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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만들기]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JW중외제약'

[살맛나는세상만들기]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생명존중(生命尊重)' 정신을 바탕으로 공익법인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질병 치료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2011년 개인 사재(약 200억원)를 출연해 만들었다. 이후 이사장을 맡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보건의료 분야 학술연구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는 '성천상' 시상 사업, 학술·장학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과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음악을 연계한 활동이 그 중 대표적이다. ◆장애인합장단 후원 JW중외제약은 홀트일산복지타운 소속의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4년째 후원하고 있다. 1999년 창단된 '영혼의 소리로'는 홀트일산복지타운 소속 장애원생들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뇌병변, 정신지체, 정신질환, 언어장애 등 중증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데 최소 한 달 이상 걸린다. 재단 이사장인 이종호 명예회장은 합창단이 매번 공연을 할 때마다 단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설날이나 추석, 크리스마스 등은 물론 평상시에도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아 단원들과 인근 식당에서 허물없는 시간을 보내며 응원대장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이 명예회장의 지원과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각 기관의 마음이 더해져 국내외 내로라하는 정상 합창단만이 선다는 '예술의 전당'에서 정기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 ◆JW 아트 어워즈 미술 분야에 대한 후원 활동도 활발하다. 2011년부터 개최한 'JW 아트 어워즈'는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회 공모전까지는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제약업계 최초로 시도된 종합 미술 공모전을 운영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재능을 펼칠 수 없는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2015년부터는 장애인 작가들을 공모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탈바꿈했다. 그림에 많은 관심과 소질이 있지만 전문적인 지원과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장애 예술가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정부나 지자체가 아닌 기업이 주최하는 장애인 대상 종합미술 공모전은 'JW 아트 어워즈'가 유일하다. 이밖에도 '탈북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통해서 서초구 내 탈북청소년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복약 및 위생관리 습관 함양을 위해 '청소년 건강교실'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봉사도 진행 중이다. ◆사회공헌 커미티 신설 JW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해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첫 나눔활동으로 '김포시 소년소녀 가장 대상 자전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입사한 JW중외제약, JW신약 등 JW그룹 103기 신입사원 40여명과 김포지역 소년소녀가장 30여명이 김포시 효원연수문화센터에 모여 함께 자전거를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친밀감 형성을 위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JW그룹은 '사회공헌 커미티'를 통해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창업자인 고 성천 이기석 선생의 고향인 김포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고인이 평생 실천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외계층 지원, 장애인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계획이다. 문화공헌 사업뿐만 아니라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해외봉사활동과 주기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서 생명존중 이념을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18-06-04 14:50: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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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 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학교는 학교법인 삼육학원(이사장 황준광)이 창동아이월드센터(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위탁운영법인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삼육대는 오는 30일 서울시와 위탁협약 체결이 완료되면 7월 1일부터 3년간 매년 6억400만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창동아이월드센터는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주민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중독 유형과 수준에 따라 개별 상담과 심리검사 등의 서비스와 중독에 의해 생긴 문제 해결과 생활 전반의 적응능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삼육대 서경현 운영위원장(상담심리학과 교수)은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삼육서울병원, 복지법인 등 재단 내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센터 이용자들이 학교와 사회에 적응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조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2014년부터 5년간 중독을 주제로 교육부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을 수주, 8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고, 상담심리학과, 보건관리학과 학생 대상으로 중독연계전공(중독심리전공, 중독재활전공)을 특성화해 교육하고 있다.

