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아 불을끄자!…서울광장서 에너지의 날 행사

서울아 불을끄자!…서울광장서 에너지의 날 행사 22일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본 행사에 서울시는 에너지절약 시민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8월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절약 실천 시민확대를 위해, 매년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전국 5분간 소등행사, 에어컨 설정온도 2°C올리기 등 실천행사로 진행된다. 제14회 에너지의날은 슬로건은 '불을끄고 별을켜다, 평화로 반짝이는 밤하늘'로,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를 비롯하여 지식경제부, 환경부, 환경관련 단체, 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의 메인 행사인 '5분간 소등 실천'은 밤 9시 정각부터 밤 9시05분까지 5분간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시민청, 서소문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청사를 비롯하여, 산하기관청사와 자치구, 서울N타워와 63빌딩, MBC, KBS 등 서울의 주요건물이 소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에어컨 온도 2°C 올리기'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여름철 전기수요가 급증하는 피크시간(오후2시부터 5시)에 에어콘 온도를 올림으로써 평소 에너지소비를 돌아보고, 에너지 수요 폭등에 따른 정전 등 사회적 비용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5개의 에너지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에너지절약이 불편하고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한다는 인식을 탈피하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실천방안들을 소개하여, 태양열 등을 이용한 체험 행사도 개최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를 소비만 했던 서울시는 원전하줄이기를 추진하여 거의 원전 2기가 생산하는 에너지를 줄였다"며 "에너지의 날을 맞아 다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원전하나줄이기를 전국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21 15:43:1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여성 공예창업 지원'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여성 공예창업 지원'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서울시가 손재주를 살려 창업하려는 여성공예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여성창업대전은 신청서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 또는 소재지(사업장, 학교 등)가 서울시로 등록되어 있는 18세 이상 여성으로 공예로 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또는 공예 분야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는 3년 이내의 초기여성창업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출품분야는 공예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목·칠, 도자, 금속, 섬유 등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2017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의 수상작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으로 나뉘며, 총 30작의 수상작에는 서울특별시장 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위에 소개된 서울시의 창업보육시설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별도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서울시의 여성공예인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 777프로젝트, 온오프라인 공예마켓 운영 등 공예분야 판로지원 사업에 우선 선정 대상이 된다. 심사는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품질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창업지원의 공모전 특성을 반영해 품질이 우수하고 실용성이 뛰어나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제품, 대량생산이 가능한 제품 등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다만 이미 국내외에 상품화되었거나, 타 공모전에서 입선 이상 수상한 공예품, 상품성이 없거나 본인의 저작물이 아닌 경우는 수상자격이 제한된다. 심사결과 수상작 30점과 함께 본선에 진출한 총 60점의 공예품은 오는 10월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될 예정이며, 희망자는 현장에서 공예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여성공예인의 발굴 및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 개관, 도곡동 여성창업플라자 등의 지원을 통해 여성공예인의 체계적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공예인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통해 올해도 재능 있는 여성공예인들과 숨은 우수공예품을 발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손재주가 일이 되고 취미가 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21 15:43:0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KU크림슨 기업 발족…산학협력 고도화

고려대, KU크림슨 기업 발족…산학협력 고도화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가 'KU크림슨 기업'을 발족하고 산학협력 고도화에 나선다. '고려대학교와 함께 기술로 앞서가는 기업'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KU크림슨 기업은 고려대만의 가족기업 정책으로 향후 고려대가 해당 기업에게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협력대상은 중소,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꾸렸다. 고려대는 21일 엘엔피 코스메틱을 첫 번째 KU크림슨기업으로 지정하고, 산학협력의 파트너임을 약속하는 증서 및 현판과 명패를 전달했다. 엘엔피 코스메틱은 메디힐 마스크팩 등의 화장품 전문 강소 기업으로써 대표이사인 권오섭 회장은 2016학년도에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120억 규모의 이과대학 건축기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고려대는 앞으로 KU크림슨 기업들과 공동으로 애로기술 해결 산학과제 추진, 미래기술 공동개발 및 이전,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밀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염재호 총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려대학교와 엘엔피 코스메틱 간에 다양한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서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돈독한 협력관계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 및 발전을 기대했다. 고려대는 향후 추가로 2017년까지 총 50여개의 기업을 KU크림슨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업의 수요를 최적의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7-08-21 15:42:5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해커톤 총장상에 '스마트폰스쿨'

