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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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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 일반인 모델 출연하는 신규 TV 광고 선보여

동국제약은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모델들이 출연하는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의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과 자신감 고취를 위해 동국제약에서 마련한 일반인 모델선발 콘테스트다. 총 500여명의 지원자들 중 카메라 테스트, 면접 심사, SNS 투표 등을 통해 장은희, 안선영, 이시라 씨가 최종 모델로 선정됐다. 훼라민큐의 새로운 광고는 이들 일반인 모델 각자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세 편의 멀티 형식으로 제작됐다. 모델들은 자신감 있는 포즈와 목소리로 갱년기를 당당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엔딩 부분에서는 메인모델 이일화가 '여전히 여자인 당신, 끝까지 여자일 당신'이라는 통일된 콘셉트의 멘트를 전하며 갱년기 여성들을 응원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소비자들에게 '내 이야기구나'라는 공감을 만들고 싶었다"며 "메인모델 이일화와 함께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모델들이 갱년기를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극복하는 모습을 잘 표현해줬다"고 말했다. 훼라민큐는 갱년기에 접어들어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의 증상을 겪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생약성분의 갱년기 치료제다.

2016-04-14 14:21: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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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1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황교안 국무총리는 13일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조성된 안보위기가 더욱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평화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전화위복의 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앞으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같은 감염병으로 격리돼 생계에 불이익을 받는 국민들을 지원키로했다. ▲최근 한국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UAE) 여성 M(22)씨가 13일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에도 중국과 북한의 1·4분기 교역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1분기 북중 교역액은 77억9000만 위안(약1조37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증가했다. ▲미국의 군사력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에서 집계하는 국가별 군사력 순위에서 한국이 11위를 기록하며 7위인 일본보다 열세라는 평가를 받았다. GFP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의 군사력지수는 0.2824로 0.2724인 이탈리아(10위)의 다음 자리에 올랐다. 산업 ▲한국지엠이 임팔라 국내 생산 약속을 어기며 노조와 마찰을 빚고 있다. 한국지엠은 당초 임팔라가 연 1만대 이상 팔리면 국내생산을 하기로 노조와 약속했지만 제임스 김 사장이 취임하며 약속을 파기했다. ▲지난해 '깜짝 실적'을 선보인 유화업계가 올해도 에틸렌 강세에 힘입어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석유화학 제품의 필수 기초 재료인 에틸렌 가격이 오르고 있다. 아시아 각국 생산설비가 정기보수를 맞아 공급이 줄어든 탓이다. 금융·부동산 ▲보험사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보험금 지급 기한을 넘기면 이달부터 최대 연 8%포인트(p)에 달하는 지연이자를 물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지급일이 늦을 수록 더 높은 지연이자를 물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 표준약관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부도가 났거나 법정관리·워크아웃에 들어간 건설업체는 시공능력평가 때 불이익을 받는다. 또 공사를 발주하는 사람이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매년 7월 각 건설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도 공개된다. ▲아파트 신규 청약시장에서 인기·비인기 지역간 양극화가 뚜렷한 모습이다. 이달 들어서만 전국 15개 아파트 단지에서 청약을 진행했지만 33.3%인 5곳이 1순위에서 마감된 반면 절반에 가까운 46.7%는 순위내 모집 가구수를 채우지 못하고 미달됐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에 스포츠마케팅 바람이 거세다. 특히 갈증해소음료인 이온음료 라이벌인 롯데칠성음료의 '게토레이'와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각각 K-리그, 프로야구 후원사로 나서며 축구팬과 야구팬 공략에 나섰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조 추첨 후 돌아와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 원정은 우리가 4번째로 치르는 경기"라며 "홈 관중의 응원 등이 부담이지만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번 최종예선에서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A조에 편성됐다. ▲서울시가 투명성과 시민권한 증진 강화 등 시정철학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열린정부파트너십(OGP)에 가입했다. OGP는 2011년 9월 20일 유엔총회에서 8개 국가와 시민단체 주도로 발족한 국제기구로 정부투명성 증진, 시민권한 부여, 부패 척결,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만 가입할 수 있다.

