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 4일부터 이마트24와 청춘 응원이벤트 '힘을 내! 영(young)수증'

서울시, 4일부터 이마트24와 청춘 응원이벤트 '힘을 내! 영(young)수증' 서울시와 이마트24가 취업 준비 등으로 긴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이 힘든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힘을 내! 영(young)수증' 공동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이 참여하는 댓글, 해시태그 공모 행사로 4일부터 약 2주간 시 대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그리고 이마트24의 기업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실시된다. 서울시청 전광판과 전국의 이마트24 매장 및 구매 영수증을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활용,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에게 감동적인 이벤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 당선작은 서울시청 본관 전광판과 이마트24의 영수증, 계산기기 화면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된다. 또한 당선자가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한 내용이 이마트24 매장 BGM으로도 활용되어 감동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SNS댓글 공모 이벤트나 해시태그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서울시(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또는 이마트24(페이스북)를 SNS를 팔로우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 #힘을내영수증, #서울시×이마트24 태그와 함께 손 글씨 메시지 사진을 올려주면 된다. 두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내용 중 총 60개(댓글 공모작 30개, 손글씨 해시태그 30개)의 작품을 선정해 추석선물세트, 이마트24 모바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우수작 심사 결과는 22일 발표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서울지역 약 400여개 매장에선 무료정장대여서비스, 청년일자리카페 등 서울시의 주요청년지원정책 관련 정보가 영수증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이벤트는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대학생·직장인 등 10대 후반~30대 연령층의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예상되며, 특히 2030대 청년이 주 타겟 층인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와 협업해 서울시 주요청년지원정책 홍보에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긴 추석 연휴에도 귀향하지 못하는 서울의 청년들과 그 가족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서울시의 좋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더 쉽게, 더 가까이 전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정책을 좀 더 효율적으로 알리고 소통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3 16:00:00 송병형 기자
전국 대학 총장들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중단해야"

전국 대학 총장들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중단해야" 전국 4년제 대학총장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일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중단과 함께 대학인증 중심의 구조개혁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평가를 통해 절반이 넘는 대학을 불량 대학으로 낙인찍고, 대학간의 갈등을 유도하는 방식은 대학 사회의 황폐화를 부를 뿐이라고 했다. 대교협은 이날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시행 발표에 대한 대학 사회의 입장'이란 발표문을 통해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시행에 대한 지난달 25일 교육부의 발표에 대해 대학 사회는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대학 자율성을 존중하고, 대학의 서열화 방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맞지 않는 이러한 방안을 그대로 시행하기로 하였다는 점에서 대학 사회의 실망과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신입생 미충원, 대학재정 악화 등으로 부실대학 발생이 우려되는 위기상황에서 선제적인 정책 개입이 필요할 것이라는 정부의 인식 때문에 2주기에서도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구조개혁이 추진되고 있다"며 "잘못된 정책 부작용과 피해는 학생,대학, 그리고 지역사회에 전가될 수밖에 없고, 결국은 고등교육과 국가 경쟁력 퇴보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획일적인 평가를 통해 대학을 등급으로 서열화하고, 정원을 감축하는 데 초점을 두는 기계적인 접근이 가져왔던 폐해들을 지난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국회와 감사원에서도 많은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획일적인 평가를 통해 절반이 넘는 대학을 불량대학으로 낙인찍고, 대학간의 갈등을 유도하는 이러한 방식을 고집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고등교육의 생태계까지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교협은 "지난 6월 29일 열린 대교협 대학총장세미나에서 대학 사회의 총의를 수렴한 결과, 대학구조개혁은 '대학인증 중심의 구조개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건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대학인증 중심의 구조개혁'을 통해서도 정부가 의도했던 구조개혁의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음을 제안했다"며 "대학구조개혁이 대학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면 대학이 고유의 비전과 특성별 전략에 따라 인증획득을 위한 정원감축, 학과조정, 통폐합, 기능전환 등 자율적 질 관리 체계를 통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의 방향 전환과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학 사회의 황폐화가 분명히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방식을 관성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충분한 협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하여야 할 것"이라며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시행에 대한 교육부의 이번 발표에 다시한번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그동안 대학총장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대학 사회의 건의와 의견을 수용하여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중단과 함께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을 촉구한다"고 했다.

