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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 걷기 1·2·3 생활수칙 발표

서울시가 '걷기 1·2·3 생활수칙'을 발표했다. '걷기 1·2·3 생활수칙'은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해지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저인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1정거장 먼저 내려서 출퇴근길 걸어보기 ▲2km 이상 하루에 걸어보기 ▲3층 이하는 계단으로 걸어보기 등 3가지 수칙이다. 서울시는 현재 추진 중인 '걷기 마일리지'와도 연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걷기 마일리지는 서울시 건강증진과와 민간 기업이 협업해 운영하는 제도다. 시민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걸음 수가 카운트 된다. 걸음 수에 따라 민간기업이 제공하는 음료, 화장품 등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거나 취약계층에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시민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걷기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걷기 생활 수칙 시민아이디어 공모전'도 시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용목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장은 "걷기는 모두에게 평등하고 모두가 가지고 있는 권리이다. 서울시는 많은 시민이 서울 전역을 걷을 수 있고, 걷기 좋고, 걷고 싶고, 함께 걷게 만들기 위해 '걷는 도시, 서울'을 조성하고 있다. 걷기1·2·3 생활수칙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2016-05-18 17:10:05 김성현 기자
약국 앞 '의약품 자판기' 허용…'의약품 택배'는 불허

약국 앞 '의약품 자판기' 허용…'의약품 택배'는 불허 앞으로 약국의 문이 닫혀도 약국 밖에 설치된 의약품 자동판매기에서 의약품을 살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가 화상 전화가 달린 무인 의약품 자판기의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의료계는 "의약품 오남용 사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월 '원격화상 의약품 판매시스템'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약품은 처방전 없이 조제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한정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사와 상담이 가능하며 판매 대상도 일반의약품에 한정되는 만큼 규제 개혁 건의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라며 "법 개정과 함께 화상통신의 방식, 약품 보관을 위한 자판기 시설 기준 등 세부 운영 방식에 관한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약사법 50조는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는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의료계는 즉각 이런 규제 개선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약사, 의사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의약품은 껌이나 과자와 다르다"며 "용도와 부작용, 정확한 용법 등을 이해하지 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신산업 투자위가 건의한 '처방약의 택배 허용'은 '미해결 과제'로 남겨 사실상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복지부는 "처방약의 배송이 허용되면 유통 중 변질·오염될 가능성이 있으며 약사의 복약지도 결여로 의약품의 안정성도 저해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6-05-18 17:07: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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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바뀌는 영국비자법 꼭 확인해야"…edm유학센터 '영국 비자 세미나' 실시

