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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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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유한킴벌리와 함께 '호흡기 건강 캠페인' 전개

이화의료원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봄철 일반인들의 효과적인 호흡기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호흡기 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6일 이대목동병원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캠페인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대목동 병원장, 장중현 호흡기내과 과장, 김한수 홍보실장과 이호경 유한킴벌리 가정용품 사업 부문장, 김영웅 크리넥스 마스크 마케팅 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으로 일반인들이 흔히 겪게 되는 호흡기 증상을 해소하고 공기 중의 유해물질로부터 보다 효과적으로 호흡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화의료원과 유한캠벌리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대목동병원 방문자 대상 황사 마스크 무료 제공 활동 △일반인 대상의 마스크 사용 실태 조사 △생활 속 호흡기 건강관리법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 제작·배포 △호흡기 관련 건강강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최근 들어 미세먼지 및 황사 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면서 일반인들이 공기 중의 유해물질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한킴벌리와 함께 호흡기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공동 캠페인이 보다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호흡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호흡기 증상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6-04-07 18:47: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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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이 전세계 정상들과 굴지의 은행들을 위협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시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이그손 총리의 사임에서 시작된 불길이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인 대형화재로 번지고 있다. 영국 최대 은행인 HSBC은행과 스위스의 은행들도 조세회피에 연루된 의혹이 일면서 궁지에 몰리고 있다. 국제 ▲미국 전문가 집단 내에서 중국 경제가 향후 '잃어버린 10년'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가하면, 번영의 토대를 닦은 중국 지도자의 입에서 중국 경제가 내년까지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산업 ▲가상현실(VR)을 통해 생생한 프로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KT는 지난 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 홈 개막전에서 세계 최초로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5일 전남 여수산단 내 여수제2에너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여수제2에너지는 2012년부터 4300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최우선순위 사업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에 따라 국산·수입차 업체들의 감성 마케팅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국내 기업 브랜드 가치 톱3에 올랐다.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는 5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기아차는 각각 12조4492억원, 6조246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금융·부동산 ▲국내 보험사들이 중대질병에 대한 보장 혜택을 넓힌 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암 환자 수가 지속 증가한 가운데,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이 소비자의 암 보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올해 집권 2년차인 김용환 NH투자증권 회장의 업적이 주목받고 있다. 1년새 순이익 165% 성장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브랜드 '큐브(QV)'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 우정혁신도시 인근 단지 분양이 활발하다. 우정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계기로 성장 거점지역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로, 인구 유입이 늘며 집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 라이프 ▲임대홍(97) 대상그룹 창업주가 지난 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임대홍 창업주는 미원을 개발한 국내 조미료 역사의 시조다. 발명하는 회장님으로 불리던 그는 건강기능식품 클로렐라를 직접 개발하는 등 대상의 히트상품 제조에 앞장서왔다. ▲이랜드가 내년 중국 증시 상장을 목표로 현지에서 프리 IPO(기업공개)를 진행한다.이랜드는 중국현지 법인인 '이랜드 인터내셔날 패션 상하이'와 '이랜드 패션 상하이'의 통합 후 프리 IPO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오승환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CN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6회말 등판해 1이닝을 3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2016-04-07 18:07:12 채신화 기자
상습 정체 사당로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상습 정체 사당로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용역 통해 도로망 분석, 개선방안 모색 차량 정체가 심한 사당로 일부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서울시는 동작구 사당로 구 범진여객∼솔밭로 입구 618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사당로 도로확장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도 입찰 공고했다. 시는 사당로 차로 확장으로 동작지역 남부순환로와 동작대로의 교통량을 분산, 사당로 주변 도로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서초대로 서초∼내방역 구간을 연결하는 '정보사 터널' 공사가 2019년 2월 완료되면 동작구에서 서초·강남 일대로 가는 차량이 사당로를 지나가며 사당로 인근 개발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당로는 2011년에도 구 범진여객 앞부터 남성초등학교에 이르는 311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 바 있다. 2000년에는 사당로 이수역~남성초교 410m 구간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됐다. 구 범진여객∼솔밭로 입구 구간까지 6차로로 확장되면 사당로 상습정체 지역인 1.2㎞ 정도가 6∼8차로가 된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12개월 동안 기존 도로망 연계시설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교통자료수집, 교통현황 조사와 함께 수요 예측·분석을 할 예정이다.

