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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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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외대 논술 변화, 19일 서울캠퍼스서 모의논술

올해 한국외대 논술 변화, 19일 서울캠퍼스서 모의논술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19일 서울캠퍼스에서 모의논술 시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2019학년도 대입에서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서 각각 442명, 104명을 논술전형으로 뽑는다. 올해 시험시간이 기존 120분에서 100분으로 20분 단축됐고, 문항 수도 기존 4문항에서 3문항으로 줄어 수험생 입시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외대 논술은 통합교과형 논술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된다. 단편적 결과만 서술하는 것이 아닌 논리적 사고와 이를 지지하는 타당한 근거를 밝히는 과정 중심의 서술이 요구되는 문제 유형으로 출제된다. 논술 1번 문항은 분류·요약 문제로 400자 내외로 작성해야하며, 2번 문항은 비판과 평가 능력을 측정하며 분량은 500자 내외다. 3번 문항은 적용과 추론을 요구하며 600자 내외로 작성해야 한다. 1, 2번 문항은 계열 공통 문항, 3번 문항은 인문계열, 사회계열에 서로 다른 문제가 출제된다. 인문계열은 영어지문이 포함되며, 사회계열에는 영어지문 대신 통계 및 도표 자료가 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모의논술 시험이 끝난 후에는 오전 11시부터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출제위원장의 특강과 수시지원전략설명회가 잇따라 열어 학부모, 수험생, 교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05-15 14:55: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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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의대 12곳 중 10곳 인문계 학생 선발… 문과생 지원 가능한 의대·치대 어디?

-경희대·대전대 한의대 수능최저 없이 선발 -고신대·순천향대 의대 교차지원 허용, 원광대 치대 별도선발 올해 대입에서 한의대 12곳 중 10곳은 인문계열 학생을 선발한다. 일부 의대와 치대의 경우 계열별 교차지원을 허용하거나 인문계열 학생을 별도로 뽑는다. 지원은 가능하지만 대다수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기준을 까다롭게 요구하고 있어 수능 대비가 필요하다. 15일 진학사가 2019학년도 의대·치대·한의대 전형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시모집에서 고신대와 순천향대 의대가 인문계열 학생을 뽑고, 정시모집에서는 가톨릭관동대, 순천향대, 이화여대 3곳이 문과생 출신 의대 신입생을 선발한다. 치대의 경우 원광대가 수시·정시에서 인문계 학생을 별도 선발한다. ◆ 한의대 12곳 중 10곳 문과생 선발 한의대의 경우 수시모집을 기준으로 전국 12개 한의대 중 가천대와 상지대를 제외한 10개 한의대가 인문계열 교차 지원을 허용해 인문계열 학생들의 도전이 가능하다. 경희대의 경우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에서 각각 13명과 8명의 인문계 출신 학생을 별도로 선발하고, 우석대, 동신대, 세명대, 동의대 등 4개 대학 한의대가 인문계열 출신의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한의대는 학과 특성상 다른 의학계열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문계열 모집 비율이 높다. 또 지역인재 선발 인원이 많아 해당 지역 학생들의 기회가 많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7개 대학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90명을 선발하는데,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대구한의대, 대전대, 동국대경주는 면접고사를 치른다. 학생부종합전형은 7개 대학에서 74명을 뽑는다. 이 중 경희대와 대전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서류평가와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경희대가 유일하다. 논술 70%에 학생부 30%를 반영해 8명을 뽑는다. 경희대는 국어 수학나형, 영어, 사회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한국사 5등급 이내를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의학계열 선호도가 높아 문과생이도 지원 가능한 이들 학과 입시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높다. 지난해 자연계열만 뽑는 경희대 논술전형 경쟁률은 67.63대 1이었던 반면, 인문계열을 뽑는 전형은 217.38대 1로 자연계열 모집보다 3배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화여대, 순천향대 의대 등 인문계열 교차지원 허용 올해 수시모집에서 인문계 출신 교차 지원을 허용하는 고신대와 순천향대 의대의 경우 이론상 수능최저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수 있지만, 인문계 학생들은 의대 관련 학업역량이나 전공적합성을 보여주기 까다로워 합격 사례는 매우 드물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보통 수학 가형을 포함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하지만, 두 대학은 수학 나형에 응시한 인문계 학생 지원도 가능하다. 순천향대 의대의 경우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으로 21명, 지역인재(충남·충북·대전·세종) 전형으로 21명을 선발하는데, 면접 없이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4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를 요구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은 수학 나형과 사탐을 자신이 받은 등급에서 0.5등급을 더해서 계산하므로 실제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의학계열 지원을 염두에 둔 인문계 학생 중 학생부 성적보다 상대적으로 수능모의고사 성적이 좋다면 수능으로 뽑는 정시 지원이 유리할 수 있다. 가톨릭관동대 의대와 이화여대 의대가 올해 정시 가군에서 각각 3명과 6명을 인문계 학생으로 별도 선발한다. 정시 다군에서는 순천향대 의대가 수학 나형을 선택한 인문계열 학생 39명을 뽑지만,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선택한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주므로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 원광대 치대는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문계열 학생 2명을 별도로 뽑는다. 1단계 서류 평가로 4배수 선발 후 2단계 면접을 치르는데, 수능최저 3개 영역 등급 합 5이내가 필요하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넓지 않은 문이긴 하지만 인문계열 학생들에게도 의학계열 지원 기회가 열려있다"며 "다만 수시모집에서 높은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합격의 관건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8-05-15 14:29: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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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카페 마케팅 플랫폼' 개발한 동국대 재학생 월 500만원 매출

