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삼육대, 학생생활관 살렘관 증축 '첫 삽'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학생생활관으로 사용될 살렘관 건축 기공예배를 열고 첫 삽을 떴다. 26일 살렘관 신축 예정 부지에서 열린 기공예배는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과 김성익 총장, 신양희 전무이사, 이신연 상무이사를 비롯한 대학 주요보직자, 공사업체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살렘관 증축(철거 후 신축)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부족한 학생생활관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2011년 4월 '2016년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공사 한동건설㈜, 설계사 오월건축사사무소, 공사감리(CM)사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를 선정하고, 2017년 9월 26일 건축허가를 거쳐, 10월 12일 착공에 들어갔다. 살렘관은 건축비용 약 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지어진다. 건축면적 749.55㎡(약 227평), 건축연면적 4,452.22㎡(1,347평)으로, 내년 8월 31일 준공식 테이프를 끊을 예정이다. 이번 증축으로 살렘관에 생활실 약 110실, 게스트룸 3실이 들어서면서 약 2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여름 증축한 시온관(남), 에덴관(여) 학생생활관과 증축을 앞둔 브니엘관까지 포함하면 삼육대 전체 생활관 수용인원은 약 1500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날 황춘광 이사장은 "이번 기공을 통해 옛 살렘관이 새 살렘관으로 다시 태어나는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게 됐다"며 "'살렘'이라는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이 안에서 머무는 학생들이 '평안'을 맛보는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김성익 총장은 "외국인 학생 유치 전략을 세우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생활관이었기에 매우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대내외적으로 대학이 처해진 환경이 어렵지만, 이번 살렘관 건축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0-27 14:06:0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언론사 대학평가 3년 연속 상승…교육 중심 대학 2위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민대는 최근 언론사 대학평가에서 교육 중심대학 종합 2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창업·외국인 학생 비율·기술 연구분야 관련 지표에서는 각각 종합 1위·4위·8위에 올랐다. 1946년 민족의 대학으로 시작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발전했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놀라운 성과다. 평가 결과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부분은 '창업교육'이다. 국민대는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아이템 발굴에서부터 실행 및 글로벌 시장진출까지 창업의 모든 단계를 실행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의 실무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IT 기업의 제품 개발 업무를 직접 해보는 프로젝트형 교과목 '지암이노베이터스 스튜디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과 팀을 이뤄 아이템을 구상하고 창업까지 이르게 하는 'K-GEB' 프로그램 등은 국민대만의 대표적인 창업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학생비율(언론사 평가 기준 4위)이 높다는 점도 눈에 띈다. 국민대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는 유학생 상담·학습·취업 등 유학 과정별로 전담조직을 세분화해 외국인이 한국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언어·학업·교우관계 등의 문제로 인해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외국인을 선별, 집중상담·멘토링·튜터링의 세 가지 트랙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Dream 프로젝트' ▲특수 문화권(이슬람) 유학생을 배려해 국내 최초로 캠퍼스 내에 설치한 기도 및 휴식 시설은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국민대의 대표적인 인프라다. 이공계열과 디자인에 강점이 있는 국민대는 교수 연구를 바탕으로 산학 협력 분야에서도 그 역량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언론사 대학평가에서 '과학기술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은 전년도 16위에서 올해 8위로 여덟 계단 상승했다. ▲자동차융합 ▲바이오·헬스케어 ▲디자인·문화콘텐츠 분야의 교수들과 국민대 LINC+사업단이 주축이 되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파악하고 이를 연구·개발하여 얻어낸 성과다. 국민대 유지수 총장은 "이번 대학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 여건과 성과 분야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교수가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7-10-27 14:05:5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사회보장정보원과 융합형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병인, 이하 정보원)과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한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동국대와 정보원은 지난 24일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적 자원 개발 및 산학협력 연계체계 구축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 교육과정 공동 개설 및 지원 ▲산학협력프로젝트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동국대는 우수한 인재와 교육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해 사회복지분야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가진 정보원과 공동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소프트웨어 및 인문사회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동국대가 사회복지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시스템과 인프라를 보유한 사회보장정보원과 건설적인 협력을 체결했다"며 "실제로 사회 복지 및 사회 보장 시스템 기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협력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우 동국대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 원장은 "동국대는 융합SW교육원을 설립해 국내 유수의 기업 및 해외 유수 연구기관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융합 교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동국대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사회보장정보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합쳐 사회공공부문에서도 소프트웨어 파워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보원 임병인 원장은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는 동국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보장전달체계 전문 인력양성과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 될 수 있도록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7-10-27 14:05:5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 미국 캠벨스빌 대학교과 MOU 체결

