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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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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 2017년도 최우수 기관 선정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 2017년도 최우수 기관 선정 인천대학교는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원장 박인호)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전국 27개 과학영재교육원 대상 2017학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기관(S등급)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S등급은 인천대를 비롯해 2개 기관이 받았고, A등급은 6개, B등급은 11개, C등급 6개, D등급 2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2017학년도 주요 실적과 2018학년도 사업계획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업계획의 타당성, 학생선발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성과 확산 등 5개 분야 10개 항목 평가가 진행됐다. 인천대 관계자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이 설립된 지 올해 20년이 되는 해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1998년~2017년도 평가까지 총 17회 최우수 영재교육원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과학영재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 변화에 나선다. 학생 주도의 교육을 위해 자체 개발 중인 코칭과 조력 중심의 F&C-I&D(Facilitating & Coaching - Imagination & Development) 교육 방법과 3D 프린터 등 메이커 활동이 가능한 장비를 갖춘 상설 메이커 공간 '사이언스 러닝 파크'(Science Learning Park) 시범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8-03-26 17:34: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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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에 박차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에 박차 일종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창업 초기인 1940년대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연구를 시작한 선구기업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는 물론,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R&D, 생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연구소와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이노베이션파크 내에 종균은행을 설치, 6000여 균주에 이르는 방대한 프로바이오틱스 자산을 연구활동과 제품개발에 활용하고 있으며, 중앙연구소 내 우수한 연구인력들이 다양한 기능의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현재 아토피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ID-RHT3201, 피부 주름개선 프로바이오틱스 ID-ACT3302, 콜레스테롤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ID-BBR4401, 치매예방물질 생성 프로바이오틱스 IDCC 3801 등을 개발하여 상용화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ID-RHT3201의 경우 지난해 아토피 개선 임상에 성공, 관련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ID-RHT3201에 대해서는 아토피 개선 프로바이오틱스로 국내특허 취득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9개국에 대한 국제특허에도 출원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국책과제의 주관사로 선정되어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과민성대장증후군(IBS)에 효과적인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및 글로벌 브랜드화' 과제를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피부건강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별도의 전문조직을 갖추고, 관련 제품의 개발 및 마케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인 '지큐랩'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큐랩'에는 자체 개발한 4중코팅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제품의 유통이나 보관 중 발생하는 균 손실을 방지하고, 섭취 시 프로바이오틱스를 안전하게 살려 목표 지점인 장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차세대 가공기술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역량과 노하우를 토대로 마이크로바이옴 등으로 연구 분야를 넓히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와 관련된 미생물의 유전 정보를 가리킨다. 이를 활용해 인체 현상 및 질병 치료 방법을 규명할 수 있어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로 추진할 만큼 관심이 높다. 지난해 바이오인포매틱스(생명정보) 분석 전문 회사인 천랩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연구소(ICM)를 설립,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BT-IT 융합의 바이오인포매틱스를 기반으로 한 천랩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과 일동제약이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인프라가 결합해 치료제 신약, 기능성 제품 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간센터와 '지방간에서의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에 관한 연구'를 공동 추진키로 하는 등 미래 먹거리로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8-03-26 17:05: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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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세종대로 매주 일요일 '차 없는 거리'로 변신

서울시는 격주로 운영하던 광화문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를 4월 1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차 없는 거리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차량 통제 구간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약 550m 구간이다. 시는 올해부터 차 없는 거리에 장터 대신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한다. 행사무대와 부스를 줄여 시민들이 인조잔디 위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종로 차 없는 거리는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상·하반기에도 1회씩 운영된다. 자동차전용차로를 개통하는 다음 달 4월 8일,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 2가까지 880m 구간에서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청계천로와 덕수궁길에서도 차 없는 거리가 열린다. 청계천로 청계광장에서 삼일교까지 880m 구간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덕수궁길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올해 서울의 대표 도로인 세종대로에 매주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시민들이 일요일엔 언제든지 세종대로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며 "도로를 비우고 다양한 쉼터를 설치해 시민들이 도심 속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26 16:49:12 김현정 기자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기관 '공개모집'으로 전환

서울시가 관내 장애인복지관 운영기관의 선정방식을 공개모집으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26일 '2018년 장애인복지관 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장애인복지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수탁법인은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재계약을 맺어 장애인복지관을 수십 년간 장기 운영해왔다. 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올해 7월부터는 1회 이상 재계약한 시설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복지기관 운영을 재위탁하게 할 방침이다. 수탁법인은 시에서 지정한 전문 회계법인을 통해 위탁금에 대한 회계 집행 적정성 등을 감사받아야 한다. 시는 3년마다 민간위탁 운영과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법인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5억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가족 돌봄 휴식제'를 운영한다. 돌봄시설에서 장애당사자를 3일 이내로 돌봐주는 제도를 통해 연간 1650명의 장애인 가족이 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복지관 43곳과 장애인 거주시설 네트워크 사업에 총 2억4000만원을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복지관의 사회복지사가 시설거주자들에게 찾아가 문화여가, 자조모임 등의 체험을 하도록 돕는다. 다른 장애 유형의 복지관에 비해 공간이 협소해 불편을 겪는 농아인들을 위해 시립농아인 복지관 별관을 다용도 복합시설로 신축한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 본부장은 "48개 장애인복지관과 민·관 협업을 통해 복지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소외되는 장애인 없이 생애 주기별 서비스가 두루 제공되는 환경 조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2018-03-26 16:48:5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