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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신입·경력사원 모집…9월13일 접수 마감

메디톡스, 신입·경력사원 모집…9월13일 접수 마감 메디톡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채 모집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2017년도 공채 1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오는 9월1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R&D(연구개발), 생산, 대외협력부, 의학부, 국내 및 해외 영업, 경영지원 등 총 33개 분야에서 80여명을 선발한다. 지원 접수는 9월13일 자정까지 메디톡스 홈페이지 내 입사지원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공채 선발은 온라인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TOP 20에 진입하기 위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해 나갈 것"이라며 "바이오제약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이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도 공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디톡스 홈페이지 내 채용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디톡스는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 인력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기업의 시작은 R&D에 있다는 기업 철학에 따라 전 직원 중 25% 이상이 연구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7-08-31 11:17: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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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는

D-2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는 서울시가 31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개막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놓쳐서는 안될 4대 관전포인트를 소개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이자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비엔날레로 9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5일까지 약 두 달 간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해 서울의 역사 및 산업현장 곳곳에서 일제히 열린다. 서울시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창신동·세운상가·을지로 일대 등 장소별로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돈의문 박물관마을 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첫 공개, 한옥·근현대 건물 30여 개 전시장으로 메인전시인 '주제전'의 무대가 될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서울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처음으로 공개된다. '주제전'은 '아홉가지 공유(Nine Commons)'를 주제로 20여 개 국 38개 팀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1980년대 근대건물 총 30여 개 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한 역사문화마을이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옛 마을로 돌아간 듯한 공간 속에서 동네를 한 바퀴 산책하듯 전시를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서울시는 전시를 즐긴 후에 길 건너 덕수궁돌담길을 걷거나 바로 옆 경희궁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했다. ◆ 일제강점기 지어진 구 유한양행·현대제철 사옥 '도시건축센터'로 리모델링 특히 일제강점기에 건설돼 유한양행, 현대제철 사옥으로 사용됐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도시건축센터' 건물에 들어서면 1층에서부터 이색 전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중에 설치된 직경 8m짜리 반구형 스크린에 자율주행자동차의 센서가 인식한 수치 데이터를 영상화해 표출하는 '무인 자동차 비전'이라는 작품으로, 마치 영화 '매트릭스'처럼 기술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를 몰입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건축센터'에서는 이 작품을 비롯해 총 6개 작품이 전시된다. 또 비엔날레 기간 동안 '비엔날레 식당'과 '비엔날레 카페'도 문을 연다. '비엔날레 식당'에서는 인도 첸나이에서 초청한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비엔날레 공식메뉴인 '탈리'(인도 남부 타밀나두 지역 채식요리)를 맛볼 수 있다. 태양광으로 구운 빵, 도시양봉 꿀로 만든 차 같이 오직 '비엔날레 카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도 놓치지 말자. 이밖에도 30여 개 한옥과 근현대 건물마다 1~2개의 전시가 열려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 50개 도시 프로젝트 DDP에 집결, '서울·평양 시장에게 보내는 편지' 등 이색전 '주제전'과 함께 또 하나의 메인전시인 '도시전'은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도시전'은 세계 도시들의 선도적인 공공프로젝트와 정책을 전시하며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공유하는 전시로, 런던, 빈, 샌프란시스코, 평양 등 50개 도시 프로젝트가 전시된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건축가와 전문가들이 서울과 평양, 양 도시 시장에게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메시지와 그림을 적는 '시장에게 보내는 편지' 전시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이 전시는 '14년 뉴욕에서 처음 기획돼 지금까지 세계 15여 개 도시에서 열린 릴레이 전시로, 도시에 대한 담론과 비전을 일반시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별 전시 중에서는 80년 된 커피숍, 120년 된 과자가게, 200년 된 목욕탕을 개조해 만든 갤러리 등 재생을 통한 보전과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야네센(Yanesen) 거리 공동체를 소개하는 '도쿄-공유재'가 눈길을 끈다. 평양의 실제 아파트를 모델하우스로 그대로 재현한 '평양-평양살림', 세운상가와 서울로7017 등 서울 지층의 새로운 가치와 활용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서울-서울 잘라보기' 등도 주목할 만하다. ◆창신동, 세운상가, 을지로 일대 '현장 프로젝트' 도심제조업 미래경쟁력 세계에 소개 서울비엔날레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스팟은 창신동, 세운상가, 을지로 일대 등 서울의 도심제조업 현장이다. 서울의 산업현장 곳곳에서 진행될 '현장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제조업의 잠재력과 미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도시 프로젝트는 의류, 금속, 인쇄, 기계 등 도심 제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프로젝트로 서울의 구도심인 창신동, 을지로, 세운상가 일대 생산 현장에서 다양한 전시와 워크숍이 진행된다. 식량도시 프로젝트는 전 지구적인 문제가 되어가는 식량 문제를 음식과 식음료, 도시농업 등 친숙한 주제로 체험해보는 프로젝트이다. 똑똑한 보행도시 프로젝트는 '공유도시 서울투어', '뇌파산책', '뮤직시티' 등 보행과 관련된 실험프로젝트와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배형민 서울비엔날레 국내 총감독은 "세계 도시건축계에 새로운 획을 그을 서울비엔날레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현장토크쇼, 영화상영, 대중강연 등 개막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공유도시 서울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서울비엔날레의 힘찬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31 10:59: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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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9명 "중소기업 지원하겠다"

