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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광주·전남 교원 특수분야 직무연수 실시

보성군, 광주·전남 교원 특수분야 직무연수 실시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오는 8월까지 보성군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는 광주·전남 교원을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일 시작된 직무연수는 오는 8월까지 각 회차별로 30명씩 총 7회에 걸쳐 친환경적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마음 채우기'라는 주제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 기초검진 및 상담, 도형심리, 올바른 걷기의 이해 및 실천, 원예를 이용한 치유, 힐링요가 등 이론과 체험 교육이 병행하여 실시된다.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광주·전남 교육연수원이 지정하는 특수분야 직무연수 기관이다. 센터와 숙박동 모두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져 환경성질환에 대한 교육과 체험이 가능하며, 다양한 전문분야 강의 등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400여명이 참여하는 실적을 거뒀다.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센터 방문객을 위한 족욕 및 텃밭체험 등 상시 운영과 초등학교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며 숲속의 치유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IMG::20180516000016.jpg::C::480::}!]

2018-05-16 11:04:58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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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맞아 '특별 위생점검' 실시

보성다향대축제 맞아 '특별 위생점검' 실시 음식·숙박업 320여 업소 점검 보성군은 오는 18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관내 음식·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4일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위생점검은 축제기간 중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절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보성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간인으로 구성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숙박업소 20개소와 음식점 300여개소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음식 위생 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및 식재료 음용수 위생적 취급 여부 ▲객실 및 침구류, 욕실, 화장실 청결상태 ▲객실 소독여부 및 안전한 음용수 제공여부 ▲숙박요금표 게시 및 부당여부 징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친절서비스 실천, 식중독 예방, 음식 재사용 금지 등 현지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지도 및 시정조치 했으며,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 등은 압류폐기 및 행정처분을 통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기간에도 상황유지 등 각종 위생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516000018.jpg::C::480::}!]

2018-05-16 11:04:22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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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수산물 위판장 '낙지 유통 거점' 자리 매김

해남 수산물 위판장 '낙지 유통 거점' 자리 매김 전남 해남군 수산물 위판장이 이번 달에 3억 8100여만원의 위판고를 올리며, 해남산 낙지를 비롯해 쭈구미, 문어, 갑오징어, 돌게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수산물을 경매했다. 특히 해남산 낙지는 지금까지 9만 5606마리, 3억 7500여만원의 위판고를 기록했다. 해남산 낙지는 상품 한 마리 평균 8716원, 최고가는 1만원이 넘어가기도 하는 등 높은 가격을 형성해 어민들의 소득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위판은 중매인을 통해 해남군수협에서 실시해 일반인과 대도시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안정적 판로가 확보된다면 연간 40여억원의 위판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남산 낙지는 연간 200여톤이 생산되고 있지만 그동안 개인 집하를 통해 판매돼 제값을 받지 못하거나 타지산이 해남산으로 둔갑하는 등 유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위판장의 운영으로 안정적 판매가 가능해져 어가의 수익창출과 함께 서남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 낙지의 명성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올해 신규로 낙지자원 조성 지원사업을 실시해 9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3개소에 낙지 산란장을 조성한다.

2018-05-16 11:04:09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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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 간암 감시 검사 시행한 환자 생존 기간 더 길어

규칙적 간암 감시 검사 시행한 환자 생존 기간 더 길어 간암의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B형 또는 C형 간염 환자, 간경변증 환자 등에 대해서는 6개월 마다 초음파 검사 등 이른바 '간암 감시 검사'를 시행할 것을 국내·외 진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환자의 경제적 이유 또는 개인 사정 등으로 정기적인 간암 감시 검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간암이 발생한 환자 중 규칙적인 감시 검사를 시행 받은 환자가 시행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유의하게 생존 기간이 길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정기적인 감시 검사가 간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임을 재확인한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김휘영 교수는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간암으로 진단된 1402명을 8개월 미만의 간격으로 규칙적인 감시 검사를 시행 받은 834명과 불규칙하게 검사를 시행 받은 464명, 아예 시행 받지 않은 104명의 세 군으로 나누어 생존 기간을 비교한 결과 규칙적인 감시 검사를 받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사망률이 30% 이상 감소함을 밝혔다. 이는 규칙적인 감시 검사를 시행 받은 환자들은 64%가 초기 간암 단계에서 진단되고 52%에서 수술 등 근치적 치료를 시행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연구는 B형 간염이 간암의 주된 원인으로 높은 간암 유병률을 보이는 우리나라에서 간경변증, B형 또는 C형 간염 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 규칙적인 간암 감시 검사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각종 통계적 오류 가능성을 최대한 보정해 규명한 연구로서 중요한 학문적, 임상적 의미를 갖는다. 김휘영 교수는 "간암 고위험군에서 감시 검사를 소홀히 하다가 이미 간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진료실을 찾는 안타까운 경우를 흔하게 접한다"면서 "간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연 2회 초음파 검사를 포함한 정기적인 간암 감시 검사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실무적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B형 간염 만연 지역의 간암 고위험군에서 감시 검사의 강도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4월 2일자 소화기 약리학 및 치료학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2018-05-16 10:2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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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희망 산업 1순위는 '서비스업'… 미디어·광고업, 판매·유통업 순