"해마다 바뀌는 영국비자법 꼭 확인해야"…edm유학센터 '영국 비자 세미나' 실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이달 25일과 다음달 16일 두차례에 걸쳐 영국 학부 및 석사 오퍼 소지자를 대상으로 영국 비자 세미나를 실시한다. 해마다 바뀌는 영국비자법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한 세미나다. edm아이엘츠 강남 본원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edm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영국 대학교 오퍼 소지자들에게 영국 비자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원활한 비자 발급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Tier4 비자 변경에 따른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비자(GSV) 및 필요 서류 안내,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양식 작성 및 비자 접수 예약 방법까지 영국 비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 응답을 통해 작년에 변경된 영국 학생비자는 물론이고 영국 학사 및 석사 유학과 관련한 정보도 제공한다. 해당 세미나는 참가자 개인 오퍼레터 또는 CAS(비자 레터)를 지참해야 참석할 수 있으며, 영국 대학 오퍼를 소지한 학생에게는 기존 30만 원 상당의 영국 비자 발급 대행을 무료로 제공한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영국의 비자 법은 해마다 자주 변동되므로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전문 유학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주한영국 문화원 주최 영국 유학전문가 과정 1위에 선정된 영국 60여 개 명문대 공식 입학 지원처인 edm에서 영국 유학을 위한 성공적인 첫걸음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dm과 파트너십을 맺은 영국 대학교 리스트 확인 및 참가 신청은 edm유학센터 및 edm아트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5-18 16:28:58 송병형 기자
"모바일로 건강 챙겨요" 9월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운영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오는 9월부터 스마트밴드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가 시범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보건소 10곳에서 혈압과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등에서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1000여명을 선정,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인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혈압(130mmHg/85mmHg 이상), 공복혈당(100㎎/㎗ 이상), 허리둘레(남 90㎝ 이상, 여 85㎝ 이상), 중성지방(150㎎/㎗ 이상), HDL-콜레스테롤(남 40㎎/㎗ 미만, 50㎎/㎗ 미만) 등이 해당되는 사람이다. 시험사업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걸음 수, 걸음 시간, 보행 거리, 소모 칼로리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기기(손목형 스마트밴드)와 체중·체지방률·내장지방률·근육량 등을 측정하는 체성분계가 무료로 제공된다. 혈압이나 당뇨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혈압계. 혈당계까지 지급된다. 이들 기기는 모두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등으로 스마트폰 건강관리 앱과 연결된다. 건강수치, 건강생활 실천 여부 등에 관한 사항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미션과 건강상태·운동·영양 등 영역별 전문상담을 모바일 앱을 통해 전송된다. 이용자는 6개월 후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상태와 나쁜 생활습관 변화 여부를 통해 건강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모바일 헬스케어'의 효과적 모형을 마련한뒤 전국 보건소에서 건강증진사업으로 본격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16-05-18 16:23: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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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사 제약사 TOP10 올해 1분기 R&D 얼마나 썼나?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 매출 상위 기업들을 주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력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약 1조원을 R&D에 투자한 한미약품이 지난해 8조원대 기술수출 성과를 올린 후 제약업계가 변화하고 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톱10 제약사 R&D 투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기업은 한미약품이다. 투자액은 4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줄었지만 다른 제약사들의 투자액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지속형 당뇨신약, 성장호르몬 바이오신약 등 20여개의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R&D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올해 매출의 15% 이상을 R&D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최근 폐암신약 '올리타정'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 이어 종근당, 대웅제약이 각각 269억원, 258억을 투자했다. 하지만 연구개발 분야에 차이를 보인다. 종근당은 표적항암제, 호중구감소증, 고도비만 등 약 10개 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이곳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대웅제약은 항궤양제 신약, 만성난치성통증, 항섬유화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녹십자는 218억원을 투자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이상지질혈증복합제 '다비듀오정'을 허가 받았고, 혈액제제 'IVIG SN'의 임상 3상을 캐나다에서 승인받았다. LG생명과학은 201억을 R&D 비용으로 사용한다. 인성장호르몬, B형간염치료제, 5가 혼합백신,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다. 1분기 매출 1위 유한양행의 R&D 비용은 195억원이다. 신약과 개량신약 등 20여 개 제품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와 일동제약은 각각 166억원과 138억원을 투자했다. 업계 4위 광동제약은 13억을 투자하는데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신약개발을 위해서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업계의 투자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제약업계의 매출 대비 R&D투자비율은 9%대 진입이 예상된다. 이런 추세면 향후 1~2년내 '꿈의 10%대' 달성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10%대 정도면 제약 선진국과 견주어도 크게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상위 40개사(혁신형 제약사)의 R&D 투자 규모는 2009년 5600억원에서 2014년 1조177억원으로 5년 새 두 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특히 매출액 대비 R&D 비중이 무려 12.3%로 국내에서 R&D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삼성전자(매출액의 7% 수준)를 능가할 정도다..

2016-05-18 16:2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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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뉴스] 국회의원 배지의 숨은 뜻? "의혹만 가지고 있는 집단"

국회의원 배지의 '國'자가 누군가의 눈에는 '或'자로 보였나 봅니다. 2004년 메트로신문 오늘자에는 부산의 한 시의원이 국회의원의 배지가 잘못됐다며 고칠 것을 촉구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지의 원안에 或 자로 국회의원임을 표시하고 있으나 글자의 뜻대로라면 테두리를 빼고 봤을 때 '의혹만 가지고 있는 집단'임을 스스로 표시하고 있다라고 했는 데요. 이 의원은 '或'자 대신 '議'자를 넣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네요. 지금 국회의원 배지는 어떤 모양일까요?(메트로신문 2004년 5월 18일 2면) [b]이동준에게 굴욕을 준 영화![/b]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7명의 중년 멤버들과 군생활 모습 보여준 59세 이동준 이등병이 10여 년 전 그의 히트작(?) 영화 클레멘타인의 영화광고가 눈길을 끕니다. 태권도의 위상을 알리려 애증을 가지고 제작에 나섰다는 데요. 영화 클레멘타인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크게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영화였습니다. 스티븐 시걸과 연락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메트로신문 2004년 5월 18일 광고) [b]'겨울연가' 일본 사회 바꾼다[/b] 욘사마, 지우히메를 탄생시킨 일본 한류의 원조 드라마 겨울연가가 2003년 일본 NHK 위성방송을 통해 일본 여심을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본의 지상파에 방영이 되고나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금은 중국인들이 명동을 점령했다면 이 당시에는 일본관광객들이 넘쳐났었습니다. (메트로신문 2004년 5월 18일 16면) [!{IMG::20160517000128.jpg::C::480::}!]

