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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세관-광주상의 FTA 활용 기업 특별 교육

광주세관-광주상의 FTA 활용 기업 특별 교육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은 지난 17일 광주상공회의소와 합동으로 원산지 증명서 발급 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검증 대응전략 제시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나라는 한-중 FTA 등 총 15개 협정에 52개 나라와 FTA를 체결해 체결국과의 교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수출물품에 대한 상대국 세관의 원산지검증 요청 또한 증가 추세이다. 수출 물품 검증 실적은 2016년 13건에서 2017년 43건으로 전년 대비 230% 늘어났으며, 지난해 수출 검증 위반건 수도 1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제3국 단순 경유 화물에 대한 직접 운송 위반 혐의로 특혜관세 적용 배제 및 원산지 검증요청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수출 기업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스페인으로 수출한 관내 기업에 대한 원산지검증 결과, 한국산 원산지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채 원산지신고서를 발행한 사실이 밝혀져 광주세관으로부터 처벌을 받고, 스페인에서 한-EU FTA 특혜 관세가 배제된 사례가 있다. 이번 특별교육에서 광주본부세관은 검증 사례 분석을 통한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상대국 검증 대비 주력 수출상품의 원산지 적정성을 확인하는 'FTA 원산지 검증 사전확인 지원사업'을 집중 소개했다. 주시경 광주본부세관장은 "아직까지 상당수 수출기업은 원산지 검증 경험 및 FTA 관련 지식이 부족해 검증 대비가 취약한 실정이다"며 "원산지 검증 지원 사업에 지역 수출입 업체의 적극적 관심과 활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8-05-20 11:22:06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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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흥읍, 생계 위기 가정에 긴급복지 지원 총력

장흥군 장흥읍, 생계 위기 가정에 긴급복지 지원 총력 - 긴급복지 홍보물 각 마을회관에 게첨 후 각 세대에 배포 장흥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백형갑)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복지 지원사업' 알리기에 나섰다. 군은 생계, 의료, 주거 등 긴급 복지서비스 지원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 2천매를 제작해 각 마을에 배부하였다. 그동안 긴급지원 사업은 군 담당부서에서만 상담·신청을 받아 진행했지만, 이번에 읍면 맞춤형 복지팀으로 업무를 확대 조정해 복지사각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긴급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75%(1인 가구 125만원, 4인 가구 338만원)이하, 재산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의 가구가 긴급지원법에 정해진 위기사유가 있을 때 지원 받을 수 있다.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나 이를 알고 있는 주변 이웃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주민복지과(☎061-860-0697),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연락하면 된다. 백형갑 장흥읍장은 "마을 복지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회체 등과 유기적인 인적네트워크 구축, 반상회와 이장회의 등을 활용한 홍보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518000048.jpg::C::480::}!]

2018-05-20 11:21:52 이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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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불시 화재대피 훈련 실시

구례군, 불시 화재대피 훈련 실시 구례군 사전예고 없이 불시 화재대피 훈련 실시 구례군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훈련' 일환으로 지난 17일 구례군 청사에서 불시 화재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구례군은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안전 요원과 대피 유도원 등 직장민방위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사고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공무원과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훈련과 연계해 전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주관으로 화재예방 및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 14일(월) 오후 2시 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진복합재난 대비 토론훈련을, 16일(수) 오후 2시 구례군청소년수련원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상황을 가정한 지진복합재난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하였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불시 재난 발생 시 재난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종전의 각본에 의한 훈련이 아닌 불시 재난 상황에 따른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라고 전했다. [!{IMG::20180518000058.jpg::C::480::}!]

2018-05-20 11:21:36 오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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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Wee센터,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및 사례슈퍼비전 실시)

나침반으로 꿈∙희망을 찾아가요!! (구례Wee센터,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및 사례슈퍼비전 실시)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길선)은 지난 18일 관내 Wee전문 인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연수 및 사례 슈퍼비전 '마음지기들의 나침반 여행'를 실시했다. 마음지기는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자를 뜻하고, 나침반은 청소년들을 꿈과 희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안내해주는 것을 뜻한다. 이 연수는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마음지기들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나침반이 되어 주기위해 배움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의미를 두었다. 첫 회 연수 및 슈퍼비전은 임상심리전문가 광주스마일센터 김해숙 부센터장을 초청하여, 마음표현이 서툰 학생들에게 좀 더 편하게 다가 갈수 있는 투사검사 실시 방법 및 사례발표를 통하여 슈퍼비전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길선 교육장은 "관내 Wee전문인력의 실제 상담 능력을 제고하는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전문성향상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례Wee센터는 이번 연수에 이어 Wee전문 인력의 상담 영역 전문성을 신장 할 수 있도록 MMP-A의 심층적인 연수 및 아동학대 학교폭력피해학생 접근방법에 대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IMG::20180518000059.jpg::C::480::}!]

2018-05-20 11:21:07 오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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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 있으면 대입 계획 변경 가능

-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변경 사유에 '천재지변이나 이에 준하는 사유' 추가 지진 등 천재지변 발생시 대학들이 이미 발표한 대입 전형 계획을 변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21일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입 전형 계획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입 시행 2년 6개월 전까지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각 대학들은 1년 10개월 전까지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재학생 기준으로 중학교 3학년 8월부터 대입 전형 내용을 미리 확인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사전에 공표한 대입전형 정보를 관계법령 제정·개정·페지 등이 있을 때만 변경이 가능했지만,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과 시행계획 변경사유에 '천재지변이나 이에 준하는 사유'를 신설해 추가했다. 이번 개정안은 21일부터 7월 2일까지 42일간 입법 예고 기간 이후, 7월 중 법제처 심사를 거쳐 8월 말 공표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입법예고 기간 내 통합입법예고시스템(http://opinion.lawmaking.go.kr)에서 개정 내용 확인 후 제출할 수 있다. 앞서 작년 11월 15일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하면서 교육부는 다음 날인 16일 예정됐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뒤인 23일로 미뤘고, 이후 수능 성적통지 등이 연기되면서 대학 입시 일정도 일주일씩 순연됐었다.

2018-05-20 11:15: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