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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말초신경수술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이 말초신경 이상만 전문적으로 진단, 치료하는 말초신경수술센터를 국내 최초로 개소했다. 김재광 정형외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하는 이대목동병원 말초신경수술센터는 4일 개소식을 열고 정식으로 진료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및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 경영진과 김재광 말초신경수술센터장을 비롯한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 의료진이 참석했다. 말초신경 이상 증세는 보통 손과 발에서 주로 감각 증상 호소로 시작하며 일반적인 접촉에도 통증을 심하게 느끼거나 일부에서는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운동신경에도 영향을 미쳐 근력 약화, 근 위축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대목동병원 말초신경수술센터는 이와 같은 환자의 개별적 증상에 대한 이학적 검사와 근전도 검사, 신경전도 검사 등을 통해 신경 이상의 정확한 위치와 원인을 파악,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환자별로 정확한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김재광 말초신경수술센터장은 "말초신경 이상만 전문적으로 진단, 치료하는 말초신경수술센터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소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말초신경 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경쟁력을 갖춘 센터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2 23:4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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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보장균수 4500억, VSL#3’ TV 광고 선보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VSL#3(브이에스엘쓰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탤런트 박은혜와 함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탤런트 박은혜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VSL#3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탤런트 박은혜가 VSL#3이 보장균수 국내 최고 수준인 4500억마리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과 8가지 균주의 세계 30개국 특허 배합, 국내 최초 장면역 개별인정 등을 강조한다. 이번에 광고하는 VSL#3는 한국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음'을 개별 인정 받은 국내 최초의 제품이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중 가장 많은 보장균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에게 VSL#3의 효과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수입부터 배송까지 철저하게 냉장으로 유통되며 현재 미국, 이탈리아를 비롯해 30개국 이상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장 면역력과 첫 유산균 구성이 중요한 아기의 장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 'VSL#3 키즈'?'VSL#3 베이비'도 출시해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바이오일레븐 회사 관계자는 "전속모델로 발탁한 박은혜씨가 실제 쌍둥이 아이들에게 VSL#3를 오래 전부터 먹이고 있다는 것도 이번 광고 모델로 발탁한 요인"이라며, "이번 TV 광고는 고객들에게 VSL#3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2-12 11:04:4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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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민·경찰 참여형 졸업식"…부산 가온누리 캠페인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졸업 시즌을 맞아 전국의 학교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학생과 시민, 경찰 등이 함께하는 참여형 졸업식이 이목을 끌고 있다. 졸업식이 자칫 폭력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고 추억을 함께 만들자는 취지다. 11일 부산진경찰서(이흥우 서장)는 이날 오전 관내에 있는 경남공고 졸업식에서 '가온누리' 캠페인을 열었다.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가온누리'는 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라는 의미의 순 우리말이다. 졸업식 역시 학생들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것이 이 캠페인의 취지다. 아울러 학창 시절동안 폭력과 따돌림 등을 당한 피해 학생이 졸업식날까지 같은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열어주자는 것도 목표로 한다. '가온누리' 캠페인에서 학생들은 시민과 경찰, 학교로부터 격려와 사랑이 담긴 기념물을 전달 받았다. 졸업생들은 경찰의 상징인 포돌이·포순이와 사진 촬영을 해 고교 학창 시절 마지막 추억을 장식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부산진경찰서 우승관 여성청소년과장(경정)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가 없어지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경남공고 학생들과 교직원, 시민, 경찰 외에도 청소년 지도위원회·인권지킴이 실행 위원회·부녀치안 모니터 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6-02-12 00:00:2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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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북한은 11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통해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남측 기업과 관계기관의 설비, 물자, 제품을 비롯한 모든 자산들을 전면 동결한다"면서 "추방되는 인원들은 사품 외에 다른 물건들은 일체 가지고 나갈 수 없으며 동결된 설비, 물자, 제품들은 개성시인민위원회가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가 청년 사회활동 지원비를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클린카드로 지급한다. 