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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건설사무소, 관계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동·남해권 지방해수청 및 항만공사(BPA, UPA)에서 근무 중인 신규 직원 약 30명을 초청해 27일 건설 관계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해양수산부의 건설사업 범위가 항만·어항 시설의 확보뿐 아니라 연안 정비, 항만 재개발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다양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항만·어항 발주기관 신규 직원들에게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항만 자동화 현황 및 추세에 대한 주제와 항만·어항시설 등의 설치 전·후를 예측하고 해양 환경 변화를 최소화할 방안을 검토하는 수리 모형 실험 방법 등 항만·해안 설계 실무에 대한 주제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어 건설공사 품질관리 우수 현장에 대한 '우수 현장 현판' 수여식을 진행하고, 해당 현장 사례 발표를 통해 품질·시공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했다. 부산항건설사무소 지윤식 계획조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직원들의 항만 어항과 관련한 전문 지식을 배양할 중요한 자리가 됐으며 앞으로도 항만 어항에 대한 최신 기술과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해 항만·어항의 대외 경쟁력 강화 및 고 품질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8 14:0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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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여자 배구 최고의 팀 '현대건설 배구단' 무안서 전지훈련 및 재능기부 진행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현대건설힐스테이트 여자프로배구단(감독 강성형) 선수단이 7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하계 전지훈련으로 무안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2023-24 V-리그 통합우승팀인 현대건설 여자배구단은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기술훈련을 시작으로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갯벌 훈련 등 체력훈련과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웨이트트레이닝 등 각종 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배구팬을 위해 11일에는 배구교실을 열고 전남·광주 배구 동호회와 학생을 대상으로 배구 기본기 지도 등 재능기부에 나선다. 특히 12일 15시에는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AI페퍼스 배구단 선수들과 연습경기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전·현직 국가대표선수인 양효진, 김다인, 이다현, 정지윤 등 현대건설 배구단 유명선수들이 배구 팬들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가 열린다. 김산 군수는 "현대건설 배구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머무시는 동안 무안의 멋과 맛을 만끽하시어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AI페퍼스 배구단과의 연습경기 및 사인회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8 14:03: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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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시민의 행복한 선택 귀농·귀촌 1번지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귀농인 수를 기록하면서 귀농 1번지를 입증했다. 지난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기준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흥군으로 귀농·귀촌한 인구는 1,645명으로 그중 귀농인의 수는 132명(가구원 수 1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라남도 시·군중 가장 많은 인원이며, 전국 군 단위로는 두 번째이다. 귀농·귀촌인 중 청년 귀농·귀촌(30~40대) 754명(45.8%), 중장년 귀농·귀촌(50대 이상) 891명(54.2%)으로 고흥군이 다양한 연령층의 귀농·귀촌인들에게 관심을 받는 지역임을 보여줬다. 군은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들을 위해 고흥형 대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와 권역별 주거단지 조성 등 미래 전략산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보다 질 좋은 귀농교육 제공을 위해 기존의 남양면 귀농학교를 확대 조성해 '체류형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착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도시 1번지를 위해 다양한 귀농·귀촌 유치 정책 및 정착 지원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전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2023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유치지원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귀농·귀촌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다.

2024-06-28 14:02: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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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공립형 대중예술영재교육원 교육 공간 준공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에서 대중예술 영재교육대상자 63명을 비롯해 학부모, 교·강사 등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은 전국 최초로 대중예술 영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공립형 영재교육원이다. 2023년 5월 개원 이후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교육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인천시교육청의 지원과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완공된 영재교육원 전용 공간은 ▶실용음악 영재를 위한 합주실 3실, 앙상블실 1실 ▶실용무용 영재를 위한 연습실 2실 및 탈의실 ▶연기예술영재를 위한 연습실 및 분장실 ▶영재들의 종합적 성장을 지원하는 영재상담실 1실과 다목적실 1실 등 총 11실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효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인 전국 최초 공립형 대중예술영재교육원이 문을 열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결합한 융합형 체험 예술교육을 통해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8 14:01:3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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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12월 개최

