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9호선 3단계 연장구간 내년 10월 개통 '이상무'

9호선 3단계 연장구간 내년 10월 개통 '이상무'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종합운동장역~보훈병원) 전 구간의 본선과 8개 정거장 본체 구조물 공사가 모두 끝나고, 지하철변전소에서 전력공급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예정된 대로 내년 10월 순조롭게 개통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궤도, 시스템 공사 등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9월까지 본선에 전동차를 투입해 지하철 안전시설, 신호·통신시스템 및 전동차 상호 연계시험인 기술종합시운전, 영업시운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9호선은 2009년 7월 개통한 지하철 9호선 1단계(개화∼신논현) 25.5㎞ 구간과 2015년 3월 개통한 지하철 9호선 2단계(신논현∼종합운동장) 4.5㎞ 구간이 내년 10월 지하철 9호선 3단계(종합운동장~보훈병원) 9.2㎞ 구간과 연결돼 총 연장(개화∼보훈병원) 39.2㎞로 길어진다. 9호선 3단계 시설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조명을 LED로 100% 설치하는 것은 물론 회생전력저장시스템, 태양광 발전 및 태양열 설비,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설비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여 연간 약 4200MW의 전력을 절약해 4억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 할 수 있게 된다. 9호선 3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둔촌동 보훈병원에서 김포공항까지 급행열차 기준으로 5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송파, 강동지역과 강남, 강서지역이 직접 연결되어 한강 이남의 동서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도시철도 9호선 3단계 구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8년 10월까지 개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4 11:45:45 송병형 기자
서울시, SKT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서울시, SKT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서울시와 SK텔레콤이 14일 '서울 사물인터넷 도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4차 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실증·시범사업에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 전용 통신망을 무상으로 사용하며, 전통시장 화재 같은 도시문제를 해결할 사물인터넷 실증서비스에 적극 활용한다. 또한, SK텔레콤과 IoT 새싹기업(스타트업) 지원 등 서울시 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활성화에 공동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2020년까지 계획되어 있는 서울시 사물인터넷 실증 및 시범사업에 SK텔레콤이 보유한 저전력·장거리 사물인터넷 전용 통신망인 LoRa(Long Range)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LoRa망은 소비전력이 낮고 넓은 통신거리를 커버하여, 통신 빈도가 적고 소용량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물인터넷 서비스에 효과적인 방식으로,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전국망을 상용화하여 다양한 분야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서울 전역에 보유한 LoRa 기지국을 무상으로 활용할 경우 서울시는 기지국 설치와 유지관리, 서비스 이용료 등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밖에도 서울시가 원할 경우 추가적인 기지국을 구축·지원하며, 주기적인 네트워크 품질 측정 및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통신환경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서울시는 LoRa망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화재 감지, 미세먼지 감지, 치매노인 관리, 수도 검침, 불법 주정차 단속 등 시민밀착형 사물인터넷 실증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은 매년 자치구 공모 및 서울시 부서별 수요조사 등을 통해 실증지역을 선정하여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추진·제공하는 민관협업 사업이다. 통신망 등 사물인터넷 인프라를 서울시가 제공하면, 민간 기업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서비스를 설치하고, 실제 주민들의 사용의견을 수렴하여 적용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0년까지 서울전역에 50개 실증지역을 조성할 계획이다. 리빙랩 방식이란 특정 지역이나 공간에서 공공부문, 민간기업, 시민사회(PPP)가 협력하여 혁신활동을 수행하는 '사용자 주도형, 개방형 혁신생태계'를 의미한다. 서울시는 실증지역 확대 조성을 통해 안전, 교통, 주거 등 각 분야의 혁신적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발굴하여 복잡하고 다양한 서울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자생적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SK텔레콤은 서울IoT센터와 협력하여 센터 내에 시험용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싹기업(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SK텔레콤의 통신 인프라와 기술력을 활용하여 2020년까지 서울전역 50개 지역에 계획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SK텔레콤도 서울시가 추진 중인 사물인터넷 실증에 참여함으로써 공공분야의 기술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협약의 추진으로, 사물인터넷 서비스 발굴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여 사물인터넷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서울이 세계에서 제일 사물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도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14 11:33:14 송병형 기자
올 수시 최고경쟁률은 '서강대 31.13대 1'

올 수시 최고경쟁률은 '서강대 31.13대 1' 지난 13일 서울 주요 대학들의 수시모집 마감 결과, 서강대가 31.3대 1의 경쟁률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한양대(29.79대 1), 성균관대(25.65대 1), 중앙대 (25.51대 1), 경희대 서울캠퍼스(25.3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는 7.2대 1, 연세대 19.95대 1, 고려대는 7.32대 1, 서울시립대 17.46대 1, 이화여대 14대 1, 동국대 서울캠퍼스 18.46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서울대는 2496명 선발에 1만7978명이 지원했다. 전형별로는 지역균형선발전형(지균전형)이 3.21대 1, 일반전형이 8.94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은 다시 인문계의 경우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가 경쟁률 16.7대 1(10명 선발)로, 자연계에서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화학부가 10.53대 1(19명 선발)로 가장 높았다. 예체능계는 미술대학 디자인학부(디자인)이 84.48대 1(27명 선발) 경쟁률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밖에 일반전형 의과대학 의예과는 7.37대 1(75명 선발),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는 5.73대 1(30명 선발)로 나타났으며,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9명 선발)와 미술대학 동양화과(2명 선발)는 미달되는 일이 벌어졌다.