시니어멘토단 등으로 청년활동지원 컨설턴트를 운영하며 비금전적 부분까지 전방위로 지원한다. 국제 ▲한국 코스피지수가 3% 가까이 하락하고, 홍콩H지수가 5% 넘게 폭락하는 등 아시아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엔화 가치는 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라 초강세를 나타냈다.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한반도 주변에서 잇달아 군사훈련을 전개하면서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계기로 동북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산업 ▲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철수가 11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2004년 12월 가동 이후 약 12년만이다. 124개 입주기업들은 연 6000억원이 넘는 생산액 차질을 예상하고 있다. 또 거래처 손실 등 무형의 피해액까지 고려하면 그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대륙의 실수'로 불리우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오던 샤오미가 드디어 한국 총판을 결정했다. 지난 4일 샤오미는 샤오미 Yi 액션캠, 샤오미 Yi 스마트 웹캠의 한국 총판인 씨피에스글로벌(CPS글로벌)에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에 대한 한국 독점 총판 자격을 부여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9393억원을 기록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75억원, 당기순이익은 166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5%와 27% 감소했다. 금융·부동산 ▲생명보험업계 '빅3(삼성·한화·교보)'의 위상이 흔들린다. 반면 농협·흥국은 약진했다. 초회보험료 기준이다. 이같은 상황에 '빅3' 생보사는 보험계약 유지율을 높여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세우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에 '베어마켓(bear marketr·본격적 약세장)' 공포가 드리우고 있다. 뉴욕 증시가 하락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 일각에서는 '빅 쇼트(하락하는 것에 투자)'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신동아건설이 연말 워크아웃 졸업을 목표로 경영정상화에 나섰다. 아울러 올해 중첨 추진 전략인 '캐시플로우(Cash Flow·현금흐름) 경영'을 위해 세종시 사업 수주 등 수익성이 좋은 공공사업 선별적 수주에 나설 예정이다. 유통 라이프 ▲ 유통업계가 '발렌타인데이' 대목을 만났다. 추석, 크리스마스, 설 대목에 이어 행사가 끊이는 날이 없다. 특히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고가의 수입 초콜릿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형마트, 백화점 업계는 국산 초콜릿보다는 수입 초콜릿을 통해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응답하라 1988의 열기가 광고계로 옮겨붙었다. 응팔은 종영됐지만 극중 출연진들은 화장품, 패션, 외식, 식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모델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혜리와 박보검을 비롯한 쌍문동 5인방은 물론 이일화, 라미란까지 광고시장의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오승환(34)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오승환은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좋은 모습 보이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1 18:44:18 연미란 기자
관광공사, 중국 무슬림 대상 '할랄여행' 상품 개발

관광공사, 중국 무슬림 대상 '할랄여행' 상품 개발 중국어판 한국 할랄식당 가이드북 제작 11일 춘절연휴를 맞이해 조금 특별한 유커 단체 24명이 방한했다. 머리에 토피와 히잡을 둘렀으나 중국어로 대화하는 이들은 한국관광공사가 최초로 개발한 '한국할랄여행' 상품으로 입국하는 중국 무슬림들이다. 중국 무슬림은 7세기 당나라 때 비단길을 통해 들어온 아라비아와 페르시아인의 후손으로 회족, 위구르족 등 10개 소수민족이다. 인구는 2032만명이며 중국 서북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다. 중국 무슬림들도 '할랄음식(신이 허락한 음식)'만을 먹어야 하지만, 그간 한국 내 무슬림 편의시설에 대한 중국어 정보가 부족해 한국 방문에 큰 장애요소였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최초로 '중국어판 한국 할랄식당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아시아나항공 및 국내외 여행사들과 공동으로 '전 일정 할랄식'을 제공하는 중국 무슬림 특화상품을 개발했다. 방한한 중국 무슬림은 4박 5일간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KMF)의 인증을 받은 할랄식당에서 '비빔밥', '삼계탕' 등 한국음식을 맛보고, 서울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전용찬 한국관광공사 시안지사장은 "향후 할랄인증식당 확대 추이에 따라 제주, 부산 등 타 지역 연계 중국 무슬림 특화상품도 지속 개발할 예정이며 우선 올해 1000명 이상의 중국 무슬림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6-02-11 16:07:03 신원선 기자
'골목상권' 챙겨야 대형마트 허가 내준다

