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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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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사이버대학 브랜드 3년 연속 1위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년 제20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K-BPI는 지난 1999년 시작, 올해 20회를 맞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체계화 된 관리모델과 1대 1 대면 면접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평가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조사는 220개 국내외 산업군을 대상으로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남녀 1만2000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부문에서 총 506.1점을 획득했다. 특히 이미지(가격대비가치, 독특성, 활동성, 신뢰성)와 이용가능성(향후이용의향, 타인권유의향, 이용편리성), 호감도(대중성, 자기선호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 타 사이버대와의 격차를 벌려 눈길을 끌었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부총장은 "공신력 있는 조사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3년 연속 1위를 달성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희대와의 온·오프 융합교육, 산·관·연 연계협력 등 교육혁신을 통해 국내 온라인 고등교육 분야는 물론 해외로도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2 15:05: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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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만나보는 한국여행!, 한국관광공사 대대적 홍보 시작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상반기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5월까지 일본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3월 23일 고베시에서 '2018 한류로 가보는 한국' 행사를 개최한다. 고베 국제회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대구관광 명예홍보대사이자 일본에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스누퍼'의 토크쇼와 공연이 열린다. 또한 한류스타 배우 '성훈'이 출연해 한국 드라마 촬영지를 사진으로 소개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800명 참가 모집에 무려 8000여명이 응모해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대구를 비롯한 지방 및 한류관광지 연계 상품판촉을 중점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일본 10~2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미샤, 에뛰드하우스 등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물론이고, "얼짱메이크업(オルチャンメイク)"이라고 불리는 한국풍 메이크업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공사는 이에 착안하여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후쿠오카에서 '케이-뷰티 위크(K-Beauty Week)'를 개최하여 한국 미용 인기를 '한국 관광'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K-Beauty Week'는 25일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1만 명 규모의 대형 패션쇼 '후쿠오카 아시아콜렉션'으로 막을 연다. 한국관광 홍보대사인 일본 여성모델 '스잔느'가 패션쇼 런웨이에서 한국 관광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26일부터는 일본의 한국문화관광센터인 '코리아플라자'에서 한국 여성 아이돌그룹 '코코소리(CoCoSoRi)'의 'K-Beauty 테마 케이팝(K-pop) 쇼케이스', '한방 미용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공사는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K-Beauty'를 테마로 '서울, 부산 여자여행(女子旅)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중부지역 대표 도시인 나고야에서는 한국여행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4월 JR나고야역에서 한국관광 디지털 광고, 철도 차량 광고를 실시하며, 5월에는 올해 한국노선 취항 25주년을 맞이한 토야마시에서 관련 소비자 행사와 및 방한관광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도쿄에서는 이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하네다공항이 개최하는 해외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지자체 및 국적항공사와 공동으로 한국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VR(가상현실)체험,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 이학주 일본팀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최근 북핵 안보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됨에 따라 일본인들의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일본 전국 대도시를 거점으로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방한관광 수요회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8-03-22 14:57:02 유재희 기자
서울시, 한국형 '앙코르 커리어'로 중장년 구직 돕는다

서울시는 사회적 경제 분야 중장년 인턴십 프로그램인 '50+SE펠로우십(50+Social Economic Fellowshi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추진하는 '50+SE펠로우십'은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앙코르 커리어(인생 후반부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50+ 세대와 이들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기업을 이어주는 사회 공헌형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펠로우십은 중장년층이 비영리기관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퇴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 활성화되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비영리단체(NPO)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50+NPO펠로우십' 프로그램과 사회적 경제 영역 전반에서 활동하는 '50+SE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올해는 지난해 50+SE펠로우십 활동 참가자 가운데 15명 내외를 선발해 3개월 동안 추가적으로 2단계 집중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한화생명보험, 신나는조합과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50+세대가 단계별 펠로우십과 인턴십 활동 이후 사회적 기업 등으로 채용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는 "사회적 경제 분야는 50+세대가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기에 적합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50+세대가 사회적 경제 분야로 진출해 한국형 앙코르 커리어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8-03-22 14:51: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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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운영

보성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운영 보성군은 지역사회 내 유기적인 통합관리서비스 제공과 치매관리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를 출범했다. 지역사회협의체 구성은 보건복지부 치매정책사업 지침을 근거로 선종완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벌교삼호병원, 보성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암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등 유관기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0년까지 보성군의 치매정책사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민·관자원 연계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일에는 지역사회협의체 상반기 협력회의가 보성군보건소에서 열렸다. '군민과 함께하는 치매안심 보성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제3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보성군의 치매관리사업의 추진방향과 주요계획, 추진결과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의 역할, 지역사회 자원간 유기적 관계망 구축 활성화 방안,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졌다.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치매 안심망 구축의 핵심위원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협의체를 활용하여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치매 조기발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322000082.jpg::C::480::}!]