2016-04-07 16:06: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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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현장, 서울 명소로 재탄생한다

용산참사 현장, 서울 명소로 재탄생한다 오는 10월 착공, 2020년 완공 목표 용산참사 현장이 8년만에 고층 주상복합과 대규모 공원,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진 서울의 명소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용산구 한강로 3가 국제빌딩 주변 용산4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철거세입자 5명과 경찰 1명이 숨지고 2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2009년 1월 용산참사 이후 약 8년동안 멈춰있던 용산4구역 일대 5만3066㎡가 2020년 새로운 명소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오는 10월 착공한다. 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현장 파견, 민관협의체 구성과 16번의 협의를 통해 새로운 조합집행부를 탄생시켰다. 또 시공사 재선정 등 사업정상화를 이끌어냈다. 서울시, 용산구, 조합의 긴밀한 협조로 통상 18개월이 걸리는 구상안 마련~정비계획 변경 기간을 8개월로 단축한 것도 큰 동력으로 작용했다.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사업부지에는 ▲주상복합 아파트 4개동(31~43층) ▲업무시설 1개동(34층) ▲공공시설(5층) ▲문화공원이 들어선다. 시는 주상복합 건물 1층 전체 면적의 21%가 넘는 공간을 공공보행통로로 설치할 예정이다. 문화공원과 연계해 24시간 개방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는 상가와 이벤트 공간을 마련, 공원을 포함해 약2만평이 넘는 대규모 복합공간이 조성된다. 구역 내 공원은 미디어광장, 용산프롬나드 등 주변공원 및 획지와 연계하는 광역적 계획을 통해 이 일대를 대표하는 대규모 테마공원으로 만든다. 이렇게 되면 용산역부터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약 1.4km에 이르는 공원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4구역 사업이 정상화됨에 따라 그동안 공사가 착수되지 않아 해결되지 못했던 용산참사 합의사항도 이행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를 위한 추모수목 식재 ▲상가우선분양권 5개 ▲현장내 임시식당 운영 등이다. 규모나 위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조합과 유가족이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산참사와 기존 시공사의 계약해지로 사업이 중단돼 파산위기까지 몰렸던 용산4구역 정비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원들이 박원순 시장을 만나 사업정상화를 요청하고 서울시가 공공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용산참사의 아픔과 조합 내부의 갈등으로 장기간 중단됐던 용산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공공과 조합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으로 8년만에 정상화됐다"며 "향후 사업추진 일정을 꼼꼼히 살펴 차질없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407000075.jpg::C::480::조감도./서울시}!]

2016-04-07 16:0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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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지하철에서도 잘터지는 와이파이, 내년부터 서비스

달리는 지하철에서도 잘터지는 와이파이, 내년부터 서비스 11일부터 민간 사업자 모집공고 서울지하철 공공 WiFi(와이파이)가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달리는 전동차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하철 1~9호선에 통신망을 구축,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민간 사업자 모집공고는 11일부터 40일간 시행한다. 1~9호선 307개 역사와 3784량 전동차에 유 ·무선통신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B.O.O(Build.Own.Operate) 민간 투자사업 방식으로 사업자가 스스로 자금을 조달하여 시설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사업자는 개별적인 수익모델을 개발해 운영하고 지하철 운영사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5조(표준원가계산방식)에 따라 약 500억원(5년기준)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개경쟁 과정을 거쳐 기술력과 전문성, 공공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한다. 5월 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초고속 공공 와이파이 구축에 들어가 내년 1월부터 4, 8호선에서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 말까지 서울지하철 1~9호선 전 노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신용목 도시교통본부장은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도 승객들이 인터넷에 빠르게 접속하고 끊김없는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 선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수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4-07 16:0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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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봄철 만성피로증후군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나른함, 피로감, 소화불량, 식욕부진, 현기증, 불면증 등이 있는데 춘곤증과 증상이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위와 같은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특별한 질병이나 질환이 없음에도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는 증상이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 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주로 나타나며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증상이 도드라진다. 생체리듬 변화 때문이기도 한데 봄은 겨울철보다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기온이 높아져 혈액 순환량과 신진대사가 활발해 이런 증상을 겪게 된다. 단순한 춘곤증이야 충분한 휴식과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생활습관만으로도 2∼3주 안에 호전될 수 있지만 만성피로로증후군을 겪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만성피로증후군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지만 학계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한 각종 감염증과 일과성 외상, 충격, 스트레스, 과로, 중금속, 면역체계 이상 등이 거론되고 있다. 임상결과 만성피로 환자들에게서 혈액순환 장애, 면역체계 이상, 간 기능 저하 등과 같은 공통적인 증상이 발견되는데 이는 체내 독소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장내 노폐물이 많이 쌓일수록 체내 면역력과 신진대사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고혈압이나 비만, 간 기능 저하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피로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신선한 제철음식, 비타민, 고단백질, 신선한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거나 규칙적으로 운동, 충분한 숙면, 낮잠 등만으로도 눈에 띠는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피로감이 심하다면 무너진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주면서 자가 면역력도 높여줄 수 있는 해독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봄철 건강관리법으로 자주 소개되고 있는 '해독요법'은 체내에 쌓인 중금속과 유해활성산소를 체외로 배출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이 잘 순환되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몸의 해독과 살균을 담당하는 장기인 간(肝)과 음식의 소화·흡수·배설을 담당하는 장(腸) 활동을 활성화해 만성피로는 물론 수족냉증과 저림 증상이 개선된다. 해독요법은 병원마다 치료방법이나 처방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한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집에서 셀프 커피관장을 시도하거나 성분을 알 수 없는 약물로 해독요법을 시행할 경우 장에 무리를 줘 장내출혈이나 만성변비에 시달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016-04-07 14:15: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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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벤처창업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건국대, 대한민국 창업리그 연계대회 개최

