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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올해도 어김없어 의정부고 졸업사진 大방출

'연례행사'처럼 매년 이맘때면 졸업사진으로 화제가 되는 학교가 있다. 바로 의정부고등학교다. 올해도 의정부고 학생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퀄리티 높은 분장으로 졸업사진을 남겼다. 지난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이날 의정부고등학교에서 진행된 3학년 학생들의 졸업사진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속속 올라왔다. 최근 개량한복 패션으로 화제가 된 가수 이효리부터 대마 흡연 혐의로 기소된 가수 탑까지 다양했다. 특히 학생들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 양, '노 룩 패스'로 논란이 됐던 김무성 의원을 흉내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영화 캐릭터, 조각상, 최근 화제가 된 '거꾸로 수박바'를 패러디한 학생도 있었다. 앞서 학교 측은 학생들의 촬영 콘셉트 사전 검열 및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 것도 모자라 SNS 등에 올리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몇몇 학생들은 교무실에 끌려갈 각오를 하고 SNS 상에 졸업사진을 올렸고,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매년 참신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의 이색 포토를 아래를 통해 좀 더 살펴보자. [!{IMG::20170711000025.jpg::C::480::<사진/온라인커뮤니티(PPAP-피코타로 패러디)>}!]

2017-07-11 11:27:4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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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신임 의료원장 심봉석·이대목동병원장 정혜원 교수 선임