2017-09-03 15:58:4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위궤양환자 연평균 5.7% 감소…"경제수준 향상 위생상태 호전"

위궤양환자 연평균 5.7% 감소…"경제수준 향상 위생상태 호전" 경제수준 향상에 따른 위생 상태가 호전되면서 위궤양 환자가 연평균 5.7% 감소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위궤양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1년 133만8000명에서 2016년 99만9000명으로 연평균 5.7% 줄었다고 3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은 2011년 61만9000명에서 2016년 46만7000명으로 연평균 5.5%, 여성은 2011년 72만명에서 2016년 53만2000명으로 연평균 5.9% 감소했다. 서정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최근 6년간 위궤양 진료환자가 감소하는 이유에 대해 "위궤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헬리코박터 감염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수준 향상으로 위생상태가 호전되어 헬리코박터 균에 감염된 인구수가 점차 감소하는 것이 위궤양 환자가 줄어드는 중요한 원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연령대별 진료환자 구성비를 살펴보면, 50대(24.6%)가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20.7%), 40대(18.8%) 순으로 나타났다. 서 교수는 40대 이후부터 위궤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이유에 대해 "40대 이후 연령대에서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높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증가와 과도한 음주나 흡연 등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위궤양은 위벽이 패인 듯한 형태의 상처가 점막하층까지 손상시키고 심하면 근육층까지 노출되는 질환이다. 위궤양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감염인데 이 균에 감염된 경우 매년 1%에서 궤양이 발생하며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6~10배 정도 발병률이 높아진다. 다른 원인으로는 노인 환자에서 복용이 증가하고 있는 아스피린 같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다. 이외에 지나친 음주, 흡연, 커피, 정신적 스트레스 등도 위궤양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서 교수는 "병이 악화되어 위벽전체가 헐게 되면 천공이 발생하여 복막염으로 진행되고 개복수술을 해야한다"며 "또한 위궤양의 저부에 혈관이 노출되면 위출혈이 발생하여 수혈이나 내시경적 지혈술 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치료는 4∼8주간 위산분비 억제제, 궤양의 치유를 돕는 점막 보호인자, 제산제 등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면 재발률이 50∼60%에 이르기 때문에 항생제와 위산 억제제 등을 1∼2주간 복용하고, 8주 후에 균이 제거되었는지 확인한다. 위궤양의 예방법은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생활요인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담배이기 때문에 위궤양을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고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한다. 또한 평상 시 적절한 식사량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술은 위산분비를 자극할 뿐 아니라 도수가 높은 술은 직접 위 점막을 손상시키므로 가능한 절제해야하고, 커피와 같은 카페인 함유 음료, 강한 향신료가 첨가된 음식, 아주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2017-09-03 14:50: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너리스크’로 몸살 앓는 제약업계… 조직 쇄신 안간힘

