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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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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봉림언론인회 출범식 및 언론 간담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동문 언론인들로 구성된 '봉림언론인회'가 공식 출범했다. 봉림언론인회와 국립창원대는 27일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국립창원대 봉림언론인회 출범식 With 글로컬대학 언론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림언론인회 박영수 초대회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회원과 송현준 경남울산기자협회장,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및 보직자, 김재흥 총동창회장과 문일우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에는 경남대학교 '한마언론인회'와 경상국립대학교 '개척언론회'가 축하의 뜻을 전해왔다. 봉림언론인회는 이날 전국에서 활약하는 국립창원대 출신 도내 및 전국 16개 언론사 언론인 30여 명을 회원으로 출범했다. 출범식에서 회장 선출 및 회칙 의결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앞으로 임원진 구성과 정기총회 개최, '봉림언론인상' 제정 등을 추진하고 언론과 대학-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 동반 성장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축사와 함께 '글로컬대학'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한 박민원 총장은 "봉림언론인회가 언론에 몸담고 계신 동문 언론인 여러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과 지역 사회, 국가 미래 발전에 기여하는 견고한 버팀목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림언론인회 박영수 초대 회장은 "봉림언론인회 출범에 뜻을 모으고 성원해 주신 동문 언론인과 대학 가족, 9만 동문, 지역 사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문 언론인 간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와 지역 사회가 발전하는 데 힘이 되는 봉림언론인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8 17:1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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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숲공원·창우 황톳길 개장… 이현재 시장 맨발 걷기 행사 참여

이현재 하남시장이 27~28일 양일간 미사숲공원 황톳길과 창우 황톳길 개장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맨발 걷기를 진행했다. 미사숲공원 황톳길과 창우 황톳길은 전국 최고의 명품 맨발걷기 도시 건설을 목표로 '걷고 싶은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에 따라 추가로 조성된 맨발걷기길이다. 미사숲공원 황톳길은 풍산동 일원에 총 1억8000만 원을 투입해 230m 길이로 조성한 황톳길로 ▲세족장(6구) 1개소 ▲신발장 2개소 ▲자갈 수로 ▲트렐리스(목재로 만든 격자 모양의 구조물) 등의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창우 황톳길은 총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460m 길이로 만든 황톳길로 ▲세족장(6구) 1개소 ▲퍼걸러(그늘 쉼터) 1개소 ▲신발장 2개소 ▲자갈 수로 등이 설치돼 있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전국 최고의 명품 맨발걷기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황톳길 2개소를 조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맨발걷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맨발걷기길 조성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하남 위례·감일 지역에도 올해 황톳길을 추가 설치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맨발 걷기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2024-06-28 17:12: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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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기반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는 경기도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섬 해양치유 및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양치유는 갯벌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도는 해양치유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경기도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 용역은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 목표설정 ▲해양치유산업 여건 및 전망 분석 ▲해양치유자원의 조사·연구·보전 방안 ▲해양치유시설의 설치 및 유치 ▲해양치유서비스의 진흥 및 제공 ▲해양치유 관련 전문인력양성등이 진행된다. 또한 섬 해양치유 및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 용역은 ▲도내 42개 유·무인도의 현황조사 ▲해양치유 관광자원 활용방안 ▲섬활용 해양치유관광 프로그램 제시 등이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경기도 해양치유산업을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며 "경기도의 해양치유에 대한 잠재력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밝혔다. 한편, 이번 용역의 결과는 2024년 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경기도 해양치유 활성화에 대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4-06-28 17:12: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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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업·대학·투자자·기업… ‘매홀벤처포럼’ 출범

수원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매홀벤처포럼 출범식을 열고 출범을 선언했다. 매홀벤처포럼은 대기업·중견기업, 대학, AC/VC(창업기획자/벤처 캐피털), 관계 기관, 창업기업 관계자 등이 교류하는 장으로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기업인,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관계자를 비롯한 투자자 등이 참석했으며 수원시 기업과 IBK기업은행, 새빛펀드운용사, 액셀러레이터,지식산업센터·기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 성균관대·경기대·경희대·서울대·아주대 산학협력단 등이 함께했다. 이재준 시장과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은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산업 혁신을 위해 민관학 협의체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매홀벤처포럼이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 지자체가 협력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혁신을 견인하면서 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홀벤처포럼이 지역혁신의 1번지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두 가지가 투자와 네트워킹"이라며 "매홀벤처포럼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기업인, 투자자 등을 만나 상담도 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매홀벤처포럼에서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수원의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8 17:11: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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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제8대 전반기 마지막 회기 일정 마무리

울주군의회는 28일 열린 제23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 진행된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의회는 제8대 전반기 마지막 회기 일정인 이날 본회의를 통해 전체 의원 공동 발의로 상정된 'KTX-이음 열차 남창역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군 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울주 남부권에 있는 남창역은 울산시와 울주군이 추진하는 신도시 건설 관련, 핵심 역세권이 되는 곳"이라며 "아울러 S-OIL·고려아연·LS MnM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현재 막대한 투자를 통해 확장·개발하고 있는 온산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 중심지의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부권이 본격적으로 발전을 꾀하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음 열차의 남창역 정차"라며 "모든 울주군민의 숙원이며 정차의 당위성도 충분하기에 23만 울주군민의 염원을 결집해 KTX-이음 열차의 남창역 정차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 75건, 건의 220건 등 총 295건의 지적 사항을 담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 집행부에 통보했으며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원전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의원 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모두 1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전반기 계획한 모든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영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동료의원,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서 전반기 의회가 군민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낼 수 있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7월 1일부터 새롭게 출범하게 될 후반기 의회에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의회는 7월 1일과 2일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는 제232회 임시회를 통해 신임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06-28 17:1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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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로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추진

창원시가 청년의 여가 향유 기본권 보장과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청년이 프로스포츠구단 경기 관람을 하고 스포츠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스포츠패스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고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25세 이상 39세 이하로, 월 보수액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다. 창원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의 대기업과의 경제적 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중소기업 청년 10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다.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만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도입해 서류 제출를 최소화하는 등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 민간 기업과 협업해 지원금 사용과 증빙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지원금은 포인트 형태로 배정되며 카드 결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 증빙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전용 웹페이지나 앱에서 포인트 차감 신청만 하면 된다. 일자리와 여가 활동 인프라 부족은 청년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국의 천편일률적 청년 정책은 오히려 청년의 수도권 집중을 부추긴다. 비슷한 조건이라면 청년은 생활 편의성을 이유로 수도권 거주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청년 정책이 발굴돼야 하는 이유다. 이런 점에서 창원시의 스포츠패스는 시 청년에게 다양한 스포츠 문화 경험과 여가 향유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스포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숙 청년 정책담당관은 "청년의 복지 증진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이며 "청년이 선택하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17:11:1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