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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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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임팩타민 케어' 출시

대웅제약이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 '임팩타민 케어'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임팩타민 케어는 대사성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6, B9, B12를 1일 최대 함량으로 담았다. 비타민 B9, B12는 호모시스테인을 메티오닌으로 전환시켜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감소시키고, 비타민 B6는 호모시스테인을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Glutathione)으로 전환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임팩타민 케어는 혈관 석회화를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가 있는 비타민K가 포함되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벤포티아민 등 필수 비타민B 8종이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체력보강에도 도움을 준다. 2017년 기준 대한민국 비타민B군 시장은 약 1800억원 대로, 대웅제약은 비타민B가 필요한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효능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연령과 증상에 따른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제품 개발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관련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혜미 대웅제약 임팩타민 PM은 "최적화된 성분 조합과 소형정제, 비타민B의 특유 냄새 최소화 등 소비자 복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임팩타민 케어 출시를 통해 소비자 층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한 신규 파이프 라인 확보로 고함량비타민 B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3-23 14:57:0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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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휴온스 골프단’ 창단식 개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소속 여성 골프 선수 6명과 휴온스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휴온스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실력 있는 골프 선수를 발굴해 후원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6명의 유망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해 '휴온스 골프단'을 본격 출범시켰다. 창단 멤버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올해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류현지(20), 정슬기(23), 최민경(25)과 함께 드림투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승연(20), 박교린(19), 황정미(19)가 합류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류현지 프로는 올해 신인왕 후보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정슬기 프로는 지난해 준우승 2회를 기록한 실력파로 올해 우승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하나이다. 두 선수 모두, KLPGA투어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이승연 프로는 지난해 드림투어 4차전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신예다. 올해 처음으로 프로에 데뷔하는 박교린 프로는 국가대표 출신이며, 올해 드림투어 기대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휴온스 골프단'은 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 모두에서 국가대표 출신들이 포함돼 상당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골프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 선수들은 향후 2년간 휴온스의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 하트 형상의 CI와, 피부관련 특허 물질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을 활용한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의 BI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각 투어에서 활동하게 된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실력과 잠재력을 모두 갖춘 선수들을 휴온스 골프단 창단 멤버로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후원 선수들이 휴온스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2018-03-23 11:35:1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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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무비자제도 이용 동남아 단체관광객 2600명 방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동남아 관광객 2600여명이 양양공항 무비자제도를 이용해 이달 25일부터 4월 말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양공항 무비자제도는 지난 1월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4월까지 시범 운영키로 한 것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5인 이상 단체관광객은 지난 1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자 없이 양양공항에 입국할 수 있다. 제도시행 발표 이후 공사는 신속하게 대상국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여행업계와 함께 양양공항 전세기 상품 등 관련 상품 개발과 소비자 홍보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필리핀 관광객 600여명이 이달 25일부터 4월 초까지 5편의 전세기를 통해 양양공항으로 입국한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2000여명이 이달 27일부터 4월 말까지 12편의 하노이-양양 노선 전세기 편으로 방한한다. 관광객들은 최대 4박 5일의 일정으로 설악산, 강릉 오죽헌, 남이섬, 여의도 벚꽃축제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성훈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장은 "이번 무비자 제도 시행기간이 짧고 홍보기간도 충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다변화 핵심시장인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비자완화 조건만으로도 단기간 2600여명이 모객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이번 상품은 봄꽃 개화시기에도 맞춰져, 방문객들은 사계절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3 11:20:3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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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서울동부구치소 구속수감…박근혜와 비슷한 규모 독방

검찰이 23일 새벽 이명박 전 대통령을 서울동부구치소에 구속수감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2일 오후 11시께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에서 그의 신병을 확보하고 23일 오전 12시 20분께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했다. 이 전 대통령 신병 확보에는 그를 수사해온 신봉수 첨단범죄수사1부장과 송경호 특별수사2부장, 검찰수사관들이 투입됐다. 그가 수감되는 서울동부구치소는 서울중앙지검의 통상적인 피의자 수감 장소와 다르다. 중앙지검이 구속하는 주요 사건 피의자는 사건 관할과 조사 편의 등을 고려해 일반적으로 경기도 의왕시 소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된다. 이 전 대통령의 경우 앞서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있어 경비 부담이 커지고, 김백준 전 총무비서관 등 이 전 대통령의 공범들도 수용된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교정 당국은 이 전 대통령의 신분을 고려해, 그에게 약 10㎡ 면적의 독방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12.01㎡(3.2평) 규모의 독방을 홀로 쓰고 있다. 일반 독방 규모는 6.56㎡(1.9평) 수준이다.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제6조에는 '그 밖에 전직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예우'를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2일 오후 11시께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 범죄의 중대성 및 이 사건 수사과정에 나타난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으므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2018-03-23 00:36:5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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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구속 소식에 "언젠가 할 말 있을 것" 페이스북에 입장문

