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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려대 대학원생, 미국화학회(ACS) 심포지엄 세션운영자 선정

고려대 대학원생, 미국화학회(ACS) 심포지엄 세션운영자 선정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대학원 생명공학과 이방현, 김상훈 박사과정 학생 (고려대 BK21 PLUS 생명공학원 사업단 소속)이 내년 3월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제 255차 미국화학회 봄 학술대회(ACS National meeting)에서 분석화학분야 심포지엄 세션 운영자로 선정됐다. 1876년 워싱턴에서 만든 미국 과학 협회를 기반으로, 화학 관련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서 창립한 개별자치단체인 ACS 는 그 회원수가 15만8000 명 이상으로 전 세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학술 단체다. 순수 화학뿐 아니라 응용 화학, 화학 공학, 나노 공학 등과 같은 다양한 관련 분야에 대해 각 분야의 연구진들이 모여 상호 지식 교류를 통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들어 나노 과학기술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근 10 여 년 동안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 학술지들을 새로이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까지 총 58개의 저널, 38개의 SCI 급 peer-reviewed 저널을 발행하고 있는 역사가 깊은 학회지이다. 세션 운영자로 선정된 두 학생은 미국 애리조나대 대학원생과 함께 심포지엄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심포지엄 세션운영자로 세 사람은 개발 과 응용 크게 2가지 측면에서 각 카테고리 별로 학계 및 정부 기관, 그리고 산업화 측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국적의 해당분야 최고수준의 전문가들에게 공식적인 서신을 발송, 심포지엄 연사로 이들을 초청, 주제별로 순서 등 프로그램을 만든 후, 실제 학회가 개최되면 이들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에서 세션의 공동사회자로서 지식 공유 및 의견 나눔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17-09-01 20:37: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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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에 1000만원 기부한 전홍철 강사와 학생들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 기부한 전홍철 강사와 학생들 에스티유니타스는 자사 대입 전문 브랜드 '커넥츠 스카이에듀'의 영어 대표강사인 전홍철 강사가 장애인 지원 전문단체인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전 강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진격'을 진행, 프로젝트에 참가한 10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은 100만원과 개인 기부금을 더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전 강사는 자신의 직업적 특성을 살려 학생들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찾아가는 진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전홍철 강사가 프로젝트 신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학습 상담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참가비(1000원)를 받아 기부하는 식이다. 전 강사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어린이 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1억 원을 쾌척해 아너소사이어티 '미라클-아너'의 제1호 영어강사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라클-아너'는 푸르메재단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두 기관이 공동 조성한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전 강사는 "이번 '찾아가는 진격' 프로젝트는 기부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고 의미 있는 기부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에듀는 지난 8월 '커넥츠 스카이에듀'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에스티유니타스가 새롭게 선보인 글로벌 지식 플랫폼 '커넥츠'와 연계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2017-09-01 20:37: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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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웨이, 한국장학재단에 공학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한국화웨이, 한국장학재단에 공학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과 한국화웨이(대표 멍 샤오윈)이 지난달 3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공학계열 우수 대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기업인 한국화웨이는 국내 전자공학 분야의 우수 대학생 지원을 통해 국내 IT 환경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 조성된 한국화웨이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내년도 신규로 선발되는 장학생들에게 생활비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국내 4년제 대학교 IT·컴퓨터, 통신, 전자관련 공학계열 전공자 중 3학년 이상 재학 중인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장학생은 최대 2개 학기 동안 5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화웨이 장학생 모집안내는 내년 초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2014년부터 공학계열 우수인재육성과 국내 IT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 지원에 동참해준 한국화웨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장학재단은 한국화웨이의 기부 취지에 맞도록 국내 IT환경의 발전과 대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화웨이 멍 샤오윈 대표는 "화웨이는 보다 연결된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한국학생들이 미래 ICT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한국화웨이는 기업 시민으로서 국내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17-09-01 20:36: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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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림 간첩단 사건' 유족, 국가 배상액 23억 "일부 승소"