영화의전당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에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Busan International AI Film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영화의전당 더블콘에서 열린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개최 발표 기자 회견에서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와 김태희 영화제 AI 기술 자문위원이 참석해 영화제 개최 취지, 행사 개요, 공모 방식, 인공지능 기술 동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로 인공지능(AI)만을 주제로 한 영화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게 된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미래 사회를 예견할 작품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원된 작품 등 완성도가 높은 국내외 작품들을 초청해 상영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창의적 작업에 도전하는 영화 제작자들의 활동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국제공모를 진행한다. 러닝타임은 3~15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화이면서 2023년 이후 제작 완료된 영화를 장르에 제한 없이 출품을 받는다. 1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 15편에 대해 영화제 기간 본 심사를 통해 폐막식 날 4개 부문 수상작 4편을 발표 한다. 이번 영화제 수상작의 총 시상금은 2만 2000달러로, 최우수 'AI창의 영화상'은 1만 달러를 시상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영화에 수여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에 따른 영화 산업과 기술, 영화 미학, 저작권 등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해 영화 산업 관계자들과 AI 전문가 간 협업을 촉진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도 준비하고 있다. AI 기술 특성상 개발 속도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 AI 기술의 이슈 등 검토 후 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민 체험 행사로 생성형 AI를 이용한 영화 제작 체험과 AI 도움을 받아 시나리오 만들기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쇼케이스도 준비 중이다. 올해 2월 오픈AI '소라(Sora)'에서 생성형 AI 영상이 공개되면서 AI 영상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더불어 권한슬 감독이 생성형 AI로 제작한 영화 '원 모어 펌킨(One more Pumpkin)'이 두바이 AI 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외 영화 시장은 AI 영화 제작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한편 올해 해외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주제로 한 영화제는 두바이AI영화제와 런웨이영화제가 진행됐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자들에게 활동 무대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대중에는 AI 기술로 제작된 혁신적·창의적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6-28 14:0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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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자부 주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최종 선정

인천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해 국가 바이오산업을 견인하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22년 8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첨단전략산업법)을 시행하면서, 지난해 3개 산업에 이어 올해 '바이오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 결과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서류심사와 추진전략 발표 심의를 거쳐 인천-시흥 컨소시엄 등 총 5개 지자체를 특화단지 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 인천시는 이번에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기존 바이오산업 중심지인 송도와 함께 영종도 유보지를 신규 투자지역으로, 남동공단을 바이오 소부장 핵심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서울대가 위치한 인근 배곧경제자유구역 등 시흥시와 광역 연계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기반시설(인프라)을 보유한 서울대 및 향후 지어질 서울대병원 등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바이오산업의 협력을 추진함과 동시에 그동안 바이오 앵커기업들을 포함한 송도지역의 고질적 민원이었던 전력공급 이슈를 단숨에 해결하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 앵커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규모의 바이오 제약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한 인천이 이번 특화단지 선정을 통해 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특화단지 내 기반시설 확보, 투자 인센티브, 연구개발(R&D) 지원 등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첨단산업 기술력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끌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에 힘입어 인천이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되게 됐고,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인천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인천시는 국가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바이오 강국 대한민국 도약의 주축이 될 것이며, 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과 함께 강소기업의 발굴·육성 및 해외 유수 기업 유치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8 13:59:5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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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내면의 힘을 키우자’ 지세움 아카데미 개최