2018-06-04 14:41: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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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개편] 수시·정시 통합 백지화… '수능 100% 전형시 원점수 제공'은 전문가 검토키로

- 교육부 "국가교육회의 결정 존중"… 공론화 미포함·권고사안에 대한 "전문적·기술적 검토 할 것"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의 주요 쟁점이 교육부와 국가교육회의 두 곳에서 각각 결정된다. 국가교육회의는 '학생부·학종·수능 전형 적정 비율', '수능 절대평가 방안',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결정하고, 교육부는 '수능100%전형시 수능원점수 제공 여부', '학종 개선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 간담회와 설문·서면조사 등을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국가교육회의 공론화 범위 결정 관련 교육부의 후속조치 계획을 밝혔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 공론화 범위와 권고사항 등에 대한 결정을 존중한다"고 강조하고 "공론화 범위 미포함, 교육부 결정 통보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교육평가전문가, 대교협 및 평가원 추천 연구자 등과 함께 협력해 전문가·직접적 이해관계자 중심의 간담회, 설문·서면조사, 대입정책포럼 등 의견수렴과 전문적·기술적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교육회의가 지난달 31일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범위로 ▲학생부·학생부종합·수능전형간 비율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 여부 3가지로 확정하고 공론화 미포함 사항과 권고 내용을 교육부에 반송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교육부가 국가교육회의가 결정한 공론화 범위와 권고안에 대해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지난 4월 교육부가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에 포함했던 ▲수시·정시모집 통합선발은 백지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교육회의는 학생 부담 증가와 대입전형 복잡성 증가, 전형기간 축소로 인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부실 등이 우려된다면서 수시·정시 통합 여부를 공론화 범위에서 제외했고, 아울러 대입전형의 안정성을 위해 현행 수시·정시 모집 분리모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교육부에 권고했다. 하지만 ▲수능 100% 전형시 원점수 제공 여부는 교육부가 전문가와 직접적 이해당사자와 함께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교육회의는 이에 대해 현실 적용 가능성 등에 의문이 들어 별도의 전문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판단하고 공론화 범위에서는 제외했다. 다만 "향후 교육부가 필요한 경우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능 원점수제 검토 여부에 대해 "이번 추진 방안은 지난 31일 국가교육회의 결정에 대한 1차적인 대응"이라면서 "추후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즉답을 하지 않았다. 국가교육회의는 수능 평가 방법에 대해 '전과목 절대평가'(1안), '제2외국어·한문 절대평가 추가 도입'(2안) 등 두 가지를 공론화 범위에 포함시켰다. 교육부는 이밖에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 폐지, 대입 평가기준·선발결과 공개) ▲수능 과목에 통합사회·통합과학 포함 여부 ▲대학별고사 ▲수능-EBS 연계율 등 국가교육회의가 기술적·전문적 검토를 거쳐 확정해 달라고 권고한 사안에 대한 검토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 권고와 부대의견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국가교육회의의 시민 참여형 숙의 공론화와 학생부 기재 개선 정책 숙려 내용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8월말까지 종합적인 대입 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8-06-04 14:25: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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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부순환로 월곡IC~화랑로 진출연결로 설치··· 차량정체 해소 기대

서울시는 내부순환로 월곡IC 주변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월곡IC~화랑로 성북트리즘 앞 평면교차로에 진출연결로를 추가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내부순환로 월곡IC는 정릉·태릉 방면과 하월곡IC를 이용해 북부간선도로로 진출하는 차량이 몰려 정체가 심각한 구간이다. 특히 절반 이상의 차량이 정릉 방면으로 진출하는데 직결 연결로가 없어 하부도로에서 우회하는 차량으로 월곡로와 화랑로 일대에 교통 정체를 빚어왔다. 시는 올해 말까지 진출연결로 설계를 마치고 2019년 착공해 202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진출연결로가 추가 설치되면 정릉방면 진출차량이 내부순환로 하부도로에서 우회하지 않고 바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진출연결로가 설치되면 종암사거리~월곡역입구 교차로 15.2km/h, 월곡역교차로~동덕여대 방향 3.7km/h, 월곡역교차로~성북트리즘 빌딩 교차로 2.6km/h 등 통행속도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내부순환로 월곡IC에 진출연결로가 추가 설치되면 기존 월곡진출램프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내부순환로뿐만 아니라 월곡로, 화랑로의 교통여건도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4:21: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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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 상가 붕괴' 사고 후속대책 발표··· 정비구역 309곳 긴급안전점검