"2016 벤처창업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건국대, 대한민국 창업리그 연계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가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정부의 '2016 대한민국 창업리그' 예선과 연계한 '2016 KU 벤처창업경진대회'를 연다. 7일 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이철규)에 따르면 건국대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창업넷 (www.k-startup.go.kr)을 통해 참가 희망자들의 사업계획서를 받는다. '2016 KU 벤처창업경진대회'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일반기업, 1인 창조기업 등의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2013년 1월 1일 이후 창업자)에 해당된다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다만, 예비창업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업종에 관계없이 본인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한 사람으로 제한된다. 예비창업자가 팀을 꾸릴 경우에는 1인을 대표자로 선정해야 하며, 팀원은 2~4인으로 구성가능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행성, 환경오염 등을 유발하는 반사회적 성격의 아이템을 신청할 수 없다. 또 동일 아이템으로 타 창업경진대회 누적 상금 3000만원 이상 수령한 자(팀) 이거나 미래창조과학부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 중소기업청 '대한민국 창업리그', 교육부 'KC-Startup Festival' 에서의 수상자(팀), 수상 아이템도 신청할 수 없다. 심사는 1,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PPT 면접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경영능력, 사업성, 시장성, 기술성 등을 평가한다. 대상 1개 팀에는 일반인의 경우 상금 500만원, 학생에게는 300만원을 수여한다. 최우수 1개 팀에는 일반인 250만원, 학생 200만원을 수여한다. 특히 일반인부 대상팀에게는 '2016 대한민국 창업리그' 본선에 자동 진출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부 대상팀은 '2016 대한민국 창업리그' 예선에 자동 추천된다. 이철규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과 창업자들이 초기비용과 관련 교육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16 대한민국 창업리그 예선'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우수창업자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4-07 13:37: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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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여성, 청소년 위한 안심귀가 서비스 확대

용산구는 올해도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적극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야간에 귀가하는 여성이나 청소년이 전철역 및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응답소(120)나 구청 상황실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2인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도보로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것이다. 월요일은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에서 금요일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효창공원역(효창동)과 한남역(한남동), 후암시장 부근 SC제일은행(후암동),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앞(청파동), 보광동 사거리 종점 버스정류장(보광동) 등 5곳을 거점지역으로 정해 활동한다. 스카우트 활동 인원은 11명이다. 지난해 이들이 시행한 안심귀가 지원 횟수는 5000여 건이 넘는다. 야간 취약지역 순찰도 2500회 이상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여성범죄 예방과 여성의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안전망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시와 용산구는 오늘 6월 안심귀가서비스 이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 앱'을 개발해 보다 많은 이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고자 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여성이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 걱정이 크다"며 "서비스가 전액 무료인 만큼 더욱 많은 이들이 우리구 안심귀가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4-07 10:29:29 유현희 기자
내츄럴엔도텍 유럽 제약사 스타다에 에스트로지 공급 계약

내츄럴엔도텍이 유럽 제약사 스타다(STADA ARZNEIMITTEL)사에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독일에 본사를 둔 스타다사는 1895년 설립된 제약사로 글로벌 전체 매출 3조원이 이상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시장에 공급할 원료 납품 계약을 맺었다. 유럽에서는 노블푸드(유럽연합의 식품 안전평가를 통과한 신소재 식품 원료)승인이 완료되면 제품화가 가능하다. 내츄럴엔도텍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는 백수오, 한속단, 당귀로 이루어진 헬스케어 신소재로, 여성의 삶의 질과 갱년기 증상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인정 받았다. 지난 2010년 5월 대한민국 식약처 허가와 같은해 10월 미국 FDA NDI의 허가를 받았다. 특히, 12가지 갱년기 증상 중 우울증, 질건조, 관절통 및 근육통, 안면홍조, 불면증, 신경질, 어지럼증, 손발저림, 피로감 등 무려 10가지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능으로 2011년 7월 캐나다 식약청으로부터 NPN(Natural Product Number)인증도 받은 바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해 중국 최대 국영 제약사 시노팜, 캐나다 1위 제약사 밸리언트에 이어 지난 2월엔 이란 제니안파마와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6-04-07 10:22:1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