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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전월세 보증금 30% 최장 6년 무이자 지원 '장기안심주택' 500호 공급

서울시, 전월세 보증금 30% 최장 6년 무이자 지원 '장기안심주택' 500호 공급 서울시가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500호를 추가 공급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서 지난 2012년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2016년12월말 기준으로 5681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 공급물량은 1500호로 이 중 500호가 4차로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500호 중에 30%(150호)는 우선공급 대상이다. 이 가운데 20%(100호)는 출산장려 등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10%(50호)는 태아를 포함한 미성년자가 3인 이상인 다자녀가구에게 우선 지원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세주택·보증부월세주택을 물색시 개업공인중개사에게 의뢰·중개 받을 경우에 법정 중개보수는 세입자가 부담하고, 임대인인 주택소유자가 지급하여야 하는 중개보수는 장기안심주택 공급정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전액 시재원으로 대납하고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2000만 원 이하, 2인 이상의 가구의 경우 최대 3억 3000만 원 이하의 주택이다. 다만 보증부월세의 경우 월세금액 한도는 최대 50만 원까지다. 서울시는 전월세 가격상승으로 주거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저 주거생활자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전월세 보증금이 1억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금액을 전월세 보증금의 50%, 최대 4500만 원까지로 상향하여 지원하도록 올 5월18일 조례를 개정하였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70% 이하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1억94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522만 원 이하여야 한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6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시는 재계약 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부담함으로써 주거비 상승 부담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월세보증금 보장 채권확보를 위해 신용보험가입이 가능한 위법건축물인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옥상 등 공용부분에 법 위반건축이지만 세대내 전용부분이 위법사항이 없는 주택에 한함), 오피스텔(바닥난방, 취사시설, 화장실 등 주거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에 한함)에 대해서도 지원 대상 주택으로 확대했다. 이는 주택임대차시장의 지속적인 전월세 가격상승과 임대차물건 품귀현상 등으로 세입자들이 자금여력에 걸맞은 임대차주택 물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4일 홈페이지에 지원 대상자 모집 공고를 내고 8월1~31일 수시 방문 신청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콜센터에 문의가능하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주택임대시장에서 실수요자가 항시 임대차물건의 물색 및 계약체결까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게 되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입주자 수시모집을 통해 적기에 장기안심주택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게 하여 서민주거 안정화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2017-07-23 12:17: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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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치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동 선언

서울시-자치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동 선언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일자리문제 해결을 시대적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새롭고 적실성 있는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과 25개 자치구청장은 지난 17일 시·구의 모든 정책과 재정운영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설계해 일자리창출에 집중하고, 기존 일자리사업에 대한 반성과 재점검을 통해 적실성을 높이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구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이번 공동선언에서 시와 25개 자치구는 심화되고 있는 일자리 위기에 속도감 있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일자리사업에 현장 중심의 창의적 사업으로 방향을 도입해야한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현장주체가 함께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상향적 구조를 활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청년, 신중년, 경력단절여성 등이 참여하는 '지역특화형 일자리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생활안전 및 사회서비스를 일자리화하는 방식으로, 주요사업으로는 노노케어, 생존수영강습, 식물환경개선사업 등이 될 수 있다. 또한 일자리 발굴, 기획, 실행에 필요한'종합적인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재원이 부족한 분야에는 예산을 지원하고, 제도적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을 돕는다. 공간 등의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한 일자리사업 발굴과 기획은 시, 자치구, 민간 등으로 구성된 '민관일자리기획단'이 함께 일자리를 발굴·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기획 및 실행, 현장관리, 평가 및 의견수렴은 물론 후속조치까지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우선 지난 21일 확정된 서울시 추경 100억 원을 활용해 신규분야 일자리 발굴 사업을 진행한다. 자치구로부터 8월 23일까지 일자리 공모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코칭을 실시하며, 엄밀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 13일까지 사업선정을 1차적으로 완료한다. 선정된 사업의 내실있는 구체화를 위한 기획도 지원한다. 조인동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시와 자치구의 상향적·협력적 기획으로 새롭고 적실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안에 실질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사업에 추경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토록 하고 향후 사업을 더욱 발굴해 내년 본예산에도 반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7-23 12:17: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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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과 실패의 작은 차이' 세종대 실리콘아츠 초청 창업특강