광주시교육청 산하 학교폭력 피해 전담 지원 기관 지세움이 지난 17일, 20일, 27일 3차례에 걸쳐 초·중·고 교감 80여 명 대상 지세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내면의 힘을 키우자-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회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김석웅(심리건강연수소 소장)과, 임수진(호남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이 참여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적 접근(TST) 5단계', '빗 속의 사람 검사(PITR)와 해석', 정서 조절 가이드' 등에 대한 이론과 실제 사례를 강의했다. 이와 더불어 오후에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세움 보호·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소연((사)한국그림책문화협회 노미숙 그림책연구소 연구 강사), 하지수(아트데이 광주지점 대표)와 함께'그림책 함께 읽기를 통한 감성코칭', '일생 생활로의 회복력 향상을 위한 미술 치유 활동'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교직원은 "실질적 상담에 도움이 되는 연수였다.'라 라며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교사가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피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폭력으로 겪게 되는 정서적인 문제들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피해 학생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세움은 오는 7월 23일과 25일에 교직원을 대상으로 'TCI 검사 구매 자격 워크숍', 'TCI 검사와 대인관계 이해'를 주제로 2024 지세움 컨퍼런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4-06-28 13:57: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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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정책 종합평가 2년연속 ‘우수’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무조정실 주관 '2024년도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청년드림은행·인공지능사관학교 정책설계 등이 호평을 받았다. '청년정책 종합평가'는 2023년부터 중앙부처와 시·도가 수립한 청년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해 청년정책 개선방향을 마련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됐다. 17개 시·도 기관 평가결과, 광주광역시,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평가대상은 시·도 소관 119개 청년정책 과제이며, 평가항목은 ▲청년참여·주도성(20점) ▲청년 삶·환경 반영도(20점) ▲청년의 삶 개선(50점) ▲청년의 정책(10점) 등 4개 항목에 더해 기관장의 청년정책 관심도, 청년정책 개선 노력 등 가산점 항목이 추가됐다. 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과제에 대한 추진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년과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대표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주거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교육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 운영' ▲금융 '청년드림은행' ▲복지 '청년13(일+삶)통장 지원' ▲문화 '광주 5대 문화 콘텐츠 청년창업가 성장 사다리 지원' ▲참여·권리 '청년정책 플랫폼 운영'을 제출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서면평가에 이은 현장평가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타 지자체에는 없는 인공지능사관학교,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등에 대한 정책설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청년드림은행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채무 관리 상담, 불법금융피해 법률지원, 금융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사업이 끝난 후에도 참여한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는 등 내실있게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시·도 우수정책으로 소개됐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시는 올해 25개 부서에서 청년정책 관련 86개 사업을 총 2580억원 규모로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더욱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13:56: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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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을 위한 '달빛청춘마루' 와 '달빛 그린빌' 개관

영암군에 청년이 만나 정착하며 소통하고 살아가고 싶은 공간이 문을 열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6일 영암읍에서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공간인 '달빛청춘마루'와 '달빛그린빌' 개관식을 열었다. 청년센터인 달빛청춘마루는, 민선 8기 영암군의 '청년기회도시'를 견인할 앵커시설로, 청년이 성장할 기회를 주고, 지역사회 청년 참여를 촉진하는 소통공간이다. 공무원 임대주택 달빛그린빌은, 청년 공직자들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돕는 주거공간이다. 두 청년 공간은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이, 특교세 4억원을 포함 총 83억6,100만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연면적 2211㎡ 규모, 지상 3층의 건물 1층에 청년센터가, 2~3층에 공무원 임대주택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1층 달빛청춘마루는 다목적홀과 회의실, 육아나눔터, 미디어실로 구성돼 청년 누구나 대관 신청하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달빛청춘마루는 앞으로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 ▲맞춤형 청년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참여 확대 등으로 청년센터 역할에 나선다. 특히,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전로탐색 도우미사업, 마음건강상담소, 수요자 중심 클래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달빛청춘마루가 청년문화의 구심점으로 작용해 영암읍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청년문화거리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층 공무원 임대주택 달빛그린빌에는 영암군 신규 공직자 32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입주자는 광주·나주·목포 등에 주소를 둔 공직자 중 임용일·연령·출근거리 등을 고려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됐고, 입주기간은 2년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오래 기다렸던 시설이다. 영암 청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꿈꿔보는 소통공간과 신규 공직자들의 사회생활을 든든히 지지해 줄 주거공간으로 만들겠다. 시설 옆에 조성될 청년문화거리와 함께 청년들이 좋은 청년정책을 기획하고 실현하며 성장하고, 청년문화를 확장하는 공간으로 가꿔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8 13:55:07 양수녕 기자