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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위시티바이오인재 장학금 수여식' 개최

동국대, '위시티바이오인재 장학금 수여식' 개최 동국대 고양 바이오메디캠퍼스(Bio-Medi Campus, 이하 고양BMC) 주변 지역상인들로 구성된 '위시티바이오메디인재장학회'가 동국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7일 고양BMC 약학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위시티바이오메디인재장학회를 대표해 배관태(탑부동산 대표) 씨 등 3명의 기부자가 참석했다. 동국대에서는 이광근 바이오시스템대학장 등 30여 명의 소속 교원들이 함께했다. 위시티바이오메디인재장학회는 이날 고양BMC에 위치한 바이오시스템대학, 약학대학, 한의과대학, 의과대학에서 추천한 7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광근 바이오시스템대학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해주신 장학금이라 그 정성이 더 크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이오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관태 위시티바이오메디인재장학회장은 "지역상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주는 장학금인 만큼 학생들이 열심히 학문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국대 고양BMC 주변 지역 상인들은 2015년 위시티바이오메디인재장학회를 설립하고, 동국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5년 1학기 바이오시스템대학 재학생 4명을 시작으로, 2015년 2학기에는 바이오시스템대학 뿐만 아니라 약학대학, 한의과대학, 의과대학 재학생으로 수혜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2017년 2학기에도 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장학회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9명의 동국대 학생에게 37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2017-09-13 15:35: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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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석 이화의료원장 “이대서울병원, 기준 병실 3인실·중환자실 1인실”

이대서울병원이 '문재인 케어'의 탄력을 받아 국내 대학 병원 중 최초로 기준 병실 3인실, 중환자실 1인실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13일 오전 서울 목동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대목동병원장 취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대서울병원의 세부운영계획을 공개했다. 심봉석 이화의료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축 중인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조기 안정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에게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대서울병원의 기준 병실을 3인실,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은 2015년부터 착공, 1014병상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내년 9월 완공 후 2019년 2월 개원할 예정이다. 이화의료원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통해 상급 병실료를 단계적 급여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준 병실인 3인실은 1인실 2개로 변경할 수 있는 가변적 구조로 설계했다. 심봉석 원장은 "특히 5대 암, 심뇌혈관질환, 장기이식, 척추질환 등 고난도 중증질환을 특화 육성할 것"이라며 "마곡·목동·신촌을 연결하는 첨단 융복합 의학 클러스터를 구축, ICT와 연계한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은 김포공항, 인천공항, 송도국제신도시 등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국제 의료 허브 병원으로서 의학 교류를 활성화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심 원장은 "이대목동병원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국제협력센터의 의료서비스를 더욱 선진화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공항 등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뿐만 아니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진화한 의료시스템을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모자·가족 중심 여성병원으로 특화해 최근 흑자로 돌아섰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라이프사이클을 따라가는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기존 이대목동병원과 새로 건립 중인 이대서울병원이 함께 성장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병원'을 만들 계획이다. 심봉석 원장은 "의료 서비스의 기본은 진료다.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그동안 대부분의 병원이 '나를 따르라' 식의 공격적인 경영을 했지만, 이화의료원은 본원의 슬로건(소통·화합·효율)에 맞게 각 부장에게 책임을 주고 그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격적인 경영을 하기보다는 이대서울병원이 안정적으로 출범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2017-09-13 15:02:38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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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3일자 한줄뉴스

▲청와대는 1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통과에 대해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야는 12일 국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적임성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야당들은 김 후보자의 경력상 제대로 된 대법원장 역할을 수행할 수 없을 것 같다며 강력하게 압박했다. ▲우리나라 대표 효자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한 '김'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까지 김을 연 수출 10억 달러(1조 원) 규모의 수출형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진영 강화를 위해,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세트업체, 유통업체, 관련 전문가 200여명을 초청해 'OLED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글로벌 인터넷업체 구글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로 소비자에게 진정성을 인정받겠다고 선언했다. ▲자동차 할부 금융시장에서 카드사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낮은 조달금리를 바탕으로 상품 할부금리를 연 3%대로 내리는 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에너지화학이 괄목할만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IT 종목의 반등 조짐이 보이면서 하반기 ETF 시장은 IT와 에너지화학이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복잡한 교차로에 노면색깔 유도선이 그려진다. 내비게이션과 표지판에도 함께 표출돼 길 찾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프라인 유통 점포 중 소비자 접근이 가장 용이한 편의점이 자동차 렌탈 사업까지 손을 뻗었다. ▲혈액제제 원료인 혈장 수급 문제로 품귀 현상이 우려됐던 '알부민'의 공급 부족 대란은 없었다. ▲JTBC, 채널A, TV조선, MBN 등 종합편성채널 4사가 가을 개편을 기점으로 '도시어부', '시골빵집', '황금알2' 등 예능 프로그램을 적극 론칭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한중일 바둑 삼국지'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1차전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에서 펼쳐진다.

