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S오일 등 대기업 공채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S오일 등 대기업 공채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한 대기업들이 하반기 공채를 진행 중이다. 19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2017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사무일반, 엔지니어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영어 공인 어학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사무일반은 상경, 법정, 어문, 인문 등의 전공을, 엔지니어 분야는 화공, 기계, 전기·전자 전공를 모집한다. 접수는 25일까지 현대오일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S-OIL은 사무직, 기술직, R&D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사무직, 기술직은 대학(원) 기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로 공인어학성적 보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R&D는 2018년 2월 이내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고, 고분자·소재, 유변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각 분야별로 모집 전공이나 어학 자격조건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27일까지 S-OIL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GS칼텍스도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모집 부문은 엔지니어, 법인사업, 소매사업, 재무 등 총 9개 부문으로 기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인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엔지니어(공정)는 화학공학, 재무는 상경계열 등 각 부문별로 요구하는 전공에 차이가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집합테스트(GSC Way 부합도, 직무능력검사·한국사시험), 1차면접, 2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27일까지 GS칼텍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KT&G는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사무와 IT, 원료, R&D 등 총 6개 분야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로 각 분야별 필수사항과 우대사항은 KT&G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채용 전형은 서류, 역량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는 10월 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이 합쳐져 올해 출범한 KB증권도 통합 후 첫 공채를 진행한다. 본사, IT, 지점영업 분야로,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이 가능 하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신체 검사 순이며, 학력정보를 가리고 면접전형을 진행하는 블라인드 평가 방식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입사지원은 26일까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2017-09-19 15:50:4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2030 성인남녀 43% '잡노마드'

2030 성인남녀 43% '잡노마드' 최근 해외로 진출해 일자리를 찾는 '잡노마드족'이 2030세대의 4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알바몬에 따르면 대한민국 2030 성인남녀 848명을 대상으로 '잡노마드족과 해외취업'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잡노마드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10명 중 7명에 달하는 68.8%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반면 잡노마드족이 '부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7.0%에 그쳤다. 다음으로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에게 '스스로를 잡노마드족이라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전체 응답자 중 43.6%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취업준비생 중에는 46.4%가 스스로 잡노마드족이라 답해 전체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스스로 잡노마드족이라 답한 비율이 38.6%로 평균보다 낮았다. 해외 취업에 대한 인식 역시 긍정적이었다. 알바몬이 '기회가 된다면 해외취업을 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87.6%가 '그렇다'고 답한 것. 이러한 답변은 직장인(87.6%)과 취업준비생(87.6%) 모두 90%에 가까울 정도로 높았다. 해외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해외 기업의 복지혜택, 근무환경 때문에 해외 취업을 희망한다는 답변이 56.1%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한국에서 취업이 너무 어려워서(37.3%)', '해외 선진기술, 언어 등을 배워 개인적으로 발전하기 위해(37.1%)', '경쟁하는 분위기, 사내정치 등이 싫어서(23.6%)' 등 다양한 답변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해외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외국어 회화(54.0%)'를 준비하고 있다는 답변에 이어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27.9%)'는 답변이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인남녀들이 뽑은 해외취업하고 싶은 국가는 '캐나다(26.9%)', '유럽국가(19.8%)', '미국(19.2%)', '일본(14.0%)' 순이었다. 해외취업 시 선호하는 직업 분야에는 '미디어, 광고, 문화, 예술(40.0%)'가 꼽혔고, 희망 근무기간은 '5년 이상(39.7%)'이었다. 한편 10명 중 9명에 달하는 86%의 응답자들이 잡노마드족이 증가할 것이라 예측했는데, 이들은 '수직적 문화, 학벌주의를 싫어하는 직장인, 취준생이 늘어날 것 같아서(57.7%)', '복지, 연봉수준 등 외국의 근로조건이 한국보다 좋아서(50.5%)' 등을 잡노마드족 증가의 이유로 꼽았다. 반면 앞으로 잡노마드족이 줄어들 것이란 답변은 2.1%로 미미했다. 특히 취업준비생들의 경우 잡노마드족이 줄어들 것이란 답변이 0.9%로 매우 낮아 눈길을 끌었다.

