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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설 연휴 시립묘지 성묘객 편의 돕는다

서울시설공단, 설 연휴 시립묘지 성묘객 편의 돕는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이 설 연휴기간 성묘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용미리, 벽제 시립묘지 등 16개 장사시설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공단직원 350여명이 특별근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경찰 등 350여명도 지원 근무할 계획이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임시휴게소, 간이화장실, 임시제례단 및 음수대를 설치하고, 시립승화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운영한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소방 구급차와 구급요원이 용미리1묘지와 망우리묘지에 배치되며, 구급 의약품을 5개소(승화원, 용미리1·2묘지, 벽제, 망우리)에 비치한다.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온수 및 음용수를 제공하며, 용미리 1묘지에 여성전용 임시화장실 1개소도 별도 설치한다. 또한 용미리 1·2묘지에 임시안내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공단은 이번 설 연휴기간 16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에서 성묘객의 편의를 돕고자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용미리 1·2묘지에서 운영된다. 용미리 1묘지와 2묘지에 각각 순환버스 2대를 운영하며, 운행구간은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용미리 2묘지는 'K할인마트'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이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탑승 장소에 난로와 간이의자도 비치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연휴기간에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16개 장사시설에 성묘객 16만여명, 차량 4만8천여대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연휴기간 추모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1-22 16:29:2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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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전동차 화재로 승객 대피사태 (종합)

2호선 전동차 화재로 승객 대피사태 22일 오전 6시 28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잠실새내역으로 진입하던 열차 밑에서 진입하던 열차 3번째칸 아래 충전기 부분에서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해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사고로 승객 약 100여명이 대피하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하철 2호선은 화재발생 약 50분 이후 운행이 재개되었으나, 잠실새내역은 승강장의 연기로 인해 오전 7시50분에야 운행과 승하차가 정상적으로 재개되었다. 이날 사고에서 해당 열차를 탔던 승객들은 사고 당시 열차 내 안내방송에서 대피하라는 내용이 없이 "큰 일이 아니니 기다리라"고만 했다고 전해 한때 안전불감증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오전 6시 28분께 잠실새내역에 열차가 들어오면서 스파크 불꽃으로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 그래서 탑승해계시던 승객분들께 연기가 발생했으니 잠실새내역에 도착할 때까지 잠시 대기를 부탁한다. 상황이 파악되면 별도 조치하겠다"고 말한 부분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사고발생 3분 후 31분에 대피방송을 완료하였으며, 차장이 차량을 살피며 그때까지 열차 내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지난 19일 안전관련 예산에 전년 2551억 원보다 1492억 많은 4043억 원을 올해 중점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 사고가 발생한 2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를 위한 예산은 전년 229억 원에서 올해 10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3% 늘어났다.

2017-01-22 16:14:42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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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모니터링에 대중교통 증편까지…서울시 '설날 5대 종합대책' 가동