'창업, 성공과 실패의 작은 차이' 세종대 실리콘아츠 초청 창업특강 "창업하려면 먼저, 작은 차이도 곱씹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항상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적어라." (주)실리콘아츠 이성백 대표가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초청 창업특강에서 강조한 말이다. 그는 지난달 '창업, 성공과 실패의 작은 차이'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자신이 지난 17년간 경험을 통해 얻은 창업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이 대표는 "창업이란 치밀한 계획과 냉정한 타이밍을 전제로 한 사람과 자본, 그리고 행동의 종합예술"이라며 "학생들은 현실도피나 성공신화의 환상, 막연한 기대 등의 이유로 창업에 도전한다. 그러다 보니 계획, 시장조사, 진입 타이밍 등에서 치밀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창업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해야 꿈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창업 추세를 설명하며 공유와 전달의 사례로 유튜브와 우버(모바일 차량 예약 이용 서비스), 에어비엔비(숙박시설 공유 플랫폼) 등을 설명했다. "제품, 서비스, 특허 및 기술은 가장 전통적인 사업 아이템으로서 누구나 그것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환상을 품는다. 그런데 이들은 독립적이지 않고 서로 맞물려 있다. 그래서 공유라는 개념이 중요하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그는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의 발달은 새로운 정보 생태계를 탄생시켰고, 그 안에서 정보의 공유와 효과적인 전파를 정의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하나의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즘(chasm)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차즘(chasm)이란 새롭게 개발된 제품이 시장진입 초기에서 대중화로 시장에 보급되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는 "아무리 대단한 제품이라 할지라도 차즘(chasm)을 넘어야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제품이 차즘을 넘지 못한다"며 "차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유동성을 견뎌낼 수 있도록 충분한 자금을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강을 마무리하며 "창업하려면 먼저, 작은 차이도 곱씹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항상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적으라"고 조언했다. 또 "소통하는 방법도 익혀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파트너를 고민해야 한다"며 "처음에는 혼자 창업하기 쉽지 않으니 파트너와 갈등하는 일이 많다. 당신의 창업 파트너를 항상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이러한 습관이 여러분을 성공적인 창업의 길로 이끌 것"이라고 했다.

2017-07-23 11:32: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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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소량 혈액으로 40분내' 지카바이러스 현장진단법 개발

광운대, '소량 혈액으로 40분내' 지카바이러스 현장진단법 개발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 이정훈 교수팀(전기공학과)이 소량의 혈액으로 40분 내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 진단이 가능한 '고감도 현장진단법'을 개발했다. 23일 광운대에 따르면 이 기술은 지카 바이러스를 특별한 장비 없이도 단시간에 소량의 혈액을 이용하여 고감도로 진단하는 획기적인 기술로서, 세계적인 분석화학 권위지인 'Analytical Chemistry'에 발표되었으며, 또한 세계적인 임상 진단 매거진인 'Clinical Laboratory International' 6월호에 소개됨과 동시에 우수한 연구결과로 'Editor's choice'에 선정되었다. 이정훈 교수 연구팀은 Direct RT-LAMP (Reverse transcription loop-mediated isothermal amplification) 방법을 활용하여 소량의 혈액 내에 포함된 지카 바이러스 RNA를 핵산 추출 및 정제 과정 없이 등온에서 RNA를 증폭한 뒤, 이를 임신진단기와 같은 LFA(Lateral Flow Assays)에 적용, 40분 이내에 단일본의 지카 바이러스까지 검출 할 수 있었다. 연구를 총괄한 이 교수는 "기존의 지카 바이러스 분자진단법은 절차가 까다롭고 번거로워 전문 인력 없이는 진단이 불가능 했을 뿐만 아니라 12시간 이상의 긴 검출시간이 요구되어 빠른 진단으로 대응해야 하는 발병 현장에서는 활용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어디서든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40분 내에 지카 바이러스를 고감도 검출 할 수 있게 되어 향후 지카 바이러스 대유행 시기에 빠른 현장진단을 위한 핵심 기술로 적극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도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는 2015년 브라질 전역과 인접 국가로 크게 확산되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주보건기구(PAHO)는 브라질에서 퍼지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공식적으로 경고하고 관련 조치를 시작했다.