2017-09-19 15:50:3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사업단 개소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15일 교내에서 LINC+사업단 개소식이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태식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이의수 동국대 기획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 김성훈 동국대 교무부총장 등 교직원과 서울시 중구 최창식 구청장, 고양시의회 소영환 의장 등 지역인사를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국대는 지난 4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해당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동국대는 그동안 집중추진 사업계획을 세우는 등 본격적인 사업준비와 진행에 박차를 가해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제를 교수와 학생연구팀을 통해 개선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동국 캠퍼스 리빙랩'을 만들어 중구 서애로 문화거리 조성 등 지역혁신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 수요 창출형 인재 양성 및 CSI(CT,ST,IT)기반 행복산업' 육성을 LINC+ 사업목표로 설정한 동국대는 ▲지역사회와의 동행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인문사회·예술분야 특화교육 ▲공학 분야와의 융, 복합 등을 통해 산업 분야별 리빙랩을 구축하고 해당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태식 총장은 "수도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LINC+사업에 선정된 만큼, 그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했던 성과를 지역 내 대학 및 기관과 공유하고 확산해야 한다"며 "또한 그동안 링크사업을 통해 구축한 대학 산학협력 체제를 한층 고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의수 기획부총장 겸 사업단장은 "LINC+사업은 대학의 중장기 산학협력 발전계획인 어울림 프로젝트가 대학 내 추진부서와 기능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지원할 것"며 "앞으로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산업체, 지역사회와 문턱 없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학생 캡스톤디자인 밸류업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재미난팀'의 차선변경 도우미 LED를 비롯해 14개 팀의 창의 아이디어 작품 전시와 리빙랩별 현판수여 및 판넬 전시 등 부대행사도 이어졌다.

2017-09-19 15:50:2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강남대, 요르단에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

강남대, 요르단에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사업단(PMC)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요르단 마르카 지역에서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 준공식을 가졌다. 강남대는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KOICA의 지원을 받아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과 청각장애 특수학교교육과정 및 진단도구 개발, 청각장애 전문교사 및 전문가 양성, 청각장애 특수학교 운영기반 구축 등을 목표로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 사업을 진행했다.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는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연면적 3,920㎡의 특수학교로 최신 청력 검사시설과 청능 훈련을 위한 각종 교육 기자재 146종(총 2,643점)을 설치해 청각장애학생들이 교실 내외 학습활동이 자유롭게 진행되도록 설계 되었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남대 윤신일 총장을 비롯해 최성호 KOICA 이사장 직무대행 이사, 이범연 주요르단 대사, 오마르 라자즈(Omar Razzaz) 요르단 교육부 장관, 사미 살라이타(Sami Salaitah) 교육부 차관, 자이드 오베이닷(Zaid Obeidat) 기획국제협력부 차관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은 요르단 오마르 라자르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프로젝트 관리 및 컨설팅 부분 공로증을 받았다. 준공식에서 윤신일 총장은 "특수교육의 의미는 학생이 특수하다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방법이 특수하다는 것이다"며 "마르카 청각장애 특수학교는 청각장애학생 한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의 믿음 위에서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상적인 학교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마르카 청각장애 특수학교는 중동 지역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요르단 특수교육뿐만 아니라 일반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남대학교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사업단(PMC)(단장 강창욱)은 국내 최초로 중동 지역에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을 추진하고 지난 3년간 특수학교 건축, 교육 및 기자재 지원, 현지 특수교사 역량 강화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사업 운영을 이끌었으며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대학교는 특수교육과 사회사업 분야,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이다. 작년에는 정부의 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됐고, '복지·ICT융합'에 적합한 다양한 특성화 학과를 신설해 4차 산업시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7-09-19 15:50:1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신순영 교수팀, 피부 보습 천연물질 개발

건국대 신순영 교수팀, 피부 보습 천연물질 개발 건국대학교 신순영 교수(사진, 상허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특성학과) 연구팀이 '늙지 않는 꽃'으로 불리는 '불로화' 식물(不老花 학명: Ageratum houstonianum)을 이용해 피부 보습을 유지시키는 천연물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19일 건국대에 따르면 신 교수팀은 불로화 식물 추출물에서 밤에 활동하는 분자생체시계 유전자인 '클락 유전자' 활성을 촉진하는 활성물질 '아제라린(Agerarin)'을 발견하고, 아제라린이 아쿠아포린-3 단백질 양을 많이 증가시켜 피부의 수분과 글리세롤 공급을 촉진시켜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불로화 추출물에서 생체분자시계 작동을 조절하는 활성성분 동정 및 피부 보습 유지 분자기전을 최초로 규명한 것으로,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9월 13일(한국시간)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우리 몸의 호르몬, 면역반응, 소화, 배설 등의 다양한 생리∙대사 반응은 밤과 낮의 변화에 따라 반복 조절되고 있다. 이처럼 밤낮의 24시간 주기로 생리대사 반응이 변화되는 것을 '일주기성 생체시계(Circadian Biological Clock)'리듬이라 한다. 이 리듬을 조절하는 분자생체시계 유전자 중 하나가 '클락 (CLOCK)' 유전자이다. 낮 동안에 손상되고 건조해진 피부는 클락(CLOCK) 유전자 활동으로 밤에 복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표피층에는 글리세롤 분자가 물 분자와 결합해 피부보습을 유지시켜주면서 세라마이드와 스핑고마이에린 등의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지질을 합성시켜준다. 피부의 '아쿠아포린-3(Aquaporin-3)'는 수분과 글리세롤을 피부 표피층으로 옮겨주는 단백질로서, 분자생체시계 유전자인 클락 유전자 활성에 의해 유전자 발현이 조절되고 있다. 신 교수는 "불로화 추출물은 생체분자시계 작용 원리를 이용해 피부 보습을 조절하는 새로운 개념의 천연 보습 신소재로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라며 "향후 기능성화장품 뿐만 아니라 아토피 등과 같이 피부 건조증이 유발되는 다양한 피부 질환의 천연물 치료 소재로서 활용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불로화에서 추출된 '아제라린'은 보습 이외에도 주름, 미백, 항산화, 피부장벽 복구 등의 다양한 생리활성 효과를 보이고 있어 향후 다양한 기능성화장품 원료 산업화를 통한 신규시장 창출 등의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신 교수는 현재 2016년 창업한 바이오벤처 기업인 '㈜아제라바이오텍'에서 불로화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피부보습 기능성화장품의 산업화도 추진하고 있다.