서울여자대학교가 미국 캠벨스빌 대학(Campbellsville University)과 MOU를 체결했다. 캠벨스빌 대학 오토 테넌트(Otto Tennant) 재정부총장 일행은 지난 25일 MOU체결을 위해 서울여자대학교를 방문했다. 서울여대와 캠벨스빌 대학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교수 및 학생 등 양교 구성원의 상호 파견과 공동연구, 공동문화프로그램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전혜정 총장은 "캠벨스빌 대학은 서울여대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기반으로 설립됐고, 교육 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켄터키 주에 위치해 Washington D.C, Chicago 등 주요 도시와 근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가진 캠벨스빌 대학과의 교류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토 테넌트 재정부총장은 "총장 대리 자격으로 이번에 서울여대에 방문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전혜정 총장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고, 이번 MOU를 통해 양교가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벨스빌 대학은 1906년 침례교 협회에 의해 켄터키 주에 설립된 명문사립대학으로 캠퍼스 환경이 자연친화적이며, 켄터키 주의 사립대학 중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 중 하나이다.

2017-10-27 14:05:39 김민서 기자
금성출판사, 숙명여대서 '영어 교육 창업 설명회' 참여

'잉글리시 버디'가 다음달 10일 숙명여대에서 열리는 영어 교육 분야 취업·창업 설명회에 참여한다고 금성출판사가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숙명여대 테솔(TESOL) 2017 취업&도서 박람회'의 일부로 이날 오전11시 숙명여대 제2창학캠퍼스 젬마홀에서 열린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잉글리시버디 사업을 총괄하는 김성훈 금성출판사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 설명과 채용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잉글리시버디만의 우수한 학습, 지도 시스템과 공부방 성공 노하우도 상세히 전달한다"고 말했다. 설명회에는 잉글리시버디를 포함해 영어교육 업체 18여곳이 참석해 취업 정보를 소개한다. 금성출판사에 따르면, 잉글리시버디 공부방 사업은 공부방 개설 시 별도의 가맹비가 없다. 사업자에게는 개설초도물품과 임차비 등을 지원해준다. 또한, 회원모집과 정기적인 교사 교육을 본사에서 진행한다. 출판사 측은 "소자본창업과 재택근무가 가능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제2의 직업을 꿈꾸는 경력단절여성, 퇴직자들도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훈 부사장은 "금성출판사는 52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부방 사업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었고,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교사들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높은 수익과 직업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잉글리시버디 영어교육 사업설명회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독려했다.

2017-10-27 11:27:37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비상교육 임직원, 일곱문장 '우리의 믿음'으로 20주년 도약 다짐

비상교육은 지난 20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임직원 600명이 '비바 서밋 미팅(VIVA SUMMIT MEETING)'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우리의 믿음'을 선포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비상교육은 8개월동안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개별 인터뷰와 '왓 두 유 엣 비상(What do you do at VISANG)' 캠페인, 스페셜그룹 워크샵, 부서별 조직의 미션을 작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비상교육 측은 "'내가 선택한 일과 조직에서 나와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와 즐거움을 높여주는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전 구성원의 탁월한 행동을 가능케 한 비상인의 믿음을 찾았다"며 "여기에서 비상인의 믿음이 담긴 총 111개의 문장을 도출해, 토론과 합의, 현장 투표로 8개의 문장을 뽑았다"고 말했다. 이후 직원들이 '우리의 믿음'으로 선정한 7개의 문장은 ▲당연한 것도 낯설게 본다 ▲현장에서 시작해서 현장을 넘어선다 ▲오늘의 치열한 고민이 내일 최선의 결과가 된다 ▲내가 즐기면서 하는 일이 우리를 성장시킨다 ▲나는 동료가 나의 성장을 위한 동반자임을 믿는다 ▲나는 성숙한 마음으로 경청하고, 다름을 존중한다 ▲나는 내가 선택한 이 곳에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자문을 맡은 유준희 조직문화 공작소 대표는 "조직의 가치는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서 같이 만들어야 하지만, 실제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며 "결과를 떠나서 비상처럼 전 직원이 공동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전례를 찾기 힘들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의 믿음'이라는 건 내가 혼자 일할 때나 같이 일할 때나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는 약속이고, 기준이고, 원칙이다"며 "모두가 공통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누군가 지시하거나 통제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아이디어, 노력이 합쳐져 큰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는 행사 마무리 건배사에서 "전 직원이 함께 장장 10시간을 들여 우리가 가져야할 믿음을 결정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이 자리에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다"며 "우리의 믿음을 만드는 작업은 회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고, 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고 취지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우리의 믿음, 우리의 비바(Visang Value)를 다시 한 번 완성시킨 날"이라며 "우리가 만든 믿음이, 우리의 비바가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이날 완성된 일곱 가지 '우리의 믿음'이 조직문화에 긍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비상의 문화와 사명, 가치를 공유하고 전파하는 사내 메신저 그룹 '비바미(Vivame)'로 다양한 사내 캠페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27 11:27:23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담배는 건강의 적" 마포구,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전면 금연

