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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BS 토목달, 15일까지 GS25 도시락 매일 1000개씩 증정

EBS 토목달, 15일까지 GS25 도시락 매일 1000개씩 증정 EBSlang의 토익 인터넷강의 'EBS 토익목표달성(이하 토목달)'이 오는 15일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GS25의 도시락 1000개, 이벤트 기간 동안 총 1 만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밥먹고 힘내랑'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학생들이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EBS토목달과 편의점 GS25와 함께 기획한 행사다. 참여방법은 토목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이미지와 글을 SNS에 공유한 뒤 SNS URL을 남기면 된다. 매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선착순 1000명이 참여하면 종료되고, 당첨이 될 때까지 매일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GS25 도시락 상품권과 EBS 토목달 장학금 과정 최대 5만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오는 20일 GS25 '나만의 냉장고' 어플을 통해 도시락 상품권을 확인할 수 있다. EBS 토목달과 GS25 제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목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BSlang 토목달 관계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남은 한 해 열심히 공부하여 2016년에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의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2016-12-06 15:52: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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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전국 아동복지기관에 16억원 상당 교육상품 기증

교원그룹, 전국 아동복지기관에 16억원 상당 교육상품 기증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연말을 맞아 전국 아동복지기관 1000여 곳에 16억원 상당의 자사 교육상품 2500여 세트를 기증했다. 상대적으로 교육 혜택이 부족한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기르고 학교공부를 위한 기초실력을 쌓는 동시에,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는 교원그룹이 교육업체 중 최초로 인성을 주제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바른인성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해 교원그룹은 약 12억원 상당의 초등 전집을 기증했으며, 올해는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연령에 맞는 다양한 교육상품을 제공했다. 먼저 구몬학습의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과 교구를 아동시설과 미혼부모 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미취학 아이들이 겨울 방학 동안 기초 실력을 쌓아 초등 수학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빨간펜 수학의 달인' 교재를 지원했다. 유·초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기르고 사회성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교원 올스토리' 전집도 제공했다. 전집은 '앞뒤로 보는 세계유산', '열려라 지식문', '모야모와 아누의 세계 옛 이야기', '솔루토이 학교 가는 날' 총 4종이다. 이번 나눔에는 아이들의 학습 및 독서 관리를 해주는 구몬선생님과 교원 에듀플래너 그리고 생활가전을 관리해주는 웰스 매니저들이 적극 동참했다. 개인별 활동 지역에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복지기관을 발굴하는 것을 물론, 직접 방문해 교육상품을 기증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그룹은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바른인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2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바른인성 교재'를 발행해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약 70만부를 제공했고, 참여형 프로그램인 '바른인성 캠프' 등을 개최했다. 2017년부터는 아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부모 중심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부모의 의미,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법 등에 대한 부모교육 특강은 물론 부모용 인성 교재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자사 교육상품 기증은 교원그룹이 교육기업으로서 교육적 혜택이 절실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포함 바른인성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함께 어울려 사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6-12-06 15:52:26 송병형 기자
edm유학센터, 17일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설명회

