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동대문구, 공중전화 박스를 '안심부스'로 정비

동대문구가 방치된 공중전화 부스 정비에 나섰다. 동대문구는 보행환경 개선과 주민안전을 위해 공중전화 부스 11개소를 KT링거스의 협조를 통해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일부 공중전화부스는 녹슬고 내부에 쓰레기가 쌓여있거나 취객들의 난동에 유리가 깨진 채 방치된 상황이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KT링커스와 수차례 협의를 한 끝에 연말까지 관내 공중전화부스를 정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비계획의 대상은 ▲용두동 ▲청량리동 ▲제기동 ▲신설동에 있는 공중전화부스 11개소이며 그 중 7개소는 철거하고 4개소는 '안심부스'로 개선할 계획이다. 안심부스에는 공중전화 기능 외에도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피할 수 있는 안전지대(Safezone)가 설치된다. 범죄의 위협을 받은 주민이 안심부스로 대피하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고 사이렌과 경광등이 작동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안심부스는 ▲112 자동연결시스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무료 와이파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기능을 포함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노후화돼 흉물스럽게 방치된 공중전화부스를 철거하고 안심부스도 설치하는 등 주민의 편익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5-19 18:11:2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구로구, 궁동생태공원 3차 조성지 개장

서울시 구로구가 궁도생태공원 3차 조성지를 개장한다. 구로구는 "주민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마을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한 궁동생태공원 조성의 마지막 3차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궁동생태공원은 옛 궁동저수지의 열악한 환경을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07년 궁동 45번지 일대에 1만205㎡ 규모로 1차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4년 궁동 39번지 일대에 3895㎡ 규모로 2차 사업을 완료했다. 1, 2차 조성지는 주민여가 공간과 장연생태학습장으로 자리매김했다. 3차 사업은 궁동 41-1번지 일대 1444㎡ 규모의 부지를 궁동생태공원 조성지로 추가 편입한 것이다. 3억3000만원의 공사를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해 이달 완료했다. 3차 조성지에는 놀이시설, 의자, 파고라 등 주민 휴게시설을 설치했으며 옛 우물터를 활용한 생태연못을 조성했다. 2차 조성지와 이어지는 산책로도 들어섰으며 주민들이 야간에도 산책할 수 있도록 태양광 가로등 5개도 설치됐다. 또 장송 등 교목 80주, 사철나무 등 관목 1820주를 식재했다. 3차 조성지에 들어서는 지상 3층, 연면적 687㎡의 궁동어린이도서관도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10여년에 걸쳐 공원 조성 사업을 펼쳐 드디어 마무리했다"면서 "주민들이 맘껏 즐기고 휴식하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6-05-19 16:24:28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한강가는 길 쉬워진다", 샛강 생태공원 '보행육교' 설치

한강 가는 길이 쉬워졌다. 서울 당산동~여의 샛강생태공원을 바로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완공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당산과 여의 샛강 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육로 공사가 마무리돼 20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샛강 생태공원이나 한강공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차량통행이 많은 여의2교를 지나거나 당산역 육교로 돌아서 갈 수 밖에 없어 시민들이 이용불편을 겪었다. 신설된 보행육교는 폭 5m, 연장 139m, 엘리페이터(20인승) 2개를 설치해 생태공원 탐방객뿐 아니라 자전거 이용시민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공했다. 아치형 트러스형태로 설치됐으며 난간은 유리를 사용해 열린 느낌을 준다. 바닥은 자연 친환경 소재인 브라질산 '이페'를 사용, 시각적으로 편안하도록 만들었다. 야간 통행을 위해 LED 보도등을 설치해 사고위험을 최소화 하고 조형미도 살렸다. 엘리베이터는 범죄 예장 디자인을 적용해 조성했다. 밖에서도 엘리베이터 안이 다 보일 수 있도록 투명한 유리를 사용해 개방감을 강조했다. 샛강 생태공원 종점 측 교각에는 국회의사당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탁트인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설치된 보행육교로 주민의 숙원사업 해소는 물론 서울 시민 누구나 한강에 안전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시설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6-05-19 15:37:22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지하철에서 택배 찾는다. 도시철도공사 '해피박스 배송서비스'

서울지하철 5~8호선에 설치된 해피박스. 현대홈쇼핑과 에뛰드의 주문 상품을 이곳에서 수령할 수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에서 자취하는 직장인 김세희(26·여)씨는 온라인에서 주문한 택배 물품이 항상 고민이다. 아침일찍 출근해 저녁에서야 집에 돌아오지만 택배를 맡아 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해피박스 배송서비스'로 인해 퇴근길 자신의 집주변 지하철 역에서 택배를 받아볼 수 있게됐다. 김씨는 "지금은 현대홈쇼핑 등에서만 한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서비스가 확대된다면 서울시 역세권 주민들의 삶이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온라인으로 주문한 에뛰드 화장품을 5~8호선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피박스는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물품 보관함으로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보관함 위치와 결제방법, 비밀번호가 문자로 전송된다. 에뛰드의 온라인이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배송지를 '테이크아웃-라커배송'으로 선택하고 지하철역을 고르면 해당 역 보관함으로 제품이 배달된다. 지하철명과 보관함 번호, 비밀번호는 문자로 전송된다. 서울도시철도공사의 해피박스 상품 배송서비스는 지난해 12월 현대홈쇼핑에 이은 두 번째다. 지난1월 에뛰드와 약정을 맺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56개역에 에뛰드 전용함이 설치됐다. 공사 관계자는 "택배 오는 시간을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물건을 받아볼 수 있고, 도난 등의 위험이 없는 것이 것이 장점이다"며 "앞으로도 해피박스를 이용한 배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의 해피박스 배송서비스가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에뛰드 역시 시민 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사측은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의 장점을 살려 해피박스를 이용한 배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태호 공사 사장은 "해피박스는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새로운 물품보관함"이라며 "설치 장소를 늘리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의 장점을 살려 해피박스를 이용한 배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외출했을 때 집에서 택배를 받아줄 사람이 없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어 매력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는 것이 공사 측 설명이다.

