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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26일 '다시 보는 월인천강지곡' 국제학술대회 개최

미래엔, 26일 '다시 보는 월인천강지곡' 국제학술대회 개최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과 함께 '다시 보는 월인천강지곡'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은 세종이 소헌왕후의 사후 명복을 빌기 위해 직접 지은 찬불가다. 훈민정음 창제 직후 간행된 최초의 한글 활자본이자 '용비어천가'와 함께 한국 최고(最古)의 가사(歌詞)로 국어학적·출판 인쇄사적 가치가 높은 문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월인천강지곡'의 국보 승격을 기념하고 그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기 국어학과 언어학, 서지학 등 여러 분야의 실증적 연구 결과를 국제 학계와 공유하는 첫 장(場)으로서, 국내외적으로 해당 문헌의 가치와 국보로서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 한국어문학 아시아연구소 소장인 로스킹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 학자 13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 날 행사 전반부에는 국내외 전문 학자 및 교수들이 '월인천강지곡'에 담긴 문법과 속어화 등 언어학적 가치를 분석하고, 이를 번역하는 과정에 있어서의 학문적 도전 과제를 서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후반부에는 문헌의 국어학사적 위상과 함께 출판 인쇄학적 관점에서의 방법과 특징들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미래엔 교과서 총괄 윤광원 전무는 "미래엔이 오래 전 인수해 보관해왔던 '월인천강지곡 권상'이 국보로 승격됨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국제학술대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교육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연구·후원활동은 물론, '삼십만장서 수집운동'과 같은 문화재 후원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은 대한민국 최초 교과서 발행 기업으로서 '월인천강지곡'의 우수한 문학적?학술적 가치를 보존하고자 지난 1972년 진기홍 전 광주체신청장이 보관하던 것을 인수해 수장(收藏)해왔다. 이후 심도 있는 학술연구를 위해 2013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기탁, 해당 문헌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지속해오며 2014년 한 차례 관련 학술대회도 개최한 바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1월 '월인천강지곡 권상(卷上)'이 보물 제398호에서 국보 제320호로 승격 지정된 바 있다.

2017-09-22 11:09: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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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새 교과서'…금성출판사, 2015 개정 교육과정 마이크로 홈페이지 공개

'미리보는 새 교과서'…금성출판사, 2015 개정 교육과정 마이크로 홈페이지 공개 금성출판사가 2015 개정 교육과정 관련 정보와 금성출판사 교과서 내용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새 교과서 마이크로 홈페이지를 22일 공개했다. 금성출판사 교과서 마이크로 홈페이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 적용 시기, 교과별 개정 내용 신구 대조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강화, 문이과 통합교육, 진로교육 강화 등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교육과정을 이해하도록 했다. 학생 참여 중심 수업으로 변화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프로젝트 수업, 거꾸로 수업, 하브루타 수업, 비주얼 씽킹 수업, 역량기반 수업 등 학생 참여 수업 자료와 2015 개정 교과서에 적용할 자료 샘플도 공개했다. 또한 금성출판사 교과서 마이크로 홈페이지에서는 초중고 검인정 교과서 합격본72종의 주요 내용을 e-book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교과서, 지도서, 교사용 교과서, 스마트 교과서, 브로슈어, 학생 참여 수업 샘플본도 e-book으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업자료, 평가자료, 멀티미디어, 특화 콘텐츠 샘플을 소개하여 교사, 강사,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금성출판사 교과서 이은경 이사는 "아직 낯선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사항을 한눈에 정리하고, 새로 출간한 교과서를 온라인에서 쉽게 미리 볼 수 있도록 금성출판사 교과서 마이크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며 "교사, 학부모, 학생, 교육업계 종사자들이 홈페이지에서 궁금한 정보를 확인하고 변화하는 교과과정에 미리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2 11:09: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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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전국 국가장학생과 제도개선 간담회

한국장학재단, 전국 국가장학생과 제도개선 간담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지난 21일 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전국 권역별 대학의 국가장학생들과 국가장학금 정책의 기획과 개선방향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대학교, 광주대학교, 삼육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전국 권역별 대학의 국가장학생 29명과, 재단 안양옥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담당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양옥 이사장은 새 정부정책에 따라 대학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한 국가장학금 사업 및 학자금대출 이자부담 완화 사업과 대학생들의 주거복지를 위한 지역참여형 연합기숙사 건립 사업 추진 내용 등을 대학생들과 공유하였다. 이날 참석한 국가장학생들은 특히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중소기업취업연계 장학제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질의하였고 개선의견을 제시하였다. 창업유형 장학금을 받고 있는 한 학생은 "창업유형 장학금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이 제도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데 사업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가하고 의무 불이행에 따른 불이익은 완화하는 등 보다 제도가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 한 학생은 "학생들이 취업연계장학금 혜택을 받고 싶어도 학교가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모든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두 사람 이외에도 국가장학금 초과학기 제한 폐지 및 성적 기준 완화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나왔다. 안 이사장은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새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으며, 향후에도 정례적으로 대학생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9-22 11:09: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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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카에 푸드뱅크마켓까지…관악은 지금 공유 열풍중

