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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가이드] 동국대, 교과전형 폐지 학종 1521명 선발…무면접 학교장추천 437명

[2018 수시가이드] 동국대, 교과전형 폐지 학종 1521명 선발…무면접 학교장추천 437명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의 74.0%를 차지, 전년도의 70.5%를 넘어 역대 최고치에 달한다. 동시에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도 높아졌다. 수시모집에서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올해 처음 30%를 넘어서 32.3%에 이른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주요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60% 이상이다. 따라서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전략이 가장 중요해졌다. < 편집자주 >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을 전체 모집인원 기준으로 전년도 60%대에서 올해 71.8%로 늘려 총 214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실기전형으로 구분되는데, 올해부터 학생부교과전형을 폐지함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이 대폭 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50.8%를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지난해(772명)보다 700명이 늘어난 1521명이다. 이는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Do Dream 전형'의 선발인원 확대에서 비롯됐다. 전년보다 217명이 늘어난 647명을 'Do Dream 전형'으로 선발, 입학의 문을 넓혔다. 인문계열에서는 법학과(24명)와 경영학과(35명), 자연계열에서는 전자전기공학부(40명)가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2018학년도부터 고교별로 인문계열(영화영상학과 포함)과 자연계열 각 2명씩 총 4명 이내의 학생을 추천받는다. Do Dream 전형 다음으로 많은 숫자인 437명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종합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기 때문에 면접에 대한 부담이 높은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고른기회(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 역시 70명을 증원하여 329명을 선발한다. 특히 고른기회 중 특성화고졸업자전형이 올해 신설돼 18명을 선발한다. 불교추천인재전형으로는 108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74명을 모집한다. 논술 60% 외에 학생부 교과 성적을 40% 반영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학생부에서 교과 성적 20%, 출결 10%, 봉사활동 10%등 비교과 활동을 평가에 반영한다. 또한 올해 논술고사는 수능이 끝난 이후인 11월 19일(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수시모집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으로, 논술과 함께 꾸준한 수능 준비가 필요하다. 수능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전년도와 다르게 변경되었으며, 모집계열(인문계열/경찰행정학부/자연계열)에 따라 적용되는 최저학력 기준이 다르다. 또한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올해는 S/W(컴퓨터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과), 체육-일반(체육교육과), 영화영상(영화영상학과) 등의 특기자 전형이 신설됐다. 따라서 모집단위(컴퓨터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과,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 등)가 추가돼 총 152명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문학/어학/SW)은 학생부 교과 성적 20%, 출결 10%, 봉사활동 10%에 실기 60%를 더해 선발한다. 단, 연기와 영화영상, 체육-일반 특기자전형은 모집단위의 특성에 따라 별도의 전형방법을 적용한다. 특기자(연기) 전형은 30명, 특기자(체육) 전형은 체육교육과 일반 20명, 스포츠문화학과 선수 22명을 뽑는다. 어학특기자의 경우, 영어영문학부(20명), 일본학과(5명), 중어중문학과(8명) 등 세 학과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동국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진행된다. 서류제출과 자기소개서 입력은 9월 14일(목) 오후 5시에 마감된다. △Do Dream 전형 △학교장추천인재 전형 △불교추천인재/고른기회전형 △논술우수자전형 △특기자전형에서 각각 1회씩 총 5회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별 고사일정은 10월 21일(토) 어학과 문학특기자 실기고사로 시작된다. 11월 19(일) 논술고사에 이어 Do Dream 전형 외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이 11월 26일(일)에 실시된다. Do Dream 전형 면접은 12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11월 3일(금)에 특기자전형이, 11월 22일(수)에 학교장추천인재,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의 합격자가 발표된다. 마지막으로 12월 13일(수)에 학생부종합전형 전체와 논술전형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동국대 강삼모 입학처장 [!{IMG::20170908000020.jpg::L::240::}!]

