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고용부-안전보건공단, 안전점검 행사 진행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27개 지역에서 원청과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안전점검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협력업체 근로자의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1월 안전점검 주제를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안전점검'으로 정하고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점검 활동을 당부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부산 선박 화재사고 등 대형사고를 계기로 범국민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996년 4월 4일 처음 실시했다. 특히 '4'를 불길한 숫자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했다.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지금까지 247회에 걸쳐 모두 1만8000여개소의 사업장, 학교,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고용부와 공단은 올해 연말까지 원청업체의 산재예방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고용부는 원청업체 사업주의 법 준수 풍토 조성을 위해 건설현장과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제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원청업체의 안전조치 소홀로 협력업체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작업중지 명령·특별감독·안전보건진단 및 개선계획 수립명령 등 모든 행정수단을 통해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업체 근로자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용부 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본부 및 지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원청과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활동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한다. 11월 안전점검의 날 주제도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안전점검'으로 정하고 전국에서 점검활동을 실시했다. 이달 시범 안전점검은 충북 충주 소재 롯데주류 맥주 2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점검에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대전고용노동청장, 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안전보건 유관기관 및 원청업체, 협력업체 근로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점검을 통해 원청과 협력업체는 현장 내의 떨어짐 방지조치, 화재·폭발사고 예방대책, 안전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무재해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영순 안전관리공단 이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원청과 협력업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원청의 산재예방 책임강화 정책이 산업현장에 상생과 협력의 안전문화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11-06 15:14:47 박인웅 기자
서울시, 민간기업과 도시조명정책 해외 진출 모색

서울시는 이달 9일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민관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도시 조명 정책의 외국 도시 전파 및 해당 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시, 민간기업, 조명협회, 국제기구(WeGo, CITYNET) 등 100명이 참여하여 서울시 도시조명 정책 현황과 해외 전파 가능성, 해외 시장 동향 및 수출전략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주 국제도시조명 연맹(LUCI) 서울총회 개최를 통해 도시조명 분야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공공시설 LED 조명 대거 교체, 사물인터넷(IoT) 적용 가로등 시범 운영 등 선진적인 도시조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LED 조명 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6년 말까지 시 및 시 산하 기관 청사조명 100%를 LED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여 도로 이용자가 있고 없음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조명 가로등'을 무교로, 세종로 등에 시범 설치하여 제4차 산업혁명의 대표 항목인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시정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병한 서울시 국제협력관은 "국내 조명시장 포화상태로 해외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우수 기업들이 서울시를 테스트 베드(Test Bed)로 활용하여 확대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서울시, 유관기관, 민간 기업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11-06 14:42:57 김성현 기자
박원순 시장, 서울시 '민생·안전 현장' 집중점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가 발표한 주요 민생사업들을 현장점검하고 현장관계자, 주민, 현장실무자, 전문가 등과 소통하는 '민생·안전 현장방문'을 11월 둘째 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민생·안전 현장점검은 매일 주제를 정해 관련 현장을 집중 방문하는 식으로, 4일간 8개 자치구 13개 현장에서 열린다. 첫 날은 시민 생활의 근간인 주거와 안전 관련 현장을 간다. 첫 방문지는 '현장시장실'의 출발점인 은평뉴타운이다. 2012년 11월 당시 은평뉴타운 미분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원순 시장은 '밤을 새서라도 해법을 찾는다'는 각오로 8박9일간 현장시장실을 운영, 결국 3개월 만에 미분양 물량 615세대(분양조건부전세 569세대, 분양 46세대)를 완판 시킨 바 있다. 박 시장은 2012년 현장시장실 당시 소통했던 입주민 대표 등 지역 주민들과 다시 만나 미분양 아파트 문제, 당시 열악했던 중심상업지 상권 등 당시 논의됐던 현안이 어떻게 해소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이어 서울소방학교, 서울시종합방재센터,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시119특수구조단을 한 공간에 집적, 세계 최초의 일원화된 재난관리 모델로 은평구 진관동에 조성 중인 '소방행정타운'을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확인한다. 2일차에는 내년 7월 개통을 앞두고 현재 막바지 시설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시 1호 경전철이자 국내 최초의 지하 무인경전철 '우이-신설 경전철'(연장 11.4km)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등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또 지난 3월 문을 연 지자체 최초의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노원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는 1일 보조교사로 참여하고 부모님, 교사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3일차에는 도시재생에 보행, 문화를 접목해 쓰임을 다 했거나 노후화된 과거 산업화 유산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도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대표적 혁신 현장 3곳을 찾는다. 3곳은 ▲서울로 7017 ▲마포 석유비축기지 재생 및 공원화 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낙후되고 침체됐던 세운상가를 산업?보행길?공동체 재생을 통해 도심 창의 제조 산업의 혁신지로 육성)다. 마지막 날에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복지 현장으로 가서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듣는다. 주민 스스로 에너지 사용을 줄여 전기요금을 아끼고 마을 공동체도 활성화하는 '에너지자립마을' 동작구 신대방 현대아파트를 방문해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가 안전, 주거, 교통, 도시재생, 복지 등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하고 발표한 민생사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중간점검 차원에서 이뤄지는 민생·안전 현장방문이다"라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 현장 관계자, 전문가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부족하거나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현장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1-06 14:40:0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엄마부대 주옥순 '나라만 생각하는 유관순' 재조명

광화문 집회에서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씨(63)가 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일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씨는 뉴라이트 전국연합 조직위원장으로, 이후 수많은 단체를 만들어 그 단체의 대표로 활동해왔다. 주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나라만 생각하는 유관순'이라며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주 씨는 몇몇 발언으로 사람들의 비난을 적잖이 받았다. 주옥순 대표가 속한 보수단체 엄마부대는 과거 "아베의 사과를 받았으니 일본을 용서하자"고 주장하며 위안부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와 관련 주 씨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라고 발언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또 세월호 유족들에게 비수를 꽂기도 했다. 세월호 2주기에 세월호 천막아 앞에 나선 주 씨는 "부모도 돌아가시면, 100일 만에 탈상한다"며 "이게 몇 년째냐? 2년이나 됐다"고 혀를 찼다. 이 밖에도 지난 6월에는 서울 지하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분향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유족에게 제지 당하자 "이모가 무슨 가족이냐. 고모가 가족이지"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씨는 지난 5일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여고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2016-11-06 11:37:52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