2016-05-18 05:13: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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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민간자격증, 취득 전 선별에 힘써야…

다양한 민간자격증, 취득 전 선별에 힘써야… 국내 한 취업포털사이트는 올 상반기 동안 구직활동을 한 대졸 신입 구직자 1,105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신입직 취업 성공률 현황'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10명 중 3명꼴인 26.2%만이 최종 입사 합격통보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반수를 넘는 73.8%는 단 한 곳의 기업에게도 입사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다. 해당 조사 결과는 우리 사회에 여전히 취업난이 존재한다는 바를 시사한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청년들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이들은 내일배움카드로 교육을 받거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와 같은 큐넷 자격증을 취득키도 하는 등 다방면에서의 경쟁력 신장을 추구하는 상황이다. 미술심리상담사1급 및 음악심리상담사1급 등의 자격증 교육을 지원하는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 소속 관계자는 "청년들 중에는 취업을 위해 병원코디네이터, 아동·미술심리상담사 등 자격증 추천에 언급되는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도 있다"며 "민간자격증은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다룬다. 이러한 특성에 의거해 민간자격증으로 전문성을 갖춰 취업에 일조하기 위해 취득 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게다가 현재 커피바리스타, 방과후지도사와 같이 자격증 추천에 따른 무료수강 교육과정이 등장한 것도 구직자들의 민간자격증 취득 수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설명을 제공한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은 노인심리상담사1급, 마술교육지도사1급과 같은 민간자격증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현재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시 추천인 코드에 'STUDY'를 입력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되어 선착순 5000명 안에 들었을 시, 아동·미술심리상담사 및 커피바리스타, 방과후지도사 포함 총 36종 민간자격증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민간자격증 취득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자격증 취득 전 선별에 힘써야 한다고 말한다. 병원코디네이터를 비롯해 독서지도사1급, 캘리그라피지도사1급 등 다양한 민간 자격증 종류가 존재하는 만큼, 자신에게 효율적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민간자격증 선별 시 고려해 볼 점 중 하나는 타 자격증과의 병행 학습에도 무리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일배움카드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큐넷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 단기 취득을 계획할 경우 병행학습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격증 간의 연관성을 따져 취득에 임할 수도 있다. 예컨대 아동청소년폭력예방상담사1급과 학교폭력예방상담사1급, 심리분석사1급과 심리상담사1급처럼 서로 관련 있는 자격증은 원활한 병행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선별을 위해 해당 자격증 보유자에게 자문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커피바리스타 전문가1급의 커리큘럼은 어떤지, 파닉스영어교육지도사1급 유효성은 어떤지 등 관련 자격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다. 이후 자격증 종류 별 장단점을 분석해 취득할 자격증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

2016-05-18 00:07: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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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낡은 아파트 새 것처럼" 공동주택 지원사업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등포구는 CCTV와 하수도, LED조명 등 노후된 아파트 시설물 보수와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주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 예산 총 2억4500만원을 투입해 아파트 단지별로 필요한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45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 3월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49개 단지에서 59개 사업 신청이 접수됐다. 구는 이 중 30개 단지, 31개 사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지원금액 등을 결정한 것이다. 특히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단지나 전년도에 지원받지 않은 아파트, 시급을 요하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사업을 우선했다. 선정된 사업을 내용별로 보면 ▲LED조명 교체 ▲CCTV 설치 ▲하수도 보수 ▲보안등 교체 ▲도로 정비 ▲어린이놀이시설 보수 ▲운동시설 설치 ▲자전거보관소 설치 ▲주차장 보수 등이다. 구는 6월까지 선정된 아파트 단지별로 지원금을 교부해준다.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보고서와 현장점검을 토대로 사업이 적정하게 추진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정해 구에서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비와 지원방안을 점차 확대해 살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22개 단지를 대상으로 보도블럭 보수 및 택배시설 설치 등 22개 사업에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2016-05-17 19:09:26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