대학생 5명 중 4명은 취업을 희망하는 산업이 있었고, 취업하고 싶어하는 산업 1위는 서비스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1964명에게 '취업을 희망하는 산업'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면, 대학생 82.2%가 '취업을 희망하는 산업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산업이 있다는 응답 비중은 이공계열 대학생(85.3%)이 가장 높았고, 예체능계열(83.2%), 자연계열(82.9%), 경상계열(82.1%) 등의 순이었다.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산업은 ▲서비스업(21.8%)이 꼽혔고, ▲미디어·광고업(16.5%)과 ▲판매·유통업(13.0%)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희망 비중이 낮았던 산업은 ▲건설업(2.3%)이었다. 전공에 따라 취업 희망 산업은 차이를 보였다. 인문계열과 사회과학계열 대학생은 ▲서비스업(각 33.1%, 32.2%)을 취업 희망 1순위 산업으로 꼽았고, 경상계열 대학생은 ▲판매·유통업(25.4%)을, 이공계열은 ▲제조·생산·화학업(31.5%)을, 예체능계열은 ▲문화·예술·디자인업(28.6%)을, 자연계열과 기타계열은 ▲의료·제약업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산업이라고 응답했다. 성별에 따라 남학생은 ▲제조·생산·화학업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이어 ▲판매·유통업 ▲서비스업 ▲IT·정보통신업 순으로 선호했고, 여학생은 ▲서비스업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미디어·광고업이 그 뒤를 이었다. 계열별로 희망하는 직무도 달랐다. 경상계열은 ▲경영·사무직(43.3%)을 가장 선호하는 직무로 꼽았다. 사회과학계열과 인문계열도 ▲경영·사무직이 1위를 차지했지만, 사회과학은 ▲마케팅·홍보(20.4%)를, 인문은 ▲서비스직(15.9%)을 2위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이공계열은 ▲IT·인터넷 직무(24.4%)와 ▲연구개발·설계(16.6%)를, 자연계열은 ▲전문·특수직(18.5%)과 ▲연구개발·설계(13.7%)를 가장 희망하는 직무로 꼽았다.

2018-05-16 09:35:54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5월15일자 한줄뉴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이 남긴 과제로 예술의 독립성이 꼽히지만 창작 활동 지원책은 요원하다는 지적이다. 예술가에 대한 지원을 시혜가 아닌 문화 강국을 향한 투자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1분기 음식점 및 주점 등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상용 노동자 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비리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확정받았다. ▲정수기 판매 규모가 연간 약 200만대에 달하는 가운데 성숙된 시장을 놓고 생활가전사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해치백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 해치백 '클리오'를 출시해 성공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째 1%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는 체감물가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례적인 저물가 행진에도 서민의 장바구니 물가는 가중되는 '물가 미스터리'가 상당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던 보험사들이 올 1분기 실적이 최대 4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사의 경우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발목을 잡았고, 생보사의 경우 새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보장성 판매 확대로 순익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 파주와 서울 강남 삼성을 잇는 GTX-A노선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수도권 서북부 일대 부동산에 투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롯데쇼핑이 롯데닷컴을 합병하며 e커머스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CJ오쇼핑이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 유명한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모스버거가 오는 7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2018-05-16 06:00:0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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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천' 있다지만...여전히 창작 힘든 예술계