2017-09-08 07:48:1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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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그룹 하반기 공채 시작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그룹 하반기 공채 시작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SDS·삼성전기 등 삼성그룹의 5개 계열사는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 작년 하반기에도 올해와 비슷한 9일께 원서 접수가 시작됐으나, 8월 23일부터 채용을 예정했던 것을 감안해보면 올해 공고 노출은 2주 가량 늦춰졌다. 삼성은 지원자들의 혼란을 방지할 목적으로 올 하반기 채용에 있어 지원서 접수 창구는 커리어 삼성(www.samsungcareers.com)으로,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 시행 일정은 전 계열사 공히 10월 22일로 예년과 같이 단일화했다. 하지만 올해 공채는 종전과 달리 그룹 차원에서 한꺼번에 선발하지 않으며, 계열사별로 필요 인력을 선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삼성전자가 이번 하반기 공채를 통해 모집하는 부문은 CE(Consumer Electronics)·IM(IT & Mobile Communications) 및 전사직속부문과 DS(Device Solutions)부문 2개다. CE·IM 및 전사직속부문에서는 연구개발직(전기전자, 기계 직무), 소프트웨어직, 기술직, 영업마케팅직, 경영지원직(재무, 구매), 디자인직(제품, UI, GUI)과 한국총괄 담당 영업마케팅직(국내영업) 등 7개 직군의 채용을 진행한다. DS부문에서는 메모리사업부, S.LSI사업부, 파운드리 사업부, 반도체연구소, 테스트앤패키지 센터, LED사업팀, 기흥·화성단지, 생산기술연구소, 종합기술원, 부문공통 등 10개 사업부 단위에서 연구개발직, 설비엔지니어직, 생산관리직과 소프트웨어직, 영업마케팅직, 경영지원직 등에 투입될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채용전형은 직무적합성평가>직무적성검사(GSAT)>면접>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2018년 2월 이전 졸업자나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반드시 영어 회화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영어 회화 성적은 OPIc과 토익스피킹만을 인정한다. 여기서 직무적합성평가란 지난 2014년 최초로 시행된 것으로 모집 직군과 상관없이 획일적인 방법으로 채용하는 것을 배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서에 작성하는 전공과목 이수내역과 직무관련 활동경험, 에세이 등을 통해서 지원자가 해당직무에 대한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한 내용을 검토하는데, 이 때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일체 반영되지 않는다. R&D·기술·소프트웨어 직군과 영업·경영지원직군으로 분류하여 평가하며, R&D·기술·소프트웨어 직군은 전공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영업·경영지원직군은 직무 에세이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2017-09-08 07:04: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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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기업은 어디? 롯데, CJ, 기아차, 현대모비스, 카카오 등

블라인드 채용 기업은 어디? 롯데, CJ, 기아차, 현대모비스, 카카오 등 올 하반기 공채의 최대 핫 이슈는 공공기관에서 촉발된 블라인드 채용의 확대로, 취업준비생들 역시 블라인드 채용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잡코리아 조사, 577명 중 64.5% 응답)됐다. 이에 사람인의 도움을 받아 하반기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는 주요 대기업들을 정리했다. 롯데그룹은 신입공채와 별도로 지원자의 직무수행 능력만 평가해 선발하는 '롯데SPEC태클' 채용을 오는 10월 진행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 시 이름과 연락처, 해당 직무와 관련된 기획서 또는 제안서만 제출한다. 회사별,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 관련 미션수행이나 프레젠테이션 등의 방식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롯데는 지난 2015년부터 이러한 블라인드 채용을 연간 200여명 수준으로 진행해, 계열사별로 신입사원 또는 인턴사원으로 선발하고 있다. CJ그룹은 이번 하반기 공채에 출신 학교 및 학점, 영어 점수 등을 입사지원서에 기재하지 않는 '리스펙트(Respect) 전형'을 신설한다.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등 7개 계열사는 영업 및 음악 제작 직무 등에 한해 이러한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하며, 최종 합격 때까지 지원자의 스펙이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9월 7일부터 19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 기아자동차는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선발에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과 지원자 간 과도한 스펙 경쟁을 지양하기 위해 입사지원서 내 사진, 거주지 주소, 수상·활동내역, 경력·자격증 등 일부 항목을 삭제하거나 축소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를 통해 지원자 본연의 모습과 역량, 열정을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고자 한다는 취지다. 또한, 면접전형의 경우 실무면접에서 블라인드 면접으로 인성면접, 직무면접, 영어면접 등을 실시한다. 9월 11일 마감이며, 기아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하반기 채용을 '일반 대졸공채'와 '미래전략채용(블라인드 채용)' 2가지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에 신설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의 '미래전략채용'은 서류전형 시 자신의 전문분야 및 신사업 아이디어를 기술하고 그에 대한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통과자는 인적성 전형 후 서류전형 시 기술했던 전문분야 및 아이디어에 대한 맞춤형 면접을 보게 된다. 모집부문은 신사업, 연구개발 부문이며, 9월 11일까지 현대모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카카오는 2014년 합병 이후 첫 번째 공개채용을 실무테스트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웹, 모바일, 서버개발이며 1차로 온라인 지원자 전원에게 총 3차례 온오프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한다. 코딩테스트 통과자를 대상으로 2회 면접을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에 학력과 전공은 무관하다. 9월 14일까지 지원 접수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은 12월 중순이다. 한편 금융권에서도 블라인드 채용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이 9월 1일부터 시작한 신입행원 모집에는 응시자격에 학력, 전공 및 연령 제한이 없다. 9월 20일까지 IBK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우리은행은 학력, 전공, 연령 등의 지원자격을 없애고, 면접도 블라인드로 진행한다. 일반직 신입행원, IT부문 신입행원, 디지털부문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9월 22일까지다. 우리카드도 동시에 채용을 진행하며, 지원자격에 학력, 전공 및 연령에 제한이 없다. KDB산업은행 역시 2018년 신입행원 모집에서 연령, 학력 및 전공에 제한이 없다. 9월 19일까지 KDB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17-09-08 07:04: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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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 금융사 참여, 13일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52개 금융사 참여, 13일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52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오는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위해 공채를 진행 중에 있거나 공채 예정인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및 금융공기업 등이 참여해 채용상담과 채용설명회, 현장면접 등을 진행한다 특히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은 당일 블라인드 심사를 통한 현장면접을 실시, 공정한 기회를 제공은 물론 우수면접자에게는 하반기 공채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핀테크, 기술금융, 로보어드바이저 등 미래의 새로운 금융일자리를 소개하고, 금융권 재직자의 취업선배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신금융 일자리관' 운영, 금융권 채용동향·취업 트렌드, 4차 산업혁명 취업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취업특강 실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며,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행사 운영을 담당한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와 박람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7-09-08 07:04: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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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캠퍼스, OZ이노베이션 랩 참가자 모집

