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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인천 남동구청, 소외이웃에 감기약 '콜대원' 기부

대원제약-인천 남동구청, 소외이웃에 감기약 '콜대원' 기부 대원제약은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을 통해 경로당·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 약 219개소 시설에 자사의 대표 감기약 콜대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 감기약 '콜대원' 기부활동은 소외 이웃들의 겨울철 질병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는 활동으로, 콜대원이 출시된 2015년부터 매년 노숙인복지시설협회, 가톨릭사회복지회, 열린의사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제품을 전달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번에 전달된 6만여개의 콜대원 제품은 인천 남동구청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을 비롯한 노인복지 및 저소득층 지원시설 등에 전달되어 겨울철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청은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문화의 정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도적 한계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대원제약의 콜대원은 업계 최초 짜먹는 형태를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감기약 제품이다. 액상형 제제로 일반 감기약 보다 진통성분의 흡수가 빠르며 복용 및 휴대가 간편하다.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감기약과 해열제 제품이 출시되어, 2017년 3분기 기준 출시 3개월만에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 독감 및 감기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콜대원 기부를 통해 의약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감기에 쉽게 노출되지만 도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콜대원 기부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희망 감기약 콜대원 기부활동 외에도 매년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 나눔 콘서트,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연탄 나르기'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삶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18-01-17 17:26: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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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품질과 빠른 발주" 서울시 '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칙' 개정해 공포

서울시가 건설 공사 품질 향상과 신속한 사업 발주 지원을 위해 '서울시 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칙'을 개정하고 18일 공포 시행한다. 서울시는 2003년 '계약 원가 심사'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후 계약 심사 제도가 예산절감 위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계약심사 절차 간소화 ▲신속한 사업발주 지원 ▲공사의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대책 등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계약심사의 실익이 낮은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면제를 확대하고, 전국 기준보다 과도한 심사대상을 완화한다. 최근 3년간 평균절감률 2% 미만 사업에서 3% 미만사업으로 한시적 제외대상을 확대한다. 일반용역(학술용역 포함) 심사 대상을 상위규정인 행정안전부 예규(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맞게 1억원 이상에서 2억원 이상으로 완화한다. 또한 불필요한 심사 첨부자료를 감축하고 발주부서에서 사전점검 할 수 있도록 계약심사요청서 양식에 '사전검토항목'을 추가했다. 물품 구매 심사 시 실효성 없는 수입물품원가계산서 등 첨부자료를 감축하고, 발주 부서에서 계약심사 요청 시 심사 필수 첨부서류나 '특정제품(공법) 선정심사' 등 사전절차 이행 누락여부를 사전 검검할 수 있도록 계약심사 요청서 양식을 개정했다. 민간위탁 심사 절차 간소화 차원에서 계속사업의 경우 일정금액 미만으로 증액(5%)된 사업은 심사를 면제한다. 다만 심사 대상 사업은 위탁사업비 적정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예산이 배정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 통보 전 심사 결과에 대한 책임설명제를 적극 실시한다. 심사 결과 통보 시 사전협의 결과와 이의신청 절차 안내를 확행한다. 심사 결과 절감률이 10% 이상일 경우 심사 담당이, 20% 이상일 경우 심사 팀장이 발주 부서에 심사 결과를 설명한다. 심사 결과 통보 시에는 발주 부서와의 협의 결과와 이의 신청 절차 안내를 확행해, 심사결과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약심사 제도 개선을 통해 예산은 절감하면서 각종 건설공사 등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1-17 17:07:1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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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웅진릴리에뜨, 원료 공급 MOU 체결

동아제약-웅진릴리에뜨, 원료 공급 MOU 체결 동아제약은 17일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뷰티&헬스 전문기업 웅진릴리에뜨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 제품 원료 공급에 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제약은 면역증진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의 원료인 '동충하초 주정추출물'을 웅진릴리에뜨에 공급하고, 웅진릴리에뜨는 공급 받은 원료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인삼, 녹용과 함께 중국의 3대 보약으로 불리는 동충하초(冬蟲夏草)는 '겨울에는 벌레, 여름에는 풀'이라는 뜻을 가진 버섯이다. 동아제약은 곤충 대신 현미에 동충하초균을 접종해 현미 동충하초를 만들었다. 현미 동충하초에서 추출한 동충하초 주정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허가 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생리활성기능2등급)이다. 웅진릴리에뜨는 웅진그룹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사업회사다. 홍삼 등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자연모아', 화장품 브랜드 '피알엔'을 보유하고 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방문 판매망을 갖춘 웅진릴리에뜨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동충하초의 가치를 경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기업간의 협업 등을 통해 동아제약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1-17 16:52: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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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찾동 현장 직원들, '응급호출' 기능 스마트워치 쓴다

