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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치매·당뇨병 치료제 개발 박차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21일 퇴행성 뇌질환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인 디앤디파마텍과 치매질환 및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31억3000만원을 투자새 7.9% 지분을 취득하고 공동대표이사 및 사외이사를 선임함으로써 경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로써 회사는 초고령화시대를 맞아 치매질환 및 만성질환 치료와 관련된 바이오의약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디앤디파마텍은 미국에서 파킨슨병·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및 희귀성 섬유화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뉴랄리'와 '세라리 화이브로시스'를 보유하고 있는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진 및 연구진 기반의 의약품 개발 업체다. 디앤디파마텍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임성묵 박사는 "디앤디파마텍만의 페길화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펩타이드 치료제 NYL01은 미세교세포의 활성화를 차단하고 성상교세포의 발생을 막아 중추신경계 뉴런의 사멸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실험에서도 효능·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며 "NYL01은 퇴행성 뇌질환 진행의 단순한 억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를 타겟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안전성 및 생산효율성에 덧붙여 회사가 보유한 기술로 반감기 확대 및 부작용 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경쟁력 있는 First-in-class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금번 디앤디파마텍 투자 및 사업협력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겪게 될 치매질환 및 만성질환에 따른 환자의 고통과 정부의 재정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며 "현재 생산중인 치매질환 치료제 콜린알포세레이트를 필두로 지속적인 퇴행성 뇌질환과 관련된 의약품을 발굴하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03-22 16:19:0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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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회원 가입 50만명 넘었다

대교협,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회원 가입 50만명 넘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16년 3월 25일 개통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가 최근 누적 회원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어디가는 대입 수험생들이 스스로 관심 직업과 연계된 대입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대학의 전년도 입시결과와 자신의 성적을 비교해 입시에 활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대교협 전화상담과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대교협이 서비스의 운영 성과 진단과 개선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만족도 조사 결과 8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정시모집 기간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38%가 고교 1~2학년인 것으로 나타나 저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희망대학, 학과를 미리 알아보려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디가 접속 건수는 2017년 한 해 동안 4312만여건으로 전년 대비 68.7% 증가했고, 접속자 수는 122만7000여 명으로 63.1% 증가했다. 회원가입 수는 30만여명으로 전년보다 80%나 증가했다. 또 온라인상담 건수는 1만9422건, 성적분석 건수는 396만5000여건으로 나타났다. 대교협 관계자는 "어디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대입정보 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지역과 소득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왔다"며 "앞으로 대입 부담 완화와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3-22 16:09: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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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케토톱`, '고두심' 모델로 광고 캠페인 전개

한독의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국내 1위 치료제 '케토톱'이 국민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도 케토톱이 출시한 이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통증을 캐낸다'란 주제로 제작됐다. 많은 사람들은 잠을 자고 일어나면 통증이 없어질 거라 생각한다. 또, 아픈 부위를 쓰지 않거나 찜질방에서 통증 부위를 지지면 괜찮아질 거란 기대를 한다. 고두심은 이런 사람들에게 "통증이 가벼워도 염증은 가볍게 여기지 말라"며 "통증은 참지 말고 케토톱으로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캐내자"라고 말한다. 한편, '케토톱'은 1994년 출시한 국내 최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케토톱'은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소염 진통 작용을 한다. 진통 효과는 물론 소염 효과로 관절통, 관절염 및 근육통에도 효과가 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이사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 활동이 많아져 관절염, 근육통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곤 한다"며 "통증의 원인은 염증일 수 있으니 케토톱으로 염증을 캐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다.

2018-03-22 16:00:22 유재희 기자
서울시, 조류 산란기 대비 '밤섬·한강공원 대청소' 실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생태회복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한강공원과 밤섬의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31일까지를 '봄맞이 특별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해 공원 내 파손시설을 보수하고 공원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22일을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밤섬과 공원 전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인다. 밤섬 정화활동은 겨우내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로 뒤덮인 버드나무에 물청소를 실시해 4월부터 시작되는 조류 산란기에 대비한다. 또 밤섬의 주요 식물군인 버드나무에서 새싹이 자랄 수 있게 돕는다. 밤섬 청소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물대포와 고압 살수기 6대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수거와 위해식물 제거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한강 공원 청소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직원과 자원봉사자 450명이 동원돼 청소를 진행한다. 동시에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안내센터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분수 시설 청소, 어린이 놀이터 모래 소독, 나들목 물청소 등을 진행한다. 윤영철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한강공원 정화활동을 통해 한강이 깨끗한 생태를 회복하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며 숨 쉬는 한강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2 16:00: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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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일 서울로7017 '봄나팔 대행진'··· 초록물결 퍼레이드

