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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 순천시민의 상 후보자, 이달 29일까지 추천 접수

올해 순천시민의 상 후보자, 이달 29일까지 추천 접수 순천시가 이달 29일까지 '2018년 순천 시민의 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후보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이다. 순천시에 소재한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장, 시민의날 및 팔마문화제 행사추진위원장이 후보자를 추천 할 수 있다. 추천 부문은 지역개발, 산업·경제, 사회복지, 문화·관광·홍보, 교육·과학·체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지역개발의 경우 도시와 건설 등 지역사회 개발 분야, 산업?경제의 경우 농업, 임업, 수산, 상공, 교통 등 산업개발과 기술진흥에 공헌이 있는 시민과 단체가 해당된다. 사회복지 분야는 시민복지, 효행·선행자, 근로후생, 호국보훈, 청소년사업, 공공질서 등에서 귀감이 되는 경우이고, 문화·관광·홍보 분야는 전통문화, 예술, 문학, 관광, 언론 등에서 순천시를 빛낸 인물과 단체가 후보로 추천 가능하다. 최종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현지조사와 시민의 날 및 팔마문화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과거와 현재의 공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되 그 분야에 다년간 기여한 공헌도를 고려해 심사한다. 시상은 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10월 13일~15일)와 함께 열릴 제24회 순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후보자 추천 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 추천과 관련된 문의는 순천시 문화예술과(061-749-6791)로 하면 된다.

2018-06-04 13:59:26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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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녹차미인보성쌀' 전남 10대 브랜드 쌀 11년 연속 선정

보성군, '녹차미인보성쌀' 전남 10대 브랜드 쌀 11년 연속 선정 엄격한 지도·관리·생산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보성군에서는 전남도가 주관하고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에서 평가한 '2018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녹차미인보성쌀'이 11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녹차미인보성쌀'은 보성강 맑은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호평벼 품종으로 일반 쌀에 비해 맛이 월등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품종 혼입율, 전문패널 식미평가, 서류 및 현장평가 등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06년부터 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종자선정부터 육묘?본답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농가 기술교육 등을 통해 엄격하게 지도·관리·생산하고 있다. 또한, 평당 주수도 70~75주를 심는 일반 쌀농사와는 달리 60주를 기본으로 심어 쌀의 품질을 높이고, 파종도 7~8㎏인 관행 농법을 벗어나 대폭 줄여 4㎏으로 제한하는 등 고품질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다. 특히, 쌀 단백질 함량이 6.5% 이하로 6~8%인 일반쌀보다 낮고, 완전미율도 95%이상이며, 적기수확 및 최신식 저온 저장?건조?도정으로 연중 햅쌀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녹차미인보성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농산물우수인증(GAP)의 지속적인 관리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농산물 생산과 농가 안정적 소득보장 등 보성의 청정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IMG::20180604000028.jpg::C::480::}!]

2018-06-04 13:58:17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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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9곳 "포괄임금제 규제 영향 받을것"

정부가 오는 7월 포괄임금제 규제 지침을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기업 10곳 중 9곳이 포괄임금제 규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7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9%가 '포괄임금제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영향이 미치는 부분(복수응답)으로는 '인건비 부담 증가'라는 의견이 65.1%로 단연 높았다. 다음으로 '근로자의 근무강도 증가'(25.2%), '근로시간 측정을 위한 시스템 구축 비용 증가'(20.5%), '신규 채용 감소'(20%), '생산성 저하'(18.3%), '구조조정 필요성 증대'(9.6%) 등이 있었다. 특히 포괄임금제 규제로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직종으로는 '제조·생산'(34.5%)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서비스'(10.9%), '영업·영업관리'(10.6%), '연구개발(R&D)'(9.3%), 'IT·정보통신'(7.5%), '인사·총무'(6.1%) 등이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 현재 포괄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은 절반 이상인 56.7%였다. 상시근로자 규모별로 '50인 이상'(73.4%), '100인 이상'(67.4%), '30인 이상'(64.8%), '300명 이상'(62.7%), '10인 이상'(54.2%), '5인 이상'(40.5%), '5인 미만'(33%)의 순으로, 10인 미만 기업의 포괄임금제 시행 비율이 낮았다. 포괄임금제를 도입한 기업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사무직의 경우 근로시간, 휴식시간 측정이 어려워서'(40.5%), '업?직종 특성상 시간 외 업무가 자주 있어서'(40.2%)를 많이 꼽아 근로시간 관리의 어려움이 포괄임금제 도입의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다. 이외에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32.2%), '임금 계산이 편리해서'(27.6%) 등이 있었다. 포괄임금제 규제에 대비한다는 기업은 75.1%로 나타났고, 그 방법(복수응답)으로는 '초과근무시간 제한'(44.1%)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초과, 연장근무 수당 산정 기준 마련'(33.1%), '탄력, 유연근로제도 도입'(30.8%), '야근 결재 제도 도입'(19.7%), '기존 연봉 감축(연봉에 포함된 야근, 특근 등 수당 제외)'(18.7%), '계약직 근로자 채용 확대'(10.7%) 등이었다. 포괄임금제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규제가 필요하나 시기상조다'(38.9%)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포괄임금제 규제는 필요하다'(35.6%), '국내 경영 환경에 안 맞아 불필요하다'(25.5%) 순으로 조사됐다.