스타트업캠퍼스, OZ이노베이션 랩 참가자 모집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대표 허인정)가 'OZ 이노베이션 랩' 참가자를 모집한다. 'OZ 이노베이션 랩' 과정은 기초와 이론 교육이 아닌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 아내기 위한 실전 프로젝트 위주의 교육으로 8주간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OZ 이노베이션 랩' 과정은 총 6개의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디지털랩(디지털 ICT 관련 아이디어 기반 프로젝트 개발과정) ▲크리에이터랩(콘텐츠 공연 기획 및 창작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정) ▲소셜랩(사회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 및 그에 따른 솔루션 개발과정) ▲아트&비즈랩(예술적 창조성을 활용한 영역간 융합 프로젝트 개발과정) ▲테크랩(하드웨어 분야 창업을 위한 시장적합성을 실험 및 실행하며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정) ▲AI&크리에이티비티랩(머신러닝 기반의 창작물 제작과정) 등이다. 이번 'OZ 이노베이션 랩'에 선발되는 참가생들은 김범수 총장의 멘토링을 직접 받게 되며, 프로젝트 실습비도 지원받는다. 우수 졸업생은 지난 6월 개소한 OZ인큐베이션 센터에 입주할 기회를 얻게 되며, 1년간 구체적인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및 혜택을 받게 된다. 스타트업캠퍼스측은 "기초와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닌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실전 위주의 교육 과정을 통해보다 스타트업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09-08 07:03:56 송병형 기자
서울 대학가 캠퍼스타운 더 커진다

서울 대학가 캠퍼스타운 더 커진다 서울시가 대학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재생하는 '캠퍼스타운'을 올해 3개소 추가 발굴해 개소별로 내년부터 4년간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한다. 캠퍼스타운은 대학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서울시 등의 공공지원을 결합해 유흥가가 돼버린 대학가를 일자리 중심 창조가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또 서울문화재단 등은 중간 지원 조직이 돼 사업 진행을 협력한다. 사업은 청년창업 일자리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형과 대학특성에 맞는 단위사업을 시행하는 단위형사업으로 나뉜다. 시는 작년 11월 단위형 30개 대학을 발굴해 대학제안 사업을 선정·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에 종합형 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것이다. 개소당 50~100억 원을 지원하는 종합형은 1+4개 핵심목표를 종합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상지역은 ▲대학과 청년의 지역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 ▲대학과 주변의 지리적 연계가 강한 지역 ▲주민의 역량이 강하고 종합재생이 가능한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3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10개소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개소당 6~30억 원을 지원하는 단위형은 대학과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 중심의 개별 사업 단위로 추진된다. 지난해 1단계 대학제안사업으로 13개 대학이 참여해 추진중에 있으며, 2단계로 17개 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굴 선정하는 종합형 캠퍼스타운은 1개 대학(단일형)이 신청하거나 혹은 뜻을 같이하는 2개 대학 이상(협력형)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학은 각자 구성한 사업계획에 걸맞게 지원금을 사용한다. 예컨대 거주 및 창업 공간 제공, 창업 교육, 문화콘텐츠 제작 및 기획 등에 쓰일 수 있다. 시는 사업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및 청년활동을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여부와 함께 대학별 전담조직 구성, 거점공간 구축, 청년창업 활성화계획 등을 종합 고려해 대학의 사업추진 의지와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1단계 선정 과정은 제안자 전원이 참석해 사업을 발표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상호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대학과 자치구에서 사업계획 수립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한 설명회(9.6)를 거쳐 11월말 사업제안서를 받는다. 제안서 상호평가 등의 검토과정을 통해 최종 3개소를 12월 중에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정부의 "서울시의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물리적 환경개선보다는 청년 창업 일자리 활성화라는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고 대학이 실행주체가 돼 침체된 대학가를 청년이 머무르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종합재생 사업"이라며 "앞으로 그 성과가 하나 둘씩 나오면서 캠퍼스타운의 모델이 정착·확산되도록 서울시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9-08 07:03:29 송병형 기자
2학기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 신청 접수