서울시는 24일 오후 3시 서울로 7017 상부에서 '봄나팔 대행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로 상단 장미마당부터 남대문시장 입구까지 시민들이 초록색 모자를 쓰고 초록 나팔을 불며 도심 속 봄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장미마당에서 브라스 밴드 '바스커션'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한다. 퍼레이드를 이끌 남미풍 타악기 그룹 '라퍼커션'과 70명의 시민 퍼레이드단, 현장에 모인 700명의 시민들이 서울로를 행진한다.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초록모자와 응원나팔은 당일 오후 3시부터 서울로 장미마당에서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대여한다. 서울로7017은 개장 이후 총 870만명이 다녀갔다. 시는 보행로의 콘셉트를 살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퍼레이드 축제를 계절별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3월 봄나팔 대행진을 시작으로 6월 아프리칸 댄스 대행진, 8월 인형극 대행진, 10월 한복 대행진, 11월 서울로 워킹데이, 12월 산타모자 대행진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이수연 서울시 서울로운영단장은 "봄을 맞이해 서울로 7017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길이라는 특색을 살린 서울로만의 특화된 퍼레이드를 통해 서울로를 세계적인 문화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03-22 15:42: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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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제10회 잇몸의 날’ 기념 연구결과 발표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22일 오전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제10회 잇몸의 날'을 맞아 '유지치주치료가 치아상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등 대한치주과학회의 다양한 학술 연구 결과물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피성희 교수 연구팀은 지난 해 발표한 '유지치주치료에 대한 환자의 협조도에 따른 치아상실률 평가' 연구를 통해 치주치료 이후 꾸준한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지치주치료는 치주치료 후 환자들을 일정 간격으로 재내원시켜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태 관리실태를 평가하고 건강한 상태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돕는 치주치료의 핵심과정 중 하나다. 환자의 협조도는 치료과정에서 필요한 내원 일정을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는 환자의 협조도를 '좋음'과 '불규칙함'으로 세분화해 치아상실률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치주염 환자의 경우, 협조도가 좋지 않은 환자들이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에 비해 3배 정도 치아상실률이 높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발표자 피성희 교수는 "유지치주치료는 치주치료 후 일종의 재발방지 프로그램으로 약 15%만 지속하고 있다"며 "치주병은 재발이 흔한 만성질환으로 저절로 낫지 않고, 치료를 했어도 재발이 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안과 조희윤 교수는 '치주질환과 황반변성(AMD)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40세 이상 성인 1만2072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황반변성 환자의 치주질환에 대해 분석했다. 연령에 따라 중년 그룹과 노령그룹(62세 이상)으로 구분하고, 치주질환을 2가지로 분류해 연관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중년그룹에서는 황반변성이 있는 환자에서 치주질환이 더 많았다. 이어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주지영 교수는 '치주염유발 세균이 동맥경화증 발생 및 악화를 일으키는 기전'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세포실험을 통해 'Porphyromonas gingivalis'의 'heat shock protein 60 펩타이드'가 동맥경화 진행의 중요한 과정인 '저밀도지질단백질(LDL)'의 산화와 거품세포 형성을 촉진시킬 수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삼성서울병원 치주과 양승민 교수는 '치주병과 만성비감염성질환(NCD)'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정부기관의 치과 의료 전담부서 필요성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최근 사망원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비감염성만성질환들과 치주질환이 담배,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알코올소비 증가 등 공통된 위험요소를 갖는다는 보고들이 발표됐다.

2018-03-22 15:26:5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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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장관상 수상

동아제약은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에서 개최되는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박카스 TV 광고 '딸의 인사' 편으로 TV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카스 TV 광고 딸의 인사 편은 저녁 늦게 퇴근하거나 아침 일찍 출근할 때 잠깐 자녀의 모습을 볼 수밖에 없는 아빠에게 "내일 또 놀러 와"라고 말하는 딸의 인사가 '웃픈' 상황으로 연출된다. 이에 아빠는 일찍 퇴근해서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딸의 인사 편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야근을 소재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가장의 모습을 등장시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이다. 전문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 및 소비자 관련 단체와 학회가 직접 심사에 참가해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열심히 노력하는 가장의 모습을 통해 박카스로 스스로를 아끼는 것이 가족을 아끼는 것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은 거 같다"며 "앞으로도 공감 가는 일상 속 이야기들로 국민들에 힘이 될 수 있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2 15:26:3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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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일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 동참··· 숭례문, 남산타워 일제히 소등

서울시는 오는 24일 숭례문, 남산N타워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을 소등해 '2018년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자연기금(WWF)에서 추진하는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유관기관, 공공청사(실내외 조명 소등), 소속 시설물(교량 등 경관조명) 등이 모두 참여한다. 행사시간 동안 서울 시청사와 공사 등 출연기관, 한강 교량, 이순신·세종대왕상 등도 일제히 소등된다. 시는 또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호텔 등 10층 이상의 대형건물의 경관 조명 소등 참여를 유도하고 일반 주택에도 소등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는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매해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를 포함한 187개국 3100개의 랜드마크가 소등했고, SNS를 통해 해시태그 달기 등 디지털캠페인으로 발전했다. 올해 불끄기 행사에 참여하기로 한 서울 강북구 소재의 아파트 관계자는 "우리 아파트는 매달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지구촌 전등끄기 참여를 통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세계적인 환경운동 캠페인에 동참해 더 의미가 있다"며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지구촌 전등끄기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절약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지구촌 전등끄기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3-22 15:26:2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