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명동 노점 실명제·2부제 도입, '기업형' 사라지고 '생계형' 줄고...

서울 명동 노점상에 '실명제' 도입되며 '기업형 노점'이 사라질 위기다. 기존 3부제의 노점 운영 방식도 2부제로 바뀐다. 서울 중구는 내달부터 명동 거리에 있는 노점을 관리하기 위해 노점 실명제와 '2부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실명제는 기존 명동에서 노점을 계속해온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1인 1노점만 허용한다. '생계형 노점'을 보호하고 기업형 노점을 없앤다는 취지다. 구는 실제 영업여부, 영업장소, 시간 등을 고려해 신청자에게 노점 허가를 내줄 계획이다. 허가받은 노점은 1년에 약 50만원의 지방세를 내야한다. 매대에는 노점상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담긴 명찰이 부착되며 실명제 등록 본인 운영 가능하다. 구는 명동 노점 관리 전담 공무원을 두고 비허가 노점을 적발할 예정이다. 불법 행위 적발 시 형사고발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이다. 구는 실명제 도입과 함께 '3부제'를 '2부제'로 전환한다. 3부제는 이틀 일하고 하루 쉬는 방식이다. 2부제는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방식으로 2부제 도입 시 명동 노점의 20%가 감축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명제와 달리 2부제에 대한 노점상에 반발이 크다. 장사 날짜가 줄어 수입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구 관계자는 "명동 노점은 이미 외국인 관광객 등에게 한국의 야시장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런 현실을 무시할 수 없어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고 말했다.

2016-05-22 15:03:32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에 근로자 8천명 이름 새긴다

국내 최고층 빌딩 '롯데월드타워'에 공사 현장 근로자 총 8000여명의 이름이 새겨진다. 롯데물산은 지난 2010년 11월 11일 인허가 이후 올 6월까지 100일 이상 근무한 근로자 7500명과 올 12월까지 추가되는 근로자, 롯데물산과 롯데건설 임직원 등 총 8000여명의 이름을 홍보관 벽면에 기록한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45명도 포함됐다. 이들의 이름은 현재 공사자 진행 중인 롯데월드타워 5층 홍보관 벽면의 '타워를 만든 사람들'(Wall of Fame)로 새겨진다. 이름과 함께 '우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들어갈 예정이다. 이름은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한 스카이라인을 두 가지 색상과 두께로 표현해 홍보관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이름과 함께 잠실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장 높은 곳에서 일한 근로자, 현장 최초의 여성, 가장 오랜 시간 근무한 분, 국내 최초 민간 대테러 담당자 등 타워 공사 현장의 특이한 이력을 가진 분들의 사진과 그들의 인터뷰를 실어 '자랑스러운 얼굴들(Builder's Pride)'이란 공간도 마련한다.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수 많은 근로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지금의 롯데월드타워가 만들어졌음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때론 감동했다"며 "이들 한 분, 한 분에게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는 자부심과 뜻 깊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름을 영구히 기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2016-05-22 14:49:00 김성현 기자
서울시, 50+세대 사회공헌 일자리 모집

서울시가 50+세대(만 50~64세) 일자리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50+세대 대상의 사회공헌형 일자리의 일환으로 경로당코디네이터와 사례 관리서포터 169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경로당코디네이터 84명, 사례관리서포터 85명이다. 지원자격은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64세 미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매월 57시간을 기준으로 월 42만7500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난해 서울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50+세대 중 남성의 53.1%, 여성의 31.6%가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명 중 1명은 생계 외에도 자기개발이나 사회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사례관리서포터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사례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전화 및 방문, 위험감지 보고 및 긴급지원 연계, 사회복지 서비스 안내 등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례관리서포터의 경우 전문성이 요구되어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복지분야 유경험자를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자치구 주민센터 및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경로당코디네이터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 외부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경로당 시설 개선, 순회 진료 및 예방 접종 등 건강 프로그램 안내, 어르신일자리 정보 제공, 평생학습방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31일 오후 5시까지 서울 50+포털 또는 서북50+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가능하다. 내달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성은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은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은 50+세대의 역량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5-22 14:27:38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2016년 서울 보도블록 EXPO 개최

