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휴온스,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펌프' 독점판매 계약 체결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가 국내외 인슐린 주입기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는 지난 5일 이오플로우와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펌프(이오패치)'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이오패치'의 국내시장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해외시장에 대해서도 우선협상권을 확보해 국내외 인슐린 주입기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기존 당뇨환자들은 1일 4~7회, 3일로 치면 12~21회 정도 인슐린을 주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외부활동 시엔 더욱 주입하기 어려웠다. 이오패치는 1회 부착만으로도 통증 없이 최대 3일간 지속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1, 2형 당뇨환자가 컨트롤러와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환자별로 조정된 인슐린 용량의 정밀한 투여를 할 수 있다. 방수 및 방진 기능이 있어 제품을 부착한 상태로 수영이나 샤워 등 물에 닿는 활동도 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특허를 보유한 전기삼투펌프 기술을 적용해 패치를 소형화하고 정확한 용량을 주입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기존 외국 제품보다 소음과 발열이 적고, 인슐린 자가 주사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 환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당뇨환자를 위한 글로벌 인슐린 주입기 시장 규모는 12조원 이상이다. 그 중 패치 펌프의 규모는 연 5000억원 정도로 매년 20%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이오패치 발매를 통해 당뇨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질병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06 10:22:21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3단계 발 관리 '퓨어풋케어 시리즈' 출시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단계적인 발 관리 제품 '퓨어풋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필링 마스크, 수분크림 형태의 풋밤, 보습관리를 돕는 힐패치 등 총 3가지 구성이다. 퓨어풋케어 시리즈가 제시하는 3단계만 따라 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발 관리를 할 수 있다. 퓨어풋 필링마스크는 덧버선 형태로 양말처럼 신어서 사용하는 각질제거 마스크다. 발 뒤꿈치와 발바닥의 두꺼운 각질을 1~2시간 사용만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퓨어풋 밤은 쉐어버터, 베타인이 함유된 보습크림이다. 발 각질을 제거한 후 매일 사용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할 수 있다. 퓨어풋 힐패치는 굴곡이 있는 뒤꿈치, 팔꿈치, 무릎 등에 간편하게 부착해 보습관리와 각질제거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패치가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습윤한 환경을 만들어 각질의 원인이 되는 피부 건조를 막아준다. 팜스트리트 관계자는 "퓨어풋케어 시리즈를 통해 알뜰하고 실속 있게 자신을 가꾸는 셀프케어를 할 수 있다"며 "각질제거부터 보습관리까지 전문샵에서 발을 관리 받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6 10:10:27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9월 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한국과 미국이 한미 미사일지침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해제키로 전격 합의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지난 4일 이뤄진 북한의 6차 핵실험은 '핵보유국 기정사실화 시도'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금품수수 의혹 관련 대표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하면서 정치권에서 이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중소기업의 균형을 이루는 수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전장부품 사업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자체기술력에 LG전자는 유럽 자동차 조명업체 ZKW의 인수에 나섰다. ▲국내 자동차 시장이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프리미엄 세단'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SDS, SK㈜ C&C, LG CNS 등 IT서비스 3사가 연달아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선보이며 기업 간 거래(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금융·마켓·부동산 ▲미월드 개발사업이 여전히 부산은행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금리특혜와 추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 강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혜주로 꼽히는 엠플러스가 이달 중순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에 목소리로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시스템이 적용된다. 유통&라이프 ▲정부가 10월 2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공식 지정하자 유통업계가 '대목 잡기' 기대감에 부풀었다. 반면 재래시장은 매출에 타격이 심각해질까 걱정이 앞선 분위기다.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와 업계, 시민단체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소비자들의 혼란과 불안만 커져가고 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박성현이 세계랭킹 2위, 평균타수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LPGA에서 1승을 거둔 김세영과 이미향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펼쳐지는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 출전해 2승에 도전한다.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오는 10월 군입대를 앞둔 가운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속 안중희 역을 제대로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2017-09-06 09:02:1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바이오창업생태계 네트워크 조찬회' 개최

