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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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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습윤 밴드 '조아덤' 출시

조아제약은 3가지 타입의 혼합 습윤 밴드 '조아덤'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조아덤'은 하이드로콜로이드가 주성분으로 상처에서 발생되는 삼출액을 흡수해 촉촉한 습윤 환경을 만들어 상처 치유를 촉진시킨다. 또한 상처 부위의 밀폐 효과로 외부 세균 침입 및 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해 흉터 없이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 '조아덤'은 대형(잘라 쓰는 타입), 밴드형, 원형(스팟형) 등 다양한 구성으로 상처 크기와 부위에 따라 선택적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중간 절개선이 있어 핀셋 없이 제품을 쉽게 떼어 상처 부위에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부착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 밖에 '조아덤'은 생활 방수 기능으로 부착 후 간단한 세면 및 샤워가 가능하며, 혼합형 총 4매 포장 단위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엷은 미색의 드레싱으로 눈에 띄지 않게 상처 치료를 할 수 있으며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한 지퍼백 포장으로 편의성까지 갖췄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덤은 타 회사와 차별화된 3가지 타입의 밴드 구성으로 상처 크기와 부위에 따라 맞춤형 사용이 가능하다"며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예기치 못한 상처 치료에 조아덤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8-03-21 15:42:0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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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카이스트 대학원생 5명에 장학금 6000만원 전달

메디톡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생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메디톡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디톡스 서울 사옥에서 '메디톡스 펠로우십 3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은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생 5명에게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메디톡스 펠로우십은 한국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메디톡스가 조성한 장학기금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의 열정과 의지가 높은 학생을 선발해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6년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원과 10년간 총 6억원의 기부를 약정했으며 매년 생명과학과 대학원 재학생 5명을 선정해 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와 한용만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기술대학장, 최길주 생명과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메디톡스 펠로우십 3기'로 선발된 이호연, 김현민, 박소영, 서린, 권용민 등 5명의 생명과학과 대학원 재학생들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 받았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일은 한국 생명과학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2016년부터 시작된 '메디톡스 펠로우십'이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1 15:41:5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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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싶은 우량 '벤처기업' 1위 '네이버'

- 매출 1000억 이상 벤처기업 중, 카카오, 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 이베이코리아 등 10위권 새 정부가 벤처기업 지원사업을 강화하면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벤처기업들에게도 쏠리고 있다. 특히 매출 1000억 원 이상의 우량 벤처기업 중 구직자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 구직자들은 벤처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가장 많이 꼽았다. 21일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421명을 대상으로 연매출 1000억 이상 우량 벤처기업인 '벤처천억기업' 상위 50개사(2016년 기준) 중 입사하고 싶은 벤처기업을 물은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55.3%, 복수응답)가 1위로 뽑혔다. 이어 ▲카카오(40.6%)가 바짝 뒤를 쫓았고, ▲넥슨코리아(15.2%), ▲엔씨소프트(13.3%), ▲이베이코리아(10.5%), ▲셀트리온(10%), ▲위메프(9.7%), ▲로엔엔터테인먼트(9.5%), ▲코웨이(8.1%), ▲예스이십사(5.7%)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선호하는 벤처기업을 선택한 이유로는 '성장 가능성 및 비전'(51.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사내복지 및 복리후생'(35.4%), '자기개발 등 커리어 향상 가능성'(28.3%), '대외 평판 등 기업 이미지'(27.8%), '높은 연봉'(23.8%), '업계 기술력 및 전문성'(17.6%), '국내외 기업 인지도'(10.9%), '성과와 능력에 따른 인사 시스템'(10%), '수평적인 기업 문화'(8.6%) 등의 순이었다. 선택한 기업별로 보면, 10위권 내 9개 벤처기업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모두 '성장 가능성 및 비전'을 선호 기업 선택 이유 첫 번째로 꼽았고, 나머지 1개사인 예스이십사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자기개발 등 커리어 향상 가능성'을 가장 많이 택했다. 한편 구직자들은 벤처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에 대해 '인턴 등 직무경험'(28.7%)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학력'(17.6%), '인재상 부합'(16.6%), '전공'(12.1%), '대외활동 경험'(10.9%), '어학성적 등 외국어 능력'(5.2%), '인맥'(3.3%) 등 순으로 조사됐다.

2018-03-21 15:19: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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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몽골국립의과대 간호과 학생 한국유학 추진

삼육보건대, 몽골국립의과대 간호과 학생 한국유학 추진 몽골 명문대인 몽골국립의과대 간호대학 재학생 40명이 한국어를 배운 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로 유학을 올 전망이다. 21일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몽골국립의과대 간호대학장 나란바타르 박사가 대학을 방문해 몽골 학생의 삼육보건대 유학 등에 대해 협의했다. 나란바타르 박사는 아울러 삼육서울병원을 방문해 병원과의 전략적 제휴 방안도 모색했다. 양 대학은 협의를 통해, 간호대학 간 협약을 맺고 몽골 간호대학 학생의 한국유학이나 전공 연수를 추진하고, 간호대학 교원의 국내 연수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몽골국립의과대학 내 '삼육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 SHU KLC'를 설립해 몽골 학생들이 한국어교육이 진행된다. 3월 1일 개강 후 현재 총 40명의 현지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고, 과정을 마치면 삼육보건대로 어학연수나 전공연수 등 유학을 오게 된다. 박두한 총장은 "보건대학의 특·장점을 살려 글로벌 보건/뷰티 사업들을 진행해 나가겠다"며 "국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여러 대학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국립의과대학은 8개 단과대학 63개 학과에 재학생 1만명 규모의 몽골 최대의 명문대학이다. 삼육보건대를 비롯해 서울대 의과대학 등 국내 의대나 병원과 교류하고 있다.