2016-05-19 15:37:0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서울의 센트럴파크 '경의선숲길' 21일 개방

오는 21일 '경의선숲길' 전 구간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서울시는 경의선철도 폐선 부지를 녹샌 선형 공원으로 조성하는 '경의선숲길'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3단계 구간(와우교·신수동·원효로, 총 1446m)으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경의선숲길' 전 구간 총 6.3km(용산구 문화체육센터~마포구 가좌역)의 조성이 완료됐다. 경의선숲길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공사비 총 457억원을 투입해 10만2008㎡(약 3만평)를 대규모 녹지이자 시민 휴식공간으로 변화시킨 공사다. 홍대·연남동 번화가부터 주택가와 전원주택지를 아우르고 조선시대의 새로운 창고인 '만리창' 등 역사의 현장을 한 길에서 만날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개장한 연남동 구간은 '연트럴파크'로 불리며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시는 공원 운영의 패러다임을 기존 관 주도에서 시민 중심으로 전환, 경의선숲길을 서울시 최초로 시민주도로 운영되는 공원을 만들 방침이다. 시는 경의선숲길 운영을 담당하는 '경의선숲길 지역 협의체'도 만든다. 시는 경의선숲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해 21일 ▲새창고개 구간 ▲와우교 구간 ▲연남동 구간 3개 구간에서 '경의선숲길로 소풍가는 날'을 주제로 개원행사를 연다. 행사는 가 지역 협의체 주도로 진행된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경의선 100년의 역사 위에 만들어지는 경의선숲길은 시민과 함께 완성해 가는 공원으로, 지역의 문화와 예술, 과거와 현재를 한 길에서 만나는 시민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경의선숲길 개원행사에 이웃들과 함께 나와 공원도 구경하고 피크닉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19 15:36:32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YBM조기유학센터, 여름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YBM조기유학센터, 여름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YBM조기유학센터가 다음달 13일까지 '2016년 제 65회 YBM 여름 해외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65회째인 이번 YBM 해외영어캠프는 미국·영국·캐나다·필리핀 4개 국가의 캠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 기간은 3~4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미국 캠프는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에 위치한 사립학교에서 주최하는 썸머캠프다.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 영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화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센터 측 설명이다. 영국 캠프는 잉글랜드 켄트(Kent)주의 항구도시인 도버(Dover)에서 진행되며 웅장하고 기품있는 전통의 보딩스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면서 캠브리지, 브라이튼, 런던 등 유명 관광지도 돌아보며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캐나다 캠프는 최상위 명문대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활하면서 세계 18개국 이상의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함께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캐나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필리핀 캠프는 국제학교 내에서 진행된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일 8시간 이상의 1대1개별 맞춤식 수업과 그룹 수업을 받으며, 매일 한 시간씩 수학 선행학습을 받게 된다. 학생의 레벨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캠프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사전·사후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모든 학생에게는 YBM전화영어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돼 출국 전 캠프 생활에 필요한 현지 영어를 미리 학습할 수 있고, 학부모는 캠프 전용 사이트를 통해 출국 후 자녀의 현지 생활 모습과 활동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YBM조기유학센터 석철민 실장은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영어캠프 선택 시에는 자녀의 선호도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선택하되, 프로그램의 운영 주체와 학생 관리 여부도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2016-05-19 13:47:2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 3년 연속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선정

서울여대, 3년 연속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선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19일 서울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교교육 중심 대입전형의 내실을 다지고, 대입전형 간소화, 대학-학교 연계활동 등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여대는 2017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46.5% 이상을 선발하는 등 학생부위주전형을 강화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수험생들의 입시부담을 덜기로 했다.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여대는 현재 입학전형업무를 독립적,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확보와 신분안정화를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입학사정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대입전형 평가 노하우를 다른 대학과 공유 중이다. 특히 올해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경희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과 공동으로 입학사정관 윤리 심화교육을 시행한다. 서울여대는 고교생을 위한 모의전형, 모의논술, 전공체험 등의 '체험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시 및 정시모집 입시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 수험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학과의 교수, 학생으로 구성된 전공기부단을 운영해 고등학생들의 진로탐색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한 '꿈수(SWU)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고등학생 진로진학 지도에 유용한 'FORWARD BOX'를 제작해 일선학교에 보급한다.

2016-05-19 13:39:4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