최근 오너리스크 논란을 빚은 종근당·동아쏘시오홀딩스 등 일부 제약사가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 쇄신과 함께 직원 사기진작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 2일 운전기사에 상습적으로 폭언을 하는 등 '갑질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같은 달 25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도 지난달 15일 회사 자금을 빼돌려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되면서 제약업계 오너리스크 논란에 불을 붙였다. 잇따른 오너리스크로 기업 이미지가 실추된 해당 업체들은 조직을 추스르고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먼저 종근당은 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직원 행복경영'이라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직원 행복경영은 종근당과 각 계열사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150여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내년부터 적용되는 시간당 최저임금(7530원)을 오는 10월부터 조기 반영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종근당은 사내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는 등 직원 복지와 신약 개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3일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익재단인 종근당고촌재단을 통한 장학사업 활동도 늘린다. 재단은 국내·외 대학생에게 지급할 생활장학금을 신설하고, 무상 지원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 운영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일 주주가치 증진을 위한 내부개선 경영계획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공시했다. 이사회 기능을 강화하고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윤리 경영을 정착하겠다는 의지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달부터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를 설치한다. 내년 3월에는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사외이사 2명을 추가 선임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를 설치해 감사 기능도 강화한다. 이 위원회는 3인으로 구성하되 사외이사가 3분의 2을 차지하도록 한다. 이 외 비윤리행위 신고보상제도나 그룹사 총괄 윤리경영회를 신설하는 등 윤리경영을 위한 대책도 있다. 더불어 두 회사 모두 하반기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하며 정부의 일자리 창출 과제에 부응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정부가 주도하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뜻을 같이하고자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업계서는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각사가 발표한 내용을 꾸준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09-03 14:49:28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23) 실험하고 도전한다…젠더리스패션 알링턴앤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23) 실험하고 도전한다…젠더리스 패션 브랜드 알링턴앤 "디자이너 지망생이라면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지는 게 꿈이다. 작게나마 시작을 해서 한발한발 전진하면 그 꿈에 다가갈 수 있지 않겠나."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4학년인 권강산 씨와 조수진 씨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지난 1년여의 시간을 보냈다. 그 1년여 동안 두 사람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다. 학교에서는 졸업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각자 도전에 나선 패션 공모전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업에서는 입점 러브콜이 늘어나는 등 그들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인정받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젠더리스(genderless) 패션 브랜드 '알링턴앤'을 함께 꾸려가고 있다. 이제 두 사람은 '나는 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됐다. 알링턴앤의 시작은 소박했다. 첫 아이템은 면 티셔츠. 실루엣과 나염프린트에 개성을 부여하는 수준이었다. 이후 노하우가 쌓이면서 알링턴앤만의 정체성을 풀어나가는 법을 알게되자 셔츠, 바지,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영역을이 넓어졌다. 알링턴앤의 정체성은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대중화된 젠더리스 패션에 미니멀한 감성까지 더하는 것. 여기에는 학교 수업이 큰 도움이 됐다. 두 사람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디자인에 활용하고, 그 디자인을 다시 학교에서 활용했다. 그러면서 우리만의 디자인이 더 심화되고 발전해 갔다"고 말했다. 다음은 두 사람과의 인터뷰를 간추린 것이다. -알링턴앤은 어떤 패션을 추구하나? "웨어러블(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현실적인 옷)한 젠더리스 패션에 미니멀한 감성을 접목하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유행 중인 젠더리스 패션은 이미지가 조금 자극적이어서 일상에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적인 고민을 한다. 또 저희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치우치다보면 너무 난해할 수가 있다.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 좀 더 대중적인 디자인을 위해 고민한다. 이 고민을 해결하는 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도움이 되고 있다. 공부하다보니 저희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답이 보인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디자인에 활용하고, 그 디자인을 다시 학교에서 활용한다. 그러면서 우리만의 디자인이 더 심화되고 발전해간다." -창업을 하게 된 계기는? "의상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대개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고, 디자이너 지망생이라면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이 자기만의 브랜드다. 하지만 대학 시절 창업하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다. 보통은 졸업한 뒤 우선 취업을 해서 경험을 쌓고 동시에 자금을 모아서 창업에 도전하려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창업을 하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배들을 보면 막상 취업을 한 뒤 회사생활을 그만두기가 쉽지 않다. 우리처럼 작게나마 일단 시작을 해서 한발한발 전진하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는다는 목표에 다가갈수 있지 않겠나. 어린 나이지만 해볼만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도전했다." -기대한 만큼 성과가 있나? "지난 1년여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졸업전시회도 마쳤고, 각자 응모한 패션 공모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무엇보다 우리들 각자의 개인 역량이 늘었다는 게 피부로 느껴진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젠더리스 패션이란 1970년대에 유행했던 유니섹스와는 다른 개념이다. 유니섹스 패션의 경우 여성들이 남성복 스타일의 옷을 입었던 데 국한된 반면, 젠더리스 패션은 남성적인 면과 여성적인 면을 하나로 통합시켜 휴머니즘을 강조한 양성성을 표현한 디자인과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性)의 개념을 초월한 중성성을 표현한다. 여성이 군화를 신거나 남성이 귀걸이를 하고 치마를 입는 등 남녀 모두 성의 구분이나 연령을 예측하기 어려운 옷을 입는다. 단순한 성별 파괴가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가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2017-09-03 14:47:45 송병형 기자
"9월모의평가 전 수시전략 윤곽 그려야"

"9월모의평가 전 수시전략 윤곽 그려야" 2018학년도 수시 원서접수(9.11~15)를 닷새 앞두고 9월 모의평가(9.6)가 실시된다. 9월 모의평가를 보고나서 정시와 수시전략을 수립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따라서 9월모의평가와 수시전략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가 수험생들에게는 중요한 문제. 이투스교육의 도움을 받아 해법을 정리했다. 이투스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 이전 대략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놓아야 할 필요가 있다. 6월 모의평가 이후 선정했던 대학들을 다시 검토해보고, 그간 모의고사 성적 흐름을 분석한 뒤에 실제 지원할 7~9개의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9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할 대학이 1~2군데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지원 희망 대학을 몇 군데 더 선정해두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원 대학 검토 시에는 대학별고사 실시 일정도 미리 점검해두고, 원서접수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함께 준비해주는 것이 좋다. 9월모의평가는 수시 원서 접수 전 마지막 모의평가라는 점에서 자신의 수시 지원전략 수립을 위한 기준점으로 활용해야 한다. 특히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의 가능성과 본인의 정시 지원 가능성을 검토한 뒤, 아쉬움이 남지 않는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수시 합격은 정시 지원 불가의 결과를 가져온다. 때문에 수시에 지원하기 전 미리 예측한 자신의 수능 성적으로 정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살펴보는 것은 필수다. 9월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들을 선별해보고, 정시에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기준으로 그보다 상향 혹은 적정 지원을 수립하는 후회 없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 때 9월 모의평가 결과만으로 수능 결과를 예측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적 흐름이나 패턴을 총체적으로 판단하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17-09-03 14:47:29 송병형 기자
경희사이버대, 주영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협약

