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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월부터 지하철에서 김춘수·윤동주·김소월 詩 만난다

이르면 올 9월부터 서울 지하철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김춘수, 윤동주, 김소월 등 유명 시인의 '시'(詩)를 감상할 수 있다. 11일 서울시의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詩 운영개선 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작품 공모를 통해 승강장안전문에 설치된 시 작품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1~9호선과 분당선 299개역, 총 4840곳에 시 작품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관리하는 시 작품의 양을 줄이는 대신 우수한 시 작품을 새로 선정해 양질의 시를 설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시민 시 작품 공모와 문인단체 시 접수를 받는다. 기존에는 스크린도어 설치 작품이 현역 시인과 시민으로만 제한돼 김춘수, 윤동주 같은 세상을 떠난 유명시인의 작품을 볼 수 없었다. 이를 개선해 작고 신인의 시와 외국의 유명 시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희망, 위안, 꿈 등의 메시지를 제시하는 주제의 시를 선정하며 시인에게는 10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일반시민에게는 원고료 없이 2년간 작품 게시 조건으로 접수받는다. 일부 역사에 집중된 시 작품도 확대한다. 지하철 이용객이 적은 양 끝을 제외, 지하철 1량 당 1편의 시를 설치하는 것이 목표다. 설치 작품 비율은 국내외 애송시 70%, 시민 시 30% 비율로 채울 예정이다. 현재는 현역 시인 시가 65%, 시민 제출 시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승강장 시 작품 설치는 많이 늘었지만 수준이 떨어지는 게 많다는 평가가 있었다"면서 "많은 시민이 사랑하는 시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관리하는 시 숫자를 줄여 시민 시의 작품 수준도 일정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16-07-11 15:41:5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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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학술복지재단, 제4회 성천상 김인권 명예원장 선정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이 제4회 성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4회 성천상 수상자로 김인권(66)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천상은 JW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인권 명예원장은 의사로서 보장된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고 33년간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에 봉직하며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참 인술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받게 됐다. 지난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명예원장은 1980년 공중보건의로 국립소록도병원에 자원해 부인과 생후 60일 된 딸을 데리고 소록도로 내려가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1983년부터는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한센병 치료기관인 여수애양병원에서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활 치료와 인권을 위해 헌신했다.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허리, 고관절, 무릎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국내 최고의 인공관절수술의 대가로 손꼽히는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령 환자들을 위해 불철주야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여수애양병원은 인공관절수술의 메카로 불릴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같은 명성은 김 명예원장의 희생과 참 인술을 베풀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는 인공관절수술 환자가 대부분 5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닌 점을 고려해 최대한 비용을 낮추고 찾아오는 환자들은 무조건 받는다는 원칙을 세워 운영했다. 여수애양병원에서 인공관절을 포함한 정형외과 수술 건수는 연간 약 4000건이며 외래진료 또한 하루 평균 300여명이 내원하고 있다. 또한 그는 1988년부터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저개발국가의 의사와 간호사를 초청해 연수교육을 시행하는 등 인류애와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김인권 명예원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환자들에게 인술을 베풀고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실천해왔다는 점이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오는 8월 23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현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이윤이 나지 않더라도 생산해야 한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평생을 바친 제약인이다. [!{IMG::20160711000057.jpg::C::480::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

