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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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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병원, 줄기세포 치료센터 개소식 개최

건국대학교 동물병원(원장 윤헌영 교수)이 28일 첨단 재생의료 연구를 통한 난치성 환자치료를 위해 'KU 동물줄기세포 치료센터'를 개원했다. 30일 건국대에 따르면, 동물병원은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최선의 치료'를 목표로 이번 줄기세포 치료 센터를 개설했다. 세포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더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임상 의술을 발전시킬 수의사를 교육해나갈 계획이다.동물병원의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서는 원내 배양시설과 임상 및 배양 경험, 풍부한 고급인력 등이 필요하다. 건국대 동물병원은 지난 2017년 개설한 기존 줄기세포 치료센터의 경험을 기반으로, 동물병원 자체 원내 배양시설을 도입하고, 줄기세포 배양과 치료 경험이 풍부한 김의진 임상교수를 영입했다. 이날 오전 열린 개소식에는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 전영재 건국대 총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윤헌영 건국대 동물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은 "건국대 동물병원은 이번 KU 동물줄기세포 치료센터 뿐만 아니라 KU 동물 암센터, 임상시험센터,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 KU 동물 진단센터 등을 잇달아 설립하며, 국내 최초로 특수 진료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며 "건국대 동물병원과 KU 동물줄기세포 치료센터가 사람과 동물, 환경 생태계가 모두 건강한 'One Health' 비전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재 총장도 "KU 동물줄기세포 치료센터는 우리 동물병원이 첨단 수의 연구와 임상치료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동물 의료 및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해 우리 대학의 연구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동물병원은 지난 2021년 환자맞춤형 원스톱 암치료를 제공하는 'KU동물암센터'와 2022년 아시아 최초 반려동물 헌혈센터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개소하는 등 동물 환자의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30 09:21: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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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 호안끼엠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21일부터 7월 14일까지 4주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한국인의 특별한 맛'이라는 주제로 영양군 농특산품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한다. 베트남은 영양군이 지난 5월 북미지역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신규 해외시장 개척 국가이며, 미국 LA지역은 수출시장이 정착되어 있다. '하노이 호안끼엠'은 베트남의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유동인구 주말 평균 5만여 명이 넘는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에서 우수 농특산품들을 전시홍보하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시연하여 베트남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대표품목인 영양 고춧가루, 고추장은 최근 K-푸드 인기로 김치, 떡볶이, 두루치기 등의 다양한 재료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현지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 방문 및 해외시장 동향조사, 베트남 국영방송(VTC)을 통한 영양군 농특산품 홍보 영상 송출 등 향후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영양군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추진하게 되어 뜻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그동안 다소 소흘했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농특산품의 현지화, 영양군 농업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은 영양군과 2016년 농업인력파견 MOU를 시작으로 외국인근로자사업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어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인다.

2024-06-30 09:11:1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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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해운(주) CXL BIO, 바이오의약품전용 물류센터 본격 가동

세중해운(주) CXL BIO는 지난 5월 2일 첨단 재생의료 의료기기 회사 시지바이오와 '의료기기 콜드 체인 물류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제품을 바이오의약품 전용창고인 CXL BIO GSC(Global Supply Chain)센터에 입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 입고는 양사의 협력이 실제 실행된 첫 단계로, 바이오 의약품 물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지바이오의 골대체, 필러 등을 비롯한 혁신 의료기기는 엄격한 의약품 유통관리가 필요한 제품들로 바이오의약품을위해 특화된 전용 운송트럭을 통해 입고돼 CXL BIO 센터의 온도 노출 및 먼지 차단 시스템으로 대표적인 첨단 서비스인 에어쉘터 통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냉장 창고로 안정되게 보관 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제품은 에어샤워를 거쳐 쾌적한 상태로 보관되며,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지바이오와 의료기기 콜드체인 물류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중해운은 향후 단순히 제품의 보관 뿐만 아니라 물류센터로의 입출고를 위한 운송, 보관(분류 및 포장),수출 업무까지 일괄 처리하는 종합물류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바이오 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을 통해 양사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CXL BIO GSC 센터는 지난해 준공하여 오송바이오생명과학단지에 2,120평의 규모로, 바이오의약품 전용 물류를 위해 2~8'C의 냉장 냉동 창고와 15~25'C의 항온 항습보관 시설을 갖추고 있고, 국토부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과 함께 KGSP(의약품 유통품질 관리기준 적격업소 증명서)를 취득하여 바이오물류의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전용 운반트럭을 구비하고 있어 운송, 보관, 분류 및 포장, 수출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첨단 바이오물류시스템을구축하고 있고. 향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WCA GDP인증 획득 추진 및수출입용 바이오의약품전용컨테이너 등도 연구개발 중이다. 세중해운은 해외지점 네트워크를 통해 해상물류 및 항공, 내륙 운송, 보관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사업 다각화를 통하여 포장허브,신선물류, E-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4-06-29 18:08:35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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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가고싶은 섬 외달도 환경정화 활동 실시