서울시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현장 직원들에게 응급호출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보급했다. 시는 찾동을 시행하는 24개 자치구 342개 동에 응급호출·위치추적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1049대와 응급호출기 366대를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각 동별 현장직원 수에 맞춰 3명당 1대 꼴로 보급했다. 시가 투입한 예산은 1억4000여만원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보급한 스마트워치는 위급상황 발생 시 원터치 응급호출이 가능하다. 현장 방문 공무원이 사전에 지정한 동료 등에게 응급전화 발신을 할 수 있다. 3자(공무원·동료·112) 동시 통화도 가능하다. 응급통화 발신 시 동료 연결부터 상황 종료까지 모든 통화 내용이 녹취돼 현장 상황파악을 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워치 보급은 복지 사각지대를 누비는 복지플래너와 방문 간호사 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 조사 결과, 찾동 현장방문 인력은 정신질환·가정폭력·교정시설 출소자 가구 등을 방문할 때 욕설이나 폭언(52.8%), 언어적 성희롱(18.6%) 등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찾동 시행 전보다 동주민센터 직원의 현장 방문횟수가 약 2.5배(연 5만명→13만명)로 늘어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찾동 복지플래너의 73%, 방문간호사의 99%가 여성인 점도 대책 마련을 앞당겼다. 서울시가 찾동에 참여 중인 복지플래너를 설문조사한 결과, '안전용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94.6%에 달했다. 시가 사전조사힌 결과, 찾동 시행 동 중 184개 동(53.8%)에서 스마트폰, 호루라기 등 안전용품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대부분의 단말기에는 응급호출기능이 없어 위험에 취약했다. 서울시가 2인 1조 동행방문 상담 원칙과 위기대응 매뉴얼 제작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신속한 위험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었다. 시는 17~18일 각 구청과 찾동 시행동 방문인력 36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 사용법을 교육한다. 올해 추가로 찾동을 시행하는 60개 동주민센터에도 스마트워치 등 안전용품 약 240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지원함으로써 혹시나 있을 위험상황에 대비하고, 방문업무 수행시 안정감을 주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01-17 16:47:1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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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프리온 질환 치료제' 복지부 연구과제 선정

일양약품, '프리온 질환 치료제' 복지부 연구과제 선정 일양약품은 '프리온(Prion/광우병)질환 치료제 개발'이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종간전파 인체감염병 극복 기술개발'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프리온 질환' 연구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인 한림대학교 일송생명과학 연구소와 함께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프리온 질환'의 세포모델 및 뇌조직배양 모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최근에는 실험동물을 이용한 연구에서 유효한 후보물질을 찾아 물질특허 출원과 선별된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프리온 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자료 보강 및 국내·외 학회를 통한 다양한 연구성과도 발표했다. 이에 정부로부터 우수한 연구평가를 받아 2단계 연구과제로 총 4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일양약품은 한림대학교 일송생명과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축적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광우병을 포함한 동물 및 인간 프리온 질환 치료제' 개발이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다. 소에서 발생되는 광우병 및 인간에서 발생되는 크루츠펠트 야콥병(Creutzfeldt Jakob Disease)으로 알려진 '프리온 질환'은 '정상 프리온 단백질(prion protein)'이 '비정상 프리온 단백질'로 변형된 후 뇌세포에 축적되어 중추신경계를 파괴시켜 발생되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특히 전염력을 갖고 있어 '프리온 질환'에 오염된 육류 섭취로도 인간감염이 우려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이다. 현재 '프리온 질환'은 치료제 및 예방 백신이 없는 상태이며, 전세계적으로 3~4개 선진국에서만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획기적인 치료제 개발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기술개발 과제선정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새로운 감염병 대유행의 국가적 대응·대비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신약개발 및 R&D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을 선별해 지정했다.

2018-01-17 16:42: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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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제도 소득 기준 없앤다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제도 소득 기준 없앤다 앞으로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소득과 무관하게 가족휴식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위한 소득기준이 폐지된다고 17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많고, 다른 장애유형과 비교해 일상생활 자립이 쉽지 않다. 이에 발달장애인 돌봄을 주로 담당하는 부모 및 보호자들은 여가, 경제적·사회적 활동이 사실상 곤란하고 부모의 돌봄 쏠림현상으로 인해 가족이 해체되거나 불화는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돌봄부담 문제로부터 조금이라도 안식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복지부에서는 2015년 말부터 시행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모들을 위한 가족휴식지원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일부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가계 지출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측면은 고려되지 않고 단지 소득이 기준보다 높다는 이유로 그동안 이 사업을 이용할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정부에서 소득기준을 폐지함에 따라 이러한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도 가족휴식지원사업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노정훈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은 "소득기준 폐지로 부모님들께서 잠시나마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발달장애를 겪는 자녀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다른 부모님들과 함께 양육 정보도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외에도 부모상담지원사업과 공공후견지원사업도 소득기준을 함께 폐지했다.

2018-01-17 16:12: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