'개인카페 마케팅 플랫폼' 개발한 동국대 재학생 월 500만원 매출 동국대 '동국 창업리그 시상식'서 9개 팀 선정·시상 소상공인들의 개인카페 마케팅 지원을 위해 페이스북과 연동한 '지도기반 웹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한 결과 월 매출 500만 원을 올린 대학생이 있어 화제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14일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에서 '동국창업리그 시상식'을 갖고 9개 팀을 선정, 총 상금 1000만 원을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동국대 창업지원단이 대학생들의 창업 관련 우수 아이템 발굴과 지원을 통한 청년 창업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수상팀 중 대상에는 3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 상금과 동국대 총장 명의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은 '소상공인 개인카페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을 발표한 블랑크커피 대표를 맡고 있는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박웅종 씨가 받았다. 블랑크커피는 페이스북 페이지 '카페갈래?'를 통해 팔로워 15만 명을 확보하고 페이스북 게시물과 연동한 '지도기반 웹 서비스'를 개발해 한 달 평균 5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점에서 기술성과 사업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박 씨는 "체계적인 교내 창업지원과 교수님들의 멘토링 덕분에 창업 아이템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수상으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글쓰기와 동시에 간편한 직선 긋기가 가능한 볼펜 '제트라이드'를 선보인 라이노바 박용광 대표가 수상했고, 학생 부문에서는 동국대 화공생물공학과 동문혁 씨가 온라인 향수 시향 서비스 '세모향'으로 수상했다. 우수상은 블록형 원목 캣타워 'BLOCAT'를 개발한 이랜드월드 박준희 대표와 '약속 시 위치 공유 서비스'를 발표한 동국대 멀티미디어공학과 박승현 씨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일반부 장려상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머신러닝 기반 사용자 맞춤형 진료과 추천 시스템을 선보인 JU(제이유) 이정의 대표와 국내 패션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위한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을 제출한 ㈜틸투원 강상우 대표가 받았고, 학생 부문에서는 소셜콘텐츠 제작 및 크리에이터 MCN BM모델을 구축한 아주대 국어국문학과 정다빈씨와 휴양지 펜션 렌탈 서비스 '14day'를 출품한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과 이신일 씨가 수상했다. 동국대 창업지원단 이용규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템이 고도화되도록 전문가 멘토링 지원과 타 사업 연계를 위해 힘쓸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동국대는 청년 창업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5 14:27: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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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딸 '호상' 발언에 신동욱 "정몽준 아들과 도긴개긴"