2017-09-14 11:33:0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곧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는 말 들으면 면접 탈락

"곧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는 말 들으면 면접 탈락 면접 중 탈락을 예감하게 만드는 면접관의 발언은 무엇일까. '곧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면접 중 탈락을 예감한 구직자 대부분이 실제 불합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476명을 대상으로 '면접 중 탈락 예감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82.1%가 면접 중 탈락을 예감했으며 실제로 탈락을 예감한 후에 불합격 통보를 받은 구직자는 94.6%에 달했다. 탈락을 예감하게 만든 면접관의 발언은 '곧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41.2%,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다른 일을 더 잘할 것 같은데'(26.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하세요'(26.1%), '이 일이 본인과 맞는다고 생각하나요'(24.8%), '왜 입사하려고 하는 거죠?'(20.7%), '그 부분은 잘 모르나 보군'(19.4%), '더 어필할 수 있는 본인만의 장점은 없나'(17.9%) 등의 순이었다. 면접 중에 탈락을 예감한 순간은 '면접관의 표정이 안 좋아 보일 때'(40.7%, 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준비한 답변 등을 제대로 못했을 때'(36.6%), '나에게만 질문을 하지 않거나 적게 할 때'(32.2%), '다른 면접자의 스펙이 나보다 높아 보일 때'(29.4%), '직무와 관련 없는 질문만 할 때'(28.1%) 등이었다. 탈락 예감이 면접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집중력이 흐트러졌다'(47.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대충 봤다'(39.6%),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35%) 등의 의견이 있었다. 불합격한 이유로는 절반인 50%(복수응답)가 '역량을 제대로 못 보여줘서'라고 응답했다. 뒤이어 '자신감이 부족해서'(36.5%), '실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29.5%), '스펙이 부족해서'(26.2%), '다른 지원자들이 너무 뛰어나서'(20.3%) 등이 있었다. 한편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기 전 가장 신경 써서 준비하는 것으로는 '자기소개, PR 준비'(23.1%)가 1순위였다. 이어 '지원 동기, 입사 후 포부'(22.3%), '직무, 전공 관련 답변'(21%), '면접 태도 및 표정 연습'(14.1%), '기업 인재상 및 정보 숙지'(6.9%)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면접은 지원자의 태도와 답변 등에 따라 마지막까지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탈락 예감이 들더라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탈락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면, 마지막 순간까지 더욱 집중해서 반전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7-09-14 11:32:5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블라인드 채용에도 신입사원 연령제한은 계속 '남성 27.9세, 여성 26.1세'

블라인드 채용에도 신입사원 연령제한은 계속 '남성 27.9세, 여성 26.1세' 최근 공공기업은 물론 다수의 민간 기업까지 하반기 채용에서 '블라인드 채용' 도입하고 있지만, 과반수의 인사담당자들은 여전히 신입사원 연령 제한이 존재할 것이라 입을 모았다. 1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 375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연령'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자의 나이를 확인하는지' 묻는 질문에 인사담당자 93.1%가 나이를 확인한다고 답했다. 이들이 나이를 확인하는 이유로는 '기존 직원들과 나이를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59.3%)', '조직의 위계질서 유지를 위해(49.3%)' 등이 있었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중 70.7%가 신입사원들의 적정연령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이 말하는 신입사원 적정연령은 남성 평균 '27.9세', 여성 평균 '26.1세'였다. 다음으로 '블라인드 채용 도입과 함께 신입사원 연령 제한이 사라질지'를 묻는 질문에는 인사담당자 62.7%가 블라인드 채용이 도입돼도 연령 제한은 존재할 것이라 답했다. 특히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의 경우 연령 제한이 존재할 것이란 답변이 70.0%로 가장 높았다. 반면, 블라인드 채용 도입과 함께 연령 제한이 사라질 것이란 답변은 대기업(52.5%)과 외국계기업(50.0%)이 높았다. 연령 제한이 존재할 것이라 답한 이들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이들은 '신입사원 적정 연령에 대한 인식이 팽배해서(51.1%)', '나이가 어린/많은 신입사원을 선호하는 업계들이 있어서(45.5%)', '이력서에서 나이 기재 항목을 삭제하지 않는 기업이 많을 것 같아서(30.2%)' 등의 이유를 꼽았다. 한편 '블라인드 채용이 도입돼도 확인이 필요한 지원자의 정보'를 묻는 질문에는 나이가 57.6%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학력사항(56.5%)의 근소한 응답률로 2위에 올랐고, 현재 거주지(33.6%) 역시 높은 응답률을 얻었다. 반면 사진(13.6%), 가족관계(4.3%), 연고지(4.0%), 키나 체중 등 신체 정보(2.7%)는 저조한 응답률을 기록했다.