110억원대 뇌물 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구속 직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언젠가 할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1시께 자신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전날 새벽 미리 종이에 쓴 입장문을 게시하고 "누굴 원망하기 보다는 이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심정이고 자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나온 날을 되돌아보면,기업에 있을 때나 서울시장, 대통령직에 있을 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대통령이 되어 '정말 한번 잘 해 봐야겠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과거 잘못된 관행을 절연하고 깨끗한 정치를 하고자 노력했지만 오늘 날 국민 눈높이에 비춰보면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았다"고 말을 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검 조사를 받을 때와 마찬가지로 '경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그는 "재임중 세계대공황이래 최대 금융위기를 맞았지만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위기를 극복했다"며 "위기극복을 위해 같이 합심해서 일한 사람들, 민과 관, 노와사 그 모두를 결코 잊지 못하고 감사하고 있다. 이들을 생각하면 송구한 마음뿐"이라는 심정을 밝혔다. 검찰의 수사로 가족들이 괴로워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0개월 동안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었다"며 "가족들은 인륜이 파괴되는 아픔을 겪고 있고, 휴일도 없이 일만 했던 사람들이 나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생각하면 잠을 이룰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또 "내가 구속됨으로써 나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가족의 고통이 좀 덜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도 "바라건대 언젠가 나의 참모습을 되찾고 할 말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며 억울함을 강조했다. 그는 "나는 그래도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는 말로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2018-03-22 23:45:2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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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주어진 20일, '이명박 혐의 추가 기간' 될듯(종합)

110억원대 뇌물과 350억원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구속되면서, 향후 수사와 기소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1시께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 범죄의 중대성 및 이 사건 수사과정에 나타난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으므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구속영장을 받아든 검찰은 이날 이 전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해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서에 넣지 않은 혐의들을 보강 수사해 향후 공소장에 적시할 전망이다. 이 전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한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서에 없는 현대건설의 2억원 뇌물 등 관련 혐의들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현재까지 알려진 혐의에 대한 보강수사를 마친다면, 이 전 대통령의 공소장에 20여개 혐의가 적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에 주어진 시간은 20일이다. 형사소송법 제203조에 따르면, 검사가 피의자를 구속한 경우 10일 이내에 공소를 제기하지 않으면 석방해야 한다. 다만 같은 법 205조에 따라, 검사가 법원에 신청해 구속 기간을 최장 1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검찰은 지난해 3월 31일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름만인 4월 17일 기소했다. 박 전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과 1차 공판기일은 각각 5월 2일과 23일 열렸다. 구속 수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일정이 보름 단위로 진행됐다. 박 전 대통령의 전례를 볼 때,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을 4월 둘째 주에 기소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형사소송법 제92조에 따르면,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의 구속기간은 2개월이다. 다만 2개월 단위로 2차에 한해 갱신해 최대 6개월간 구속할 수 있다. 박 전 대통령의 경우, 지난해 10월 13일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가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구속 기간이 다음달 16일로 늘었다. 당시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서에 담은 혐의는 박 전 대통령의 롯데·SK 뇌물 수수 등이었다. 재판부의 영장 발부 사유는 증거인멸의 염려였다. 증거인멸의 염려는 이 전 대통령의 구속 사유와 일치한다. 법조계 안팎에선 법원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거부한 피의자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사례가 없어, 영장 발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검찰 역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지 않는 이 전 대통령의 증거 인멸의 염려가 크다고 주장해왔다.

2018-03-22 23:22:2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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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이명박 추가 혐의 보강해 기소할듯(상보)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구속됨에 따라,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서에 넣지 않은 혐의들을 보강 수사해 향후 공소장에 적시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2일 오후 11시께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 범죄의 중대성 및 이 사건 수사과정에 나타난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으므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 비자금 조성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1년만에 '전직 대통령 구속'의 전철을 밟게 됐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해 구속영장 청구서에 없는 현대건설의 2억원 뇌물 등 관련 혐의들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현재까지 알려진 혐의에 대한 보강수사를 마친다면, 이 전 대통령의 공소장에 20여개 혐의가 적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에 주어진 시간은 20일이다. 형사소송법 제203조에 따르면, 검사가 피의자를 구속한 경우 10일 이내에 공소를 제기하지 않으면 석방해야 한다. 다만 같은 법 205조에 따라, 검사가 법원에 신청해 구속 기간을 최장 1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검찰은 지난해 3월 31일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름만인 4월 17일 기소했다. 박 전 대통령의 전례를 볼 때,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을 4월 2째주에 기소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018-03-22 23:13:16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