서울시는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 중 관리처분 인가가 나지 않은 309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발생한 용산구 상가건물 붕괴 사고의 후속 대책이다. 시는 정비구역 지정 후 10년 이상 경과된 182개 지역을 우선 점검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전체 309개소에 대한 전수합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3일 사건발생접수 후 긴급구조통제단을 현장에 파견해 인명구조활동을 벌였다. 중장비로 추가 매몰자에 대한 현장수색을 진행, 추가 붕괴위험이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명령을 내렸다. 시가 전문가를 파견해 인근 11개동에 대해 현장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3개동에서 추가 정밀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용산구와 함께 붕괴 건물을 포함한 접근 금지 3개동 거주민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했다. 시가 구조대와 장비, 인명구조견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인 결과 추가 매몰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의승 서울시 대변인은 "시는 용산구와 함께 사고 원인 분석과 후속조치에 전 행정력을 우선 집중할 계획"이라며 "향후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붕괴된 건물은 1966년 지어진 301.49㎡ 규모의 노후 건물로 1, 2층은 음식점으로 3, 4층은 주거 공간으로 조성됐다. 건물 일대는 지난 2006년 4월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10년 넘게 관리 처분 인가가 나지 않아 철거되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긴급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안전상 문제가 있는 건물을 위험시설물로 지정하는 등 사업 주체와 협의해 건물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해나갈 방침이다.

2018-06-04 14:21: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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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옛말?"… '은행·금융업' 재직자 73.3%, 타 업종 이직 희망

"꿈의 직장 옛말?"… '은행·금융업' 재직자 73.3%, 타 업종 이직 희망 직장인 10명 중 3명 이상이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타 업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비율은 '은행·금융업' 종사자가 가장 많았다. 4일 인크루트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공동으로 지난 4월23일~5월1일까지 재직자 23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이내 이직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는 38.3%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IT·웹·통신 종사자'(44.9%), '서비스업 종사자' (44.5%)가 많았다. 이직 희망률이 가장 낮은 업종은 '기관·협회'(24.9%) 종사자로 나타났다. 눈여겨볼만한 결과는 다른 업종으로의 이직 희망률만 보면, '은행·금융업' 종사자가 73.3%로 월등히 높았다. 이어 '건설업'(69.4%), '미디어·디자인'(68.7%), '교육업'(64.3%), '판매·유통'(63.2%) 순으로 타업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았다. 반대로 동종 업계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의료·제약·복지'(50.0%)로 '기관·협회'(49.9%)보다 간발의 차로 앞섰다. 이직 시 업종 변경의 리스크보다는 동종업종이라는 안정성을 택할 비율이 높다는 뜻으로 분석됐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타 업종으로의 이직의향이 높다는 것에 대해 동종업계의 평균 업무강도나 만족도 등과 직접 연결지을 단서는 없다"면서도 "다만 업종 변경의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타 업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재직자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결과"라고 해석했다.

2018-06-04 14:21: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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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도국제음악제 광주·여수 공연 성황리 개최

2018 남도국제음악제 광주·여수 공연 성황리 개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전남일보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30일일부터 이틀 간 여수와 광주에서 개최된 '2018 남도국제음악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그동안 광주과 공연 예술발전에 기여해 온 광주국제음악제는 지난해 명칭을 남도국제음악제로 바꾸고 첫 선을 보여 지역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미국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마린스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미국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중국 국립교향악단, 카자흐스탄 알마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솔리스트급 연주자 80여명이 모여 수준 높은 교향악의 향연을 펼쳤다. 이들은 '평화를 위한 음악'을 주제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지휘자 콩쿨인 브장송 국제지휘자 콩쿠르(1993년)와 키릴 콘토라신 국제지휘자 콩쿠르(1998년)를 석권한 소가 다이스케의 지휘로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판란디아', 베토벤의 교향곡 '제 5번' 등을 연주했다. 이와 함께 미국 인디아나 폴리스 등 권위 있는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한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올리비에 샤를리에 교수가 협연 무대에 올랐다.

2018-06-04 13:59:35 김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