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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타트업 등 미래진로 모색 위한 '서울청소년 창의서밋'

청년 스타트업 등 미래진로 모색 위한 '서울청소년 창의서밋' 오는 22~23일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전환과 연대Re:'를 주제로 '제9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이 열린다. 서울청소년 창의서밋은 그동안 '창의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진로교육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진로와 더불어 사회적 경제, 공공영역 등이 겪어 온 많은 변화와 함께 그 동안 던져진 질문을 회고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지혜를 나누고 연대를 통한 대안을 모색해 본다. 올 서밋은 특히 중국 대표 사상가이며 '백 년의 급진'의 저자인 원톄쥔 교수를 초대해 청소년들에게 '동아시아적 시각'을 견지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원 교수의 중국 근현대사 특강은 중국 사상가가 직접 들려주는 중국의 근현대사 이야기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동아시아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수의 어린 시절 개인적인 '전환'의 경험과 함께 서구식 현대화를 진행해온 중국의 근현대를 성찰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해 '향촌 건설' 운동을 펼치고 있는 원 교수 개인의 실천적 경험까지 들을 수 있어 중국 근현대사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어 개최되는 개막대담은 한국과 미얀마, 일본 등에서 생태적 전환을 위해 배움의 현장을 만들고 있는 실천가들과 원 교수가 각자의 경험을 나눈다. 중국 향촌 건설 운동을 추진하는 원톄쥔 교수와 국가 간 경계를 넘나들며 동아시아에서 생태적 전환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과 만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생태적 전환을 선택한 공동의 경험을 나누고 사회적 지지와 연대의 지점도 모색해 본다. 뿐만 아니라 다시(Re) 창의적(Creative)으로 사회를 재구성해나가기 위해 진로전문가와 청소년들이 여유를 가지고 서로의 힘을 북돋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전시와 놀이를 통해 세대와 국경을 넘는 배움이 함께 하는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의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제9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청소년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용태 평생교육국장은 "다가오는 미래에 대하여 전문가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의 일원들이 함께 모여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을 통하여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창의적으로 해답을 찾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21 10:15:2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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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65%, 황금연휴에도 구직활동

구직자 65%, 황금연휴에도 구직활동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추석 연휴에도 구직활동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528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64.8%가 올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구직활동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동일조사(71.9%)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비율이다. 연휴에도 구직 활동을 하려는 이유로는 '취업이 급해서'(70.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어차피 마음 편히 쉴 수 없어서'(38.3%), '놀기에는 추석 연휴가 너무 길어서'(26.3%), '쉬는 것이 눈치 보여서'(21.6%), '취업 관련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15.5%), '목표기업의 공고가 언제 뜰지 불안해서'(15.2%), '생활 리듬을 깨고 싶지 않아서'(14.6%)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계획하고 있는 구직활동으로는 '채용공고 서칭'(78.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53.5%), '면접 준비'(22.8%), '자격증 준비'(15.8%), '포트폴리오 등 자료준비'(9.1%), '인강 및 학원 수강'(7.3%), '어학 시험 준비'(5.8%), '스터디 그룹 공부'(4.1%) 등이 있었다. 또 이들 중 45.6%는 구직활동을 이유로 귀성 혹은 명절 친지 모임에 가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추석 연휴에 구직활동을 하지 않으려는 구직자(186명)는 그 이유로 '어차피 집중이 안될 것 같아서'(53.8%,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이어 '잠시라도 쉬고 싶어서'(44.1%), '가족, 친지들을 보고 싶어서'(21%), '평소 준비를 충분히 하고 있어서'(9.7%), '부모님이 원하셔서'(2.7%) 등의 이유를 들었다.