2017-07-23 11:32:0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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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경기대-명지대-상명대, 2018학년도 입시 학부모간담회 공동실시

강남대-경기대-명지대-상명대, 2018학년도 입시 학부모간담회 공동실시 지난 22일 강남대에서 강남대, 경기대, 명지대, 상명대 4개 대학이 공동으로 '2017 대학연합 학부모 입시간담회, 입시 톡!톡!'을 개최했다고 강남대가 23일 밝혔다. 학부모와 고교생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4개 대학들은 2018학년도 입시의 전반적 흐름과 대학별 전형의 변화 등을 요약 설명하고, 학생부위주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재 시점에서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 등을 안내했다. 행사에서는 기호운 강남대 입학처 팀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박주용 강남대 입학사정관의 학부모 특강, 배영준 서울보성고 교사의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주요 대학의 2018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안내, 입학사정관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 등이 이어졌다. '학부모 입시간담회 입시 톡!톡!'은 올바른 입시 문화를 확산과 학생부위주전형의 안정적 정착 및 운영, 정확한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지난 2015년 강남대에서 시작되었고, 지난해부터 대학연합 행사로 진행돼 올해까지 2000여 명의 학부모와 고교생들이 참여했다. 기 팀장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자녀의 진로 방향을 찾고, 주요 대학별 전형 요약과 학생부위주전형 대비를 위해 정보를 교환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며 "이번 행사 중 특히 학생들과 4개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은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학과 안내로 상담 학생들의 진학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0%를 선발한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은 잠재역량우수자 전형이며 4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7-07-23 11:32:01 송병형 기자
조준희 前 YTN 사장 "낙하산 맞다" 인정

조준희 전 YTN 사장이 자신의 '낙하산 인사'를 법정에서 인정했다. 조 전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본인이 정부 인사의 추천을 받아 사장이 됐다고 진술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은행장 출신인 자신이 YTN 사장이 된 배경에 최순실 씨가 있었다는 내용의 찌라시 유포자를 색출해 처벌해달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당시 경찰은 기자 A씨를 유포자로 지목했고, 검찰은 A씨를 벌금 5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A씨는 자신이 기억 못하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받은 내용의 사실 확인을 위해 타사 기자들에게 전했을 뿐, 명예훼손 의도가 없었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조 전 사장은 자신이 사장으로 추천된 경위에 대해 '대주주 측 어떤 분이 말했다'고 답했다. 대주주는 정부가 아니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한 조 전 사장은 자신을 추천한 인물의 소속과 이름을 답하지 않았다. 자신이 낙하산 인사였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같은날 A씨 측 변호인은 앞서 북부지법에서 열린 B씨의 명예훼손 재판 판결문 속 '낙하산인사 사례로 보기 충분하다'는 표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물었다. 이에 조 전 사장은 '낙하산인 것은 맞다. 내부 승진이 아닌 외부에서 왔다는 의미에서 낙하산'이라고 답했다. 조 전 사장은 지난달 같은 찌라시를 유포한 B씨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소송을 기각당했다. 임기 10달을 남겨둔 지난 5월 19일 사장직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서는 노조와의 갈등 해결이 어려워진 상황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 A씨 변호인이 조 전 사장이 박근혜 정부 인사 추천으로 사장이 됐고 새 정부 출범 열흘 만에 사의를 표명한 상황이 우연이냐고 따져 물었다. 조 전 사장은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등 절차 문제가 있어 우연의 일치였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날 재판은 두 번째 기일이었다. 앞서 열린 첫 번째 기일에서 검찰은 A씨가 조 전 사장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공소사실을 밝혔다. A씨 측은 조 전 사장을 비방할 목적이 없었고, 해당 내용이 진실일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2017-07-22 16:02: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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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서울디자인재단, 문화도시구현 위한 MOU

