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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인력시장 겨울쉼터 광진·동작·중랑구에 4개 신설

새벽인력시장 겨울쉼터 광진·동작·중랑구에 4개 신설 서울시가 추운겨울 야외에서 구직활동을 하는 2000여명의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새벽인력시장 겨울쉼터'를 3월까지 운영하는 한편 광진구(1개), 동작구(1개, 설이후운영 계획), 중랑구(2개) 등 4개를 신규로 조성했다. 신규 쉼터를 포함해 올 겨울 운영되는 쉼터는 총 7개로 기존에 설치된 구로구(1개소)와 양천구(2개소)는 노후시설 교체, 난방시설 확층 등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안락한 휴게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일거리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오는 건설노동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그동안 혹한기에도 별다른 지원이 없어 취약한 구직 환경에 노출돼 있었다며 새벽인력시장이 자생적으로 조성된 구직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쉼터를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쉼터가 운영되는 곳은 1일 1000명이상이 모이는 서울 최대 인력시장인 남구로역사거리(구로구)와 신정네거리(양천구), 신월3동우체국(양천구), 뚝섬로 475일대(광진구), 면목역광장(중랑구), 사가정역 광장(중랑구), 이수역 13번 출구(동작구) 등 총 7개소다. 쉼터는 보통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운영되며, 이동식 천막을 설치하고 내부에 난로 등의 보온시설을 갖췄다. 또한 커피, 녹차 등 따뜻한 음료도 마련해 추위를 피해 쉬고 대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근 건물의 화장실도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동절기 새벽인력시장 일용근로자들의 열악한 구직활동을 개선해 민생안정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17-01-19 14:46: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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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월임대료는 '12만~38만 원'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월임대료는 '12만~38만 원' 서울시가 삼각지역 인근(용산구 한강로2가)에 들어설 '역세권 2030청년주택' 1호를 최초 임대료 월 12만 원~38만 원(1인 가구 기준)으로 공급한다. 4월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는 민간임대주택 763세대가 대상이다. 역세권 청년주택 1호는 총 1086세대 규모(민간임대 763세대, 공공임대 323세대)다. 시는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는 주변시세 대비 68%~80% 이하로 저렴하지만 민간사업자가 공급하는 민간임대의 경우 고가 임대료 우려가 있는 만큼, 역세권 임대료 시세 전수조사, 국토교통부 및 통계청 자료, 시의 정책적 수단 등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료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임대료 조정의 정책적 수단으로 임대보증금 비율을 30% 이상으로 의무화해서 월임대료 비율을 억제하고, 하나의 주거공간을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주택(shared housing) 개념을 도입해 1인당 월임대료를 낮췄다. 이에 따라 확정된 용산구 한강로2가 청년주택의 1인당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는 ▲전용면적 49㎡(3인 셰어) 2840만 원/29만 원~7116만 원/12만원 ▲전용면적 39㎡(2인 셰어) 3750만원/35만 원~8814만 원/15만원 ▲전용면적 19㎡(1인 단독) 3950만 원/38만 원~9485/16만 원이다. 시는 이번에 고가 임대료를 차단하기 위한 '5대 지원대책'도 마련해 함께 내놨다. 5대 지원대책은 ▲임대보증금 비율 최소 30% 이상 의무화 ▲공유주택 개념 적극 도입 ▲강남권, 도심권 등 고가 임대료 지역 소형주택 공급 ▲저소득 청년층 임대보증금 최대 4500만 원 무이자 지원 ▲청년 커뮤니티 시설 확보이다. 서울시는 올해 '역세권 2030청년주택' 총 1만5000호(공공 3000호, 민간 1만2000호) 사업승인을 목표로 추진한다. 실제 입주는 2~3년 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토지주가 신청하면 사업 대상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기존 방식에서 시가 역세권 전수조사를 실시해 대상지를 발굴하고 토지주를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설명하는 방식으로 전환, 더 많은 사업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역세권 청년주택은 주거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안정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낙후된 역세권 개발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의 미래인 청년에게 투자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1-19 14:46: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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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잉꽝린' 남산에 3m 대형 스노우글로브…서울시 춘절 유커 유치작전

'환잉꽝린' 남산에 3m 대형 스노우글로브…서울시 춘절 유커 유치작전 서울 남산에 지금 3m의 대형 환대 조형물(스노우 글로브)이 들어선다. 서울시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벌이는 손님맞이 작전의 일환이다. 19일 서울시는 한중 정세 불안정으로 인해 관광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를 '춘절 맞이 중화권 환대주간'으로 삼아 대대적인 중화권 관광객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명동 등 관광특구 중심으로 표출했던 환영메시지를 공항철도, 외국인 관광택시 등 교통수단을 총 동원해 발길 닿는 곳마다 표출하기로 했다.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 환대복권 이벤트를 통해 디스커버 서울패스 등도 증정할 계획이다. 명동, 이태원, 코엑스 등 관광특구 100개 점포 상인들도 관광객 환대맞이에 동참한다. 환대주간 중 특구 음식점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시기에 열리는 쇼핑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1일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 25% 할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이번 춘절 기간중에 13~14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한국 관광의 심장부인 서울에서 이와 같은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공항철도 인천공항역에서는 관광객 환영부스를 운영하여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를 관광객 대상으로 증정한다.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마칠 수 있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환송센터를 운영, 서울에 대한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즉석사진 이벤트를 통해 서울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대주간 중에는 최대 세일행사인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그랜드세일'이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동안 지난해 7월 출시한 16개 유료관광지 입장 관광패스 '디스커버 서울패스'도 25%가량 할인한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신규 면세점과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참여하는 각종 할인정보와 이벤트 행사, 코리아 그랜드 세일 쇼핑 정보 등을 정리해 서울관광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관광협회와 관광특구협의회는 19일부터 26일까지 명동, 동대문 등 관광객이 집중 방문하는 지점에서 스마일 캠페인을 전개한다. 관광특구 상인으로 구성된 명예관광보안관을 주축으로, 친절응대, 부당요금 근절 등 자정결의 및 환대실천을 다짐하며 거리를 행진한다. 서울시 김재용 관광정책과장은 "최근 관광업계에서 관광객 감소를 우려하는 상황이나,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이하여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춘절 연휴 동안 서울에서 따뜻한 환영에 감동받아 다시 서울을 찾을 수 있도록 환대주간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7-01-19 14:45: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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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아이두젠,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텐트 지원