박정희 정부 때 '동백림 간첩단 사건'으로 억울하게 사형당한 고(故) 박노수 씨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민사부(박상구 부장판사)는 1일 정부가 박씨의 딸 박모 씨 등 17명에게 23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동백림 간첩단 사건은 1969년 작곡가 윤이상, 화가 이응로 등 194명에 달하는 서독 유학생과 교민 등이 연루된 간첩조작 사건이다. 당시 중앙정보부는 박씨가 동베를린(동백림)에 방문한 사실을 간첩행위로 조작하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같은해 11월 사형 선고를 받은 박씨는 1972년 7월 28일 형이 집행돼 숨을 거뒀다. 사형은 해당 판결에 대한 재심 개시여부를 심리하던 중에 집행됐다. 박씨는 사형이 집행된 지 43년만인 2015년 12월 23일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에 박씨의 유족들은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이 불법구금과 고문으로 박씨에게 허위자백을 강요하고 증거도 조작해, 생명과 신체의 자유를 박탈했다며 7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대한민국에게 고인의 자녀 박모 씨에 대해 9억9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부인 양모 씨에게는 8억3000여만원, 형제·자매의 상속인 김모 씨 등 5명에 각 3100여만원 지급을 선고했다. 또 다른 상속인 이모 씨에게는 5700여만원, 박모 씨 등 4명에게 각 3700여만원, 임모 씨 등 5명 각 3100여만원 등 총 23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유족 측 변호인 조의정 변호사는 재판이 끝난 뒤 "국가가 손해배상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금액 부분이 아쉽다"며 "딸 박씨가 간첩의 가족이라며 결혼하지 못하는 등 불행하게 살아왔다는 점에 비해 손해배상액이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유족들의 명예는 어느정도 회복됐지만 아직도 고통이 남아있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7-09-01 15:52:07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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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이재만 "국정농단 청문회 불출석 인정…건강 고려해달라"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아 기소된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이 건강 문제를 들어 법원에 선처를 호소했다. 이 전 비서관 측은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2단독(박평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하지만 건강상태를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국회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비서관은 안봉근·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과 함께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전 비서관 역시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이밖에도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과 박 전 대통령의 전속미용사인 정매주 전 대통령 분장사,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씨 등이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에서 1월까지 '청와대 문건 유출' '미르·K재단 설립·운영' '정유라 승마 지원 의혹'등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서를 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국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에서 1심이 진행 중이다.

2017-09-01 12:33:35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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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1일자 한줄뉴스 ▲9월 1일 정기국회가 시작된다. 정기국회에서는 입법과제, 국정감사, 내년 예산 심사 등 다양한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여당은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한 후 개혁입법을 추진한다는 방침인데 문재인 정부의 100대 과제 예산과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농식품부가 1일부터 자율적 닭고기 가격공시제를 시행한다. 살아있는 닭 매입 가격과 도계 후 거래처별 판매가격이 공표되는 만큼 유통구조가 투명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 금융감독원이 자체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조직문화와 검사관행 등 개선에 나선다. ▲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코스피 상장사 733곳의 환경경영(E), 사회책임경영(S), 지배구조(G) 현황을 평가한 결과 지배구조(G) 부문에서 취약 수준인 B등급 이하를 받은 기업이 71.1%(521개사)에 달했다.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장단들이 경제 활력 회복과 각종 현안해결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 6년 간 이어진 기아자동차의 통상임금 1심 판결에서 재판부는 노조의 손을 들어줬다. 산업계 전반에서는 수십조원에 달하는 임금 폭탄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이 발표와 동시에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LG전자가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지적재산권(IP)이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른 추세에서 IP를 둘러싼 게임업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상추, 시금치 등 채소 값이 급등하면서 밥상물가가 연일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2017-09-01 06:30:0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