2017-09-21 10:15: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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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취업할꺼니' 추석명절이 두려운 취준생들

'언제 취업할꺼니' 추석명절이 두려운 취준생들 추석연휴를 앞두고 취업준비생이 직장인보다 스트레스가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 2892명을 대상으로 '추석 스트레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업준비생은 80.2%가, 직장인은 74.6%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한 취업준비생 1194명이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로는 (복수응답) '언제 취업할꺼니'(73.6%)를 꼽아 취업에 대한 부담감을 보였다. 이어 '살 좀 빼렴/얼굴 좋아졌네'(30.9%), '아무개는 OO에 취업했다더라'(18.8%), '사귀는 사람은 있니'(18.2%),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다'(15.3%) 등을 가장 듣기 싫은 말이라고 답했다. 직장인의 경우 성별과 결혼 여부에 따라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비율에 차이를 보였다. 성별과 결혼 여부를 교차하여 분석한 결과 가장 명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직장인은 기혼 여성(81.1%)으로 미혼 여성(76.1%)이나 기혼 남성(74.1%)보다 조금 더 많았다.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있는 직장인은 미혼 남성(70.5%)으로 조사됐다.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도 성별과 결혼 여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미혼 남성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결혼은 언제 하니'(6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연봉은 얼마나 받니'(39.4%), '애인은 있니'(26.4%) 등의 말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혼 여성도 가장 듣기 싫은 말로 미혼 남성과 마찬가지로 '결혼은 언제 하니'(63.3%)를 꼽았다. 연봉은 얼마 받니'(30.4%),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데 다니는 회사는 괜찮니'(26%)가 뒤를 이었으며 '애인은 있니'(25.4%)는 4위를 차지했다. 기혼 직장인의 경우 남녀 모두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데 다니는 회사는 괜찮니'를 추석 때 듣기 싫은 말이라고 응답했으며 기혼 남성(48.8%)이 기혼 여성(28.1%) 보다 더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혼 남성은 '연봉은 얼마나 받니'(36.3%), '다 너희 잘되라고 하는 얘기다'(20.8%) 등을 듣기 싫은 말이라고 답했다. 기혼 여성은 '연휴가 긴데 더 있다가 가려무나'(24.7%), '명절인데 음식은 넉넉하게 준비하자'(24%) 등 회사 생활에 대한 질문보다는 명절 연휴 자체에 부담을 주는 말에 거부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인 남녀의 50.1%는 과거 명절우울증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군별로 취업준비생(51.5%)이 직장인(48.7%)보다 명절우울증을 더 많이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우울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1450명을 대상으로 주된 증상을 분석한 결과(복수응답) '의욕상실'(69%)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소화불량'(31.2%), '두통'(22.8%), '불면증'(18.1%), '식욕감퇴'(12.9%) 등의 증상이 뒤를 이었다.

2017-09-21 10:14: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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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희망자 몰리는 공기업 1위에 한국전력공사

지원 희망자 몰리는 공기업 1위에 한국전력공사 취업준비자의 10명 중 8명 이상은 올 하반기에 공기업에 지원했거나 지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지원하고 싶은 공기업으로는 한국전력공사가 꼽혔다. 2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21일 자사 회원 1297명을 대상으로 '공기업 입사 지원 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하는 기업의 채용이 시작되면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지원자가 65%로 가장 많았으며, '이미 지원했다(지원 중이다)'고 밝힌 응답자도 21%로 적지 않았다. 한편 '지원하지 않았고, 향후 지원할 계획도 없다'고 밝힌 비율은 14%에 그쳤다. 본격적인 공채시즌으로 알려진 9월이 아직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기업 지원자들이 밝힌 지금까지의 지원 횟수는 평균 4.1개 사에 달했다. 이어 '민간 사기업 대비 공기업 예상 지원 횟수'에 대해 묻자 40%가 '(민간 사기업보다) 더 많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와 비슷한 수준인 39%가 '유사한 수준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공기업 지원의향이 있는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채용의 도입'이 공기업 입사 지원 결정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를 물었더니 '영향을 받았다'고 답한 비율은 무려 64%에 달했는데, 이 중 17%는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올 하반기에 입사 지원을 했거나 향후 지원할 의향이 있는 공기업 투표(복수응답)에서는 270표를 받은 '한국전력공사'가 7%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2순위 그룹으로는 각각 5%씩의 응답률을 기록한 한국관광공사(213표), 인천국제공항공사(210표), 한국도로공사(197표), 한국가스공사(191표)가 나란히 랭크됐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4%, 176표), 한국토지주택공사(4%, 168표), 한국마사회(4%, 153표), 한국수력원자력(4%, 147표) 등이 후순위에 들었다. 한편 '구직자로서 공기업이 갖는 가장 큰 매력'을 묻는 질문에,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안정성(48%)'을 지목했다. '보수 및 복지혜택'이나 '근무여건'은 각각 31%, 14%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공정한 채용절차'를 매력요인으로 꼽은 응답자는 2%에 그쳤다. 공기업 입사 지원 시 가장 걱정 혹은 우려되는 요소에 대해 물은 질문에는 'NCS 및 블라인드 채용 준비가 부담된다'는 의견이 2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으로 인한 탓인지 '근무지역이 가장 우려된다'는 응답자도 19%로 높았다. 이어 응답자들은 '조직문화(15%)', '자기계발(13%)', '채용비리 이슈(12%)', 초임연봉 문제(11%)' 등도 공기업 지원에 있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09-21 10:14: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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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류제조산업 재도약 이끌 'G밸리 패션지원센터' 오픈