동국대 해커톤 총장상에 '스마트폰스쿨' 동국대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원장 이강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프로그래밍하거나 개발하는 행사를 일컫는다. 프로그래밍 교육 제공 단체인 '멋쟁이사자처럼'이 주관하고 동국대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 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SW교육 확산, 창의적 아이디어의 SW 구현을 통한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1부 특별주제 PT ▲2부 졸업사 간담회 ▲3부 레일즈OX ▲4부 디버깅 컨테스트 ▲5부 아이디어 마켓 등 총 5부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율주제로 한 학기동안 배워 온 프로그래밍 지식을 활용해 관련 서비스를 최종 구현 및 시연했다. 동국대학교 총장상(소셜 이노베이터상)은 스마트폰 스쿨(대표 중앙대 이승규)팀의 ‘실버세대 교육용 스마트폰 튜토리얼 서비스’, 베스트서비스상은 Code Name(대표 동국대 전민호)팀의 ‘Code Name: Seoul’, 런치팅(대표 고려대 채희재)팀의 ‘직장인 점심 미팅 서비스’, 아프지마 도토(대표 고려대 윤혜진)팀의 ‘닥터테디’ 외 8개 팀, 아마존 파워유저상은 Code Name(대표 동국대 전민호)팀의 ‘Code Name: Seoul’, 런치팅(대표 고려대 채희재)팀의 ‘직장인 점심 미팅 서비스’ 외 1개 팀이 수상하는 등 총 3개 부문, 13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한편, 동국대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은 미래 SW중심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상반기 동안 총 1041명을 대상으로 비전공자 SW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동국대 학생은 물론 청소년, 일반인, 소외계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7-08-21 15:42:4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재난 안전 교육 '쿨 세이버'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 재난 안전 교육 '쿨 세이버'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재난에 대비한 안전 리더(라이프 세이버)를 양성하는 현장 체험형 안전 교육 과정인 '쿨 세이버(KUL-Saver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쿨세이버(KUL-Savers)'는 재난 위기 상황에서 기초 대처 능력을 발휘해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줄 수 있는 '라이프 세이버'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 상황 판단(2시간) ▲응급처치(3시간) ▲재난 대응 표준 행동(3시간) 등 총 8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 재난본부 전문 강사가 파견되는 전문성 있는 체험 기반 안전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열렸으며 오는 2018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쿨세이버 2기에는 매년 건국대 캠퍼스를 찾는 중·고등학생들과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는 학생홍보대사 '건우건희'가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강유빈(동물자원과학 1) 학생은 "갑작스로운 화재나 지진처럼 캠퍼스 투어 도중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들을 간접 체험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받은 교육을 활용해 더 안전한 캠퍼스 투어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시간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KUM마일리지(30점) ▲서울특별시 시민안전파수꾼 수료증 ▲시민안전파수꾼 배지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상허교양대학 홈페이지 또는 위인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7-08-21 15:42:3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34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아시아·아프리카 7개국 봉사 마치고 해단식

34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아시아·아프리카 7개국 봉사 마치고 해단식 지난 13일 고려대에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세종대·세종사이버대 신 구 총장)의 '34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해단식'이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협의회 신 구 회장, 한국국제협력단(KOICA) 월드프렌즈본부 장재윤 본부장, 김한겸 운영위원장, 이성철·유길준 운영위원,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 이해균 센터장, 고려대 사회봉사단 어도선 단장,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KIDC) 김용표 이사장, 한국국제봉사단원연합회(KOVA) 박인규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34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원 305명은 3회에 걸친 국내교육 이수 후, 지난 6월부터 약 2주간 네팔, 몽골, 미얀마, 캄보디아, 케냐, 키르키스스탄, 탄자니아 등 7개국에 11개 팀으로 파견되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교류활동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신 회장은 "34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해단식에 참석한 모든 단원들을 환영한다. 더불어 지난 시간 동안 청년봉사단 활동을 지원해주신 코이카 관계자 및 전문기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시아와 아프리카 7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타 국가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고 나눔의 가치와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는 봉사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력, 협동심, 기획력 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치하했다. 한편 세종대는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봉사 활동의 주체인 자원 봉사자가 직접 지역사회나 봉사기관, 봉사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해 봉사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 실천하는 체험 중심의 서비스러닝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세종대는 나눔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창조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08-21 15:42:2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기업이 꼽은 면접 탈락 1순위는 '지각생'