서울시·아이두젠,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텐트 지원 서울시는 겨울철 에너지취약계층의 난방비 걱정을 덜기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통해 저소득 가정 250가구에 난방텐트를 지원한다. 난방텐트 250개는 난방텐트 제조사 아이두젠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함께 마련하였다. 난방텐트 제조사 아이두젠은 1000만원 상당의 난방텐트 200개를 후원하였고, 50개는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마련하여 지원한다. 추운 겨울에도 에너지효율이 낮은 낡고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는 에너지취약계층의 경우, 겨울철 난방비 걱정으로 보일러를 틀지 못하는 일이 많다. 실내에 난방텐트를 설치할 경우, 텐트 안은 밖에 비해 4도 가량 높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난방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다. 난방텐트는 추가적인 시공없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어 손쉽게 에너지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난방비 절약을 도울 수 있다. 또한 연료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해 12월부터 시민들의 참여로 운영되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에너지취약가구를 후원하는 '다가온 서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내복선물하기, 이불선물하기, 단열용품 선물하기 등 5천원에서 3만원까지 작은 금액으로도 에너지빈곤층을 도울 수 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기부하여 조성한 기금으로 에너지빈곤층을 지원하는 시민주도의 에너지복지 기금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누구나 에너지빈곤층을 후원할 수 있으며, 후원 및 지원사업 추진 현황 확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정환중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소액기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로 에너지빈곤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19 12:14: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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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한국MSD, 백신 공동판매 계약 체결

녹십자-한국MSD, 백신 공동판매 계약 체결 녹십자와 한국MSD와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MSD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가다실9'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녹십자는 이들 제품의 유통을 담당한다. 또한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은 기존 파트너사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부터 녹십자가 담당한다. 녹십자와 한국MSD는 2013년 '조스타박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시작으로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해왔다. '조스타박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 원인인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세포매개성 면역을 늘려 몸 속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을 막는다. 이 백신은 50세 이상에서 평생 1회 접종하면 되고, 겨울철에 접종이 필요한 독감백신과 동시에 접종도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이번에 녹십자가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 '가다실'은 4가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유형(6, 11, 16, 18)에 의해 발병하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이다. '가다실'이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이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난해 6월부터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포함되면서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무료접종을 받은 대상자 중 약 80%가 가다실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내에 첫 출시된 '가다실9'은 기존 4가 자궁경부암 백신에 혈청형 5가지(31, 33, 45, 52, 58)를 추가해 현존하는 자궁경부암 백신 중 가장 많은 HPV 유형을 포함하고 있다. '가다실9'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 유형의 포함 비율을 70%에서 90%로 높여 예방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단순한 품목 제휴를 넘어서 양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며 "더 많은 환자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비 벤쇼산 한국MSD 대표는 "MSD 혁신 제품에 대해 녹십자와 다시 한번 신뢰의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사람들이 치명적인 질환을 예방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9 12:14: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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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률, 검찰서 최순실 농단 "한탄스럽다" 후회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검찰 조사에서 최순실씨가 K스포츠재단 설립을 주도한 사실에 대해 "한탄스럽다"고 말한 사실이 밝혀졌다. 국회 소추위원단은 19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서 이같은 내용의 검찰 진술조서를 내보였다. 김 전 수석은 내용을 인정했다. 김 전 수석은 이날 변론에서 "K스포츠재단 설립 계기가 된 스포츠클럽 지원사업 전면 개편방안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작성된 후 김 전 수석을 거쳐 청와대에 보고된 것이 맞느냐"는 국회 측 질문에 "네"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개편방안과 그 안에 따라 K스포츠재단과 더블루K가 설립되는 과정을 최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주도한 사실을 알았느냐는 질문에는 "몰랐다"고 답했다. 이날 변론에서는 김 전 수석이 검찰 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이런 사실을 알고 통렬히 후회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 전 수석은 국회 소추위원단이 검찰 진술조서를 내보이며 최씨 등의 개입사실을 알고 한탄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적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그런 분위기로 제가 말을 했고 검사가 그렇게 기록한 것 같다"고 말했다. 국회가 제시한 검찰 조서에는 김 전 수석이 "그런 정책이 최순실이라는 한 개인에 의해 주도적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인지…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적혀있다.

2017-01-19 12:14:3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