2016-07-11 15:28: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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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올바른 응급실 이용법' 발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누구나 한번쯤 응급실을 찾은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크게 다쳤을 때, 우연히 사고 현장을 목격했을 때 등 위급한 상황에는 응급실을 찾게 된다. 하지만 막상 응급실에 도착하면 긴 대기 시간으로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다른 병원 이용을 권유 받는 경우가 있다. 보건복지부의 '2015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 따르면 대기 시간이 긴 상위 20개 병원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수술실이나 병실로 가지 못하고 응급실에 대기하는 시간은 평균 14시간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대목동병원은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를 맞아 응급 환자들의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돕고자 '올바른 응급실 이용법'을 발표했다. ◆응급 상황 여부 파악 후 119 센터에 도움 요청, 필요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 시행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환자를 안전한 지역을 옮긴 후 상태를 살피고 무조건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기보다는 응급 상황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 폐쇄나 호흡 곤란, 숨을 쉬지 않는 경우 분만, (심장) 마비, 의식이 없는 경우, 심한 출혈이나 화상과 경련 환자, 물에 빠졌을 때, 중독 환자, 자살기도 등에는 주변의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동시에 반드시 119 센터에 연락하여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센터에 신고할 때는 환자의 위치, 주소와 전화번호, 문제발생 경위, 환자 상태와 수, 주위의 위험요소 유무 등 정보를 정확하게 전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 심폐소생술 등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취해야 한다. ◆대형 병원 이용 전 필요 여부 점검, 결정 어려울 땐 119센터 도움 받기 응급실은 접수순서가 아닌 위급한 사람을 먼저 치료한다. 대형 병원은 환자가 더욱 몰리므로 대기시간이 많이 길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학 병원의 응급실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지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평소 앓고 있던 질환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그동안 다니던 병원을 우선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치의가 환자의 상태를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환자의 증상이 응급인지 아닌지 판단을 내릴 수 없을 때는 119센터에 상담 받을 것을 권한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심장·뇌·외상 환자는 종합 병원 응급실 방문 필수 심장·뇌·외상 환자와 같이 생명을 놓고 촌각을 다투는 환자는 대형 병원에 가야 한다. 중소병원의 경우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가 상주하지 않거나 전문 치료 기기 등이 없어 적절한 응급처치가 어려울 수 있다. 심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이나 호흡 곤란, 가슴 답답함 등을 느낄 때, 뇌 질환의 주요 증상인 매우 극심한 두통, 시야가 흐려지거나 한쪽 팔, 다리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 하혈하거나 피를 많이 토하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화상·손가락 절단 시에는 전문 응급병원, 골절·상처부위 꿰맬 땐 중소 병원 이용 고려 화상이나 수지 봉합이 필요할 때는 전문 응급병원을, 골절이나 찢어진 부위를 꿰매야 할 때는 중소 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도 무방하다. 또한 골절의 경우 응급처치의 프로세스가 병원마다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중소 병원 응급실에서 1차 처치를 받고 필요에 따라 부기가 빠지는 1~2주 후에 원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하면 된다. 한철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황하기 때문에 평소 소아 전문 응급실 등 집 주변의 응급실 리스트를 파악해 두고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는 것은 만일의 위험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6-07-11 15:27:44 박인웅 기자
원격교육기관 인수합병 붐…장원교육·휴넷·해커스·메가엠디 새 성장동력 찾아 나서

원격교육기관 인수합병 붐…장원교육·휴넷·해커스·메가엠디 새 성장동력 찾아 나서 교육기업들이 최근 성인 고객층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로 원격평생교육 기관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이전의 주 고객이던 중·고등학생들이 이제 중·장년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자사의 소비자층을 가져가기 위함이다.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은 지난 2013년 1월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을 원격으로 취득할 수 있는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을 합병한 데 이어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도 인수했다. 장원한자를 비롯해 장원교육의 유아 및 초·중등 학습지 고객을 성인학습시장까지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온라인교육 전문기업 휴넷 또한 2014년 7월 자격증 취득 전문 학점은행기관인 '스스로원격평생교육원'을 인수해 신규 교육 과정을 확보하고 기존 강의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기존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과의 시너지를 도모했다. 어학교육그룹 해커스의 경우도 같은 해 '위더스원격평생교육원'을 인수함으로써 해커스 교육그룹의 다양한 교육 컨텐츠들을 활용해 학습자들에게 필요한 자격증 취득과정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후 유용한 어학 및 공무원, 공인중개사, 금융 등 다양한 자격증 과정 수강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메가스터디의 약학대학·PEET 입시 전문 자회사 메가엠디가 유밀교육의 평생교육원 부문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을 인수, 앞으로 온라인 자격증 분야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교육기업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금의 소비자층으로는 앞으로의 성장동력을 찾는데 한계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며 "학령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5년 뒤에는 대학교의 3분의 1이 사라진다는 통계발표도 있듯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을 성인쪽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 다.