서울대, '바이오창업생태계 네트워크 조찬회' 개최 서울대학교는 6일 '제1회 서울대학교 바이오창업생태계 네트워크 조찬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조찬회는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에서 열리며 신약개발과 4차 산업혁명의 주제로 배영우 박사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바이오 창업생태계 네트워크(BENS)는 서울대학교 내의 바이오 창업 희망연구자 및 창업연구자간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신규 기업이 계속적으로 만들어지는 창업생태계를 위해 결성됐다. 교수들은 사업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고 해결해 더 많은 창업과 고용이 일어나도록 할 계획이이다. BENS의 성장을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BENS 단장을 맡고 있는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는 2010년에 강스템바이오텍을 학내 실험실 벤처로 창업 한 후, 만 5년만인 2015년에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05년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김선영 교수의 바이로메드가 상장한 이래로, 서울대학교에서는 10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강경선 교수는 "창업 후 여러 어려움과 도전들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에게 물어 보거나 조언을 구하기가 쉽지 안했다"면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BENS는 창업을 준비하는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이나 이미 창업을 했지만, 향후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14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BENS에 참여한 교수는 사업동향, 투자, 금융, 조세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책 마련과 공동대응을 추진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은 우수 연구 인력 참여, 공동연구실 운영, 창업 공간지원, 서울대학교 바이오최고경영자과정 운영, 교육부의 실용화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 자원을 가지고 바이오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박용호 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의 기술 창업을 촉진해 창업생태계가 더 강해지고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술 벤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09-05 18:05:17 박인웅 기자
경찰, 대구은행 전격 압수수색…행장 등 6명 횡령 혐의 조사

경찰, 대구은행 전격 압수수색…행장 등 6명 횡령 혐의 조사 비자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박인규 대구은행장 등 대구은행 간부 6명이 5일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이날 수사관 50여 명을 투입해 은행 제2본점 등 사무실과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5일 박 회장을 비롯해 마케팅부서, 사회공헌부, 비서실 등 관련 직원 6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박 행장에게는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2가 대구은행 제2본점 행장실, 부속실, 박 은행장의 자택 등 12곳을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확보했다. 수성구 수성동 본점은 지난해부터 건물 리모델링 공사 중이어서 제2본점은 본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비자금 조성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박 행장 등 6명 사무실과 자택, 컴퓨터, 장부, 입출금전표 등도 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박 행장 등은 취임 직후인 2014년 3월부터 지난 7월까지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대량 구매한 뒤 판매소에서 수수료(5%)를 공제하고 현금화하는 일명 '상품권깡'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이 가운데 일부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상품권 규모가 33억원에 육박하고 이들이 이 가운데 수수료를 뺀 31억4천여만원을 비자금으로 만들어 개인 용도 등으로 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하고 조만간 박 행장 등을 소환해 비자금 조성 내용, 사용처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그러나 박 행장 취임 이전 다른 행장도 같은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는지에 대한 수사는 다음에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대구은행 고위 관계자가 매월 수천만원씩 비자금을 조성해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관련 투서가 들어오자 내사를 진행했다. 한편 갑작스런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구은행은 어수선한 분위기다. 은행 측은 "설마했던 것이 터졌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은행 신뢰도 추락 등을 우려하고 있다. 박 행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은 지난 3월 은행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도 금융권에서 한차례 소문 형태로 떠돌다가 가라앉았다. 그러나 이번 제보는 상당히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자금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던 박 행장 거취 문제도 다시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 행장은 지난달 21일 을지연습 기간 중 직원들에게 일련의 사태를 해결한 뒤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7-09-05 17:24:0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前 미얀마 대사, "K타운에 불순 세력 개입 확신해 반대했다"