물가 모니터링에 대중교통 증편까지…서울시 '설날 5대 종합대책' 가동 서울시가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설날 5대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 안전, 나눔, 물가, 편의 분야로 구성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26일부터 31일까지는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연휴 중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세분화된 상황 대응을 위해 분야별 대책반(교통·소방안전·제설·물가·의료)도 별도 운영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의 경우 버스와 지하철을 새벽 2시까지(1.28~29.지하철 도착, 버스 출발기준) 연장 운행한다. 심야 시간에는 심야올빼미버스와 심야택시를 지속 운행하여 명절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고속·시외버스는 설날에 대비해 증회 운행하는데 평소에 비해 운행횟수를 1074회 증편하고, 그에 따라 수송인원도 4만4462명 늘어난다. 심야올빼미버스는 9개 노선(70대)에서 새벽 5시까지 운행하며, 심야택시도 밤 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2400여대가 운행할 예정이다. 막차시간 등 각종 교통정보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및 서울교통정보센터, 스마트폰앱(서울교통포털) 등을 통해 안내된다. 안전 분야는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게 지원한다. 가스시설 안전점검(1.2~24) 대상을 확대(1577개소 → 1678개소)하며, 특히 최근 화재가 빈번한 전통시장에 대한 점검이 강화된다(105개소↑). 대형 건축공사장 및 재난위험시설물 안전점검 대상도 확대된다. 올해부터 지하 10m 이상 굴토된 공사장 106개소를 점검대상으로 포함하여 총 143개소(109개소↑)에서 시행된다. 또한 올해는 상수도 동파예방을 위한 사전조치도 확대한다. ▲복도식아파트 벽체형 계량기 보호함 보온재(2만3320 → 3만1994개소) ▲벽체형 계량기 보호함 덮개(35만9000 → 36만6000 세대) ▲맨홀형 계량기 보호함 보온재(3만2000 → 3만3200개소)를 작년보다 확대 설치했고 ▲동파대비 교체용 계량기도 1만1050개 확보했다. 나눔 분야에서는 기초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에 지원하는 위문품비의 금액(42억9000만 원 → 44억4000만 원)과 지원대상(14만3000 가구→14만8000 가구)이 증대된다.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희망마차'을 통해 생필품 및 설 특별선물(떡국, 목도리 등)을 300여 세대에 제공하고, 100여 세대에 보일러 점검 등을 실시하여 따뜻한 설맞이를 지원한다. 또한 결식 우려 아동 4만1640명에게 연휴 중에도 급식이 지원된다. 에너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연탄쿠폰(1481가구, 23만5000 원 상당) 및 에너지바우처(10만3000 가구, 10만 원 상당)를 지급한다. 물가 분야에서는 설날 물가 안정을 위해 중점관리 품목(18종)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최근 3년 평균 가락시장 반입물량보다 10% 늘려 설 성수품(8개 품목)을 공급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수용품 할인행사 및 농산물 직거래 판매 등 설맞이 이벤트를 지원하고, 121개 시장을 대상으로 주변도로의 주정차를 허용, 전통시장 이용에 편의를 제공한다. 편의 분야에서는 연휴기간(1.27~30) 중 당직·응급의료기관 734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1,512개소 등 2,246곳이 문을 열어 응급환자에 대비하고,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설치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통해 설날 응급의료체계를 관리한다. 120다산콜센터는 연휴 중에도 운영해 시민 불편사항을 상담한다. 또한 '청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생활쓰레기 적기처리에 힘쓰고, 설 연휴 이후에는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1.31까지)하여 처리한다. 성묘객 편의지원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 4대를 운행(1.27~30)하며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도 4개 노선에서 평소대비 70회 증편하여 운행한다. 또한 시립묘지 2개소(용미리1묘지, 망우리묘지)에 구급차 1대와 구급요원 3명씩을 배치하여 성묘객의 구급·의료지원을 담당한다. 이영기 서울시 기획담당관은 "'5대 설날 종합대책'을 가동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명절 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귀성·귀경길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취약 지점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 및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1-22 15:47: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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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일자리 경력으로 취업문 열어라…서울시, 올해 5500여개 일자리 제공