2학기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 신청 접수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중소기업 취업 및 창업 희망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2017학년도 2학기 중소기업 취업연계(이하 희망사다리) 장학금 사업을 벌인다. 11일부터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희망사다리 장학사업은 대학생(취업난)과 중소기업(구인난) 간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취업지원형과 창업지원형으로 나뉘는데, 전자느 중소·중견(매출액 2천억 원 미만)기업 취업(희망)자, 후자는 학점인정형 창업 강좌 이수(예정) 자가 대상이다. 희망사다리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등록금 전액과 매학기 취업·창업 장려금(200만 원)이 지원되며, 졸업 후 지원받은 학기기간만큼 중소·중견기업 취업 또는 창업을 유지하여야 한다. 올 2학기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77개 대학(붙임2)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청 받으며, 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24시간 가능하다. 일반대 3학년 이상, 전문대 2학년 이상인 학생 중 직전학기 성적이 100점 만점의 70점 이상인 학생에 한해 신청가능하다. 이번 2학기부터는 대학생의 보다 편리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일괄신청에서 학생개별신청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유의하여야 할 점은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 신청 후 서울보증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보험 조회 동의를 9월 29(금)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희망사다리 장학사업이 올해부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미 타 일자리 사업에 참여(예정)중인 학생은 사전 중복지원에 대학 확인이 필요하다. 안양옥 이사장은 "이번 학기부터는 신청절차를 간소화하여 학생이 직접 재단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다"며 "앞으로도 장학금의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9-08 07:03:1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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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8일자 한줄뉴스 ▲ 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7일 오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화'보단 '제재'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자로 나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상당한 기대를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겨우 4개월 지난 지금 저는 그 기대를 접으려고 한다"며 문재인정부의 안보·인사·경제 정책 등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에 공공기관 '합동채용' 방식을 확대해 46개 기관을 유사 그룹별로 묶어 동일 날짜에 필기시험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 이사철과 혼수철이 맞물리는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시장 선점을 위한 가구업계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월풀이 청원한 가정용 세탁기 세이프가드의 부당함을 공동 대응한다. ▲ 국내 항공사들이 10월 2일 임시공휴일 확정으로 사상 최대의 추석 연휴에 대처하기 위해 증편을 서두르고 있다. ▲ 미세먼지 규제를 강화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석유화학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SK텔레콤의 AI 플랫폼이 자동차 내비게이션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최고경영자(CEO)의 임기만료를 앞둔 주요 은행들이 알짜 상장주식을 시장에 내놓을 지 관심이다. 올해 안에 매도하면 장부상 당기 순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금융상품 국제회계기준(IFRS9)이 새로 도입돼 매각 이익이 나더라도 순이익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본만 늘어나게 된다. ▲키움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이 지난 8월말 기준 연 수익률 12%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랩어카운트 전문 운용역과 펀드자문사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최적의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상품이다. ▲한화건설은 오는 10월 서울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주거, 업무,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단지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사드 여파로 최악의 사태를 맞이한 신규면세점들이 명품 브랜드를 유치하며 불황 타개에 나섰다. 하지만 한중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어 '명품 큰 손' 중국 관광객들의 활발한 유입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업계가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경쟁에 돌입했다. 핵심 타깃인 1인가구를 겨냥한 상품 구색은 물론 실속있고 개성있는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일본 프리미엄맥주 '에비스맥주'가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에비스맥주는 최고급 아로마홉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이 일품으로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프리미엄 맥주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주목해야 할 5명의 선수로 유소연, 박성현, 김인경, 전인지, 렉시 톰프슨을 선정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이 포상금을 받는다. 신 감독은 1억 5000만원, 손흥민 등 주전급 선수들은 1억원 안팎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뮤지컬 배우 루나가 '레베카'에서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지닌 '나' 역으로 열연, 호평을 받고 있다.

2017-09-08 05:00:00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