2016-04-14 05:42: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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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들이 만든 '충주시 홍보영상' 지상파 인기몰이

건국대 학생들이 만든 '충주시 홍보영상' 지상파 인기몰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동영상이 지상파TV와 서울시 전광판에 등장했다. 13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 대학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학부생들이 제작한 충주시 홍보영상이 지난 5일부터 지상파 TV와 서울시 전광판 등을 통해 방영돼 인기를 끌고 있다. 리미티드 애니메이션으로 완성한 30초 분량의 TV스팟 영상물과 20초 분량의 전광판용 홍보영상은 기존의 지자체 홍보영상과는 달리 조용하고 차분한 서정적 소품이다. 동영상이 호응을 얻는 이유다. 동영사은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건국대 글로컬 뉴미디어아트연구소(소장 신진식)간의 산학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대학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상생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개월이 걸린 동영상 제작에는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창업동아리 'D-Comics'(정은지 강사, 3학년 우은혜·김혜미·홍지예, 1학년 김소영·문은진)가 아이디어, 구성, 원화,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았고, 학생 창업기업인 'Studio 801'(3학년 김현기·신연식, 4학년 이나은·박수경)이 영상편집, 오디오, 그래픽 디자인을 맡았다. 또 학과 연극 동아리 '무한창작집단 신'(2학년 전규현·김소희, 1학년 이신우)이 나레이션을 맡았다.

2016-04-13 19:15:36 송병형 기자
UAE 여성 메르스 음성 판정…의심환자 격리 권고 무시

UAE 여성 메르스 음성 판정…의심환자 격리 권고 무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진단을 보여 격리됐던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여성 M(22)씨가 유전자 검사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13일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진단받은 M씨의 가래와 혈액 등에 대한 유전자 검사(PCR)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M씨는 이날 새벽 고열을 호소하며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진단결과 열이 38.7도에 이르는 등 메르스 의심환자로 진단을 받았다. 강북삼성병원 측은 오전 2시7분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했다. 하지만 M씨와 일행은 진단 결과가 나오기 전인 오전 3시32분께 격리를 거부하며 병원을 떠났다. 질본은 경찰과 공조해 M씨가 머물고 있던 호텔에서 신병을 확보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했다. M씨 일행은 지난 8일 오전 11시 36분께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북삼성병원 측은 "해당 환자는 예진실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서 응급실에 들어가지 않고 외부에 격리했다"며 "현재 응급실은 새로운 환자를 받지 않고 재실 중인 환자만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M씨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본은 "이번 검사 결과는 1차 검사로, 방역 당국의 메르스 대응 지침에 따라 48시간 후에 한 번 더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된 건수는 총 311건이다. 이중 77건이 의심환자로 분류됐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이 신종 감염병 환자를 전담 진료·치료하는 '중앙 감염병 병원'으로 지정돼 감염병 위기 때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지방에도 3~5곳의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이 설립·지정돼 감염병 방역과 환자 치료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2016-04-13 17:48:5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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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공연 유람선 '아라호' 임대 결정

서울시가 세금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한강 아라호를 매각하지 못하고 임대하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틀었다. 서울시는 한강 공연 유람선인 아라호를 임대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하는 입찰 공고를 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 8개월이고 한차례 1년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최저 임대료는 2억 6300만원이다. 2층 구조에 길이 58m, 무게 688t에 이르는 아라호는 정원 310명이 승선할 수 있다. 공연 가변객석 132석, 연회용객석 144석을 갖췄다. 시는 2010년 117억원을 들여 아라호를 건조하고 1년간 20여 회 시범 운항을 했지만, 요금 책정을 비롯해 사업 타당성 문제가 제기돼 2012년 매각 결정됐다. 이후 끊임없이 매수자를 물색했지만, 5차례에 걸쳐 무산되자 시는 매각이 어렵다고 판단, 민간운영사업자를 선정해 임대하겠다고 방향을 변경했다. 실익 없이 매각을 계속 추진하기보다는 공연 유람선을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에게 임대해 아라호 가치를 알리는 게 매각에 도움이 될 거라는 게 설명이다. 서울시는 아라호가 음악회 등의 공연과 웨딩, 런칭쇼, 영화 상영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되면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강에는 이랜드크루즈가 운영하는 유람선이 있지만, 공연을 할 수 있는 유람선은 없다. 운항 시간도 40∼50분으로 짧고 요금도 높이 받을 수가 없다.