이화의료원, 신임 의료원장 심봉석·이대목동병원장 정혜원 교수 선임 이화의료원은 제16대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심봉석 비뇨기과 교수를, 제12대 이대목동병원장에는 정혜원 산부인과 교수가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8월1일부터 각각 2년이다. 신임 심봉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배뇨장애, 전립선 질환 및 요로생식기감염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레이저 전립선 적출술, 비디오 전립선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술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이대동대문병원 기획실장과 이대동대문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임상 능력과 함께 탁월한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전립선학회 상임이사 및 고문,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회장, 아시아요로감염학회(AAUS) 실행위원 등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여러 방송활동과 메디컬 칼럼니스트로서 어렵고 복잡한 비뇨기과 질환을 알기 쉽게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일상에서의 비뇨기계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이대목동병원장에 임명된 정혜원 교수는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1993년부터 이화의대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해 오면서 산부인과 과장과 QPS 센터장을 역임했다. 생식내분비학 분야의 명의로 손꼽히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생식내분비질환(다낭성난소증후군, 월경장애, 월경통, 피임 등), 폐경 호르몬 요법과 폐경 후 골다공증 질환 치료의 국내 최고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소 부소장을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위원, 대한골다공증학회 학술위원회 위원장, 대한폐경학회 감사 등을 역임했고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인 '스리랑카 마타라 지역 모자 보건 의료 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과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2017-07-11 11:13: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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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1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11일자 한줄뉴스 ▲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일각의 비판에 대해 지금까지 시장에 맡겼지만 실패해 정부가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권의 협조와 노사 상생을 요청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해결책 찾기에 실패했다. 추경안에 대한 여야 입장차가 여전하고 문재인 정부의 인선 문제를 둘러싼 신경전도 지속돼 국회 파행은 계속될 전망이다. ▲신고리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 일시 중단 여부를 놓고 결정권자인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 결정을 위한 이사회가 언제 열릴지가 당장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서킷 경주용 자동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차의 첫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은 지난 7~9일 이탈리아 미사노 월드 서킷에서 열린 내구레이스에 참가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SK하이닉스가 타사 반도체 생산을 대행하는 파운드리 전문회사 SK하이닉스 시스템IC를 출범했다. SK하이닉스 시스템IC는 SK하이닉스로부터 청주 사업장 M8 공장과 제반 시설을 양도받고 1300명의 직원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국내 중소기업 CEO 3명 중 2명이 여름휴가를 갈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자체 조사 결과 중기 CEO 91%가 국내를 선호하고 절반 이상이 명소나 휴양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구은행은 보수적인 경영 기조와 낮은 리스크 선호에도 불구하고 자산 건전성 지표가 경쟁은행보다 낮은 수준에 머무르면서 신용등급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 ▲ 상반기 국내 증시가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상장지수펀드(ETF)에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안정적인 수익률과 낮은 수수료라는 이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론 형식으로 극이 전개되는 색다른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오는 8월 2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누군가의 부모가 아닌 남자와 여자 그대로를 돌아볼 수 있어 중장년층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내년 2월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약물 검사는 새로운 기구인 '독립검사기관'(Independent Testing Authority·ITA)이 주도한다. 기존에는 IOC에서 진행해왔다. ▲식품안전상생협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을 맞아 대기업의 품질 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공유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약 30개 중소 식품기업의 안전 및 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2017-07-11 06:3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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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랑의 헌혈캠페인' 진행…37년간 누적 참여자 6904명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캠페인' 진행…37년간 누적 참여자 6904명 한미약품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그룹사 임직원 202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7년간 지속된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캠페인의 누적 참여자수는 총 6904명으로 늘었다. 한미약품 헌혈캠페인은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한미약품은 1981년 1월부터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다. 이번에 진행한 헌혈캠페인에는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및 평택 세파플랜트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오는 9월에는 평택 바이오플랜트와 국내 영업부 대상의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누적 참여자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한미약품이 현재까지 모은 헌혈양은 총 220만9280cc(1인당 320cc 기준)로, 이는 최소 2만712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상무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흔쾌히 헌혈증서를 기부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2명의 환우들에게 전달됐다"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0 23:32: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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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SNS 장악 문건 읽겠다" 국정원 대선 개입 2심 구형 연기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의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결심공판이 10일 검찰 측의 요청으로 2주 간 연기됐다. 검찰은 이날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재판장 김대웅)에서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이종명 전 3차장,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의 결심공판에서 같은날 세계일보가 보도한 국정원 SNS 장악 계획 문건을 증거로 신청해 휴정과 개정이 반복됐다. 검찰에 따르면, 국정원은 2011년 11월 'SNS 선거 영향력 진단 및 고려사항' 보고서를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에 보고했다. 검찰 측은 해당 문건이 청와대에 보고된 점을 볼 때 원 전 원장에게 이 문건이 보고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증거 채택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 전 원장 등의 변호인들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재판이 이어졌고, 이날 증거 신청은 검찰이 기소 당시 충분한 증거가 없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증거 채택에 반대했다. 재판부는 문서 검토를 위해 15분 뒤 속행한 재판에서 "그간의 방대한 증거 조사와 진행 상황 등을 볼 때, 기존 증거로 판단이 가능하다"며 증거 신청을 기각했다. 검찰 측이 결심공판을 일주일 미뤄달라고 요청하자, 변호인 측은 검찰 측의 요구가 증거재판주의에 어긋난다고 맞섰다. 이에 재판부가 예정대로 준비된 질문으로 피고인을 신문하자고 했고, 검찰 측은 입장을 정하겠다며 휴정을 요구해 재판이 15분간 다시 미뤄졌다. 검찰 측은 이날 공개된 문건 등을 토대로 최종 의견 진술을 보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판부는 거듭된 검찰 측 요청과 변호인 측의 동의로 결심공판 일정 가운데 최종 의견진술 일정을 24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24일 결심공판은 검찰 측과 피고인, 변호인의 최종 의견 진술만 진행된다. 한편, 이날 마지막으로 진행된 검찰 측 신문에서 원 전 원장과 이 전 차장, 민 전 단장은 국정원의 선거 개입에 대해 "보고 받지 못했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2017-07-10 23:32:0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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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발가락 아파서…이재용은 "증언 거부" 법정 대면 무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발가락을 다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법정 대면이 불발됐다. 이재용 부회장은 증언을 거부했다.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10일 오전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7일) 왼발을 심하게 찧었다"며 불출석 이유를 밝혔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그의 통증이 심각해 거동은 물론 신발도 제대로 신을 수 없고, 잠도 제대로 잘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가급적이면 상처를 치료한 이후인 11일부터 재판에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오후 공판에 출석한 이 부회장은 자신의 재판에서 불리할 수 있다며 증언을 거부했다. 이 부회장은 "법정에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모든 질문에 답변해야 하지만, 변호인들의 강력한 조언에 따라 (증언을) 못 할 것 같다"며 "원활하게 재판을 운영하도록 도움드리지 못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증언 거부 취지를 담은 '증언 거부 사유 소명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앞서 재판부는 오전 공판에서 이 부회장의 증언 거부가 정당하다고 인정했다. 검찰 역시 증언 거부가 예정된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황성수 전 전무를 신문하지 않기로 했다. 재판부는 삼성 관계자들의 증언 거부는 정당하지 않다는 특검 측 주장에 대해 판례 등을 들어 삼성 측의 증언 거부권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같은날 증언이 예정됐던 이재용 부회장 역시 증언을 거부했다. 앞서 특검 측은 조서의 진정성립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그와 같이 진술한 사실이 있는지에 대해서만 확인할 뿐이므로 불리한 사실이라 볼 수 없고, 진정성립 여부는 증언거부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미 증인이 자신의 재판에서 진정성립을 인정한 경우는 증인 자신의 재판에 불리한 영향이 없으니 거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밖에도 삼성 관련 증인들이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증언을 거부하고 있어 정당성이 없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진정성립 여부가 증언 거부 대상이라는 2012년 판례를 들어, 진정성립 거부를 인정했다. 이어 증인이 자신의 재판에서 조서의 진정성립을 인정했어도, 공범이 피고인인 재판에 출석해서 조서에 대해 증언하는 경우에는 피고인과 공범 관계에 있는 증인 역시 유죄 가능성이 있어, 불리한 영향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또한 관련 증인이 삼성의 뇌물공여죄로 재판 받고 있으므로 증언 거부권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 스포츠구단 담당자로 대한승마협회에서 파견 근무한 김모 씨는 같은날 오전 공판에서 정유라 씨가 탄 말들의 구입 과정에 대해, 서류작업만 해서 전후 사정을 잘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2017-07-10 20:49:0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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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13일까지 파티플래너 석사과정 추가모집

