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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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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2017년 ACE 점프업 캠프 프로그램 개최

삼육보건대, 2017년 ACE 점프업 캠프 프로그램 개최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20일까지 2박 3일간 본교와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2017년 ACE 점프업 캠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ACE JUMP UP 캠프는 지난 ACE MIND UP에서 솔리언또래상담사를 취득한 학생 1명이 멘토가 되고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한 학생 2~3명이 멘티로 매칭되어 학생상호간에 자기발전을 돕고 친목을 돈독히 하여 더욱 행복한 학교생활과 학업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현재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심리학적으로 본인의 공부하는 방법과 성격은 하나여서 본인이 어떤 성격을 갖는지가 공부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캠프에서는 교우관계와 공부법에 대해 특강이 이루어져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양수 TTS역량연구센터 대표는 MBTI검사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더욱 즐거운 학교생활과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려주었으며, 고숙희 강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의 변화를 일으켜 자기 스스로 주변사람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이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2017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 선정되었으며, ACE MIND의 단계별 교육을 통해 보다 건강한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7-01-23 17:00:24 송병형 기자
[인사] 동국대

[인사] 동국대 ◇대학 및 대학원 △미래융합대학장 겸 미래융합대학부설평생교육원장 겸 미래융합대학부설원격평생교육원장 박선형 △행정대학원 부원장 겸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강재원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겸 경영대학 부학장 이상현 △공과대학 부학장 겸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 SW산학연구센터장 임대운 △일반대학원 교학부장 최연식 △불교대학원 교학부장 겸 불교대학 교학부장 지창규 △교육대학원 교학부장 겸 사범대학 교학부장 겸 사범대학 교직부장 황인규 △다르마칼리지 교양외국어센터장 조윤오 △다르마칼리지 창의혁신소통센터장 곽문규 ◇본부부서 △기획처 평가실장 안홍엽 △교무처 교원인사실장 임현식 △교무처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한주 △학생처 청년기업가센터장 겸 연구처 기술사업실장 전병훈 △학생처 학생상담센터장 박현주 △학생처 동국참사람봉사단장 오미영 △연구처 연구기획실장 황재현 △연구처 공용기기원장 정진우 △연구처 동물실험연구센터장 김종필 △국제처 국제교류센터장 겸 국제학생센터장 하홍열 ◇부속교육기관 △국제어학원장 이종태 △과학영재교육원장 성정석 ◇부속기관 △건강증진센터장 김동일 △바이오자원생태농장장 이병무 △학술림관리소장 강호덕 △대학스포츠실장 이관제 △기숙사(기원학사·혜광원·백상원) 관장 강문선(혜원)△기숙사(고시학사) 관장 홍성조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강우 △인권센터장 김상겸 ◇연구기관 △불교학술원장 정승석 △불교학술원 동국역경원장 한태식(보광)△불교학술원 불교문화연구원장 김종욱 △문화학술원장 고재석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장 신한승 △나노정보과학기술원장 강태원 △나노정보과학기술원 부원장 김득영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 김정환 ◇산학협력기관 △산학협력단 창업지원센터장 강규영 △산학협력단 산학기술협력센터장 이용규

2017-01-23 16:57:5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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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일기장, 무슨 내용 담겼나? "박연차 이름 (...) 빈칸" 주목

반기문 전 유엔 총장 측 새누리당 박민식 전 의원이 과거 작성한 일기장을 근거로 23만달러 수수의혹을 강력부인했다. 23일 국회에서 박민식 변호사(전 새누리당 의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 건네받았다는 23만 달러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 변호사는 반 전 총장이 과거 2005년도에 작성한 일기장을 근거로 들고 나와 내용을 모두 공개했다. 특히 일기 내용 중 박연차 전 회장 이름이 빈칸으로 표현된 것이 주목됐다. 2005년 5월 4일 일기에는 "베트남 장관 (환영) 만찬을 주최했다. 손님 중 부산에서 사업하면서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근무하는 사업가인 ( ) 회장을 초청했는데, 대통령 후원자라 그런지 태도가 불손하고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적혀있었다. 이어 내용에는 "모든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데도 공식적인 만찬에서 폭탄주를 돌리라고 강권하고, 또 혼자 큰 소리로 떠들어대는 등 분위기를 완전히 망쳐버렸다"며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과 가깝다고 돌아다니니 대통령의 큰 누가 될 것"이라는 기록이 담겨있었다. 박 변호사는 이 점을 주목하며 "빈칸이 지운 것도 아니고, 그냥 빈칸이다. 그러니까 일기를 쓰다가 사람 이름을 몰랐던 것"이라며 "반 전 총장은 이 사람을 그때 처음 봤다고 한다. 어떻게 그날 20만 달러를 준 사람에 대해서 일기를 쓰면서 이렇게 아주 혹평을 한다는 것이 일반 상식에 맞는지...잘 판단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당시 반 전 총장의 일정표까지 공개하며 “금품수수 의혹 보도는 장소와 시간, 물증 면에서 단 한 가지도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유령들이 등장하는 소설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2017-01-23 16:54:35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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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최순실, 대통령과 '전용전화'로 통화한듯"

