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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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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구례 산수유꽃축제 등

◆구례 산수유꽃축제 -날짜: 3월 22일~30일 -장소: 전남 구례군 지리산 온천관광단지 지리산 자락을 노랗게 물들인 산수유꽃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에서는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토종 어류 방류 행사, 열린 시학회, 시 낭송회, 마당극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 지리산 온천수와 산수유를 이용한 산수유 웰빙 족욕탕, 산수유차를 마실 수 있는 산수유 카페테리아, 산수유 떡메 치기, 산수유 꽃담길 하트랠리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날짜: 3월 20일~4월 2일 -장소: 전남 진도군 회동리 축제는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바닷길 열림'을 활용한 킬러 콘텐츠 프로그램이 강화되며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 볼거리와 체험 코너 등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논산딸기축제 -날짜: 4월 2일~6일 -장소: 충남 논산시 논산천 둔치 및 딸기밭 논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딸기 주산지로 축제에서는 논산딸기를 실컷 맛볼 수 있다. 또 딸기 네일 아트, 딸기잼 만들기, 딸기즙 시음회 등의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가요제, 연극 등의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게다가 논산의 각 딸기 농가에서도 개별적인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사한다.

2014-03-19 12:47:0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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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 상반기 임대주택 8만호 공급…2018년까지 8만호 추가

서울시가 서민 주거불안 요인의 핵심인 전·월세가격 안정화를 위해 당초 목표했던 임대주택 8만호를 올 상반기 중 공급 완료하고, 2018년까지 매년 2만호씩 총 8만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서민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하면서 "지난번 선거공약인 '임대주택 8만호'를 상반기 안에 달성하고, 하반기부터 2018년까지 추가로 8만호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매년 평균공급량 2만호 가운데 1만5000호는 공공주도로, 5000호는 민간참여형으로 공급한다. 공공주택 6만호 건설을 위해 택지·재원 부족을 고려해 건설·매입형을 줄이고 기존 주택의 임대료를 지원하거나 시가 재임대하는 '임차형'의 비율을 현재 34%에서 50%로 늘릴 계획이다. 민간참여형은 역세권 임대주택 건설에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민간 임대주택 건설에 국민주택기금 지원 등의 혜택을 주거나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을 시범 도입한다.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은 토지소유자가 출자해 임대주택을 만들 때 시가 국민주택기금 등 공공재원과 주민이용시설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공급방식도 기존 획일적 기준에 따라 공급하던 것을 개선해 희망자의 연령, 성별, 소득수준 등 입주자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수요가 많은 2~3인용 35~50㎡형 규모를 집중 공급한다. 특히 긴급구호가구 임시거처용 모듈러주택, 환자 등 의료서비스와 연계한 의료안심주택, 여성 독신가구주를 위해 방범이 강화된 여성안심주택 등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주거 복지제도인 주택바우처는 지원 범위를 중앙정부보다 더 넓힌 '서울형 주택바우처'로 시행해 1만1000가구에 4만3000~7만2500원을 10월부터 지원한다. 이 외에 임대·임차인 권리보호와 분쟁해소를 위해 임대·임차인간 권리·의무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서울형 전·월세 표준계약서'를 시범 도입한다. 또 허위 주택매물정보를 검증하는 모니터링 요원과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014-03-19 12:16:5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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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과 사람이 하나되는 '광양 국제 매화문화축제' 22일 개막

봄꽃이 만발하는 시기, 섬진강에서 으뜸으로 꼽히는 봄꽃인 매화를 만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라는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광양시 섬진마을에서 열리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다. 남녘의 첫 봄 소식을 알리는 매화꽃과 매화향에 취해보자. ◆매화의 본고장에서 즐기는 매화·매실 그 원산지가 중국이지만 광양은 '매화의 본 고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또 매화나무의 열매인 매실은 식용 또는 약용으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과실로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에서만 생산된다. 이에 축제는 광양의 자랑인 매화군락지에서 매화와 매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광양의 매실을 직접 구매 할 수 있는 매실 구매 상담소가 운영되고 매실과 함께 광양지역의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또 전국 광양 매화 사진 촬영대회, 매실 음식 경연대회, 매화꽃길 음악회, 매실 건강 체험관 등의 행사도 준비된다. ◆섬진강의 봄을 만끽하다 이와 함께 섬진강의 봄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광양 시립국악단 공연, 매화 문화권 자매·우호도시 초청 공연, 매화 합창단 공연 등의 공연 행사가 이어지고 매화 사생대회, 매화 압화 체험, 매화 탁본, 소망의 벽 등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광양시 다압면 청년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매화 노래자랑은 영호남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로 준비되며 29일과 30일 이틀간 다압면 메아리 휴양소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메아리 캠핑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이나 친구끼리 참여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섬진강의 봄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광양 꽃축제도 27일부터 30일까지 광양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돼 광양의 봄을 더욱 화려하게 한다. ◆편의와 안전이 최우선 또 축제를 개최하는 광양시청과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위원회는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축제장 일원에 방역 초소를 설치했으며 특히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섬진강에 임시 부교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축제장 접근을 용이하도록 했다. 더욱이 광양시청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미 시내 곳곳의 주요 도로변에 다양한 종류의 봄꽃을 심었으며 공한지에도 초화류 등 경관작물을 식재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날짜: 3월 22일~30일(토~일요일) -장소: 전남 광양시 섬진마을 -문의: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위원회 061)797-3714

2014-03-19 11:47:0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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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 운석 사들이거나 기증받아 시민재산으로 보존"

경남 진주시가 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된 운석을 소유주로부터 기증받거나 사들여 시민 재산으로 보존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이날 "진주 운석은 해방 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데다 국내에서 최초로 소유권을 가지는 만큼 진주 시민의 재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운석을 처음 발견한 소유주의 의견을 물어 기증받거나 시에서 사들여 보존 및 전시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진주·사천 항공산단이 국가특화산단으로 지정받은 시기에 운석이 떨어져 진주시가 하늘의 축복을 받은 것 같다"며 "운석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살리도록 반드시 시민의 재산으로 보호하고 관광자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진주에서는 지난 10일 대곡면 단목리 비닐하우스에서 운석이 처음 발견됐고, 11일에는 미천면 오방리 콩밭에서 운석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부산에서 온 외지인이 미천면 오방리의 밭에서 세 번째 운석 추정 암석을 발견하기도 했다. 정부는 진주 운석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국외 반출을 통제하는 등 전반적인 관리방안 마련에 나섰다.

2014-03-19 10:40:50 안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