2018-06-04 12:10: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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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캘리그래피·일러스트 전시회 '마음을 따뜻하게' 개최··· 일상 속 위로를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7월 20일까지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캘리그래피·일러스트 전시회 '사랑하고 꿈꾸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정경숙, 사공혜지 등 캘리그래피 작가와 이학영, 이연경 등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해 '사랑, 꿈 그리고 쉼과 위로'를 주제로 총 5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캘리그래피 작가의 아름다운 붓글씨와 일러스트 작가의 삽화가 하나의 작품으로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크게 2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사랑하는 감정과 설레는 마음을 붓글씨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전하는 '사랑과 꿈' 테마에서는 '당신을 생각하느라'(정경숙 쓰고 이연경 그림), '봄날'(사공혜지 쓰고 이학영 그림)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지는 '쉼과 위로' 테마에서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사공혜지 쓰고 이학영 그림), '당신이 지칠 때'(정경숙 쓰고 이연경 그림)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가 시민들에게 가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1:51: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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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를 위한 취업 지원 행사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중장년층과 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를 연결해주는 취업 지원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5일 은평구 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50+세대와 비영리 공익단체, 사회적경제기업을 연계하는 '50+ 펠로우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펠로우는 정식 고용은 아니지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나 프로젝트에 유급으로 채용되는 것을 뜻한다. 현재 미국 등에서는 펠로우십을 통해 중장년층이 비영리단체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앙코르 커리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다. 펠로우십 자원자들은 참여기관과 기업 담당자와 일대일 상담, 펠로우십 코디네이터와 직무 상담 등을 받게 된다. 4일 행사에는 루트에너지 외 43개 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펠로우십 지원자 56명이 참석해 핵심 사업, 업무, 구성원 등에 대한 소개와 상담 시간을 가진다. 5일에는 꿈터 작은 도서관 외 15개 기관과 비영리 공익단체 펠로우십 지원자 32명이 참석해 참여 단체 소개와 일대일 상담, 네트워크 파티 등을 진행한다. 상담을 받은 지원자들은 지원 기업과 희망 직무를 선택하게 되며, 이후 최종 면접을 통해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합격자는 앙코리커리어 교육, 직무역량 강화 등 35시간의 통합 직무교육을 받은 후 서울시 소재 비영리 공익단체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5개월(월 57시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는 월 최대 52만5020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50+펠로우십은 퇴직 후 일자리와 보람을 추구하는 50+세대에게 적합한 한국형 앙코르커리어 모델"이라며 "이번 매칭데이가 50+세대와 비영리공익단체, 사회적기업의 동반 성장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04 11:51: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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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이한열 열사 추모기간 선포… 7~9일 추모행사 개최

연세대, 이한열 열사 추모기간 선포, 7~9일 추모행사 개최 연세대(총장 김용학)는 오는 8일 오후 3시 연세대 한열동산에서 이한열 31주기 추모제를 연세대 이한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와 (사)이한열기념사업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연세대는 올해 김용학 총장을 회장으로 하는 이한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발족했으며, 1일부터 9일까지를 공식 추모기간으로 선포했다. 공식 추모기간 동안 추모제를 비롯한 추모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추모제에 앞서 7일 오후 4시 연세대 대우관 각당헌에서 영화 '1987' 장준환 감독, 김경찬 작가, 이우정 대표, 이경란 이한열기념관 관장,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가 열린다. 추모제 다음날인 9일 오후 1시 30분에는 이한열기념관에서 출발, 연세대 교정 안에서 민주화운동의 자취가 남은 장소를 따라 걷는 '이한열 민주화의 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이한열문화제-1987, 세상을 바꾸다' 행사에서는 연세대 80년대 학번들의 동문 합창단, 고려대 합창단, 재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노래와 춤 등으로 이한열과 만나는 시간이 이어지고, 오후 6시에는 이한열 동산에서 이한열 추모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한편 (사)이한열기념사업회는 오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한열기념관에서 영화 '1987' 소품과 이한열의 유물이 어우러진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1986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이한열 열사는 2학년이던 1987년 6월 9일 연세대에서 열린 '6.10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 시위 참여 중 경찰이 쏜 직격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뒤 27일간 투병하다 7월 5일 숨을 거뒀다. 당시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피 흘리는 사진은 전두환 정권에 맞서 6월 항쟁을 이끌어낸 기폭제가 됐고, 정부로부터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하겠다는 항복을 받아내는 계기가 됐다.

2018-06-04 11:36: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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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역 일대 침수 원인 '기형 하수관로' 개선

서울시가 강남역 일대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기형 하수관로를 바로잡았다. 서울시는 강남역 근처의 침수 원인인 '역 경사 하수관'의 위치를 조정해 빗물이 정상적으로 흐르도록 하고, 공사로 폐쇄됐던 강남역 8번 출입구를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강남역 지하상가 상부에 설치된 역 경사 하수관로는 상가 구조물로 인해 발생한 1.47m의 턱 때문에 통수 능력이 떨어져 강남역 일대 침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이에 시는 강남역 지하상가 통로와 8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를 재배치해 공간을 확보하고, 폭 2m, 높이 3m, 길이 71m의 관로를 설치, 빗물이 정상적으로 흐르도록 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시는 하수관로 개선 외에 강남역 일대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배수개선대책 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 12월 지대가 낮은 서초동 우성아파트, 신동아아파트 일대 빗물을 처리하기 위해 용허리공원 빗물저조류를 설치했다. 시간당 95mm의 강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는 2021년까지 '반포천 유역분리 터널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반포천 유역분리 터널공사는 지대가 높은 서울남부터미널 일대 빗물이 저지대인 강남역 주변으로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교대역 인근에서 고속터미널 주변 반포천까지 터널을 뚫어 직접 배수되도록 유역을 분리하는 공사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강남역 일대의 침수피해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효과적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용허리공원 빗물저류조 설치, 역경사 하수관로 개선 사업을 우선 완료했다"며 "반포천 유역분리 터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1:09:1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