성신여대, 13일까지 파티플래너 석사과정 추가모집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이 13일까지 CP&M(파티플래너) 전공과정 2017년도 2학기 신입생 추가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CP&M 전공은 고급화, 산업화, 세계화 추세에 맞추어 각종파티와 프로모션 연출, 컨벤션 부문의 기획과 마케팅을 하는 파티기획자이자 컨벤션 전문가로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특수대학원의 석사학위 과정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2017년 8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법령에 의하여 위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며, 다른 전공분야도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서류(학부성적) 50% 와 면접 및 구술시험 50%로 100점 만점 기준이며, 전형요소 별 반영비율에 따라 일괄 합산해 전체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3일 17시 까지 성신여자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서류제출은 10일 10시부터 7월 14일 19일 5시까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교학팀에 제출하면 된다. 국내 1호 파티플래너인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윤지현 담당교수는 "성신여대 CP&M 석사과정은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파티산업에 필요한 파티플래너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파티플래닝의 최신트렌드와 상황에 맞는 파티 기획, 연출에 관한 체계적 이론정립과 실무 현장실습을 통해 파티기획과 연출에 전문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파티플래너로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7-10 18:11:4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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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학기 지원율 전년보다 36% 상승

경희사이버대, 2학기 지원율 전년보다 36% 상승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7일 마감된 2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 지원율이 전년 대비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2017학년도에 실용음악학과와 인문고전전공을 신설한 경희사이버대학은 총 3개의 학부, 26개의 학과·전공에서 학생을 모집했는데, 전통적으로 신·편입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사회복지학부, 상담심리학과를 비롯해 IT·디자인융합학부 및 한국어문화학과와 실용음악학과도 큰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경영영역, 외국어영역, 호텔·관광·외식영역, 문화예술·체육영역 등에서도 지원율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성장했다. 또한 이번 입시 지원자들 중에는 경희사이버대와 산업체 간 관학 협약을 통해 입학한 지원자들과 해외 지역 거주자, 고학력자들의 지원이 많았고,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기업 및 관학협약을 맺은 기관을 통해서도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을 위해 많은 임직원들이 이번 학생 모집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삼성전자·(주)이마트·(주)신세계·호텔신라·CJ푸드빌·우리은행·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법무부 등과 지자체로는 동대문구와 용인시, 창원시 등을 꼽을 수 있다. 지원자들 상당수는 직장인장학, 전업주부장학, 경희동문장학, 군·경·소방 가족장학, 보훈장학, 음악인재 장학 등의 혜택을 받았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2017-07-10 18:04: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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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스프레이 타입 무좀치료제 '오케이에어로솔' 출시

조아제약, 스프레이 타입 무좀치료제 '오케이에어로솔' 출시 조아제약이 5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무좀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스프레이 타입의 무좀치료제 '오케이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오케이에어로솔은 테르비나핀염산염, 리도카인, 에녹솔론, 디펜히드라민, 에탄올 등 무좀 치료에 효과적인 5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무좀균의 확실한 제거뿐만 아니라 무좀 부위의 가려움증, 열감 등 무좀에 수반되는 각종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스프레이 제형으로 뿌림과 동시에 빠르게 흡수되어 효과가 더욱 뛰어나며 직접 손에 묻힐 필요가 없어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도 말끔히 씻을 수 있다. 오케이에어로솔은 연고 및 크림 형태의 환부에 직접 바르는 무좀치료제의 사용시 불편함을 개선한 신개념 제품으로 양말이나 스타킹 위, 신발 안에 직접 분사 하여도 되는 이상적인 무좀치료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무좀균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관련 질환 환자가 급증한다"며 "간편하게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무좀치료제 출시로 기존 바르는 형태의 제품에 불편을 느꼈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케이에어로솔은 60g단위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적용 전에 환부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한 후 1일 1회 적당량을 뿌리면 된다.

2017-07-10 15:33: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