원희룡 딸 '호상' 발언에 대해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5일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희룡 딸 '호상' 발언 설왕설래, 아버지 두 번 죽인 꼴이고 원희룡이 한순간에 팔순 아버지 된 꼴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몽준 아들이나 원희룡 딸이나 도긴개긴 꼴이고 아들 딸이 아버지 발목 잡은 꼴이다"라며 "정계은퇴 말이 씨가 될 꼴이고 진짜 호상 당하는 운명 꼴이다. 원희룡 딸이 혜경궁 김씨보단 100배 나은 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원희룡 제주지사 후보는 지난 14일 토론회에서 제주 2공항 반대 농식농성을 했던 주민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후 사건 발생 다음날 15일, 원희룡 후보의 페이스북에는 "원희룡 씨의 딸이다.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아빠 몰래 글을 올린다"는 글이 게시됐다. 그는 "아빠가 이렇게까지 해서 욕을 먹고 정치를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고, 솔직한 마음으로는 정계를 은퇴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폭행)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빠가 호상당해야할텐데 라는 생각이었다. 미워하셔도 좋으니 제발 목숨이나 신체만은 건드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상'이란 무탈하게 오래살다 편하게 죽는 것을 말한다.

2018-05-15 14:11:1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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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출동 방해하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사라진다

서울시는 오는 7월 말까지 소방차 출동과 화재진압을 막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은 실제 거주민 중 차량소유자에게 특정 주차구획을 지정해 우선 주차권을 부여한 공간이다. 정비 대상은 주차면으로 인해 소방차 통행로 폭 3m가 확보되지 않은 곳, 도로 모퉁이 또는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로부터 5m 이내에 설치된 주차면이다. 시는 자치구와 소방서의 합동점검을 통해 정비대상을 989면으로 확정했다. 현재 288면(30%)의 주차구획을 없앴고, 나머지는 7월 말까지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때 충분한 소방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개정된 법령에 따라 화재진압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대체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도로 소통에 여유가 있는 차로에 신규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야간에 비어있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공유를 유도하고 주택가 공영주차장 건설도 추진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조성했지만, 주차 편의가 시민 안전보다 우선할 순 없다고 판단했다"며 "화재 진압 등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이번 주차구획 정비에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8-05-15 13:45:56 김현정 기자
서울시, 가계부채 면책 지원 1조원 돌파

서울시가 파산면책과 개인회생 제도를 통해 가계부채의 늪에 빠진 4300여명을 구했다.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13년 개소 후 파산면책이나 개인회생을 통해 시민 4307명의 가계부채 총 1조70억원의 면책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과다한 부채로 파산면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관련 서류 발급부터 파산접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파산면책은 개인 채무자가 더 이상 빚을 갚을 수 없는 지급불능상태에 놓였을 때 채무자의 변제책임을 면제해 경제적 갱생을 도모하는 제도다. 센터의 면책지원을 받은 4307명 중 96%(4137명)는 개인파산 면책, 나머지 4%(170명)는 개인회생을 거쳤다. 시는 2013년 122명, 2014년 651명, 2015년 1010명, 2016년 1081명, 2017년 1083명, 2018년 360명의 면책을 지원했다. 시가 2015년 이후 채무조정 서비스 이용자 3500여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월평균 소득 100만원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이 91%에 달해 도저히 빚을 갚을 수 없는 한계상황에 다다른 사람들이 채무조정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60대 이상이 42%로 집계됐다. 50대(30%)까지 포함할 경우 채무조정 서비스 이용자의 70% 이상이 장·노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파산면책, 개인회생제도 같은 공적 채무조정지원뿐만 아니라 재무상담, 주거·일자리 등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한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마포구 공덕동 서울복지타운 내 중앙센터를 포함, 시청, 영등포, 양천, 구로, 관악, 금천, 도봉, 중랑, 성북, 성동, 송파, 노원 등 14곳에 있다. 센터 내 금융복지상담관이 인터넷·전화 상담과 내방 상담 등을 통해 재무상담과 복지연계, 공적채무조정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05-15 13:45: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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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 팀장 등 관리자급에 "불만 있어요"... 불만 1위는 '책임회피, 업무편향 등 자질 미달'