2016-04-13 17:2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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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정책+민간기업 해외 진출'에 앞장

서울시는 올해 민관협력을 강화한 우수 정책을 주요 타깃도시들에 확산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대중교통, 상수도, 전자정부 등 38개 우수정책이 전세계 32개 도시로 수출중에 있다. 시는 우수정책과 관련한 기술을 갖춘 민간기업이 해외도시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 패키지를 개발하고 인도, 중남미 도시 등 타깃도시에 대한 정책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도의 경우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예정돼있고, 멕시코시티는 교통, 방범, 재난관리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15일 민간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국제도시개발 민관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 우수정책 수출과 함께 전문 기술력을 갖춘 국내기업이 해외도시에서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시와 한국수출입은행, KOICA 등 기관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해외진출 유관기관과 민간기업과의 협력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반세기 고도성장 과정에서 축적해온 시 우수정책을 과거 서울과 비슷한 발전단계에 있는 개도국 도시에 전수해 도시 간 상생발전과 민간기업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해외수주사업이 급격히 줄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략적으로 해외 도시개발 수요를 창출하고 민간기업의 해외진출 사업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우수정책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6-04-13 17:20:16 신원선 기자
서울시, 지자체 최초로 국제기구 OGP 가입

서울시는 투명성과 시민권한 증진 강화 등 시정철학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열린정부파트너십(OGP)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OGP(Open Government Partnership)는 2011년 9월 20일 유엔총회에서 8개 국가(브라질, 인도네시아, 멕시코, 노르웨이,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미국)와 시민단체 주도로 발족한 국제기구로 현재 한국을 포함 69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서울시는 앞서 2월 OGP에 신청서를 제출해 4월 정식으로 가입이 결정됐다. 이번에 가입된 도시는 서울을 포함 마드리스, 파리, 오스틴, 상파울루 등 세게 유수의 15개 지방자치단체다. 이미 주요 선진국들은 OGP에 참여해 정부투명성 증진, 시민권한 부여, 부패 척결,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시도 이러한 추세에 동참해 서울의 우수한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시민사회와 협력해 열린정부를 위한 구체적인 공약과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12월까지 OGP독립조사원을 통해 공약 이행사항을 평가받는다.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시가 OGP에 가입해 열린시정을 구현하는데 더욱 노력할 뿐만아니라 서울의 우수사례를 전세계와 공유함으로서 열린정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4-13 17:1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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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6 창의야구 체험캠프' 신청학교 모집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5일부터 11월까지 서울시교육청 소속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6 창의야구 체험캠프'를 진행한다. 2014년부터 운영해온 창의야구 체험캠프는 야구종목을 통해 야구기술 체험은 물론, 야구로부터 파생될 수 있는 직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장이다. 지난해에는 23개교 1380명이 참가했다. 올해부터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동안 시험을 치르지 않고 진로탐색 활동을 하는 자유학기제가 전국 중학생 대상으로 전면 시행돼 창의야구 체험캠프에 대한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창의야구 체험캠프에서는 타격자세, 포구 및 송구, 주루플레이, 캐치볼 등 야구선수의 기술적인 부문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야구관련 직업체험으로는 심판, 기록원, 아나운서, 해설, 영상분석 등 다양한 직업을 실습할 수 있다. 체육시설사업소는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국연식야구연맹(KSBF) 소속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금번 창의야구 체험캠프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서울시에서 서울시교육청 산하 중학교에 발송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되고 30개 학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이구석 소장은 "올해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즐겁게 야구를 즐기면서 창의적인 직업체험까지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413000025.jpg::C::480::창의야구진로체험 /서울시}!]

2016-04-13 17:18: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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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근로자식당 비리 원천 척결

SH공사가 투명한 근로자식당 경영에 앞장선다. 서울특별시 SH공사는 지난해 말 '건설현장근로자식당'의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이를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세부기준에 따르면 SH공사가 발주하는 20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에 시공사가 근로자식당을 운영하고자 할 때 SH공사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맞춰 공개경쟁입찰과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건설현장근로자식당 운영을 원할 경우에는 나라장터에 링크되어 있는 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입찰을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로 상위 4개업체를 선정하고, 2차는 이들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가 식당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1차 40점, 2차 60점 만점으로 평가해 최고득점 업체가 식당운영을 맡게된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의 '공고 및 공지'란에서 '현장 근로자 식당'으로 검색하면 세부기준을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건설현장근로자식당의 첫 공개경쟁입찰은 서울시 구로구 항동지구 8단지 아파트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4월 18일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공고가 게시되고 5월 중 업체를 선정한다. 항동지구 4단지 공사는 6월 이후 입찰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변창흠 사장은 "앞으로 공개경쟁입찰로 건설현장근로자식당을 선정하면 건설현장의 부패예방 지수를 높이고 건설노동자의 근로환경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6-04-13 17:17:4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