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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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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창업장학생 30명 선발 장학금 지급

동국대, 창업장학생 30명 선발 장학금 지급 창업지원단 '창업아이템사업화' 사업설명회 내달 4일부터 개최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6일 교내 충무로영상센터 상생플러스스페이스에서 '창업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30명을 창업장학생으로 선발 5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업장학생은 학내 창업강좌 수강, 창업동아리 참여, 정부지원사업 참여 등 창업 관련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적립한 창업마일리지에 따라 선정됐으며, 300만원(1명), 250만 원(4명), 200만 원(8명), 150만 원(8명), 100만 원(9명) 등 차등 지급됐다. 창업장학금 300만 원을 받은 이신일(산업시스템공학과3) 씨는 휴양지패션렌탈서비스 '14days'로 창업동아리에 선정됐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x사회연대은행 2018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선정, 2017 동국대 SK청년비상창업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창업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이 씨는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올해는 베타테스트를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검증하고 액셀러레이팅 기관에서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용규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창업장학금 수여를 통해 창업에 도전한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대학 창업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창업지원단(http://dvic.dongguk.edu)은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창업아이템사업화' 사업설명회를 내달 4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개최할 예정이다.

2018-03-27 11:17: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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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데이트폭력 "경비분께 도와달라 했는데 모르는 척..."

부산 데이트폭력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피해 여성이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부산 데이트폭력 피해 여대생 A씨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이날 A씨는 "교제한지 3개월 된 남자친구 B씨에 무차별적인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별 요구를 거부한 B씨가 '너희 집 밑에다가 네 물건 갖다놨으니까 그거 찾은 다음에 사진 찍어 보내. 그럼 그걸로 우리 이별이야'라고 말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나갔는데, 문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문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한 다음에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마구잡이로 주먹과 발로 구타했다. 제 몸에 피가 덮일 정도로, 옷에 피가 덮일 정도로 때릴 거라고. 그래야지 자기 기분이 풀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때리면서도 가해자의 얼굴에서는 아무런 죄책감이 보이지 않았다고. 더 무서운 것은 가던 길에 경비분을 만나 도와달라고 했는데 모르는 척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살려달라고 했는데 저와 눈을 마주치면서도 모르는 척하시더라. 다른 분이 그걸 또 목격하셔서 신고를 해주셨다. 경찰분들도 동은 알지만 정확히 호수는 몰라서 1층부터 18층까지 다 뒤져서 제가 있는 곳을 찾아냈다고 하시더라. 경찰분들이 벨을 눌러서 폭행이 멈췄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A씨는 "눈 쪽 뼈와 코 쪽 골절, 온몸에 타박상과 갈비뼈 쪽에 금 간 것 등 다친 데가 여러 곳"이라고도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2018-03-27 11:07:47 신정원 기자
강진군, 채무 제로화 달성… 지난해 말 채무 정산

강진군, 채무 제로화 달성… 지난해 말 채무 정산 강진군이 지난해 말 채무를 모두 갚아 빚이 없는 자치단체가 됐다. 강진군은 강진원 군수가 취임할 당시 93억원에 달했던 채무를 재임 5년 만에 제로화 하고, 38년 만에 처음으로 지방 채무를 청산했다. 이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7번째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중 33번째다. 지난 1979년 주택사업을 위해 국민주택은행에 지방채 748만원 발행을 시작으로 비교적 최근인 2006년 농업기술센터 신축을 위해 10억원을 발행했다. 지금까지 모두 57건에 313억원을 발행했다. 지방채무가 지자체에 주는 부담은 상당함에 따라 강 군수는 취임 이후 지방채를 전혀 발행하지 않고 현안 사업은 공모 등을 통해 국비를 확보했다. 매년 빚을 줄이기 위해 예산 중에서 여비와 급량비, 일반운영비, 업무추진비 등 경상 경비를 10%씩 절감했다. 순세계잉여금을 우선 활용해 연평균 15억원 이상의 채무를 상환했다. 강진원 군수는 "빚이 없기 때문에 농업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확대와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가 될 강진만 지방정원조성 사업 등 강진의 변화발전을 위한 사업추진에 탄력을 붙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7 09:49:40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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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18년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보성군, '2018년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맞춤형 상담 제공, 귀농인 생산제품 인기 보성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년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귀농귀어 청춘로드'라는 주제로 개최된 박람회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이 후원하여 보성군을 비롯한 전국 5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보성군 귀농귀촌박람회 부스에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보성의 지역여건 및 문화를 알리고, 귀농인 정착 장려금,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비 지원, 팸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선배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경험과 성공노하우 등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예비 귀농귀촌인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귀농인이 직접 농사를 지어 생산한 녹차를 비롯한 고추장, 발효 엑기스, 천연염색 제품 등 50여가지 제품을 전시해 많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 관계자는"청년 귀농인에 대한 지원사업 확대와 귀농인 정착장려금에 대한 연령기준 완화 등을 통하여 더 많은 귀농귀촌인에게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에 적극 참여하여 귀농귀촌인 유치 및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IMG::20180327000012.jpg::C::480::}!]