구직자 10명 중 9명 "중소기업 지원하겠다" 올 하반기 공채에서 구직자 10명 중 9명이 중소기업에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하반기 중소기업 지원 의향'에 대해 구직자 3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7.9%가 '(지원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에 지원하려는 이유는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41.6%, 복수응답)를 첫번째로꼽았다. 다음으로 ▲자격조건이 비교적 덜 까다로워(36.2%) ▲괜찮은 알짜기업도 많아서(35.9%) ▲회사규모는 관계없어서(32.3%)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24.6%) ▲경력을 쌓기 위해서(21.9%)의 순이었다. 이외에도 ▲근무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12.3%) ▲승진 기회가 많을 것 같아서(7.8%) ▲성과 압박이 덜할 것 같아서(7.5%) ▲근무 강도가 약할 것 같아서(4.8%) 등이 있었다. 입사 지원할 중소기업을 고르는 기준은 ▲연봉(51.2%,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출퇴근 거리(49.1%) ▲복리후생(47%) ▲안정성(42.8%) ▲성장 가능성(33.5%) ▲조직 문화(26.6%) ▲직무(22.5%) ▲CEO 및 경영진(10.5%) 등의 순이었다. 중소기업 지원 시 희망하는 연봉수준은 평균 3109만원으로 집계됐다. 학력별로 살펴보면 고졸 이하(평균 2527만원), 2·3년제 전문대학(2866만원), 4년제 대학(3036만원), 대학원 이상(3973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반기 구직활동 경험이 있는 응답자(329명) 중 67.8%는 입사 지원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96.4%는 중소기업 지원 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려움으로는 ▲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45.1%, 복수응답)을 1위로 꼽았다. 이어 ▲채용공고 내용 부실(41.9%) ▲지원 후 결과 확인 어려움(38.6%) ▲성별, 연령 등 차별 조항 있음(37.2%) 등을 들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62.4%는 중소기업 취업에 대해 '긍정적이다'라고 응답해, '부정적이다'(37.6%)보다 높았다. 특히, 중소기업을 긍정적으로 보는 응답자의 과반 이상인 67.1%가 과거에 비해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생각이 바뀐 이유로는 ▲알짜 중소기업에 관한 정보 증대(53.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중기 취업자에 대한 혜택 증가(34.6%) ▲성공한 중소기업 출신 인물 증가(23.9%) ▲중기 취업한 주변인들의 추천(20.8%) 등을 들었다.

2017-08-31 10:59: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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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면서 배운다"···영유아 놀이 교육 인기