나눔카에 푸드뱅크마켓까지…관악은 지금 공유 열풍중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나눔카와 푸드뱅크마켓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관악구는 '학교와 함께하는 생필품 공유마켓'을 개최, 학생들에게 공유체험의 기회제공은 물론,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환경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생필품 공유마켓을 학교 안에서 운영, 모은 물품들을 서원동 소재 관악푸드뱅크마켓으로 보내져 독거노인 등 생필품을 필요로 하는 이웃과 공유하게 된다. 구는 "지난달 31일 문영여고를 시작으로 이달 8일과 15일에 각각 당곡초등학교와 당곡중학교에서 '생필품 공유마켓'을 열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구상"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과 9월 16일에는 주민과 함께 공유를 즐기고 체험해 보는 '공유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비슷한 가치의 다른 물품과 교환하는 아나바다 행사장을 비롯해, 재능공유, 먹거리공유, 체험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지역시장 재료를 이용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이웃 돕기에 기부하는 먹거리 공유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는 나눔카를 홍보하고, 카셰어링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는 '나눔카 시민 체험전'과 참신하고 혁신적인 공유정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전동드릴, 톱 등 각종 생활공구를 빌려주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전동 주민센터뿐 아니라, 21개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도 빌려 쓸 수 있도록 확대 운영 중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공유경제는 자원의 협력적 소비를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4차 산업의 핵심 가치"라며 "주민들이 '공유경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실생활에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2 11:09:03 송병형 기자
인크루트-한국장학재단 MOU…3000명에 '취업역량 향상 교육'

인크루트-한국장학재단 MOU…3000명에 '취업역량 향상 교육'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2일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취업연계(희망사다리)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크루트는 10월 중순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인크루트 '한국장학재단 취업학교'사이트를 연계하고, 중소기업 취업연계(희망사다리)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의 취업 준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장학재단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한국장학재단의 중소기업 취업연계(희망사다리)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은 한국장학재단 취업학교에 접속해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법, 직업적성 검사 준비, 면접 전략 등을 익히게 된다. 한국장학재단 취업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은 이력서에 쓸 수 있는 수료증을 받고,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크루트와 한국장학재단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간 3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난 및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9-22 10:47:06 송병형 기자
대교협, 고등교육미래위원회 출범…미래교육 청사진 모색

대교협, 고등교육미래위원회 출범…미래교육 청사진 모색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고등교육미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대교협 장호성 회장은 "대학이 현재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데 집중해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가치창출과 인재양성이라는 사회적 책무도 수행해야 한다"며 "고등교육미래위원회 운영을 통해 미래사회에 대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한 고민과 함께 미래형 고등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조강연을 맡은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이라는 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학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으로 대학과 사회의 융합을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비전 구축, 교수들의 동기부여, 대학의 정체성 확립, 투명하고 개방적인 구조, 학생 중심 스마트 교육, 기업가정신 중심대학, 지역 클러스트 허브 등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대교협은 앞으로 '고등교육미래위원회' 산하 5개 분과(미래학문, 미래교육, 고등교육재정, 자율화·특성화, 국제화)의 전문위원들과 미래 고등교육의 청사진 마련을 위한 의제를 공유하고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2017-09-22 10:41: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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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2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 ▲정부는 최근 불법 파견 의혹이 제기된 프랜차이즈 제빵업체 파리바게뜨에 대해 불법 파견 사실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국내에서 특정 단백질을 활용하면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업 ▲화훼 도소매업, 음식점 등을 하는 소상공인 10곳 중 6곳가량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때문에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자동차가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위기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혁신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의 일반판매가 21일 시작됐다.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우버가 출퇴근 시간 카풀서비스 '우버쉐어'를 21일 서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운행한다. 금융 ▲박진회 씨티은행장과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의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두 은행은 올 상반기 실적에서 전년 대비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안정적인 경영 성적을 받았다.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제도 일몰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막바지 판촉 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펀드는 해외증시 호황과 비과세 혜택 등의 장점으로 시장의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가 스포츠 팬들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직간접적인 노출을 통해 고객에게 자사 브랜드를 인식시키고자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유성(63) 전 산업은행장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이마트 피코코가 홍콩 웰컴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에 진출했다. 미국에서는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현지에서 생산한 'Emart PK' 5종을 미국의 중동부 슈퍼마켓 1000여 곳에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 makes man)"라는 명대사와 함께 킹스맨 신드롬을 양산한 주역 배우들이 '킹스맨:골든 서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2017-09-21 18:38:5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