서울시 마포구가 12월 3일부터 당구장 등 실내 체육시설 357개소를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구 관계자는 "간접 흡연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스크린골프장 등을 전면 금연구역으로 확대·지정한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지금까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에 한해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왔다. 지난해 12월 2일 개정·공포된 국민건강증진법의 1년 유예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마포구 관내 ▲당구장 102개소 ▲골프연습장업 62개소 ▲체육도장 90개소 ▲체력단련장 93개소 ▲수영장 5개소 ▲종합체육시설 5개소 ▲무도장업 1개소 총 357개소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또한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금연 대상 시설의 소유자·점유자나 관리자는 금연구역을 지정·관리해야 한다. 금연구역 표시기준 미부착 시 시설기준 위반은 1차 시정명령, 2차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설의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는 필요에 의해 흡연실을 설치할 수 있다. 앞서 마포구는 지난 4월 가로변 버스정류소 214개소, 마을버스정류소 295개소 총 50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새로 지정했다. 마포구는 2011년 9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해 금연구역 지정과 금연구역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2012년도에 도시공원 81개소, 2014년에 학교절대보호구역 76개소, 2015년 어린이집 반경 10m 이내 227개소 등 384개소가 지정됐다. 지난 4월 새롭게 지정된 509개소를 포함하면 총 893개소다. 금연구역 지정과 과태료 관련 문의는 마포구 지역보건과로 하면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흡연을 하면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된다"며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호흡권 보장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7 11:01:22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사장 부친 살해 피의자 "주차 시비로 범행"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40대가 주차 시비로 범행했다고 자백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27일 새벽 피의자 허모(41)씨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부동산 일을 보러 양평 현장에 갔다가 주차 문제 시비가 붙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허씨의 이같은 진술을 신뢰하지 않고 좀 더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씨는 수도권 일대 토지를 개발해 분양하는 부동산 컨설팅을 하고 있고, 숨진 윤모 씨 자택 인근에서 건설중인 주택을 포함해 주변 호화 주택들을 둘러보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허씨와 이들 주택의 직접적인 업무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허씨의 통화 내역에는 윤씨와 관련된 인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도 허씨는 윤씨를 모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허씨의 차량과 신발에서 혈흔 반응이 나옴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허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 30분~8시 50분 윤씨를 흉기로 3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양평서와 전북 순창서의 공조에 의해 26일 오후 5시 45분께 전북 임실군 덕치면 소재 전주 방향 27번 국도에서 검거됐다. 허씨는 25일 오후 11시 45분께 윤씨 소유 차량을 양평 문호4리 노상에 유기한 뒤, 인근에 미리 세워둔 자신의 차량으로 현장을 벗어났다. 경찰은 그로부터 4시간 전인 오후 7시께 허씨가 윤씨 주거지 방향으로 이동한 사실도 확인하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2017-10-27 10:23:59 이범종 기자
[사고] ‘메트로신문 채용형 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2015년 ‘뉴메트로 선언’을 통해 새롭게 변신 중인 메트로신문이 재도약을 함께 할 젊은 인재들을 찾습니다. 메트로신문은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중산층과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 위주의 기사를 발굴해 온라인, 모바일, 지면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15년 역사의 메트로신문과 함께 언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인재 모집에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부문 ① 취재기자 ■ 모집내역 ①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 ▲ 2차 : 면접 및 취재능력평가(블라인드 방식) ② 모집인원 : O명 ③ 응시자격 :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8년 2월 졸업예정자도 응시가능) <공통사항> ①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②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③ 청년인턴 해당자 우대 ■ 제출서류 ① 지원서 1부 (☞ <a href="http://www.metroseoul.co.kr/util/Download"><u>지원서 양식 다운로드</u></a>) ② 졸업증명서 1통, 석․박사 학위증명서(해당자) 1통 ③ 반명함판 사진 2장(지원서와 수험표 부착) ※ 이메일 접수자 중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②③항의 서류를 면접 시 제출 ■ 원서접수 ① 기 간 : 2017년 10월 27(금) ~ 2017년 11월 10일(금) 오후 6시까지 ② 접수방법 : -e메일 접수 recruit@metroseoul.co.kr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11월 10일 도착분) ③ 접수장소 : 0303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17길18(옥인동) ㈜메트로미디어 4층 경영지원실 앞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17년 11월 13일(월) 본지 홈페이지 공고 ■ 기 타 ① 제출된 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② 채용형 인턴기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정규적으로 전환됩니다. ③ 시험관련 궁금한 사항은 경영지원실로 문의(전화 02-721-9826)

2017-10-27 09:38: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