서울문화재단-서울디자인재단, 문화도시구현 위한 MOU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과 지난 21일 품격 있는 문화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예술가의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시민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 증진 ▲협력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문화와 디자인이라는 두 기관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너지 창출을 통한 문화도시 구현에 앞장서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문화재단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운영하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활용해 서울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윤이상 100주년 기념행사, 거리예술 시즌제 등 서울문화재단의 우수한 문화예술 공연과 거리예술 행사, 전시 등을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와 디자이너 매칭,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중장기 방안을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디자인이 만났을 때 발생하는 놀라운 시너지를 발견할 것"이라며 "이러한 협력이 지속되면 서울 시민들이 문화로 행복해지고 품격 있고 생동감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7-22 11:37: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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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생활예술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

서울문화재단, 생활예술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예술 영상 콘텐츠의 제작·홍보를 위한 미디어 플랫폼인 '생활예술MCN'에서 활동할 크리에이터 30명을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모집한다. '생활예술 MCN'은 서울 시민의 생활예술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기록, 홍보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는 자발적인 1인 미디어 활동을 하는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 업무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생활예술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기획, 촬영, 편집, 홍보하는 일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들에게 총 480만 원의 활동비를 비롯해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크리에이터는 생활예술에 관심 있으며, 영상 콘텐츠를 기록, 촬영, 편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다 최소 4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동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콘텐츠는 향후 '생활예술MCN 채널'과 '아무나PD'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해 서울시 전역으로 소개된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생활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활예술 MCN'은 시민 모두가 생활예술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담는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생활예술 MCN을 이끌어가는 주역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될 영상 관련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받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3분 이내의 셀프 영상과 함께 내달 9일까지 이메일(mcn2017@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2017-07-22 11:37: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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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경남 합천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

성신여대, 경남 합천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 성신여자대학교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이 지난 19~ 21일 2박3일간 경남 합천 야로면에 위치한 한국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국 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지역별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주거공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합천 건축현장은 현재 10월 완공을 목표로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성신여대의 프라임 신설 단과대학 1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된 이번 건축 봉사단은 모형집짓기 교육을 시작으로 직접 봉사 현장에 투입되어 목재 재단 및 절단, 목재 도색, 지붕 구조물을 위한 목재 박음질 작업, 희망 메시지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가한 배현빈(의류산업학과 1학년) 학생은 "합천의 폭염 날씨에 처음 해보는 건축 봉사라 많이 긴장되고 힘들었지만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하는 동기들과 함께 건축 자재들이 하나의 집으로 완성되는 모습들을 보며 보람차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은 '정성과 믿음으로 세상을 바꾸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성신여대가 2012년 출범한 봉사조직이다.

2017-07-22 11:22: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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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대한치과의사협회, 교육 콘텐츠 개발 MOU

방송대-대한치과의사협회, 교육 콘텐츠 개발 MOU 국립 한국방송통신대(총장 직무대리 김외숙)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와 지난 21일 치과의사 전문의과정 교육영상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방송통신대 본관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외숙 총장 직무대리, 문병기 기획처장, 이긍희 디지털미디어센터(DMC)원장을 비롯한 방송대 관계자와 치과협회 김철수 회장과 안민호 부회장, 조영식 총무이사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치과협회는 그동안 치과의사 전문의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회원에게 교육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쌍방향 온라인교육 시스템과 방송제작에 필요한 스튜디오와 인력이 확보된 방송대와 협력키로 결정했다. 협약에 따라 치과협회는 전문의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제공하고, 방송대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을 위한 영상을 제작한다. 아울러 연구와 강의 목적의 인적 교류와 함께 교육환경의 변화를 분석한 연구자료 등도 함께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치과의사 전문의제도는 높은 진료수준이 요구되는 분야에 전문의를 공급할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신설됐으며, 전문과목별로 치과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영상치의학과, 구강병리과, 예방치의학과 등이 있다. 김외숙 총장 직무대리는 "방송대는 평생학습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치의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를 위해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치과협회와 함께하는 교육영상 제작은 방송대 내 디지털미디어센터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2 11:22:5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