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외국계기업 인재 채용의 장,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청년 구직자들과 외국기업을 위한 글로벌 인력 채용의 장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이달 11일 DDP 알림 1관에서 '2016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에서 이뤄지는 채용박람회 중에서 외국계 금융사가 가장 많이 참여하는 박람회다. 외국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은 채용정보와 면접기회를 얻을 수 있다. 박람회는 ▲HSBC은행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 등 총 20개의 외국계 금융사를 비롯해 ▲지멘스(주) ▲볼보그룹코리아 ▲자트코 코리아 등 32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참가한다. 참여기업부스에서는 각 기업의 인사(HR)담당자가 상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및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컨설팅과 면접을 진행한다. 또 알리안츠생명과 에프코코리아유한회사 등 글로벌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주한영국상공회의소도 자체 인턴 채용 및 현지 기업채용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실제 취업에 필요한 ▲국문·영문 이력서 클리닉 ▲면접 이미지 컨설팅 ▲원어민과의모의면접 컨설팅 ▲면접코디 및 메이크업 등도 제공해 취업경쟁력을 높여준다. 행사장 방문 구직자는 국·영문 이력서, 자격증 등을 준비하고,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면접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인사담당자가 미리 면접예정자의 서류를 검토할 수 있어 박람회 현장에서 효율적인 면접진행이 가능하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꿈을 펼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참가 외국기업들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07 14:14:11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용산구, 이태원초교 주변 보행자우선도로 조성

용산구가 이태원에서 경리단길로 넘어가는 이태원초교 주변 언덕길을 보행자우선도로로 만든다. 보행자우선도로는 녹사평대로40길 350m 구간에 생긴다. 구는 지난 8월부터 3달 동안 도로 재포장과 디자인 공사,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했다. 사업비는 2억원이다. 녹사평대로40길은 이태원관광특구와 경리단길을 연계하는 골목길이다. 이곳은 최근 상권이 활성화돼 방문객이 늘고 있다. 구는 이곳이 관광코스이자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점에서 차량속도 저감시설과 어린이보호구역 관련시설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우선 차량 혼잡을 줄이고 보행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해당 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운영하고 있다. 주변 노상주차장은 8면 모두 없앴다. 대신 주정차 금지선을 곳곳에 그었다. 태양전지를 이용한 바닥 매립형 표지병을 설치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視認性)도 높였다. 구는 이번 공사에 대해 두 가지를 기대하고 있다. 첫째, 주요 관광지 간 보행동선이 연결된다는 사실이다. 둘째, 스탬프 방식의 포장 디자인과 조망포인트로 미관이 향상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구는 이태원 앤틱가구거리 일대인 보광로와 녹사평대로26길 900m 구간 도로를 줄이고 보도를 대폭 늘렸다.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위해 전신주와 통신주 등 지장물도 옮기거나 철거했다. 초등학교 횡단보도 앞 노란발자국 설치공사도 최근 마쳤다. 학생들의 신호대기를 유도하고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7개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20개 지점에 어린이 안전표시를 설치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 내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으로 차량의 주의 운전을 유도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여건을 확보하겠다"며 "누구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용산을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보행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6-11-07 13:51:58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도봉구청, 치매 어르신 위한 '기억키움학교' 연다

서울시 도봉구는 9일 오후 2시 도봉구치매지원센터에서 기억키움학교 개소식을 한다. 치매는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뉜다. 요양 등급에 속한다면 장기요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등급외자로 구분된 치매어르신은 집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기억키움학교는 이처럼 요양등급에 속하지 못한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주간보호프로그램이다. 생명보험공헌재단으로부터 예산 4000만원을 지원받아 센터 일부를 리모델링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주 5일 3시간씩 오전과 오후 2개반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관리(혈압·혈당 측정)과 상담 ▲인지재활프로그램(작업·미술·원예·음악 등) ▲운동치료 프로그램 ▲정서지원과 여가활동 등으로 치매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 훈련으로 상태 개선을 돕는다. 치매 어르신 부양가족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도 만든다. 환자 상태에 따른 대처방법, 환자를 돌보며 생기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를 위한 가족모임과 개별상담도 진행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기억키움학교 운영으로 치매가족의 부양부담을 덜고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사시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6-11-07 13:51:32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천호식품 회장, 로또 당첨 4860만 원 기부…평소엔 복권 나눔 활동

천호식품 회장이 로또 2등에 당첨된 금액을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은 지난달 29일 발표된 제726회 나눔로또 2등에 당첨됐다. 그는 당첨금 약 4860만원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7일 김 회장은 "매주 주위사람에게 복권을 나눠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었는데 그날은 주머니에 몇 장이 남아 있었다"며 "그중에 하나가 2등에 당첨돼 기쁘기는 하지만 행운의 복권을 주위 사람에게 마저 나눠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김 회장은 로또 복권 나눔 활동으로 유명하다. 천호식품에 따르면 김 회장은 만나는 사람에게 나눠주기 위해 매주 로또 복권 200장씩 구매해왔다. 등산 중에, 식사 중에, 강연 중에, 회의 중에 만나는 사람마다 300만 원어치 복권을 나눴다. 행운과 희망을 바라는 마음으로 복권 나눔 활동한지 약 2년 정도 됐다. 이와 관련 박현주 천호식품 실장은 "회장님께서는 오랜만에 직원을 볼 때나 회의할 때 자주 로또 복권을 나눠주신다"며 "복권에 당첨되는 것을 상상하면 실현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상상이 곧 현실이 된 거 같아 신기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 회장은 로또복권 2등 당첨금 전액을 당첨발표일인 지난 10월29일 아이를 출산한 가족 50팀에 선물할 예정이다. 신청은 김 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뚝심이 있어야 부자된다'에서 진행. 당첨금과 김 회장 개인 돈을 보태 총 5000만 원을 선착순 지급될 예정이다.

2016-11-07 13:10:28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방송대, 원격평생교육 학술교류 진행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7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대학본부에서 '2016 KNOU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해외 원격평생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국제학계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적인 학술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가 주관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학습 분야 전문가인 릭 시어러 펜실베니아 주립대 월드캠퍼스 소장이 참여한다. 릭 소장은 세미나에서 '원격교육에서의 딥 러닝과 인지적 몰입'에 대한 연구주제를 발표하는 등 선진 원격평생교육 기술과 노하우를 방송대 관계자들과 나눈다. 김외숙 방송대 총장 직무대리는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는 KNOU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전문가와 학술교류를 진행하며 국내 원격평생교육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대는 해외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원격평생교육 확대와 발전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방송대가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 12회째 진행하고 있는 'KNOU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독일 하겐대학교, 스페인 국립원격교육대학교, 영국개방대학교, 네덜란드개방대학교 등 세계 각국의 원격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2016-11-07 09:55:04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