서울시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2016 서울 보도블록 엑스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도블록 신개발품 전시회 ▲국제 블록포장 포럼 ▲보도블록 기술혁신 발표회 ▲보도(步道)의 미래를 보다 ▲나는 "보도 지식왕" 골든벨을 울려라 ▲시각장애인 안전한 보도를 걷다 ▲레고블록 체험관 등이 마련됐다. 보도블록 신개발품 전시회에는 보도블록과 생산장비 등 총 27개 업체가 36개 부스에서 제품을 전시한다. 이 밖에 가족, 어린이를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양일간 보도블록 발전을 위한 포럼과 발표회도 열린다. 24일에는 '보도블록 포장 10년 후를 이야기 하다'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회가 진행된다. 독일, 캐나다,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보도블록 이야기를 듣고 토론한다. 25일 보도블록 기술혁신 발표회에서는 자치구, SH공사, 서울시설관리공단, 설계·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내 보도블록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2016 서울 보도블록 엑스포를 통해 보행약자 및 시민 모두에게 안전한 보도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 소개와 각종 보행시설물을 소개하고 체험하여 보도블록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5-22 14:10:41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국산 첫 폐암 표적항암제 '올리타' 내달 시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한미약품은 국산 첫 폐암 표적항암제인 '올리타(성분명 올무티닙)'정을 내달 초 시판한다고 20일 밝혔다. 올리타는 한미약품 창사 이후 첫번째 허가받은 신약이며 27번째 국산 신약이다.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만을 골라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기존 폐암치료제에서 발현되는 내성을 극복한 올무티닙은 작년 7월 한미약품이 독일 제약회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BI)과 총 7억3000만달러(약 8500억원) 규모에 한국과 중국, 홍콩을 제외한 전세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무티닙은 미 FDA로부터 지난해 12월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 국내 개발 항암제로는 최초의 사례다. 혁신치료제 지정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병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기존 치료법보다 우월한 효력이 입증될 경우, FDA가 신속 개발과 허가를 위해 도움을 주는 제도다. 손지웅 한미약품 부사장은 "폐암은 여러 암 중에서도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암종 중 하나이고, 이로 인해 많은 폐암환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올리타는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나아가 국내 첫번째 글로벌 혁신신약으로서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했다. 한미약품 측은 아직 올리타정의 약가는 확정되지 않았고 보험 급여 문제는 내년 상반기 이전에 마무리될 것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약품의 신약 파이프라인은 약효지속·투약용량 최소화 콘셉트의 바이오신약과 차세대 표적항암제 중심의 항암신약, 치료효율을 극대화한 복합신약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28건에 달하는 R&D 프로젝트를 국내외에서 진행 중이다. 앞으로 한미약품은 당뇨와 비만, 항암제, 자가면역질환 등 분야에서 특화된 R&D 노하우를 집중할 예정이다.

2016-05-20 16:03: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엔트리연구원', 'CVC,CCC 인증 제도' 설명회 개최

엔트리연구원 CVC,CCC 인증 제도 설명회 개최 CVC,CCC 마크 인증 전문 기업인 ㈜엔트리연구원은 지난 1월 중국인증인가감독관리위원회(CNCA) 및 중국합격평정 국가인가위원회(CNAS)에서 승인한 CCC 및 CVC 마크(CQC 동일) 인증기관에 국내 최초로 위탁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와 관련으로 오는 5월 31일 2시부터 코엑스, HALL E1 에서 중국인증 CCC/CVC(CQC)인증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전기용품 제조사 및 중국 CCC/CQC 인증 보유 업체에 CQC 마크와 동일한 CVC인증 제도와 인증취득 방법 및 국내 인증과 중국 인증 차이점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다. 또한, 중국 인증기관인 CVC와 공동 설명회로 동시통역으로 이루어져 보다 상세한 내역을 전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제조사들이 전기전자 제품을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해서 강제인증(CCC)이나 자율인증(CVC)을 받아야 하지만 앞으로 시험샘플을 중국으로 보낼 필요 없이 국내의 엔트리 연구원에서 시험이 가능하며, 중국어 서류 작업 등 행정적인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게 되어 비용 및 시간 절감과 함께 제조정보 및 기술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인증 설명회는 전자전기 관련 제조업 뿐만 아닌,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무역 패션,연구 제조업종들은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김홍수 엔트리연구원 대표는"엔트리연구원의 광융합기술연구소는 민간 시험소 최초로 광학분야 연구소로 인정받고 동시에 고효율시험인증기관으로도 지정됐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전기시험조명기기, 전기시험 에너지 효율, 가정용전기기기 등 신규 품목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고 말했다. 또한 "회사를 더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장비를 구입,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올 하반기 제2시험소가 본격 운영되면, 엔트리연구원은 지금보다 3배는 더 커질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이번 CVC,CCC인증 세미나를 통해 한류 열풍을 선도할 제조업들의 중국진출에 첫 도약이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5-20 13:43:5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로 '암 전이재발' 막을 수 있어"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로 '암 전이재발' 막을 수 있어"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자궁경부암으로 발전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는 질환이다. 즉, 자궁경부의 세포와 조직이 비정상적인 형태로 변형된 상태로 종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상태를 의미한다. HPV(인유두종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춘기 이후 전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이 염증으로 나타나며 다수의 성 파트너나 흡연, 발암물질,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노들담한의원 이은 원장은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자궁경부암 전단계 상태를 말한다. 진단을 받을 경우 15%는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형성증은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중간 정도의 형태를 가진 세포 상피세포층을 3개 층으로 보았을 때 단계별로 구분할 수 있다. 기저막 바로 위에 이형성증이 있을 때 경도증상을 보이며 2개 층에 걸쳐 있을 때를 중도증상, 3개 전층에 있을 때를 고도증상으로 본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이 발병할 경우 대게 '원추절제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원추절제술은 원추 모양으로 자궁경부 조직을 절제·제거하는 방식이다. 이원장은 "자궁 경부를 '원추형'으로 절제하는 '원추절제술'은 임신 시 자궁경부의 힘이 약화되는 자궁경관무력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수술인지 꼭 확인해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기까지 평균 7~10년이 소요되므로 조직손상이 없이도 비수술적 방법으로 바이러스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의 비수술치료인 HPV면역치료는 면역개선한약재의 약침치료를 통해 자궁조직 손상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자궁 환경 개선과 바이러스 제거를 통해 재발의 위험을 줄이고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기 때문에 재발 방지로 추가적 수술이나 조직 손상이 없다는 것이 이원장의 설명이다. 이처럼 자궁경부이형성증이 발병한 경우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치료를 병행하는 것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16-05-20 13:42:3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