차은택 씨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종종 통화했다고 증언했다. 차씨는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에서 "(최씨가 통화하는 것을 보고) 내 느낌으로는 박 대통령의 목소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씨가 자신이 박 대통령과 친하다고 직접 말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차씨는 자신이 문화창조융합본부장으로 임명된 무렵 이런 통화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최씨가 통화하는 어깨 너머로 박 대통령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차씨는 최씨가 '네, 네'라고 하면서 조용한 곳에 가거나 자신에게 자리를 비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씨에게 특정 휴대전화가 있는데, 여기로 전화가 오면 회의하던 사람들에게 나가라고 하거나 자신이 전화를 받으며 나간다"며 "조용한 사무실이라 소리가 들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핸드폰에 전화가 오면 홀로 따로 나가서 전화를 받거나 해서 '저 분(최씨)이 굉장히 박 대통령과 관계가 깊은 분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전화 통화 횟수는 3∼4차례였느냐는 국회 측 질문에 "그것보다 더 많았다"면서 "2∼3주에 한 번 정도 최씨 사무실에 회의하러 가면, 그때마다 꼭 한 번씩은 통화를 했던 것 같다. '자주 통화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씨는 최씨가 평소 휴대전화를 4개가량 사용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증언했다. 앞서 최씨는 5회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 대통령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청와대도 박 대통령이 최씨의 조카 장시호 씨로부터 차명 휴대전화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장씨는 검찰 수사에서 '박 대통령에게 대포폰을 전해 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최씨의 부탁을 받고 대포폰을 개설해 준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1-23 16:38:2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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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최순실이 고친 말씀자료, 청와대에 최종 반영"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국무회의 자료를 열람했다고 증언했다. 차 전 단장은 23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서 "최씨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국무회의 말씀자료를 수정하는 것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최씨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다 전화를 받으러 밖으로 나갔을 때 데스크탑 모니터를 봤는데 국무회의 회의록 같은 것이 있었다"고 답변했다. 그는 이어 "최씨가 컴퓨터로 작업하는 경우는 그것(국무회의 말씀자료 수정) 밖에 없었다"며 "2~3주에 한 번씩 최씨 사무실에서 회의하러 가면 늘 그런 작업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차 전 단장은 구체적인 국무회의 말씀자료 수정 정황도 말했다. 그는 "최씨에게 공무원들과 했던 사업취지를 간략하게 글로 정리해서 줬는데, 이틀 정도 지나서 공무원들이 찾아와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신 말씀자료라며 보여줬는데 제가 최씨에게 줬던 특징적인 문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반적인 콘텐츠가 좋은 기업은 대기업이 투자해서 사가고, 더 훌륭한 기업은 구글이 사가고, 정말 뛰어난 기업은 알리바바가 사간다'라는 얘기였는데 (박 대통령이) 토씨 하나 안 빼놓고 그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차 전 단장은 "최씨가 수정한 자료가 청와대에 최종 반영됐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쓴) 글을 대통령이 (그대로) 말했다는 것으로 보면서 그렇게 짐작이 됐다"고 말했다.

2017-01-23 16:24:4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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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울변회장에 이찬희 변호사…'사시폐지·로스쿨 유지'

이찬희(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가 서울지방변호사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서울변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7년도 정기 총회를 열고 이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8453표 가운데 4503표를 얻어 윤성철(49·연수원 30기), 황용환(61·연수원 26기) 변호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 회장은 연세대학교 법대를 나왔다. 서울지방변호사회·대한변호사협회 재무이사, 대한변협 인권위원,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등을 지냈다. 그는 이번 선거과정에서 사법시험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 회장은 이 점에서 새로 당선된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과 같은 의견을 보인다. 이 회장은 당선 직후 "변호사회는 지금 생존권 위협에 있다"며 "모든 회원들의 생존권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시간 대립과 반목했던 아픔을 다 정리하겠다. 출신에 따른 차이가 없도록 하겠다"며 "서로 상대방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관계가 형성되도록 화합하고 하나되는 서울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상급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도 존중하며 함께 변호사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회원 1만6000여명을 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회장 임기는 2년이다.