edm유학센터, 17일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설명회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오는 17일 정오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에 위치한 edm유학센터 조기유학 전문센터에서 2017년 9월 학기 입학을 대비한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edm유학센터의 미국 교환학생 전문 컨설턴트가 미국의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맞춤 입학 전략을 소개하고 개별 상담 진행부터 ELTis(엘티스) 무료 테스트까지 특별히 제공한다. 먼저 미국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비자에 대해 안내한다. 일반적으로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에 필요한 J-1 문화교류 비자와 주로 명문 공립학교만 가능한 F-1 교환학생 비자의 차이점을 알려주고 교환학생 종류 후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설명회 후에는 1:1 개별 상담을 통해 좀 더 심도 있는 입학 전략을 들을 수 있다. 교환학생의 경우 일정 점수 이상의 내신 성적이 필요할 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에세이 등 깐깐하고 검증된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학생 별 차별화된 맞춤 전략이 요구된다. 또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ELTiS(English Language Test for International Students) 무료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ELTiS는 미국 초·중·고등학교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공인 영어 시험으로 듣기 및 독해 능력을 평가한다. 해당 설명회는 edm유학센터 조기유학 전문팀 홍혜진 EC(Education Consultant)가 강연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조기유학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현장 등록자를 대상으로 수속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중학교 2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을 둔 학부모 중 자녀의 미국 고등학교 유학을 고려 중인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이사는 "미국 공립 교환학생의 경우 연 2회 선발하며 10~12개월 과정으로 학습 기간도 충분하다"며 "이번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설명회를 통해 년 1천 만원 대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국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12-06 15:52: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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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조원동 대통령 언급, 이미경 퇴진 압박 넣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라며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한 사실을 직접 진술했다. 6일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손 회장은 "2013년 하반기 조 수석과의 전화 통화를 기억하느냐"는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의 질문에 "처음에는 (조 수석이)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조 수석이) '이미경 부회장이 자리를 비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말이라고 전했다"고 답했다. 손 회장은 이 요구를 들은 이미경 부회장이 "대통령이 그런 말을 했을 리가 없다"며 "직접 조 수석의 얘기를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고 그 결과 전화 통화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건의 배경에 대해서는 "경솔하게 추측할 수 없고 조 수석이 말을 하지 않아 알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와 함께 지난해 7월을 포함한 2차례 대통령과 독대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정부가 문화산업을 정부 정책으로 정한 이후였기 때문에 CJ가 열심히 문화사업을 해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독대 당시 발언을 전했다. 조 전 수석은 2013년 말 이미경 당시 CJ그룹 부회장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조 전 수석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었다. 검찰은 오는 8일 조 전 수석을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법원게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언론에 공개된 조 전 수석과 손 회장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대통령(VIP)의 뜻"이라며 이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 부회장은 당시 탈세 등 혐의로 구속된 동생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대신해 외삼촌인 손 회장과 경영을 맡고 있었다. 현재는 경영에서 물러나 미국에 머물고 있다. 일각에서는 CJ가 자사의 케이블 방송 채널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관람 후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지는 '광해'를 배급한 것 등으로 현 정권의 미움을 샀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2016-12-06 15:41:2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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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아주대, 혁신 항암신약 개발

한미약품-아주대, 혁신 항암신약 개발 한미약품이 아주대학교와 함께 줄기세포를 활용한 혁신 항암신약을 개발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아주의대 서해영 교수팀과 줄기세포 활용 혁신 항암신약 개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해영 교수팀이 개발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은 건강인에서 추출한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에 사이토신 데아미나아제(CD) 유전자를 삽입한 것으로 현재 후기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2017년 교모세포종 대상 국내임상 1상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뇌종양을 비롯해 다양한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신약 후보물질은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연구지원을 받아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우수성과 활용확산 컨설팅 지원사업 및 식약처 첨단 바이오의약품 R&D 컨설턴트 지원사업 과제로도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미약품과 아주대 서해영 교수팀 및 김성수 교수팀, 분당차병원 조경기 교수팀이 참여하는 이번 과제는 산업자원통상부의 바이오의료기기 산업핵심기술 개발사업(유망바이오 IP 사업화촉진) 지원과제로 선정돼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서해영 교수는 "글로벌 R&D 능력을 갖춘 한미약품과 신약개발 프로젝트를함께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뇌종양 및 다양한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유망 신약 후보물질 도입을 통해 한미약품의 R&D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한 국내외 산·학·연과의 다양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약식에는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 손지웅 한미약품 부사장, 김동연 아주대 총장을 비롯해 유희석 의무부 총장, 최경희 산학부 총장 등이 참석했다.