유재경 전 미얀마 대사가 현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비선 세력이 개입한다는 확신이 들어 막으려 했다고 증언했다. 유 전 대사는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공판에서 "도무지 컨벤션센터를 지을 수 없는 땅이어서, 불순 세력이 이권 챙기는 사업이라고 확신했다"고 진술했다. 삼성전기 임원 출신인 유 전 대사는 최씨가 박 전 대통령에게 추천해 지난해 5월 미얀마 대사가 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검은 최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등 공공기관 주도로 진행하는 미얀마 ODA 사업 'K타운 프로젝트'에서 이권을 취하기 위해 유 전 대사를 추천했다고 본다. K타운 프로젝트는 미얀마에 코이카 ODA 예산으로 컨벤션 센터와 한인타운을 짓는 700억원대 교류사업이다. 이날 유 전 대사는 사업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를 배제하고 코이카와 개인회사 MITS 코리아를 사업 주체로 정하라는 청와대의 압력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유 전 대사는 지난해 사업 준비 과정에서 경쟁 입찰 원칙을 들은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이 '규정을 바꾸면 되지 않느냐'며 수의계약을 종용했다는 진술도 했다. 증언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외교부가 현지를 찾았으나 부지와 환경 등이 적절치 않아 9월 사업이 종료됐다. 유 전 대사는 청와대가 수의계약을 종용한 MITS가 유명무실해 사실상 활동하기 어려운 회사로 판단했다는 취지로도 진술했다. 이처럼 수익성 없는 사업을 청와대가 무리하게 추진하자, 유 대사는 김인식 코이카 이사장에게 '인생 1막은 명예롭게 보냈는데, 자칫 잘못되면 지금껏 쌓은 것 다 무너지는 것 아닌가. 여기서 잘못되더라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K타운에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한 유 전 대사가 반대 움직임을 보이자, 민간인으로부터 신변이 걱정된다는 문자를 받아 의심이 깊어졌다는 취지의 증언도 이어졌다. 유 전 대사는 지난해 1차 조사단이 다녀간 뒤 이상화 전 하나은행 프랑크푸르트 법인장이 'K타운을 왜 막느냐. 신변이 걱정된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진술했다. 그는 '신변 걱정' 문자를 받을 당시 청와대 보고서가 실시간으로 민간에 유출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미지의 세력이 보내는 일종의 경고로 받아들였다고 진술했다. 이 전 법인장은 독일에서 최씨의 하나은행 계좌 관리를 도운 인물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청와대 압력으로 이 전 법인장을 글로벌 영업 2본부장으로 승진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유 전 대사는 지난해 3월 자신에게 '해외 공관 자리에 관심 없느냐'는 연락을 해온 이도 이 전 법인장이라고 진술했다. 유 전 대사는 "양국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사업을 막다가 신변에 위협이 가도 괜찮다고 답장을 보냈다"고 증언했다.

2017-09-05 17:22:50 이범종 기자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4차산업혁명에 대처할 전문인력 키워라"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약 업계의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K룸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제약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제약산업계의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로봇·사물인터넷·빅데이터에 근거한 오픈이노베이션, 유전자 정보 분석 기술, 변화된 신약개발 패러다임과 새로운 제약직무 및 운영 체계, 4차산업혁명 대비 전문가 양상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약·바이오 환경변화와 미래(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문위원·아이메디신 대표) ▲미래 약무서비스 대응 전문인력 양성 전략(약학대학 학부 교육 혁신 전략, 오정미 서울대 약대 교수) ▲미래 창약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 전략(대학원 교육 혁신 전략, 이화정 이화여대 약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이재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수(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엄승인 제약바이오협회 실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단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할 예정이다. 정세영 약평원 원장은 심포지엄 개최 배경에 대해 "빅데이터와 생물학적 정보분석, 인공지능 등이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지배하는 시대로 들어섰다"면서 "미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구축하고 우수 인적자원에 대한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학제간 융합지식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 대학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빅데이터의 수집·분석 관련 교육 내용은 많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학부와 대학원 교육과정을 미래 지향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 활용이 산업 발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며 "제약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선 신기술을 산업에 접목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7-09-05 17:03:39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