2018-03-21 15:18: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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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NGS유전자검사 실시기관 갱신

GC녹십자의료재단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의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갱신됐다고 21일 밝혔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반의 유전자 패널 검사란 수십 개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분석하는 검사로, 암 또는 희귀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유전자 변이유무를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 직전 년도 평가가 A등급이어야 한다.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의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 3회 이상 실시, 식약처장 허가 및 신고를 받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 장비 사용, 전문의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병리과·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1인 이상 상근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이미 작년 3월 모든 조건을 만족하여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을 받은 GC녹십자의료재단은 올해 갱신을 통해 다시 한번 유전자 검사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고형암패널검사가 추가 승인되면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비유전성 고형암 유전자, 유전성 암 유전자, 유전성 난청 유전자 등의 패널검사로 국민건강에 기여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 관계자는 "2017년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유전자 검사비에 대한 환자들의 부담은 줄었지만 아직 NGS 패널검사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한 부분도 분명 있다"며 "유전자 검사 우수 기관으로서 유전자 검사 시장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1 15:06:3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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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약국 판매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 출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약국판매용 건강기능식품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는 기존에 선보인 이너셋 브랜드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휴온스의 피부관련 특허물질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에 대표적인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C를 복합 배합해 피부 보습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츄어블 제형으로 1일 2정씩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은 피부 보습 및 주름 개선, 탄력 개선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피부 관련 특허 물질로, 휴온스의 우수한 자체 발효 기술로 개발됐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내용으로 피부 관련 개별인정을 획득한 바 있으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피부 주름, 탄력 개선, 보습 등에 뛰어난 효과를 입증하며 세계적인 학술지에도 소개되는 등 차세대 이너뷰티 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는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 탄력 저하를 겪고 있는 이들과 필링, 레이저 등 피부 미용 시술 후 건조 증상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TV홈쇼핑을 통해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병의원 판매용 건강기능식품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도 새롭게 출시되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최근TV 광고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이너셋 허니부쉬'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손쉽게 '이너셋 허니부쉬'를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확장 중에 있으며, 약국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도 그 일환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

2018-03-21 14:57:39 유재희 기자
촛불집회 절정 지난해 2월,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급증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요구로 촛불 집회 등 행사가 많았던 지난해 2월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이 하루 100만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1일 교통카드 빅데이터 48억7000만 건을 분석한 '2017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6년에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2월 대중교통 이용객이 하루 평균 1239만4000명으로 가장 적었다. 반면, 서울에서 촛불집회 등 많은 행사가 열렸던 작년 2월에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전년 동월대비 하루 평균 104만4000명이 늘어났다. 열두 달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한편, 역대 최장 추석 연휴가 포함된 지난해 10월의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213만6000명으로 1년 중 이용객이 가장 적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1519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요일이 846만7000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용객이 많았던 5개 날(5월 19일, 12월 22일, 4월 28일, 5월 26일, 4월 7일)은 모두 금요일이었다. 반면, 이용객이 적었던 5개 날(1월 28일, 10월 4일, 1월 27일, 10월 3일, 1월 29일)은 모두 명절 연휴 기간이었다. 지하철의 경우 서울과 경기·인천 간의 통행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 1.1% 늘어났다.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0.2% 줄었다. 호선·역사별 이용객은 새롭게 조성된 주거와 업무 지구를 따라 증가했다. 문정지구를 지나는 8호선과 마곡지구를 지나는 9호선은 이용객이 전년대비 각각 4.9%, 2.8% 증가했다. 단일 역사 중 승차인원이 크게 증가한 역은 문정, 수서, 잠실, 장지 등 동남권 개발지역이었다. 지하철 무임승객은 2억7354만여명으로 지난해 지하철 이용객의 14.8%를 차지했다. 이 중 65세 이상의 비율은 80.6%였다. 시는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무임승객 수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버스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1.7% 감소했지만, 심야버스인 올빼미 버스 이용객은 9개 노선에서 모두 증가했다. 올빼미 버스 버스 평균 이용객은 평균 28% 늘었다. 시는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2017 서울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수요를 파악해 대중교통의 양적 확대와 서비스 질적 개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1 14:39:04 김현정 기자
서울시,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시민실천 캠페인'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8시부터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자치구별 유동인구 밀집지역 51곳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민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 자치구의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과 37개 환경 시민단체연합체인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 등 1000여 명이 함께한다.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차량 2부제 참여 등을 홍보한다. 광화문광장에서는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개선대책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집중 단속했다. 이를 통해 9개 사업장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해 개선 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3월에는 공회전 집중단속을 통해 4843대를 점검하고 위반 차량 42대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윤정숙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 정책뿐 아니라 시민실천도 중요하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생활분야 미세먼지 단속, 자동차 배출가스 친환경 등급제 추진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추진과 함께 시민참여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1 14:38: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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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고려시대 불교유물·조선시대 유교유적' 시민강좌 운영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한성백제박물관은 '고려 영국사와 조선 도봉서원'을 주제로 한성백제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3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총 10개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좌는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천 년 만에 빛을 본 영국사와 도봉서원'과 연계해 마련되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통해 고려시대 불교 유물·유적과 조선시대 유교 서원 문화를 살펴본다. 초청강사는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최연식 동국대 교수, 조준호 실학박물관 학예팀장, 현덕만 경상문화재연구원 조사팀장, 이경미 역사건축기술연구소장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사는 고려시대 만들어져 조선시대까지 존재했던 사찰로 나라의 안녕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년 진관사에서 거행하던 수륙재를 세종대왕 때 영국사로 옮기려고 시도했을 정도로 중요한 사찰이었다. 폐사 시기는 전해지지 않았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교육 당일 오후 1시부터 박물관 강당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3-21 14:38:4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