서울 의류제조산업 재도약 이끌 'G밸리 패션지원센터' 오픈 서울 의류제조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G밸리 패션지원센터'가 22일 문을 연다. 센터는 금천구 디지털로 10길 9 현대아울렛 5층에 자리하며, 서울 남부권 11개 자치구(금천, 구로, 관악, 강서, 양천, 영등포, 동작, 서초, 강남, 송파, 강동 )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사업 등의 지원을 총괄하며 제조업체의 판로 개척의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노력으로 70년대 대표 의류산업기지인 G밸리에서 의류제조산업의 재도약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22일부터 지역 의류제조업계뿐만아니라 일반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센터에는 3D 기술을 활용하여 브랜드 상품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는 '가상피팅 체험존'과 오프라인 매장운영이 쉽지 않은 영세브랜드업체의 온오프라인 진출을 돕기 위해 스냅사진과 동영상 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촬영스튜디오' 등 ICT 신기술이 접목된 공간이 조성된다. 또 의류제조업체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런웨이 공간'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가상피팅 체험존'은 체험고객 수요에 따라 상품제작 결정은 물론 현장에서 상품구입 의뢰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미 10개 기업이 시범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장수요를 사전에 확인해 샘플제작 비용을 아끼고,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온라인을 통한 매출 연계로 매장 임대료 부담이 주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아울렛 5층에 위치한 센터의 입지 특성을 활용하여 대형유통마켓(현대아울렛)과 연계해 영세한 지역의류제조업체의 판매수수료, 특판 및 상시판매 등의 협의를 추진하는 등 매출증대를 도모한다. 이러한 협력의 첫 출발로 센터 개관 일정에 맞춰 22~24일 사흘간 지역의류제조협동조합 공동브랜드 2개(그린데이·미소나비)와 지역 중소브랜드 '아이엠쓰리(SYJ)', 'STARE'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특별판매행사를 현대아울렛 5층 특판장에서 진행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융합경제과장은 "G밸리패션지원센터가 지역 봉제업체에 대한 효율적 지원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9-21 10:14:37 송병형 기자
현대백화점, 교보생명 등 신입채용 줄줄이…무르익는 하반기 공채