기업이 꼽은 면접 탈락 1순위는 '지각생' 사람인이 '비매너 면접 지원자 유형'에 대해 기업 인사담당자 3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면접 시간에 지각하는 지원자(55.6%,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성의 없이 답변하는 지원자(49.7%) ▲본인의 지원서 내용을 모르는 지원자(46.3%) ▲면접에 적합하지 않은 차림의 지원자(38.4%)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지원자(37.2%) ▲다리떨기 등 자세가 불량한 지원자(34.7%) ▲표정이 좋지 않은 지원자'(34.7%) ▲입·퇴장 시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지원자(24.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비매너 지원자에 대해서는 '감점 처리'한다는 답변이 절반 이상인 55%였으며, '무조건 탈락'이 43.8%로 기업 10곳 중 9곳은 불이익을 주고 있었다. 불이익을 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인성도 중요한 평가요소여서(61.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사회 생활의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49.4%) ▲입사 후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어서(30.7%) ▲회사의 인재상과 맞지 않아서(28.8%) 등이 있었다. 실제 인사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는 비매너 면접 지원자들의 비율은 평균 3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면접 매너에 채용 당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의 97.2%는 '영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영향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의 80.7%는 우수한 스펙을 보유했음에도 면접 시 비매너로 인해 불합격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사담당자 본인이 생각하는 기업의 면접 매너 점수는 80점(29.1%)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2017-08-21 15:42:2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日 다케다제약과 신약개발 '맞손'

삼성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최대 제약회사인 다케다와 손잡고 바이오 신약 개발에 도전한다. 삼성이 신약개발에 도전하는 것은 지난 2010년 5월 당시 이건희 삼성 회장이 신사업 관련 사장단 회의를 주재하면서 바이오제약 분야를 '5대 신수종 사업'으로 꼽은 지 7년 만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일본 3대 제약사인 다케다제약과 바이오 신약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후보물질이나 기술을 상대방으로 이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두 회사가 신약 개발 전 과정에 공동 투자하고 협력하는 형태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 및 기술과 다케다제약의 신약 개발 역량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목적으로 2012년 2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한 후 5년 만에 신약 개발에 첫 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다케다제약은 신물질 탐색·임상·허가·상업화에 이르는 모든 개발 과정에 협력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체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 및 기술과 다케다제약의 신약 개발 역량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우선 급성 췌장염 치료제 후보물질인 'TAK-671'의 공동 개발에 착수한 후 다른 바이오 신약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TAK-671은 다케다제약이 발굴·개발한 후보물질로 현재 전임상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급성 췌장염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아서 환자의 수요가 높다"며 "현재 전임상 단계이므로 두 회사가 협력해 향후 임상을 함께 이끌어가기에 적합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보통 신약 개발은 신물질을 탐색하는 신약창출 단계, 동물실험으로 약물의 효능과 독성을 평가하는 전임상시험 단계, 인간을 대상으로 약물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1~4상의 임상시험 단계로 나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TAK-671의 전임상에 합류한 후 내년부터 다케다제약과 임상 1상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제약업계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신약 개발에 도전하면서 삼성의 바이오 산업이 본격화했다는 평이 나온다. 그동안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집중하면서 미래보다는 현재의 수익에 집중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흘러나왔었기 때문이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지난 5년 동안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R&D)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플랫폼과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다케다제약과의 공동 개발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이오 신약으로 확대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댄 큐란 다케다제약 대외협력·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플랫폼 및 기술에 대해서 높게 평가한다"며 "연구개발에서 상업화까지의 협력을 통해 시간 및 비용 측면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781년 설립된 다케다제약은 지난해 기준 매출 161억달러(한화 약 18조3780억원)를 기록한 아시아 최대 글로벌제약사다. 위장관(GI) 질환, 종양, 중추신경계(CNS) 질환 등의 치료제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호주·캐나다·한국·유럽 등에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인 브렌시스를, 미국·유럽·호주·한국 등에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SB2)인 렌플렉시스를 판매하고 있다.

2017-08-21 14:59:43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동화약품, '후시딘과 함께하는 유치원 생활안전 캠페인' 개최

동화약품이 지난 18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후시딘과 함께하는 유치원 생활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시딘과 함께하는 유치원 생활안전 캠페인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일환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캠페인은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유정유치원에서 유치원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화약품 캐릭터인 '동화패밀리'를 활용한 인형극으로 올바른 생활안전수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숙한 에피소드로 전달했다. 가정과 유치원 내 안전 행동, 통학버스 탑승 안전 수칙 등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안전 사항들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화약품은 올 하반기 총 15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 함양과 환경 조성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밑거름이라 생각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의 안전 교육이 필요한 기관들을 지속해서 방문해 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08-21 14:38:43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