2018-03-27 09:49:04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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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보드미나누미'봉사활동 펼쳐

보성군 벌교읍,'보드미나누미'봉사활동 펼쳐 저소득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 추진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형우, 이형진)는 지난 23일 민관협력 자원봉사 프로젝트인 '보드미나누미'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드미나누미'는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 종합프로젝트로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읍직원, 협의체 위원,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미숙)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부모 저소득층 가구인 호산마을 염모씨(남, 43세)집을 방문하여 집주변 환경정비와 실내 정리정돈을 실시했다. 또한, 향후 대상자와 복지상담을 실시하여 각종 차상위계층 혜택, 급여지원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형우 벌교읍장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를 적극 추진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모든 주민이 행복하고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이웃을 살피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는 채움&비움 나눔 냉장고,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소원을 말해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십시일반 프로젝트' 등 여러 공모사업과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IMG::20180327000014.jpg::C::480::}!]

2018-03-27 09:48:50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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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與 전남지사 예비후보 등록… 장만채 '입당 보류'

김영록, 與 전남지사 예비후보 등록… 장만채 '입당 보류'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6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선관위를 찾아 6.13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들어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 주자 가운데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에 이어 두 번째로 등록했다. 이날 김 전 장관은 "전남도의 획기적인 발전과 전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또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촛불혁명의 완성을 위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오랜 공직 경험과 지방·중앙행정, 국정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변화와 혁신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역위원장 사퇴 문제로 일정이 다소 지연됐지만 중앙당에서 저에 대한 전략적, 정책적인 고려와 배려로 오늘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경선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친 만큼 전남도민만 보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목포시 동명동 수산시장 등 민생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전남지역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등 청년들과도 만나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 등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여권내 경쟁자인 장만채 전 전남 교육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에서 입당 결정을 보류 조치해 오는 28일 당 최고위 회의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2018-03-27 09:48:35 김남중 기자
목포시 "2022년 전국체전 유치 총력" 현장 실사단 방문

목포시 "2022년 전국체전 유치 총력" 현장 실사단 방문 목포시가 오는 2022년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현장 실사단이 이달 27일부터 이틀 간 목포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목포시가 지난해 8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뤄졌다. 제103회 대회는 전라남도 개최 순서임에 따라 목포시는 전남 서남권 지역을 대표해 유치를 추진하게 됐다. 실사단은 이태영 단장(대한체육회 이사 및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이사, 대한체육회 소속 지원요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실사단은 오는 27일 목포시청에서 전국체육대회 유치 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목포 개최의 당위성 및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한 후 신축 목포종합경기장 예정지와 목포국제축구센터 등 현장을 방문한다. 이어서 28일에는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부주산 테니스장과 클라이밍센터, 카누경기장 등을 방문해 체육시설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실사단은 목포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 조치토록 한 후 4월 예비심사 후 5월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해 개최지를 결정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남 서남권 최초로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한체육회 실사단에게 유치의지를 보여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8-03-27 09:48:01 김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