현대백화점, 교보생명 등 신입채용 줄줄이…무르익는 하반기 공채 9월 넷째 주 들어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면서 올 하반기 공채가 무르익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도움을 받아 주요 공채 일정과 내용을 정리했다. ◆현대백화점 신입 1340명 채용 현대백화점그룹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Duty Free 4개사 각 부문에서 실시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2일부터 Wannabe PASSIONISTA(스펙타파 오디션), Campus Recruiting(대학교 현장면접), Campus Request(대학교 취업지원실 추천)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하는데, Campus Recruiting(대학교 현장면접) 전형의 경우 학교별로 진행 일정이 상이하다. 지원자들은 각 전형별 지원 후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팀장), 인턴실습, 2차 면접(임원), 교육 및 입사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대학교 현장면접 일정 확인 및 지원서 접수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하반기 채용을 통해 총 134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신입 150여명 채용 교보생명은 오는 27일 오후 1시까지 '2017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마케팅, 상품개발, 언더라이팅, 자산운용, 경영지원, IT, 사무지원 부문 신입사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 및 경제·경영TEST, 면접전형 및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단 경제·경영TEST는 일반직에 한해 실시한다. 입사지원은 교보생명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11일 서류전형 시작과 함께 캠퍼스 채용설명회, 본사 채용직무설명회를 진행해 구직자들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교보생명은 이번 채용을 통해 15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한송유관공사 전국 각지 근무자 정규직 채용 대한송유관공사는 파이프라인 설비 운영 및 유지보수,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업무 담당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자격요건은 전문대학 해당전공 내년 2월 졸업자, 3.5(4.5만점 기준) 이상의 학점 보유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인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건강검진 전형을 거쳐 11월에 입사하게 된다. 입사지원은 대한송유관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합격 시 본사 및 서울지사, 경인지사, 충정지사 등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편 이들 기업들 외에 동원그룹, 전국 농축협, ㈜하나투어, 우성그룹, 교보증권㈜, 한국은행, ㈜녹십자, 데상트코리아, 대우건설, 넷마블, 한화에스앤씨㈜, ㈜신도리코, LG히타치워터솔루션, ㈜신세계, 팜한농, ㈜케이티엔지, ㈜넥슨, ㈜퍼시스, 금호아시아나그룹, 케이비증권, 한화시스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한화63시티, ㈜한화에스테이트, 한화케미칼㈜, 한화컴파운드㈜, 한화지상방산 등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2017-09-21 10:14: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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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한컴그룹과 뇌신경질환 특화 첨단 로봇 개발 나서

이대목동병원이 한글과컴퓨터그룹과 뇌신경질환 특화 첨단 로봇 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이대목동병원과 지난 20일 한컴그룹은 뇌신경질환 특화 첨단 로봇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특성을 고려한 첨단 로봇 의료기기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치매 특화 플랫폼 구축 ▲경도인지장애 오프라인 프로그램 및 콘텐츠의 온라인화 등을 통해 치매 특화 로봇 의료기기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이대목동병원 부속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김태헌 진료부원장, 하은희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정지향 이화임상시험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장명섭 대표이사, 우준석 부사장, 김동경 상무 등 한컴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혜원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특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치매 특화 첨단 로봇 의료기기 분야에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컴그룹과의 공동 연구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돕는 의료 로봇뿐만 아니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 로봇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한컴그룹의 각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응집해 그룹간 시너지를 통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대목동병원과의 협력으로 로봇 기술을 활용한 헬스 케어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7-09-21 10:10:03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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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대에 발전기금 2억 원 기증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대에 발전기금 2억 원 기증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20일 한국항공대에 미래인재 육성을 후원하는 발전기금 2억 원을 기증했다. '세계공항서비스평가 12년 연속 1위. 세계 국제화물 2위'의 위업을 달성한 글로벌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과 2016년에도 한국항공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03년 산학 협력을 시작한 이래 국내 항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한 교류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국항공대는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기증받은 이번 발전기금으로 최신형 모의비행훈련장치를 도입할 예정이다. 모의비행훈련장치는 지상에서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항공사에서 원하는 수준의 계기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장비다. 부설 비행교육원을 통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항공 조종사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항공대학교는 최신형 모의비행훈련장치의 신규 도입으로 비정상(Emergency) 상황 대처 훈련을 한층 강화하여 비행기량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우수 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이광수 부사장, 안정준 경영혁신본부장과 한국항공대학교 이강웅 총장, 백중환 기획처장, 유병설 비행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2017-09-21 07:34: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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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농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MOU

건국대학교가 지난 20일 교내에서 대학생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급식업체 아워홈과 함께 학생들에게 아침을 천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식습관 변화 등으로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편 아침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대한 대학생 관심을 제고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확산을 위해 열렸으며,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과 한국외대, 아주대 등 '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과 급식업체를 대표해 건국대 민상기 총장, 아워홈 김길수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국대와 농식품부는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수행에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민상기 총장은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고 20대의 아침 결식률이 49.1%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상황이기에 이번 행사는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생식당을 운영하고, 교내 홍보 채널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장관은 "우리 사회의 주축이 될 대학생들이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갖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천원의 아침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범국민적으로 아침밥 먹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9-21 07:33:5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