"즐겁게 놀면서 배운다"···영유아 놀이 교육 인기 5살배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양씨(33세, 가명)는 최근 들어 부쩍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이 늘었다. 아이 교육만큼은 완벽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 한글공부, 영어유치원, 태권도, 학습지 등을 시작했지만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겠다고 떼를 쓰거나 학습지나 책을 숨겨놓는 등의 행동이 점차 늘어나면서 아이 교육 방법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왔다. 전미유아교육협회(NAEYC)는 유아의 놀이는 언어, 인지, 정서조절과 사회적 유능감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매개이고 가장 적합한 학습 수단이므로 적극적으로 유아들에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다수의 유아교육 전문가들 역시 유아기의 놀이가 유아의 전인 발달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매개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최근 놀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을 발달 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미취학 아동 교육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7세 미만 아이들의 경우 만지고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순한 암기 방식의 공부 방법 보다는 오감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학부모가 함께 하는 놀이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큰 도움을 주며,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가 학습 과정에 대한 자극을 받게 하고 사회성과 규칙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영유아 교육 업계에서는 영유아의 신체, 정서, 사회성 발달을 위한 다양한 놀이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교구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짐월드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 한국짐보리㈜짐월드의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Gymboree Play & Music)'은 애착 형성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생후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플레이(Play), ·뮤직(Music), 아트(Art), 맥포머스(Magformers)로 대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발달 월령별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신체 기능 및 창의성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데, 어린이들의 성장 및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구성한 다양한 재질과 질감의 창의적 놀이기구 및 교구를 프로그램 내에서 활용하기 때문에 놀이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키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의 모든 프로그램은 유아 교육의 지식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정교하게 개발되었으며,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을 1992년에 한국에 들여와 우리나라 어린이 정서 및 발달 사항을 고려한 발달 단계별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최적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은 학기제로 운영되며, 8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가을학기가 진행된다. 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수시 등록이 가능하다. Play 1 프로그램 등록 시에는 50% 할인, Play 2 프로그램 등록 시에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애착캠페인' 및 형제·자매 동시 등록 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신규 등록 회원에게는 멤버십 선물 및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천재교육 '돌잡이 풀패키지' 천재교육의 돌잡이 풀 패키지는 생활 속 주제를 바탕으로 놀이를 통해 수학, 한글, 영어 개념을 배우는 8~36개월 영아 대상의 스토리텔링 놀이학습 프로그램이다. 돌잡이 풀 패키지는 세이펜을 포함하여 수학, 한글, 영어 총 8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책 전권에 적용된 세이펜 기능 등 다양한 흥미요소로 재미있는 홈스쿨링을 할 수 있다. 전권이 놀이보드북으로 구성돼 아이가 직접 들춰보고 펼쳐보고 당겨보는 가운데 수학, 한글, 영어를 배울 수 있다. 그림책과 놀이책의 연계성을 높여 그림책을 통해 개념을 익힌 후 놀이책에서 만들기, 퍼즐 등 손으로 조작하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하며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 베베 오감놀이'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윤새봄)은 영유아기의 감각지능 발달을 돕는 감각놀이 토탈 솔루션 '웅진북클럽 베베 오감놀이'를 출시했다. 베베-오감놀이는 감각·신체·생활정서·언어·인지로 구성되는 영유아기 5대 통합 발달에 꼭 필요한 감각 경험들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6대 놀이활동으로 제공하여 균형 잡힌 통합 발달을 이끌어 줄 수 있다. 베베-오감놀이의 오감 플레이북은 일반 고객 가정 및 어린이집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아기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놀이를 고민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사운드북, 촉감책, 목욕책, 거울책, 병풍책 등 오감 활용이 가능한 여러 콘텐츠들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감각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17-08-31 10:32: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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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대기업 인재상은 '도전정신', 중기는 '전문성'

하반기 공채 대기업 인재상은 '도전정신', 중기는 '전문성' 대규모 채용이 시작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대기업은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상을, 중소·중견기업은 '전문성'을 가진 인재상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상장사 566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7년 하반기 채용동향' 조사결과, 대기업과 중기 간 '가장 선호하는 인재상'에는 온도 차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의 25%는 이번 채용에 있어 지원자의 '도전정신'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 답한 데 반해, 중기 인사담당자들은 '전문성'을 가장 중요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참고로 중견기업 인사담당자 중 '전문성'을 가장 중시한다고 답한 비율은 24%였고, 중소기업은 26%였다. 한편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밝힌 선호 인재상 후순위로는 전문성·열정(각 18%)>창의성(8%)>도덕성(6%)이 뒤를 이었으며, 중견기업은 열정(18%)>도전정신(14%)>책임감(12%) 순이었고, 중소기업은 열정·책임감(각 17%)>도전정신(13%) 순이었다. 이를 종합해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올 하반기 채용에 있어 가장 선호한다고 밝힌 인재상으로는 단연 '전문성(24%)'이 꼽혔다. 이는 구직자가 지원하는 분야에 관해 얼마만큼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보겠다는 것으로, 그간 지속되어 온 '직무역량 중심의 평가' 기조가 계속 유지될 것임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인사담당자들이 그 다음으로 중시한다고 밝힌 열정, 도전정신, 책임감 등은 각각 17%, 15%, 12% 의 응답률을 얻어 2순위 선호 인재상 군에 랭크됐다. 이 외 창의성·신뢰(각 5%)나 협력·글로벌마인드·도덕성'(각 4%) 등 덕목은 상대적으로 중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서 인재상은 ▲도전정신 ▲전문성 ▲도덕성 ▲창의성 ▲협력 ▲열정 ▲가치창출 ▲책임감 ▲혁신 ▲글로벌 ▲진취성 ▲창조성 ▲개방성 ▲공동체 ▲신뢰 등 응답 기업들이 공개한 빈출 인재상 항목 15가지로 구분했다. 인크루트의 관계자는 "본격적인 공채 시작에 앞서 전문성이나 열정, 도전정신 등과 같은 키워드를 통해 본인의 직무역량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미리 고민해 놓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7-08-31 10:32: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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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위탁과정 입학식 개최