2017-01-23 16:18:5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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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고 노후전동차, 시민은 불안하다

화재사고 노후전동차, 시민은 불안하다 지난 22일 잠실새내역 전동차 화재는 예고된 사고였다. 화재가 난 전동차는 무려 26년을 넘긴 노후차량이었다. 운영사인 서울메트로(1~4호선 운영)조차 장기사용 노후 전동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우려해 왔다. 문제는 전동차 교체에 필요한 재원이다. 서울메트로는 전동차량 대부분이 장기사용 노후 차량인 2·3호선의 경우 내구사용연한이 도래하는 620량의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소요비용 약 8370억원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한 434억원마저 '지원 불가'라는 답변을 받은 상황이다. 천문학적인 무임수송 손실로 재정 압박을 받는 처지라 서울메트로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다. 시민들 역시 언제 사고가 날 지 모르는 전동차로 인해 불안하기만 하다. 23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28분께 잠실새내역 진입 중 화재가 난 제2036열차는 지난 1990년 11월에 도입돼 이미 26년이 지난 노후 차량이다. 현재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정밀조사 중이지만 서울메트로 측은 제2036열차의 10개 전동차 중 하나인 2110호의 주회로단류기가 과열, 과전류에 의한 전동차 옥상 주회로 휴즈가 내부 소손되면서 연기가 발생했다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후 전동차 교체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결국 전동차의 노후가 문제라는 이야기다. 전동차의 기대수명은 25년이다. 25년이 지난 전동차는 정밀진단을 통과할 경우 5년간 더 사용된다. 이번 사고 전동차도 이 경우에 해당한다. 이 전동차는 2015년 9월 25일 전반검사를 받았고, 지난해 12월 6일 월상검사를, 사고 이틀전인 지난 20일 일상검사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후로 인한 사고를 비켜갈 수는 없었던 것이다. 서울메트로가 운영 중인 1~4호선은 1기 지하철이라 노후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2·3호선의 노후 전동차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서울메트로는 보고 있다. 실제 서울메트로는 지난 2014년부터 2·3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을 벌여왔다. 2018년까지 2호선 200량, 2020년까지 추가로 2호선 224량, 2022년까지 다시 추가로 2·3호선 196량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모두 8370억원이 소요된다. 당장 올해에만 1085억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서울메트로는 "수송원가보다 약 30% 낮은 요금수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무임수송 손실액 증가로 수입은 줄어들고 있지만, 안전기준 강화 및 노후시설 재투자 시기 도래로 2020년까지 약 1조8000여억 원이 소요되는 등 의무 지출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자체 수입이 운영비 충당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원 마련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 노후 전동차 교체비용 지원을 요청했지만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 모두에게서 '서울메트로에 지원할 경우 타 운영기관에도 지원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지원 불가라는 답변을 받았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낮은 운임 수준과 정부 복지정책의 일환인 무임 수송에 대한 부담으로 경영이 어렵다. 전동차를 비롯한 노후 설비 문제는 정부 지원이 없이 운영기관만으로 해결하기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공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송병형·석상윤 기자

2017-01-23 16:01:23 송병형 기자
신임 서울변회장에 이찬희 변호사…'사시폐지·로스쿨 유지'

이찬희(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가 서울지방변호사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서울변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7년도 정기 총회를 열고 이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8453표 가운데 4503표를 얻어 윤성철(49·연수원 30기), 황용환(61·연수원 26기) 변호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 회장은 연세대학교 법대를 나왔다. 서울지방변호사회·대한변호사협회 재무이사, 대한변협 인권위원,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등을 지냈다. 그는 이번 선거과정에서 사법시험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 회장은 이 점에서 새로 당선된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과 같은 의견을 보인다. 이 회장은 당선 직후 "변호사회는 지금 생존권 위협에 있다"며 "모든 회원들의 생존권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시간 대립과 반목했던 아픔을 다 정리하겠다. 출신에 따른 차이가 없도록 하겠다"며 "서로 상대방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관계가 형성되도록 화합하고 하나되는 서울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상급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도 존중하며 함께 변호사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회원 1만6000여명을 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회장 임기는 2년이다.

2017-01-23 15:59:2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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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최순실과 고영태 내연관계로 추측"

차은택 씨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를 내연관계로 추측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차씨는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서 "검찰에서 최씨와 고 전 이사가 내연관계라고 진술했느냐"는 대통령 대리인단의 질문에 "그렇게 추측된다고 이야기 했다"고 답했다. 그는 "고 전 이사가 아침에 만나자고 해서 청담동 레스토랑에 갔더니 최씨와 고 전 이사가 붙어 앉아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내연관계를 의심했다고 진술했느냐"는 질문에 "당시 분위기가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정상적이지 않았다. 일반적인 상황처럼은 안 보였다"고 말했다. 차씨는 고 전 이사가 최씨와 헤어진 후 힘들어했다는 증언도 했다. 그는 "고 전 이사가 증인에게 죽고싶다고 이야기 했을 때, 자기보다 나이 많은 최씨와 돈 때문에 성관계를 가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냐"는 질문에 "최씨와 고 전 이사가 헤어진 이후에 고 전 이사가 힘들고 죽고 싶다고 말한 것을 보고 그렇게 혼자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씨는 "고 전 이사가 최씨와 내연관계를 유지한 것은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네"라고 답했다. 그는 다만 "두 사람의 상황을 보고 내가 느낀 감정을 검찰에 진술한 것"이라며 두 사람의 내연관계를 기정사실화 하지는 않았다.

2017-01-23 15:31:57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