경희사이버대, 주영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협약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와 주영한국교육원(원장 김태일)이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영국 내 교민들과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을 보급하고, 양 기관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영국 런던 주영대한민국대사관 내에 위치한 주영한국교육원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설치한 재외국민 교육기관이다. 주영한국교육원은 한국어강좌를 운영하고 재영 한글학교·한국학교에 교과서를 보급하는 등 4만여 명에 이르는 지역 동포들의 한국어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주영한국교육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경희사이버대 학부 입학 시에는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를 감면받고, 대학원 입학 시에는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입학 후에는 경희사이버대의 전자도서관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서울·국제캠퍼스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고, 경희의료기관인 경희의료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혜택 등 경희동문으로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영한국교육원 김태일 원장은 "양 기관의 협약이 매우 유익하고 장점이 많아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경희사이버대가 갖고 있는 훌륭한 강의 콘텐츠들을 영국에 널리 알려 한국어를 보급하고, 동포들에게 우수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주영한국교육원 이외에도 일본 후쿠오카한국교육원, 동경한국교육원, 지바한국교육원과도 협약을 맺어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 한국어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2017-09-01 20:37:5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제 사망보험금을 동국대에 기부합니다' 최정선 동문, 18개 사망 보험금 기부약정

'제 사망보험금을 동국대에 기부합니다' 최정선 동문, 18개 사망 보험금 기부약정 동국대의 한 동문이 본인의 사망보험금을 모교에 기부하기로 약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동국대에 따르면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최정선 동문이 지난달 28일 한태식 총장을 찾아와 본인의 사망보험 총 18개의 수혜자를 동국대로 지정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정선 동문과 한 총장을 비롯해 동국대 이관제 대외부총장, 대외협력처장 종호스님, 신영섭 문화예술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그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부터 '다연장학'을 제정하고 후배들을 위해 매년 10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이번에는 현금기부가 아닌 본인 사망보험금 수혜자를 학교로 지정하는 새로운 기부이다. 최 씨는 "불자로서 오랫동안 생각했던 기부를 실천했다. 그동안 틈틈이 가입했던 모든 보험의 보험금으로 동국대 후학을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마음껏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이 기부금이 사용됐으면 한다. 더불어 오늘 제가 기부하는 방식과 같이 다양한 방법의 기부문화가 조성 돼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나눠주는데 동참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총장은 "2014년에 이어 이렇게 다시 한 번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최 동문님과 같이 학교를 위해 헌신해주신 기부자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대학이 이만큼 발전해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나타냈다. 동국대는 최 씨의 기부금을 장학금 및 교육연구환경개선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2017-09-01 20:37:4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한국장학재단-고양시, 지역연계 상생발전 방안 마련 및 교육복지 증진 MOU

한국장학재단-고양시, 지역연계 상생발전 방안 마련 및 교육복지 증진 MOU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과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달 30일 지역연계 상생발전 방안 마련 및 교육복지 증진 등 상호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에 위치한 제1호 대학생 연합생활관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문재인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지역 자치분권화 철학에 발맞춘 지역 상생모델의 일환으로 각 지방도시와 교육복지연계 모형의 선도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서비스 및 콘텐츠 공동 발굴·운영 ▲교육, 문화, 복지프로그램 운영 등의 발전적 교류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등 지역협력 활성화 ▲양 기관의 시설개방 및 부대시설 이용 등의 사항에 서로 적극 협력 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연합생활관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지역문화 프로그램 등 유용한 지역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기로 하였고, 도서관에 최성 시장의 개인도서 기증을 포함한 도서 확충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시에 최 시장이 연합생활관 '명예 관장'을 맡아 대학생들의 지원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 원흥동에 소재한 제1호 대학생 연합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봉사활동, 문화·예술활동, 방과 후 재능 기부 등 지역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알찬 생활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생 연합생활관 도서관은 시민 개방을 통해 교육과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고양시 관할 도서관과도 연계하여 고양시민과 생활관 거주 대학생의 이용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1000명의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제1호 고양시 대학생 연합생활관은 이미 고양시에 자리잡은 '하나의 작은 대학'이라 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고양시와 대학생 연합생활관에서 꿈과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옥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의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지역 연계형 연합기숙사의 시범 모형으로 발전시켜 새 정부가 추진하는 민간기부형 기숙사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재단은 올해 1학기부터 고양시에 1호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개관하여 약 1000명의 대학생이 주거비 부담 없이 월 15만 원의 생활관비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2017-09-01 20:37:3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