2018-03-22 14:42:42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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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활력화를 통한 풍요로운 농업육성에 심혈

농촌 활력화를 통한 풍요로운 농업육성에 심혈 보성군, 영농철 맞아'다양한 농촌효자사업'추진 농기계 임대·순회수리·면허취득까지 행정서비스 만점 보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효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며 농촌 활력화를 통한 풍요로운 농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보성, 복내, 조성 등 3개 지점에서 권역별로 운영하며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를 농업인들에게 저가로 임대해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86종 661대의 농기계를 연누계 실적으로 4,530여대를 임대하며 1억 6천만 원의 임대수익을 올렸다. 이는 2016년 대비 15%가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올해는 해마다 늘어나는 여성 농업인들의 임대율을 높이기 위해 여성이 사용하기 편한 농용운반차, 퇴비유기질 살포기 등 7종 26대를 추가로 구입한다. 군에서는 그동안 농기계 가격이 비싸고 구입한 농기계 또한 이용효율이 낮아 농가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농기계 임대사업을 매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지난 19일부터 벌교읍 상무학원에서 농업인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취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면허취득 교육은 농용굴삭기, 로우더, 지게차 등 3개 과정으로 건설기계 관리법규 및 도로통행 방법에 관한 이론과 조종실습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농용굴삭기·지게차는 각 12시간씩, 로우더는 18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소형건설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 미면허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소형건설기계를 임대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군은 인근에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12개 읍·면 산간오지마을을 중심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중점지도반을 편성하여 매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정비서비스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 28일부터 10월까지 150개 마을을 순회하며 서비스를 실시한다. 1만 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수리할 예정이다. 3~4월에는 경운기, 이앙기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5~10월은 작업 도중 고장난 농기계수리, 11월에는 월동기 관리·보관요령 위주로 지도한다. 순회수리가 없는 농번기 때에는 내방 및 특별기동 수리반을 운영하고, 농작업 도중 갑자기 발생된 농기계 고장시 즉시 출동하여 농가의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산간오지 172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운기 등 1천여대를 수리하며 농가 일손을 크게 덜어주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인구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노동력이 크게 부족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IMG::20180322000085.jpg::C::480::}!]

2018-03-22 14:42:26 문쌍환 기자
서울시, 소상공인·중소 기업에 2.0~2.5% 저리융자 지원

서울시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2.0~2.5% 수준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자금 1조원 중 60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긴급자영업자금 600억원은 매출이 급감하거나 임대료가 급등해 경영이 어려워진 소상공인에게 최저수준의 금리(2%)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업체 노동자의 사회 보험가입을 지원하는 사회보험가입촉진자금은 자금수요를 고려해 융자지원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한다. 지원자금 규모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직접융자금' 2000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8000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 300억원 ▲성장기반자금 890억원 ▲긴급자영업자금 600억원 ▲기술형창업자금 100억원 ▲재해중소기업자금 100억원 ▲개성공단입주기업자금 10억원 ▲경제활성화자금 6760억원 ▲창업기업자금 1000억원 ▲일자리창출우수기업자금 100억원 ▲사회보험가입촉진자금 100억원 등이다. 시는 직접융자금의 대출 금리를 2.0~2.5%, 시중은행협력자금의 이차보전율을 1.0~2.5%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올해부터는 융자금 상환의 거치기간을 늘려 소상공인의 조기 상환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예비 창업자와 영세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으로 총 80억을 지원한다. 1인당 지원액은 창업자금의 경우 3000만원 이내, 경영안정자금은 2천만원 이내다. 자기자본과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연소득 3000만원 이내의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면 신청 가능하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가까운 서울시내 17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태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중소기업육성 자금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할 것"이라며 "사회적 배려계층에 있는 소상공인들도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2 14:34: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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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땅속 혈관' 하수도 정비에 3674억 투자…"역대 최대"

서울시가 이달 말부터 '땅 속 혈관'이자 도로함몰·침수 피해의 원인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예산 3674억원을 들여 노후 하수관로 약 230㎞를 이달 말부터 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하수관로 정비 예산은 지난해보다 567억원이 늘어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라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 예산은 크게 두 가지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시는 1263억원을 들여 도로함몰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나머지 2411억원은 하수관로 성능 개선과 침수 방지 사업에 쓰인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음부 불량, 천공 등으로 도로침하(함몰) 발생의 우려가 있는 노후하수관로 84㎞를 정비한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에는 85㎞ 정비를 마쳤다. 시는 2020년까지 국비 1431억원을 포함한 4596억원을 들여 총 308㎞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내 하수관로는 2016년 기준 1만682㎞다. 이 가운데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는 절반에 달하는 약 5382㎞(50.3%)에 이른다. 이에 시는 도로함몰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2015년부터 종합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실태조사는 연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침수 방지 사업도 진행된다. 시는 주요 침수 지역과 성능개선이 필요한 하수관로 150㎞에 대해 확대개량, 보수보강, 종합정비 사업 등을 펼친다. 이로써 기후변화와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위협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침수 지역인 한강로와 내방역사거리, 암사역, 강서구청사거리 일대는 그간의 지속적인 예산투자로 올해 침수방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해 2개 구에 시범 도입했던 '하수도분야 전문 감리 제도'를 올해 6억원을 투입해 4개 구로 확대한다. 시는 모니터링을 거쳐 내년부터 25개 전 자치구에 제도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하수도 전문감리는 인력 부족으로 현장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자치구의 소규모 하수관로 사업이나 비관리청(타기관) 하수도 공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시가 새로 도입한 제도다. 시는 이 밖에도 지난해 시행한 '도로함몰 zero를 위한 하수도공사 품질향상 방안' 추진을 위해 25개 자치구 하수도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품질 분야에 대한 주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조속히 시행해 침수피해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도로함몰 등 하수도 관련 안전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2 13:48:57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