뉴딜일자리 경력으로 취업문 열어라…서울시, 올해 5500여개 일자리 제공 서울시가 올해 뉴딜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55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등 5개 분야에 걸쳐 일자리가 주어지는데 기존의 단기간 일자리와는 달리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가지고 차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 역할이 될 전망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청년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일경험 제공과 함께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올해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집인원을 지난해 2000여명에서 5500여명으로 늘리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도 대폭 발굴·확대했다. 48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제 분야의 경우 경영지원전문가로 ▲소상공인 매니저 ▲시민시장 기획자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전통시장매니저 ▲어린이집 회계사무원 ▲중소기업 유통마케터 ▲소상공인 서포터즈 등이, 서울형산업전문기능인으로 ▲성수 수제화 제조기술자 교육 ▲인쇄전문가 ▲세운상가 기술장인 등, 홍보 마케팅 전문가로 ▲공동체 미디어 활동가 ▲도시브랜드 디자인 홍보 ▲SNS 콘텐츠 제작 ▲SNS 콘텐츠 제작 등이 제공된다. 또한 강소기업취업지원으로 ▲여성일자리 메이커 ▲시민일자리설계사 ▲강소기업 취재단 ▲뉴딜매니저 ▲창업인큐베이팅 등이, 신직업·창업지원으로 ▲신직업 에듀-서포터즈가 일자리로 제공된다. 28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문화 분야는 관광스토리텔러로 ▲외국인 관광안내 ▲관광객불편처리요원운영 ▲서울체험관광상품 기획보조요원 ▲해외 관광 마케팅 등이, 도서관운영관리 매니저로 ▲서울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이, 문화공간운영기획자로 ▲시민청 청년활동가 ▲문화콘텐츠 관리 ▲청년공간 운영관리 매니저 등이 제공된다. 또한 문화행사플래너로 ▲상상산업 국제행사 코디네이터 ▲서울 365 패션쇼 운영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등이, 뮤지엄큐레이터로 ▲과학관 전문인력 ▲미술관 큐레이터 ▲역사박물관 학예인력 ▲한성백제박물관 학예인력 등이, 생활공간(마을)디자이너로 ▲청년디자이너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81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 분야에서는 마을복지전문가로 ▲복지플래너 ▲여성복지시설 현장활동가 등이, 보육코디네이터로 ▲아동복지시설 돌봄도우미 ▲지역아동센터 아동돌봄도우미 ▲영유아 돌봄 ▲아동복지 플래너 등이, 어르신 돌봄전문가로 ▲요양보호사 지원단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또한 장애인 활동지원 전문가로 ▲발달장애인 돌봄 ▲장애아동 치료사 ▲발달장애 관련 전문인력 ▲장애인콜택시 차량 운행 등이, 주거복지퍼실리에이터로 ▲주거복지매니저 ▲사회주택 관리 전문가 ▲임대주택 상담전문가 등이 제공된다. 가장 많은 103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도시안전관리사로 ▲서울교통주치의 ▲지하철승강장 안전관리 ▲청각장애인 CCTV 모니터링 ▲명예건설안전관리자 ▲여성안심보안관 ▲경의선숲길 공원관리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등이, 생태환경관리사로 ▲생활불편민원해결사 ▲하수시설환경관리 ▲도시형 텃밭정원 관리사 ▲도심형 식물공장 전문관리 ▲서서울호수공원 관리 ▲수목원 전문관리사 ▲월드컵공원 관리 ▲월드컵공원 매립지 식물 관리 ▲월드컵공원 생태전문가 ▲산림교육 코디네이터 ▲생명가꿈 전문가 ▲수돗물 수질 관리 ▲공원 정원사 등이 제공된다. 또한 에너지업사이클링전문가로 ▲서울에너지설계사 ▲서울에너지복지사 ▲빗물주치의 ▲새활용플라자 서포터즈 등이, 지역건강관리사로 ▲아리수 품질관리 ▲간호·간병통합서비스(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어린이병원) 등이 제공된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는 468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되는데, 공공데이터구축활용가로 ▲정비사업구역 문화유산정보 조사 ▲도시시설물 위치좌표 구축 ▲실내공간정보 구축 사업 ▲서울시 홈페이지 보안 관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록관리 등이, 권익보호상담사로 ▲민생호민관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시민참여 코디네이터로 ▲시민사회 협력활동가 ▲여성정책현장모니터단 ▲자원봉사 플래너 등이, 지역혁신도시재생코디네이터로 ▲청년크리에이터 ▲창신숭인 도시재생활동 ▲도시재생 지역자원 발굴 ▲사회혁신 청년활동가 ▲지역혁신 청년활동가 ▲사회적경제 여성활동가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 등이, 평생학습전문강사로 ▲외국인주민교육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등이 제공된다. 서울시 산하의 지자체에서도 많게는 100명이 넘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강동구 31명, 강북구 6명, 강서구 13명, 관악구 30명, 광진구 107명, 구로구 67명, 금천구 2명, 노원구 30명, 도봉구 25명, 동대문구 9명, 동작구 27명, 서대문구 39명, 서초구 8명, 성동구 15명, 성북구 93명, 송파구 8명, 양천구 62명, 영등포구 69명, 용산구 2명, 은평구 100명, 종로구 12명, 중구 16명, 중랑구 17명 등이다. 올해 참여자들에게는 서울형 생활임금인 시급 820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71만원을 지급하며, 업무시간도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다양해 개인사정에 따라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23일(월)~2월 10일(금) 중 사업별 자격요건, 일정 등 확인 후 해당 부서 접수방식에 따라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일자리포털,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120 다산콜 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월 6일(월)~10일(금)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각 사업별 담당자의 업무설명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한 '2017 서울형 뉴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현장 접수는 물론,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직업훈련전문기관인 '서울시 기술교육원' 입학상담과 시 투자·출연기관 채용계획 및 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상담원과의 취업상담,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촬영도 진행된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올해 대폭 확대된 청년중심의 뉴딜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의 희망을 잃어가는 청년들이 일 경험과 직무역량을 쌓고, 취·창업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1-22 14:56:1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