직장인 78%, 팀장 등 관리자급에 "불만 있어요"... 불만 1위는 '책임회피, 업무편향 등 자질 미달' 직장인 5명 중 4명은 임원·팀장 등 관리자급 직장인에 불만사항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리자급에 불만을 느끼는 직장인의 경우, 그렇지 않은 직장인 그룹보다 회사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임원, 팀장 등을 제외한 팀원급 직장인 648명을 대상으로 '관리자급 직장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직장인 78.4%는 관리자급 직장인에 불만사항이 있었고, 응답자들이 꼽은 불만 사항(복수응답)으로는 ▲책임회피·업무편향 등 관리자 자질에 대한 불만(42.1%)이 가장 많았고 ▲실무능력 미흡 등 업무관련 불만(32.7%) ▲야근 강요 등 워라밸 관련 불만(26.0%) ▲주관적인 인사평가 등 평가 관련 불만(25.4%) 등으로 나타났다. 불만은 많지만 직장인 상당수(66.5%)는 '불만사항을 얘기한 적 없다'고 했고,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크게 바뀔 것 같지 않아서'(71.9%)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불만사항을 얘기할 수 있는 비대면 창구가 없어서'(28.1%), '성과 등에 영향을 줄 것 같아서'(27.2%), '대부분의 직원들이 받아들이고 있어서'(21.9%)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실제로 불만사항을 얘기했다고 한 직장인(33.5%)에게 '불만사항을 얘기한 후 변화가 있었는지' 묻자, 변화가 없었다는 답변이 67.6%나 됐다. 잡코리아는 관리자급에 불만을 느끼는 직장인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회사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한 결과 ▲관리자에 불만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 그룹은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라는 답변이 6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관리자에 불만이 없다고 답한 그룹의 직장인들은 스트레스 정도가 '보통'이라는 답변이 52.1%로 가장 많았고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라는 답변은 9.3%로 적었다.

2018-05-15 13:19: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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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꼭 하세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8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를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24시간 가능하다. 대학 재학생은 재학 기간 중 1회만 구제 신청이 가능하므로 가급적 이번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하는게 좋다. 특히 1차 신청시엔 등록금 고지서 상 국가장학금이 우선 감면되고,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되므로 목돈 마련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국가장학금을 신청 후, 소득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는 6월 19일 18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신청시 입력한 거주지와 가족관계 정보 등 학생 정보와 가구원 정보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전산정보와 대법원 가족관계등록 전산정보와 일치하지 않으면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신청 후 1~2일 후 홈페이지에서 서류 제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청자 가구의 소득과 재산 조사의 경우 미혼일 경우 부모 모두, 기혼은 배우자와 본인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다. 이번 신청부터는 신청자의 편의성과 학자금 지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학기 시행하던 소득·재산 조사는 연 1회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신청시 1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했고 소득 등이 변동이 없다면 '1학기 소득인정액 계속 사용신청'을 선택하면 소득인정액 확인 기간이 가구원 정보 확인 완료 후 7일 경과 후로 대폭 단축된다. 국가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것으로, 학점 평균 B(80점) 이상, 학기당 12학점 이상 이수해야 한다. 다만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의 경우 성적 기준을 C학점 이상으로 완화했다. 가구소득 1~3구간 학생은 기존처럼 'C학점 경고제' 2회 적용에 따라 이미 1회 적용받은 경우라면 한 번 더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올해 소득구간 체계는 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올해부터 복수전공이나 전과 등 초과 학기자가 많은 현실을 고려해 학제별 정규학기만큼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4년제 대학생의 경우 8학기를 지원받을 수 있어, 성적 미달 등으로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기가 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전화상담실(☎1599-2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국 현장지원센터에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2018-05-15 12:41:0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