2017-09-13 06:3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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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베트남 하이퐁의약대, 학술교류 MOU

삼육대-베트남 하이퐁의약대, 학술교류 MOU 삼육대(총장 김성익)와 베트남 하이퐁의약대학이 지난 11일 삼육대 교내에서 학술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하이퐁의약대학은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로 구성된 전문 의료인을 양성하는 의과대학으로, 재학생 약 7천명 규모의 대학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교류 및 상호학점인정 ▲전임 교원간의 교류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발 ▲학술자료 및 출판물 교환 등에서 협조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김성익 총장은 "향후 두 대학이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같은 보다 많은 학술적, 문화적 교류 프로그램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퐁의약대학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부총장은 "양 대학간 실질적 교류협력 강화로 교육과 연구분야의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위해 다리를 놓아준 씨젠의료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대에서 김성익 총장,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이기갑 국제교육원장, 화학생명과학과 김현희 교수, 약학과 양재욱 교수, 심경섭 한국어교육센터장, 하이퐁의약대학에서 응우옌 반 훙 부총장, 뚜언(Tuan) 국제교류처장, 박 티 누 퀴인(Bach Thi Nhu Quynh) 분자생물학부장, 레 홍 투(Le Hong Thu) 연구원, 씨젠의료재단에서 김덕환 이사와 관련 실무자들이 각각 참석했다.

2017-09-12 16:45: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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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오종우 교수 초청특강 '도스토옙스키를 읽다'

서울여대 오종우 교수 초청특강 '도스토옙스키를 읽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12일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오종우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오 교수는 '예술의 말과 생각'이라는 강의로 성균관대 최고강의상인 티칭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명강의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특강에서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인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을 소개하며 '세상의 큰 이치와 인간 : 도스토옙스키를 읽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오 교수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욜로(YOLO)'에 대해 학생들이 다시금 생각해보기를 권했다. 그는 "'욜로'에는 자기 욕망에 충실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으나, 인류의 고귀한 가치인 '희생'과는 멀어 보인다"고 했다. 또한 "'욜로'라는 단어가 상업주의와 결탁되어 우리에게 부정적으로 보여질 수 있다"며 "우리는 상업광고를 통념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에 예술가처럼 이것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즉 '욜로' 자체가 부정적인 게 아니라, 통념 속에서 왜곡되는 게 문제라는 지적이다. 오 교수는 마지막으로 '이기'와 '주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다. 그는 "우리 개개인은 무척 소중하지만 이러한 마음이 자기중심주의로 가는 것은 경계해야 된다"라고 하며 "진정한 자기애는 자기 한계를 벗어난 세상을 만나 자신을 넓혀나가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마다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래 인재들이 갖춰야 할 삶의 가치관이나 태도, 창의적 사고능력 등에 관하여 열띤 강의를 한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펼치는 다양한 관점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수 있다. 오는 19일에는 심현정 영화음악가가 강연자로 나서며, 26일에는 이채훈 클래식 칼럼니스트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2017학년도 2학기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일정 -9월 19일(화) 심현정(영화음악가) -9월 26일(화) 이채훈(클래식 칼럼니스트) -10월 10일(화) 김소희(배우) -10월 24일(화) 박명성(연극기획자, 명지대 교수) -10월 31일(화) 변지민(웹툰작가) -11월 7일(화) 설혜심(연세대 교수) -11월 14일(화) 장유정(영화감독) -11월 21일(화) 김중혁(소설가) -11월 28일(화) 진중권(동양대 교수) -12월 5일(화) 전혜정(서울여대 총장)

2017-09-12 16:40:1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