2017-09-14 11:32:48 송병형 기자
21일 세종대 프랜차이즈 MBA 주관 '2017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심포지엄'

21일 세종대 프랜차이즈 MBA 주관 '2017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심포지엄' 오는 21일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프랜차이즈 MBA 주관2017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심포지엄이 교내에서 열린다. '프랜차이즈산업, 혁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학계와 산업계 관련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토론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의 갑질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는 프랜차이즈산업과 유통업계의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아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산업은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창업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나, 일부 본사의 갑질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프랜차이즈산업이 혁신을 통해 상생하고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학계와 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자리이다. 프랜차이즈산업 혁신과 상생방안은 물론 필수공품목, 로열티, 원가, 성과공유 등 프랜차이즈산업에 최근 이슈가 되었던 다양한 논의를 통해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을 위한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세종대학교 프랜차이즈 MBA 주임교수인 이성훈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업계대표, 변호사 등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2017-09-14 11:32:3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대학 중점 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대학 중점 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소장 김종갑 교수)가 지난 8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7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6년간 교육부로부터 1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몸문화연구소는 지원금을 받아 '한국 사회의 몸문화와 주체화된 몸윤리'에 대한 연구에 착수한다. 연구 목적은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몸이 투자와 경쟁, 과시의 대상으로 변한 현실을 진단하고 원인을 규명해 타자화된 몸을 다시 주체화하는 것이다. 건국대 몸문화연구소는 인간의 '몸된(embodied)' 정체성 및 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현상들을 학제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 2007년에 건국대학교 내에 설립된 특수 연구소로, 철학, 국문학, 영문학, 역사학, 정신분석학, 미학, 비평, 연극, 여성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자들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설립 이후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총서를 발간하였으며,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인문강좌를 개설하고 교양서도 발간하고 있다. 특히 기획서로 출판된 마이크로인문학 시리즈 9권과 '내 몸은 찾습니다', '내 친구를 찾습니다' 등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몸문화연구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총장 지정 KU연구소로 승격하고 연구 기반 확보를 위해 연구공간도 충분히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몸문화연구소는 이번 교육부 사업선정을 기반으로 국내에 한정되있던 활동을 국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7-09-14 11:32:2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원광디지털대 "세계무형문화유산 구경하고 꽃차도 시음하세요"

원광디지털대 "세계무형문화유산 구경하고 꽃차도 시음하세요"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가 오는 17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인과 함께 하는 만판 콘서트 신바람 통신사(K-Music Envoy)' 오프닝 무대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미(美)를 선보인다. (사)노름마치예술단과 온양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가 인정한 한국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전통예술행사 및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공연예술 10개 종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더욱 기대된다. 10개 종목은 농악, 아리랑, 줄타기, 처용무, 판소리 등이다. 이외에도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는 행사 오프닝에서 '꽃차(茶) 시연'을 선보이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차(茶)의 재료인 꽃들은 실제로 한복의 천연 염색재료로 활용되는 국내 꽃들 중 선정됐다. 시연자들은 고운 색의 한복을 착용하고 색색의 '꽃차'를 방문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다도법 등을 직접 배워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온양민속박물관은 유무형의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하는 종합민속사립박물관으로, 원광디지털대학교와는 전통복식 유물재현, 한국복식 전시회 등을 성공적으로 공동개최하며 한국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행사는 온양민속박물관(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 123) 내 야외무대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2017-09-14 11:32:1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게임산업 인재 육성 위한 '푸른등대 장학생' 모집

게임산업 인재 육성 위한 '푸른등대 장학생' 모집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게임 산업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푸른등대 기부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13~22일까지 접수를 받으면 선발결과는 10월에 발표된다. 이번 장학금은 게임분야에 꿈과 열정이 있는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4년제 및 전문 대학교 재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15명의 장학생에게는 생활비 장학금 총 400만 원(2개 학기 분할 지원)과 오는 11월 진행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Realize Your Dream'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개발 등 관련 산업분야에서 열정을 갖고 미래를 꿈꾸는 우수 대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게임관련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장학생들은 11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릴 '블리즈컨 2017' 참관, 블리자드 본사 견학 등 해외 현장학습 체험 기회를 얻게 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업계에서 호평을 받은 게임들을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 주자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비롯하여 하스스톤, 오버워치,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 및 이들 게임들을 망라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다수의 초대형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다. '블리즈컨 2017'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게임 발표 및 체험, e스포츠 대회 등이 진행되는 단일 게임사 주최 최대 규모의 게임축제로 매년 약 2만5000명 이상의 팬들이 전 세계에서 방문하고 있음다. 안양옥 이사장은 "저소득층 국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3년 연속 동참해 주신 블리자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재단은 미래를 밝히는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미래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단과 기업,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대학생의 꿈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수혜받은 장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했다. 법정기부금 단체인 한국장학재단은 개인·기업의 기부금을 모금하여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기부금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교육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모아, 기부금별 지원분야에 따라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15년과 2016년에도 게임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저소득 성적우수 대학생 15명에게 장학금 및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2017-09-14 11:32:0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