 실현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안정적인 교육환경에 이바지하는 심의를 위해, 사분위가 자체 정상화 심의기준을 마련·공개하도록 했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번 개정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교육 민주주의의 회복' 중 '사분위의 기능 정상화를 통한 사학비리 근절'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번 개정이 사학 비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사분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새롭게 구성된 사분위에서 이번 개정안에 따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심의원칙을 재정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6-19 10: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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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제 3공장 KGMP 승인…생산 규모 1조원 육박

메디톡스, 제 3공장 KGMP 승인…생산 규모 1조원 육박 메디톡스가 매출 1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는 '비전 2022' 달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디톡스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메디톡스 제 3공장 '필러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증(KGMP)을 승인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메디톡스 제 3공장 '필러동'은 연간 약 4000억원 규모의 필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다. 메디톡스 제 3공장은 필러동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지난해 6월 가동을 시작한 톡신동(연간 6000억원 규모)을 포함하면 1조원 규모의 톡신, 필러를 매년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생산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연간 1600억원 규모(톡신 600억원, 필러 1000억원)인 기존 제 1공장과 함께 미국 임상 3상을 앞두고 있는 이노톡스의 전용 생산 공장인 제 2공장이 가동되면 메디톡스의 전체 생산 규모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지난해 제 3공장의 '톡신동'이 본격 생산을 시작하게 되면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며 "이번 '필러동'의 KGMP승인은 이미 우수한 품질력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미국 FDA와 유럽 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 제품으로, 2018년 6월 현재 22개국에서 정식 승인을 획득했다.

2018-06-18 16:28: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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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MOU

동아쏘시오홀딩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MOU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 및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이바지 하기 위한 것으로, 양측은 한국 내 베트남 문화 홍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사업회사 및 판매 제품의 베트남 현지 투자와 진출 기회, 기타 상호 관심분야 등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주한 이창근 관광대사, 베트남관광청 응오 화이 쭝 부청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4월까지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117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67% 늘어나, 한국은 베트남 경제의 관광분야에서 주요 대상국으로 급부상했다. 시장조사기관 BMI에 따르면 베트남의 제약시장은 약 9300만 명의 인구시장을 바탕으로 2016년 약 47억달러를 기록 했으며, 2020년에는 70억달러까지 성장 할 것으로 전망돼 한국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이번 MOU체결은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양사의 협력을 넘어, 양 국가간 문화 및 경제 분야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양사는 상호신뢰와 협력관계를 긴밀하게 구축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일반의약품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지난해 8월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베트남 정부에 사전피임약 공급을 준비 중이다. 또한 최근 베트남에서 현지 협력업체와 함께 캔 박카스의 발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개시했다.

2018-06-18 16:28: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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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하남 기업인협의회와 산학협동협약

경희사이버대학교가 12일 하남 기업인협의회와 하남시 벤처센터 세미나실에서 산학협동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는 상호협력과 협의회소속 기업 재직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상호 현안사항과 시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관련 협력과 지원도 이어진다.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원이 학부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을 받는다. 대학원에 입학하면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박종근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최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정책의 변화로 인해 기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기업이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선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번 협약식이 개선의 첫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우수한 명문대학은 시설이 우수한 대학이 아닌,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경희사이버대학은 대학의 소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하남시기업인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협약식에는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신봉섭 대외협력실 실장, 신상기 대외협력실 팀장, 김정원 산업체·군위탁 팀장, 윤병희 부총장실 팀장과 박종근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회장, 임원진 9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 17일까지다.

2018-06-18 16:22:5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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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이달 20일부터 '아동수당' 접수 시작

보건복지부, 이달 20일부터 '아동수당' 접수 시작 6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매달 25일 10만원씩 수장을 지급하는 '아동수당'의 사전 신청·접수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접수가 시작되며, 첫 수당은 9월 21일에 지급된다고 18일 밝혔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만 6세 미만 아동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아동이다. 아동의 보호자나 그 대리인은 이달 20일부터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수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지급 요건에 해당된다면 6월 20일부터 9월 말까지 기간 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아동수당 제도가 시행되는 9월분 수당부터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이 충분한 만큼 신청분산 관련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안내에 따라 신청 초기를 피하거나, 온라인 신청을 이용할 경우 오래 대기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동수당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를 증진함이 목적"이라며 "보다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모 등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아동수당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수당 제도 안내, 온라인·오프라인 신청방법, 홍보 자료 등은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2018-06-18 16:13: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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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연구조직 개편…'신약개발 드라이브 건다'

대웅제약, 연구조직 개편…'신약개발 드라이브 건다' 대웅제약은 신약개발 가속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조직 개편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하나의 연구과제를 분명한 목표로 삼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존 기능 중심의 팀 조직을 익스트림 팀 체제로 전환하고, 기존 연구본부장 중심의 조직을 센터장 체제로 변경하여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골자다. 이에 대웅제약 연구조직은 신약센터, 바이오센터, 신제품센터와 CTO전략팀, 비임상개발팀의 3센터 2팀 체제로 운영되며, 각 센터 내 익스트림 팀이 신설됐다. 신약센터는 ▲APA항궤양제 ▲SGLT2당뇨치료제 ▲PRS항섬유화제 등 6개의 익스트림 팀, 바이오센터는 ▲One stop POC(Proof of Concept) ▲스마트줄기세포 등 2개의 익스트림 팀을 신설했다. 그리고 신제품센터는 대웅제약이 가지고 있었던 핵심전략인 플랫폼 기반 기술을 활용한 ▲데포 플랫폼(Depot platform)을 익스트림 팀으로 신설했다. 익스트림 팀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하는 시점에 만들어지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해체된다. 팀 리더는 프로젝트 운영 권한을 전적으로 부여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연구조직은 센터장 체제로 개편하면서 센터별 독립성 및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신약센터는 서울대 약학박사를 거쳐 21년간 대웅제약에서 신약연구·개발을 맡아 온 박준석 센터장, 바이오센터는 포스텍 생명과학 박사를 거쳐 12년간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공정개발에 매진해 온 유종상 센터장, 그리고 신제품센터는 서울대 약제학 석사를 거쳐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등에서 14년간 개량신약 및 차별화 제형 연구를 담당해 온 김관영 센터장이 맡았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대웅제약이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웅에서 많은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구성원들이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혁신경영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향후 익스트림 팀이 '오픈 이밸류에이션 시스템(Open Evaluation System)'을 통해 외부 전문가로부터 기술가치와 투자가치를 검증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프로젝트로 성장한다면, 스타트업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선택권도 각 팀에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2018-06-18 16:13: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