#. 시인 A(34)씨는 최근 '시인 연봉은 500만원대'라는 조사 결과를 읽고 고개를 갸웃했다. A씨는 "강연과 과외 등 대외활동으로 지난해 연봉은 3000만원 수준이었다"며 "주변 동료들도 마찬가지인데,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A씨와 결혼을 앞둔 B(29·여)씨도 "주위에서 왜 시인과 결혼하느냐고 물어 난감하다"고 거들었다. 반면 또 다른 예술계 관계자는 "이런 경우는 운이 좋은 일부에 속한다"며 "본업만으로 먹고 살기 힘든 '알바'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이 남긴 과제로 예술의 독립성이 꼽히지만 창작 활동 지원책은 요원하다는 지적이다. 예술가에 대한 지원을 시혜가 아닌 문화 강국을 향한 투자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15일 한국직업정보원의 '2016 한국의 직업정보'에 따르면, 시인의 연봉은 평균 542만원으로 가장 적다. 그 다음으로 연봉이 적은 수녀(1262만원)보다 두 배 이상 낮은 수준이다. 시인의 경우, 작품 자체만으로는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기존 직업과 겸업하는 경우가 많다. A씨 처럼 '자리를 잡은' 문인은 관련 활동으로 일정 수입을 올리지만, 대개는 비예술활동으로 생계를 잇는다는 것이 예술계의 전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 예술인 실태조사'를 보면, 응답자 13만1332명의 개인 수입 가운데 예술·비예술 활동 수입 평균은 각각 1255만원과 1552만원이었다. 예술·비예술 활동 수입이 '없다'는 응답은 각각 36.3%와 42%로 많았다. 전업·겸업 예술인의 비율은 각각 50%였다. 겸업 예술인의 경우, 예술 활동 직업 투입 시간은 일주일 평균 14.3시간인 반면, 예술활동 외 직업 투입 시간은 두 배에 가까운 25.6시간이었다. 겸업 예술인이 예술 활동 외 직업에 종사하는 이유로는 낮고(51.6%) 불규칙한 소득(31.4%)이 꼽혔다. 1년 이상 예술 활동을 포기한 '예술 경력 단절' 경험자는 15.9%로, 이 중 1년간 단절된 응답자는 42.5%였다. 5년 이상 장기적 단절자도 15%로 나타났다. 예술 경력 단절 이유는 '예술활동 수입 부족'이 66.3%로 가장 많았다. 반면 정부·기업·개인 지원금 수혜 경험은 전체 응답자의 19%만 있었다고 대답했다. 평균 지원 금액은 중앙·지방자치단체가 1101만원, 공공기관이 916만원, 기업 884만원, 개인 627만원 순이었다. 반면 지원금 수혜 경험이 없는 예술인의 43%가 지원금 정책 자체를 모른다고 답했다. 지원이 불필요하다거나 실효성이 없기 때문이라는 응답은 각각 18.4%와 17.6%에 머물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예술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으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3.3%로 가장 많이 꼽혔다. 예술계에서는 정부의 예술 진흥 정책을 현실화하고 경제적인 지원 역시 늘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홍경한 미술평론가는 "예술이 지닌 의미와 영향력을 이해하는 이라면, 예술에 대한 정부 지원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알 것"이라며 "경제적 지원은 생존의 위기에 놓인 예술가들에게 기회적·생산적으로 가장 적절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강국이 되려면 '투자'라는 개념이 합당한데, 정책과 행정의 일관성과 전문성, 현장과의 조화와 호흡이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은 예술가까지는 아니어도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마인드를 지녀야하고,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의식이 남루하면 베풂으로 착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정권 입맛에 맞지 않는 예술인들이 지원에서 배제되기 쉬운 구조 역시 과제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 등의 임원을 임면해 자율적 운영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있어왔다"며 "관련법 대상에서 이들 기관을 예외로 두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2018-05-15 16:26:2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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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충남대 약학대에 장학금 전달

보령제약, 충남대 약학대에 장학금 전달 보령제약은 15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충남대 약학대에 약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역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의 우수한 학생 2명을 학술교류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선정된 장학생에게 인적성 검사를 통한 진로상담과 멘토링, 조직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최태홍 사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정혜광 학장, 김상겸 부학장, 윤휘열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최태홍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재를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중요하다. 미래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회장은 '보령장학회'를 통해 매년 충남 보령의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미래 성장동력인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보령제약그룹은 친사회적 기업으로서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에 뜻을 가지고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술을 실천하는 의료인을 발굴해 공적을 기리는 '보령의료봉사상', 국내 유일 종양학 분야 학술상인 '보령암학술상'을 제정해 시상하는 등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8-05-15 16:26: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