2016-07-11 13:13: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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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우공비맘' 12기 발대식

좋은책신사고,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우공비맘' 12기 발대식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지난주 서울 서초동에서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우공비맘'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우공비맘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발대식에서는 우공비맘 활동 계획 발표와 더불어 우공비x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소식, 한국사 첫걸음 신간안내, 초등 수학학습법 강연 등이 열렸다. 또한, 동화책 '엄마 몰래'를 쓴 조성자 저자가 '우리아이의 엄마표 독서·토론·논술'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가 진행됐다. 300명이 최종 선발된 우공비맘 12기는 초등 참고서 우공비 등 다양한 초등 도서를 가장 먼저 체험하고 교재 평가, 시장조사, 홍보 활동을 6개월 동안 하게 된다. 또한, 우공비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녀 교육과 체험활동 정보를 교류하고 좋은책신사고가 주최하는 강연회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미션 수행에 따라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좋은책신사고는 초등 학부모와 소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서포터즈를 운영해 왔다. 서포터즈의 교재 평가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매 학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신간을 출시하고 있다.

2016-07-11 13:03:39 송병형 기자
천재교육 '돌잡이 풀 패키지' 홈쇼핑서도 판매

천재교육 '돌잡이 풀 패키지' 홈쇼핑서도 판매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영유아 놀이교육 프로그램 '돌잡이 풀 패키지'를 홈쇼핑을 통해서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재교육에 따르면 해당 방송(롯데 홈쇼핑)은 오는 12일 오전 11시반께 예정돼 있다. 방송을 통한 구매자 전원에게는 풀 패키지의 모든 음원이 수록된 '세이책상'을 증정하고,방송 중 특별 혜택으로 2016년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에서 수상한 최신간 '빅키즈 수학'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돌잡이 풀 패키지'는 수학, 한글, 영어 전집과 세이펜 등 총 83종으로 구성돼 있다. 전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생후 36개월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혜택으로 주어지는 '돌잡이 빅키즈 수학'은 돌잡이 수학 다음 단계 프로그램으로, 수와 연산, 공간과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등 유아기에 배워야 할 수학 개념을 고루 담았다. 천재교육 회원사업부 유연호 차장은 돌잡이 풀 패키지에 대해 "놀이처럼 즐기는 가운데 학습 개념을 익힐 수 있어 엄마와 아이 모두 만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돌잡이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빅키즈 수학을 만나볼 수 있는 방송 중 특별 혜택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11 13:03: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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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김홍영 검사 자살사건' 공식 감찰 착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대검찰청이 '고(故) 김홍영 검사 자살 사건'에 대해 공식 감찰에 착수했다. 11일 대검에 따르면 김수남 검찰총장은 지난 8일 사건 진상조사 내용을 보고받고 폭언·폭행 여부를 명백히 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장은 "현재까지 유족과 언론에서 제기한 모든 의혹을 원점에서 철저히 조사해 폭언·폭행이 있었는지 여부를 명백히 하고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라"고 감찰본부에 지시했다고 대검이 밝혔다. 당초 대검은 남부지검에 자체조사를 지시했다. 그러나 김 검사 유족과 사법연수원 동기들이 상급자 폭행·폭언의 추가 증거를 내놓으며 의혹이 갈수록 커지자 직접 사태 파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대검 감찰본부는 조사 수위를 진상조사에서 감찰 단계로 한 단계 높이고 지난주 유족을 면담한 데 이어 10일에는 부산 유족을 찾아 방문 조사했다. 대검은 "김 검사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밝힌 각종 의혹, 언론이 제기한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자 해당 검사실 직원, 동료 검사 및 연수원 동기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 검사는 유서에 업무 스트레스와 검사 직무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언론 등을 통해 김 검사의 상사인 A부장검사의 폭언·폭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비난 여론이 일었다. 한편 의혹이 제기된 후 A부장검사는 지난달 10일 서울고검으로 전보됐다.

2016-07-11 10:55:30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