2017-09-19 15:50:0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유엔해비타트, 유스컵 여자 자선 풋살대회 개최

성신여대-유엔해비타트, 유스컵 여자 자선 풋살대회 개최 성신여대가 유엔해비타트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16일 '유스컵 제3회 여자 자선 풋살대회'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몰 스카이필드에서 개최했다. 성신여대생들이 주축이 돼 'RED & Festival' 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대회는 열정과 축제의 한마당이라는 의미가 반영됐다. 대회는 전국 각 대학의 여자 아마추어 16개 팀 14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토너먼트로 나눠 진행됐고, 우승은 '슛바트', 준우승은 '쿨바오' 팀이 각각 차지했다. 성신여대 헬스앤웰니스 칼리지의 소속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스들은 대회 홍보 및 기획부터 당일 운영까지 대회 전반을 맡아 진행했다. 또 성신여대의 자원봉사 학생들은 AMB, 테이핑, 핑거푸드, 재능기부 부스를 열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임우택 헬스앤웰니스 칼리지 학장은 "이번 대회는 여성 참가자들 개인에게 도전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청년들에 의한 지속가능한 스포츠 문화를 개발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전 대회보다 참여 학과가 늘어나 단과대학 행사로서도 더 의미를 가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성신여대와 여자풋살대회를 공동주관했던 유엔해비타트는 유엔 산하기구로 유엔 지속가능개발 목표 중 '건강 및 복지의 보장'과 '양성평등 및 여성과 여아의 역량강화' 달성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조성한 기금은 제3세계 국가 축구장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신여대와 유엔해비타트는 그동안 대학 간 친선 스포츠 교류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수행하고 여자축구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7-09-19 15:49:54 송병형 기자
동국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행사 참가자 모집

동국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행사 참가자 모집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행사의 참가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 중앙도서관이 주최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동작은도서관'과 함께 ▲동국대 정진우 교수의 '인간과 로봇의 공생' 강연(9월 20일)을 시작으로 ▲'포켓몬고 가상현실일까? 증강현실일까?'(9월 27일) ▲자동차디자인미술관, 현대모터스튜디오(9월 30일) 등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임중연 관장은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살아남기 위한 무한경쟁에 돌입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산업군을 찾아보고 자율주행 등 자동차 핵심 기술 체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메이커형 여성융합공학 인재양성사업단과 함께 3층 중앙홀에 드론, 로봇, 3D프린터, 3D스캐너 등의 장비를 구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체험관'을 오픈한 바 있다. 프로그램 참가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17-09-19 15:49:45 송병형 기자
하반기 제약업계 채용 문 ‘활짝’

제약 업계 하반기 채용 시장 문이 열렸다. 국내 4차산업혁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제약 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종근당 등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하반기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신약개발과 연구·개발(R&D) 인원을 대폭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하반기에만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채용이 확정되면 한미약품의 인력은 기존 2200여명에서 2400여명으로 늘어난다.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는 이달 17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의·약사 면허 소지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 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전문 역량을 갖춘 경력자는 전 분야에 걸쳐 우대하며 경력사원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한다"며 "이번 채용은 바이오 사업 부문과 R&D 부문 증원이 대부분이고 일부 영업인력 충원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종근당도 올해 하반기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내년에도 채용 규모를 420명 이상으로 늘리고 채용 인원의 70%를 청년으로 뽑는 등 청년고용률을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종근당은 특히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신체조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 최근 계열사 내 비정규직 152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영업 외 부문 공채는 이미 진행되고 있고,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영업 부문 공채는 이달 말 진행할 계획으로 채용 인원은 100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행한다. 이번 공채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홀딩스·녹십자엠에스·녹십자웰빙·목암생명과학연구소 등에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윤석일 녹십자홀딩스 인력운영팀 차장은 "회사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찾는다"며 "스펙보다는 직무에 대한 역량과 이해, 열정을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9 14:35:36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