목포시가 7월 6일 개장하는 외달도 해수풀장과 해변의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시는 28일 시 관광과 직원들이 직접 외달도에 입도해 해수풀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모래사장에 밀려온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해수풀장 대형 그늘막 정비, 해수공급 시설 정비, 샤워장 및 각종시설 정비,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등으로 외달도를 찾는 관광객이 편히 힐링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외달도는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입도할 수 있다. 선박 운항 시간은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외달도행은 오전 7·10시 30분, 오후 1시30분·4시30분이고, 외달도에서 목포여객선 터미널행은 오전 8시·11시50분, 오후 2시50분·5시50분이다.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50분(6km) 정도 떨어진 외달도는 때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으로 다도해 청정해역이 주는 아늑함 속에서 전복, 촌닭 등 목포만의 보양식도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로 직원들이 힘들었지만 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외달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청정해역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외달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람이 된다"면서 "개장 기간 동안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이 조용히 머무를 수 있는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9 18:07: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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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시 산업안전본부 설치' 추진

화성시가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집중하는 가운데 공장 화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산업안전본부' 신설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서울시의 1.4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단지는 22개(면적 2천4백만㎡)로 제조업체 수도 28,590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그만큼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기업체가 다수 소재해 있고, 외국인근로자 수도 23,46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시는 이러한 지리적·환경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기초지자체의 산업안전 시설에 대한 단속 및 안전관리 권한이 없고, 정부와 광역단체의 관리에만 의존하고 있어 그동안 산업 현장에 대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번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시의 주도하에 산업안전 시설을 집중 진단하고 현장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화성 산업진흥원 내 산업안전본부 설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안전본부에는 고위험기업 안전진단 및 안전관리,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산업안전 교육과 전문가 양성, 안전시설 구축지원 등을 골자로 가칭 안전감독기획팀과 안전예방지원팀이 신설될 예정이다. 시는 더 나아가 산업단지관리공단 설립 승인을 경기도에 요청하여, 산업구조와 규모에 걸맞은 안전 관리를 위해 전담조직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중대재해의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기업의 자기 규율 예방체계로 전환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해 산업안전 강화하고, 피해 유가족 지원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6-29 18:0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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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슬맨발산책로 야간 개장

해남군의 맨발걷기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우슬산책로에 가로등이 설치돼 군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맨발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군은 맨발산책로 구간 전체에 가로등 11개소를 설치해 야간 운동에 편의를 더하고 있다. 가로등 점멸 시간은 오전에는 해뜨기 1시간 30분 전, 오후에는 해가 진후 5시간 가량으로, 당일 일출일몰 시간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맨발 산책로 구간에 화장실이 없는 점을 감안, 산책로와 제일 가까운 인근 궁도장(만수정)의 화장실을 개방해 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안내판도 설치하고 보행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조성된 우슬산책로는 해남읍 해리의 해남군 보건소 뒷편 우슬저수지에서부터 시작해 우슬체육공원내 우슬체육관까지 이어진 길이다. 기존 크로스컨트리장을 리모델링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을 조성했다. 또한 꾸준한 시설 확충을 통해 90㎡ 규모의 습식 황토 체험장과 우천시에도 걸을 수 있는 야자매트, 세족장과 신발장, 에어건 등을 갖추고 있다. 개장이후 하루에도 수백명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맨발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는 것은 물론 인근 우슬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스포츠 선수들의 힐링장소로도 활용되어 스포츠마케팅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우슬맨발산책로에 이번 가로등 설치로 주야간 연중무휴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9 18:01: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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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이명호 사장, "MZ직원의 생생한 목소리로 활력 불어넣어 달라"

안양도시공사(사장 이명호)는 MZ세대 간 소통 채널 확대와 적응력을 배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4차산업혁명 맞춤 조직혁신을 위해 'AZ CLOUD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AZ CLOUD 이사회'는 각 부서 20~30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하좌우 소통 ▲역량 강화 ▲혁신아이디어 발굴 ▲전 세대 이해 ▲디지털플랫폼 구현으로 담당 분야를 나눠 활동한다. 이날 김병근 경영기획본부장은 "직장 내 소통과 이해 증진을 위해 소통 도서 선정, 부서별 S-DIP 소통 워크숍 개최, MZ인력 확대를 통한 '조직 혁신 TFT'운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스마트 AI TF를 출범하는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고객서비스 품질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혁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안양시 혁신 주니어보드와 교류, 청년정책관 특별 강연, 지피지기 워크숍을 통한 타 부서 체험, 경영진 및 노동조합과의 소통 간담회 등의 혁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명호 사장은 소통과 공감을 특히 강조하면서 "아주 작고 사소한 아이디어부터 시작하고 소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자"며, "상호 존중문화에 기반하여 여러분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표출하고 우리 공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참신한 원동력이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2024-06-29 18:01: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