인덕대,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위탁과정 입학식 개최 인덕대학교는 지난 25일 은봉관 대회의실에서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텐더&바리스타 과정'과 '방송연예 Make up 과정' 입교생 60여 명과 인덕대학교 보직교수, 과정 참여교수, 학부모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렸다. 개식사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및 과정별 참여 교수진 소개, 총장 환영사, 바텐더&바리스타 과정 소개, 방송연예과 학생 동아리 축하공연, 폐식사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윤민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문대학은 4년제 대학과는 달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시행하는 실용학문을 다루는 곳"이라며 "대학에서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인 진로를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덕대학교 관광서비스경영학과(바텐더&바리스타과정)와 방송연예과(방송연예 메이크업 과정)는 일반고교 학생들이 보다 일찍 자신의 소질·적성에 맞는 양질의 예비 직업교육을 통해 교육의 내실화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취지에 맞춰 서울특별시 소재 34개 일반고등학교 6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고등학교 눈높이에 맞춘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실습실을 새롭게 구축하여 2017년 8월 25일부터 5개월간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한편 교육부에서 지원하며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시행하는 고교 교육력 제고 맞춤형교육 활성화 정책의 일환인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고등학교 재학생 중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하여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양질의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중학교 자유 학기제와 교육격차 해소방안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설한 전문대학 연계 일반고 2학년 직업교육 위탁사업은 전국 7개 시·도교육청의 24개 전문대학 48개 과정(조리 17, 미용 16, 전기·공업 3, 관광 2, 게임콘텐츠·영상제작 4, 컴퓨터·기계 5, 기타 1) 약 1000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17-08-31 10:32: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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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나누고·도전하며·하나되는 SCU멘토링 모집

서울사이버대, 나누고·도전하며·하나되는 SCU멘토링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SCU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제도는 학과별로 해온 멘토링제도를 2008학년도 신·편입생부터 'SCU 멘토링'이름으로 확대실시해 온 것으로 재학생 선배와 신·편입생 후배가 하나가 되어 대학생활을 보다 잘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많은 선배가 새내기 후배에게 전반적인 대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도움을 주고 받는 공동체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SCU의 멘토링 미션으로는 ▲신·편입생 대학생활 적응 및 만족도 증대 ▲선후배간의 유대감 증진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 ▲전공교과 학습에 요구되는 기초학습능력 향상 ▲진로탐색 및 설계와 개인별 학습로드맵 구축 등이다. 멘토의 역할로는 대학생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온라인 학습 노하우 전수, 온·오프라인 만남 주도, 소속 조원들과의 친분관계 유지 등이며, 멘티는 멘토, 멘티와 지속적인 온라인 교류(조별게시판, SNS활동), 조별 오프라인 모임에 지속적인 참여와 소속 조원들과의 친분 관계 유지 등이 기본 역할로 주어진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지원자격으로는 멘토(선배학습자)는 본교 2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직전 성적이 3.0이상인 재학생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멘티(후배학습자)는 2017학년도 1학기 및 2학기 신·편입생이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9월 4일(월)까지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학 전광호 학생처장은 "Sharing(나누고), Challenging(도전하며), Unified(하나되는) SCU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지 벌써 9년을 맞이했다"며 "멘토와 멘티가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상호작용을 통해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31 10:14: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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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주)비츠로시스와 전력분야 빅데이터 MOU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주)비츠로시스와 전력분야 빅데이터 MOU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센터장 유성준)와 주식회사 비츠로시스가 지난 25일 전력 분야 빅데이터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세종대 학술정보원 7층에 위치한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유성준 센터장, 이상호 (주)비츠로시스 대표이사 및 양사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분야 첨단기술사업에 필요한 빅데이터 기술 공동개발에 협력하기로 한 양 기관은 빅데이터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협력, 빅데이터 기술 상호자문,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서버 및 인프라 활용 등을 골자로 하는 방침에 협력을 약속했다.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대용량 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연구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행중인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이번 협약식 체결 이전 사전지원을 통해 (주)비츠로시스가 약 80억 규모의 한국전력연구원 용역과제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으며 이후 더욱 고도화된 지원 및 향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유성준 센터장은 "기업의 신사업 개척과 기술개발을 통한 ICT 경쟁력 강화는 본 센터가 추구하는 방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이 비츠로시스가 구상하는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인프라 관련 사업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31 10:14:2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