2016-12-06 15:30: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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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우수교수 'KU리서치 파이오니어' 51명 시상

건국대, 연구우수교수 'KU리서치 파이오니어' 51명 시상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지난 5일 오후 더클래식500에서 2016학년도 'KU 리서치 파이오니어(Research Pioneer)' 시상식을 열고, 연구 실적이 우수한 교수 51명에게 연구우수 표창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KU 리서치 파이오니어'는 연구 분야 우수교원을 격려하고, 사기 진작과 동기부여를 통한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분야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3회째 열리고 있으며 ▲논문우수 ▲연구비수주 ▲피인용우수 ▲간접비기여 ▲기술이전 등 5개 부문에서 계열별(인문사회·예체능, 자연과학·의학, 공학)로 연구 실적이 우수한 교수를 선정해 시상한다. 논문우수에는 ▲인문사회계열 손기태 교수(경제학), 최병규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장이채 교수(교육학) ▲자연과학계열 정일민 교수(응용생물과학), Sangiliyandi Gurunathan 교수(줄기세포재생생물학), 오덕근 교수(융합생명특성학) ▲공학계열 Vijay Singh 교수(화학공학), 이정걸 교수(화학공학), 전용석 교수(융합신소재공학) 등이 선정됐다. 연구비수주에서는 ▲인문사회예체능계열 김성민 교수(철학), 강병근 교수(건축학), 이민정 교수(음악교육) ▲자연과학계열 황순진 교수(보건환경과학), 송창선 교수(수의학), 김두환 교수(응용생물과학) ▲공학계열 김조천 교수(환경공학), 이정걸 교수(화학공학), 문두경 교수(융합신소재공학) 등이 각각 수상했다. 논문 피인용우수에서는 ▲인문사회계열 손기태 교수(경제학) ▲자연과학계열 오덕근 교수(융합생명특성학), 안윤주 교수(보건환경과학), 김진회 교수(줄기세포재생생물학) ▲공학계열 이정걸 교수(화학공학), 이위형 교수(유기나노시스템공학), 조재환 교수(유기나노시스템공학) 등이 선정됐다. 2016학년도 리서치 파이오니어 수상자 가운데 공과대학 이정걸 교수는 각 계열 별 수상내역 중 논문우수 부문 2위, 연구비수주 부문 2위, 피인용우수 1위 등 3관왕에 올랐으며, 동물생명과학대학 김진회 교수(논문 4위, 연구비 5위, 피인용 3위), 공과대학 문두경 교수(논문 5위, 연구비 3위, 피인용 5위), 수의과대학 송창선 교수(연구비 3위, 간접비 2위, 기술이전 1위)도 각각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민상기 총장은 "오늘 시상식의 수상자들은 우리 대학 연구분야 상위 5%의 성과를 거둔 최우수 교원"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건국 100년'의 역사 속에 연구중심대학의 입지를 더욱 다지기 위해 최고의 연구자들이 최상의 연구 여건과 환경에서 안정적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16-12-06 15:29:1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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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경희여중 220명 자유학기제 수업 실시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6일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6개학과에서 경희여자중학교 2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자유학기제 수업을 실시했다. 2015년도부터 현 정부의 교육개혁 6대과제의 하나인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중학생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동안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으로 우리대학은 현재 5개 중학교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날 피부건강관리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얼굴의 피지형성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직접 피지를 뽑는 실습을 통해 실제 경험을 하여 재밌고 흥미로웠다"며 "피부마사지는 쉽게만 생각했었는데 직업으로써 상당히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피부도 지금부터 꾸준히 관리해 좋은 피부를 유지해야겠다"고 말했다. 의료정보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미래에는 사람보다 AI를 통해 의료정보 및 행위들이 지배될 것이란 강의를 들으면서 일상의 의료서비스가 편리해 지는 것이 좋은 현상이기는 하지만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경각심도 생겼다"고 했다. 삼육보건대 자유학기 프로그램은 실습을 기초로 하여 자라나는 중학생들에게 체험학습을 통해 적성·소질에 맞는 진로탐색, 자기주도 학습능력 배양, 인성 및 미래역량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2016-12-06 15:28:57 송병형 기자
서울시, 에너지빈곤층 2만 가구에 난방용품 지원