'경제민주화 특별시' 서울, 대형마트 짓기 전 상권 평가 골목상권이 우선…복합 쇼핑몰 건축허가 어려워져 지역 골목상권을 고려하지 않는 대형마트나 복합 쇼핑몰은 건축허가가 나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경제민주화 특별시'를 선언하고 불공정 거래 개선, 경제적 약자 보호, 상생과 협력 경제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11일 밝혔다. 경제민주화 정책 일환으로 대형 유통기업이 대규모 점포를 짓기 전 단계부터 골목상권과 상생 방안을 충분히 마련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 업체가 상권영향평가를 하고 이에 따른 협력 계획을 개설 등록 1개월 전에 제출하면 됐다. 앞으로는 건축허가 전에 서울시가 직접 대규모 점포 입점이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착공 전부터 규모 조정이나 판매품목·가격대 차별화 등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물이 완공되고 입점업체 구성 등이 끝난 시점이기 때문에 조정 여지가 거의 없다"며 "시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초기 단계에 상권영향평가를 해 상생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예로 마포구 상암동 DMC롯데쇼핑몰의 경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통과 전에 서울시가 상생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상권 영향을 분석했다. 아울러 시는 프랜차이즈 본점과 가맹점 간의 불공정 거래 문화를 없애기 위해 공정거래 프랜차이즈 인증제를 상반기에 도입한다. 공정성, 수익성, 안정성을 종합 평가해 인증 등급을 매기는 방식으로 업계의 자정 노력을 유도한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시청에서 기업계, 상인단체, 시민단체 등 14개 기관이 모인 가운데 '경제민주화 특별시' 선언식을 열었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경제민주화 관련 강연을 했다. 서울시는 5월에 경제민주화 기본조례를 제정·공포, 경제민주화팀을 신설해 정책 추진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제민주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시민 삶의 변화를 평가하는 경제민주화 지수는 서울연구원과 공동 연구해 이르면 내년 공포한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 보호와 개인의 더 나은 삶,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경제민주화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서울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1 12:10:09 신원선 기자
서울시 '청년수당' 클린카드로 준다

서울시, 청년활동 지원비 대신 '클린카드' 지급 청년 활동 돕는 '시니어 멘토'가 취·창업 노하우 전수 청년 사회활동 수당을 대신해 클린카드가 지급된다. 서울시는 청년활동 지원비를 지급할 때 클린카드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연구원이 작성한 청년활동지원사업 추진방안에 따르면 청년활동 지원 대상자가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은행에서 클린카드를 발급받으면 서울시가 이 카드에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간 입금하는 방식이다. 활동지원비는 취업이나 창업 특강 참가비, 인적성 검사비, 학원 수강비 등 진로 탐색·설계 자금으로 쓸 수 있다. 그밖에 식비와 교통비 등 간접 활동비로도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클린카드 사용이 제한되는 유흥업종과 이·미용실, 노래방, 오락실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 골프용품, 양주 등 고가의 주류, 귀금속류 등도 구입할 수 없다. 아울러 시는 청년 활동을 돕기 위해 시니어 멘토로 구성된 활동 지원 컨설턴트를 구성할 계획이다. 대기업 은퇴자와 저명인사 등 사회 경험을 청년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하려는 시니어들이 컨설턴트 겸 매니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다양한 네트워크를 동원해 기관 견학이나 인턴십을 주선하는 등 청년의 활동 계획에 맞는 취업이나 창업, 사회혁신활동 관련 정보를 알려주고 노하우를 전수한다. 시는 올해 3000명을 청년활동 지원비 대상자로 선정한다. 사회ㆍ경제 조건으로 점수를 매겨 결정한다. 또 진로계획의 구체성과 적절성, 지원 시급성 등 정성 평가도 일부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청년수당'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며 법적 분쟁을 겪고 있다. 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정책이므로 유사·중복 복지서비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반면, 복지부는 복지 정책을 사전 협의하지 않은 것은 사회보장기본법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2016-02-11 12:09: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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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A WALK 展' 개최

서울도서관, 'A WALK 展' 개최 '걷기' 테마로 한 책과 원화 작품 전시 서울도서관은 16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걷기의 명소들을 소개하고 걷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걷기관련 원화전시 'A WALK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걷기 좋은 장소와 옛이야기가 숨 쉬는 역사길, 사계절 아름다운 생태길 등 '걷기'를 테마로 다양한 책과 원화 작품으로 구성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걷기'라는 주제를 통해 조금 느리게, 그리고 여유 있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서울의 걷기 좋은 곳곳의 명소를 소개하고, 걷기관련 그림책, 재미있는 놀이, 작가와의 만남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도서관 이용훈 관장은 "책 읽기와 걷기는 느림과 함께 자연이나 사람과의 소통의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걷는 도시 서울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이번 전시가 걷기에 대해 새롭고도 재미있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6일부터 3월 13일까지(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개관시간 중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16-02-11 12:08: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