서울시는 기초적인 난방 등 에너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에너지빈곤층을 대상으로 '다·가·온(多·家·溫) 서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 캠페인을 통해 2만 가구에 단열공사·보일러교체 및 단열시트, 난방텐트, 방풍재, 내복, 이불 등 난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물품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사회공헌을 위한 민간기업 후원과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12월 초까지 집중적인 난방용품 지원활동을 펼치는 1단계와, 내년 2월까지 내복 선물하기, 이불 선물하기, 단열용품 선물하기 등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은 크린손에서 단열시트 1만3300롤, 이랜드월드와 바이맘에서 난방텐트 300개, 대웅에프엔티에서 겨울용 바지 954벌, AJ전시몰에서 아동용 패딩 300벌 등을 지원키로 했다. 업후원과 시민캠페인으로 모인 후원물품은 서울시 거주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한파에 주택가 재활용품 관리로 오랜 시간 외부에서 보내는 저소득 어르신(자원관리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손쉽게 후원할 수 있다. 포털 검색창에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을 검색하여 '다가온 서울 캠페인'을 클릭하면 내복선물하기, 이불선물하기, 단열용품 선물하기 중 원하는 후원내용을 선택할 수 있으며, 5000원에서 3만원까지 작은 금액으로도 에너지취약가구를 후원할 수 있다.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다(多)가(家)온(溫) 서울' 캠페인을 통해 매서운 겨울바람으로부터 에너지빈곤층을 지켜드릴 것"이라며 "시민여러분께서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비롯한 에너지복지 정책에 더 많이 참여해 주셔서 에너지빈곤층의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06 15:23:1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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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강원, '평창올림픽 특수' 관광객 유치위해 손잡는다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공동 관광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6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평창올림픽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64조9000억원, 추가 관광 효과는 32조2000억원, 대회기간 중 방한하는 해외관광객은 39만여명에 달하며 이들의 지출규모는 721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 관광마케팅의 핵심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방한한 외국인들이 올림픽 행사뿐만 아니라 강원도와 인근 서울, 경기 지역까지 다녀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3개 시·도가 총 50억원(서울시 30억원, 경기도 10억원, 강원도 10억원)을 투자해 해외 TV광고, 온라인 홍보영상, 팸투어, 대형 이벤트 등 다방면으로 통합 마케팅을 전개한다. 내년에는 3개 시·도 단체장과 한류스타가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 등 해외 도시의 거리로 직접 나가 홍보하는 '해외 로드쇼'를 통해 적극적인 관광 세일즈도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6일 오후 2시15분 서울시청에서 만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동 관광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시가 주관 지자체가 되어 12월 중에 3개 시·도 실무협의체를 구성, 사업별 실행시기 및 방법과 시 도별 역할 분담 등 구체적 협의에 들어간다. 특히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부 사업은 전문기업에 맡기기로 하고 기업 선정에 대한 부분도 논의할 예정이다. 3개 시·도가 추진할 주요 마케팅 사업은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대형 이벤트 개최 ▲해외 TV광고 제작·방영 ▲온라인 관광 홍보영상 제작·확산 ▲해외 매체 팸투어 ▲해외 도시 로드쇼등 이다. 대형 이벤트는 3개 시·도 공동주최로 평창올림픽 개최 1년 전, 200일 전, 100일 전에 각 지역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해외 TV광고는 한류스타가 출연해 평창올림픽과 각 지역의 겨울과 스포츠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셉으로 제작한다. 동남아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3개 시·도의 역사·문화와 결합해 가지각색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담은 온라인 관광 홍보영상도 만든다. 유튜브, 바이두(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 등 SNS를 통해 '꼭 와보고 싶은 서울·경기·강원'을 전 세계에 널리 홍보한다. 사전 답사 여행 성격의 팸투어는 해외 언론, 여행사 관계자를 비롯해 최근 중국 유통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중국 '왕홍' 등 세계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한다. 3개 시·도 단체장과 한류스타 등이 함께 한국 관광 주요 시장의 도시로 나가 거리에서 직접 현지인들을 만나 관광 세일즈를 펼치는 해외 도시 로드쇼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88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은 역사적 의미는 물론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 관광마케팅을 펼쳐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지역관광까지 유도, 2000만 서울관광시대를 조기에 열고 서울-지방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2-06 15:22:10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